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단독] 정보사, 군무원 기밀유출 혐의 파악하고도 '쉬쉬'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31 11:05:02
조회 22336 추천 222 댓글 482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ae1b3a13f60978a84061ae1925a582d5303849ccfe251bb67cdf46fca6130bcfb53c4cd2f107faf11ea8825d544d996f9745153355bc11eca7224abdf805bac733ab58ec54cb92ec01869f3c082c9998b5c021d39b6dce09bce7a0cd2748791e9952c8fe84728d165414ba5d50c7b73525483fcb0aa9ec8a4f26f73a47646f97423989f75d9a02b6497ff6159e3d51ecd6924efe471ab7f374b

군에서도 가장 내밀한 첩보 활동을 담당하는 국군정보사령부 소속 군무원이 오늘(30일) 구속됐습니다. 신원을 감추고 활동하는 '블랙요원'의 정보를 포함한 수천 건의 군사 기밀을 유출한 혐의입니다. 이렇게 유출된 기밀이 북한으로 향한 단서도 잡혔는데 저희 취재 결과, 정보사는 혐의를 포착하고도 두 달 가까이 쉬쉬해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ae1b3a13f60978a84061ae1925a582d5303849ccfe251bb67cdf46fca6130bcfb53c4cd2f107faf11ea8825d544d996f9745153355bc11eca7224abdf805bac733ab58ec54cb92ec01869f3c082c9998b5c021d39b6dce09bce7a0cd2748791e9952c8fe84728d165414ba5d50c7b73525483fcb0aa9ec8a4f26f73a4759ede3cd149bb5e32a69322bfa5221f056fd9dcdaa07b67cc6d55cb1d

국군정보사령부 소속 군무원 A씨가 군사기밀을 유출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ae1b3a13f60978a84061ae1925a582d5303849ccfe251bb67cdf46fca6130bcfb53c4cd2f107faf11ea8825d544d996f9745153355bc11eca7224abdf805bac733ab58ec54cb92ec01869f3c082c9998b5c021d39b6dce09bce7a0cd2748791e9952c8fe84728d165414ba5d50c7b73525483fcb0aa9ec8a4f26f73a4742d1a1f8bc1fdae97533d98d45295b52541b15a45e385b62ab0f5415dfb

A씨는 신분을 숨기고 정보 활동을 하는 '블랙 요원'의 개인 정보를 포함해 수천 건의 기밀을 중국 동포에게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ae1b3a13f60978a84061ae1925a582d5303849ccfe251bb67cdf46fca6130bcfb53c4cd2f107faf11ea8825d544d996f9745153355bc11eca7224abdf805bac733ab58ec54cb92ec01869f3c082c9998b5c021d39b6dce09bce7a0cd2748791e9952c8fe84728d165414ba5d50c7b73525483fcb0aa9ec8a4f26f73a4721627f722fb2ee2d5ad87de3818441ac0f21c809c884126b8ee4ceadc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국군방첩사령부는 유출된 기밀이 북한으로 향한 정황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JTBC 취재 결과 이미 지난 4월 말 정보사에서 A씨 기밀 유출 혐의에 대한 보고가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ae1b3a13f60978a84061ae1925a582d5303849ccfe251bb67cdf46fca6130bcfb53c4cd2f107faf11ea8825d544d996f9745153355bc11eca7224abdf805bac733ab58ec54cb92ec01869f3c082c9998b5c021d39b6dce09bce7a0cd2748791e9952c8fe84728d165414ba5d50c7b73525483fcb0aa9ec8a4f26f72a47328ce03fa684d4e9e6f94184abe2765161cf5f4adc2a541daa3dccf6d

방첩사가 자체적으로 A씨의 혐의를 인지해 수사를 시작한 시점이 6월 중순인데 두 달 가까이 정보사가 A씨의 혐의를 덮어두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는 겁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ae1b3a13f60978a84061ae1925a582d5303849ccfe251bb67cdf46fca6130bcfb53c4cd2f107faf11ea8825d544d996f9745153355bc11eca7224abdf805bac733ab58ec54cb92ec01869f3c082c9998b5c021d39b6dce09bce7a0cd2748791e9952c8fe84728d165414ba5d50c7b73525483fcb0aa9ec8a4f26f72a47f6234428a4403645b5901813c85f0dd6fb15a1ca94bb693e787ac21c6

이에 대해 정보사 측은 오늘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지난 달 유관정보기관 통보를 통해 알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ae1b3a13f60978a84061ae1925a582d5303849ccfe251bb67cdf46fca6130bcfb53c4cd2f107faf11ea8825d544d996f9745153355bc11eca7224abdf805bac733ab58ec54cb92ec01869f3c082c9998b5c021d39b6dce09bce7a0cd2748791e9952c8fe84728d165414ba5d50c7b73525483fcb0aa9ec8a4f26f72a47597bb3ea7349df9b5aee1b083ff6208faef1a0ebebb03ca9048801e87

방첩사는 "이 사안은 방첩사가 직접 인지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적법 절차에 따라 정상적으로 수사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ae1b3a13f60978a84061ae1925a582d5303849ccfe251bb67cdf46fca6130bcfb53c4cd2f107faf11ea8825d544d996f9745153355bc11eca7224abdf805bac733ab58ec54cb92ec01869f3c082c9998b5c021d39b6dce09bce7a0cd2748791e9952c8fe84728d165414ba5d50c7b73525483fcb0aa9ec8a4f26f72a47591bb3ea7349df9b5aee1b083ff6208fa66bb34bab2030533511e701a

A씨는 노트북이 해킹을 당해 군사 기밀이 유출됐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방첩사는 기밀자료가 A씨의 개인 노트북에 저장돼 있었던 정황 등을 볼 때 고의로 정보를 유출했을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기밀 자료를 개인 노트북에 저장하는 것 자체가 군사기밀보호법 위반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ae1b3a13f60978a84061ae1925a582d5303849ccfe251bb67cdf46fca6130bcfb53c4cd2f107faf11ea8825d544d996f9745153355bc11eca7224abdf805bac733ab58ec54cb92ec01869f3c082c9998b5c021d39b6dce09bce7a0cd2748791e9952c8fe84728d165414ba5d50c7b73525483fcb0aa9ec8a4f26f72a473309d13eb7f4d458374930310e0396c31ae330fb19b9c2fd082978507

이번 정보 유출로 정보사는 해외에 파견한 요원들을 즉각 복귀시켰고 해외 출장도 금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신분이 노출된 요원은 재파견이 불가능해 우리 정보 당국의 손실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3980


실시간 진짜 잣된정보사 블랙요원 유출 사건근황



7cf3da36e2f206a26d81f6ed4485756b


7ff3da36e2f206a26d81f6e44683746e7c


7ef3da36e2f206a26d81f6e24f897c6a


79f3da36e2f206a26d81f6e447897d6f56





화이트/블랙요원 

요원 실명 

정보사 요원 내외부 코드네임

현지 위장 운영업체 

현지 요원 집주소

현지 차량

 

요원 관련 정보 획득 국가 

북한

중국

러시아

라오스

베트남

동남아시아 여러곳, 중앙아시아 여러곳 (추측)

 

조선족이라던 인간은 북한 정찰총국 정보원일 수도 있다고 함

모든 요원들은 요원 행위가 불법으로 적용되지 않는 3국을 통해서 입국 했거나 입국 중


와 저정도 정보 퍼진거면 요원들이랑 요원들 가족은 어떡하며

그동안 했던 작전들이나 임무들까지 들키면 외교적 문제로 번지는거아님?




[더쿠펌] 정보사 블랙요원 명단 유출이 확인된 과정


https://theqoo.net/hot/3341337725

 



0. 정보사는 방첩사가 수사를 개시하기

2달 전에 알았는데 뭉갠 것으로 추정 중


a66524ad1b2bb45c9a332d4558db343aada5be1575bfadc0efa9a7a7



a67735ad0e1a76ac7eb8f68b12d21a1da2a08cc62744



긴급히 해외에 있던 블랙요원들 귀국시키는 중인데

지금 정보사에서 뭉갠 것만 두 달이라, 이미 끝난 판일

가능성이 높고 실제로 연락두절 상태인 사람이 적지 않아 보임



+ 이것도 어이없음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ed6a5eb89d63c63f59e15cd6ec53f61919906775d99c45d5b63



분노분노 북한에 정보넘긴 군무원 종이에 적어넘김


7aee8073b38160f538efe9e14e87726c4f928c69d04957f868e32e728ca31f438d13d194adbdf1886ae2957321c3650aa72e90efde2aa486e2da4d2186667db8cecb

7aee8073b38160f538efe9e14e87726c4f928367d7160bfe32e32d73d7a21e4355267d76f865b9f6073d0ce1addf4283ded438fbcf013d4e95ea4d4561d4baccd976


종이에 한땀한땀 적어 조선족한테 넘김 ㅋㅋ










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913762bc3461beb457706cc0cb693e49612d2489b2cfddad0760c7ef36bc1f822a09c156

참고로 넘겨진 애들 전원 죽임당하거나 다시 귀국했음.
사실상 기능 정지

안싱글벙글 서울대생이 말하는 휴민트 유출사건 답답한 포인트


75ee867eb78269f738ef98bf06d6040347f1c7b03b125f2d54d5


조회수에 미친 언론들도 책임이 있다 ㄹㅇ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22

고정닉 46

16

원본 첨부파일 9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지금 결혼하면 스타 하객 많이 올 것 같은 '인맥왕' 스타는? 운영자 24/10/28 - -
26335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외국에서 예약하고 찾아온다는 경남 함양 할머니 민박집
[162]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20772 98
263357
썸네일
[야갤] 북한도 '저출산'...“다자녀 가구에 평양 '뉴타운' 주택"
[29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15122 137
263356
썸네일
[이갤] '불공정 논란' 키운 쥴리 뇌물백 수심위
[249]
진짜대통령1이재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12951 77
263353
썸네일
[자갤] 차단기 열리자 '슥' 후진…140만 원 떼먹은 공무원들
[151]
ㅇㅇ(155.94) 09.09 21053 92
26335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대학교 단일건물 크기 TOP20
[26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26281 128
263349
썸네일
[중갤] [단독] 한동훈 1792건 원희룡 428건...한, 대표 만든 건 조직 아닌 '소액 후원'
[9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16462 102
263348
썸네일
[기갤] 30배 비싸진 과자 때문에 충격받은 2세대 아이돌
[339]
ㅇㅇ(104.28) 09.09 30572 90
26334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유럽의 환경보호단체 근황
[343]
ㅇㅇ(58.143) 09.09 20837 212
263345
썸네일
[도갤] 아파트 현관문 앞 목부위 찔린 50대 숨져…살해 현장 피범벅
[422]
ㅇㅇ(149.88) 09.09 27225 132
263344
썸네일
[토갤] 페페토이 도착ㅋㅋㅋㅋㅋㅋㅋㅋ
[208]
크래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18924 365
263343
썸네일
[야갤] '피켓팅' 했는데 '텅텅'…노쇼로 빈자리만 20만 석
[26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25148 115
263340
썸네일
[등갤] 강원도 산행기3,4일차 (설악산 소청대피소1박)
[40]
뀨뀨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7553 38
263338
썸네일
[육갤] 북한 '쓰레기풍선 기폭장치' 터져 …파주 제약회사 창고 불
[429]
ㅇㅇ(45.14) 09.09 22710 165
263337
썸네일
[카연] 소꿉친구 만화
[378]
가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14363 188
26333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시골 소년이 인간극장 제작진들 반겨주는 방법
[24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29399 331
263334
썸네일
[야갤] '음주 운전 체험?' 직접 운전대 잡아보니...1분 만에 '쾅'
[15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19609 63
263333
썸네일
[의갤] 보건행정학 강의에서 일어난 여론조작 사주를 고발합니다.
[217]
박민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12271 148
26333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치매걸린 아내와 털바퀴들의 우정
[172]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19045 218
263330
썸네일
[중갤] 국힘이 단통법 폐지한다노 ㅋㅋ
[4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28100 456
263329
썸네일
[미갤] 9월 9일 시황
[28]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8195 14
263328
썸네일
[야갤] [단독] 이강인, 두산그룹 재벌5세 99년생과 데이트 포착....jpg
[493]
ㅇㅇ(118.223) 09.09 59526 187
263325
썸네일
[이갤] 동양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라고 평가받는 일본인..jpg
[413]
leel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23886 175
263324
썸네일
[루갤] 2연벙 산천어,꺽지 계류낚시 조행기
[32]
고정닉이라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6355 13
263322
썸네일
[중갤] '필리핀 이모님' 취소한 강남엄마 "역갑질 당할까 그만둡니다"
[310]
한브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22777 51
263321
썸네일
[기갤] 딥페이크 성착취물 가해자 부모 "우리 애 수능 앞뒀다"
[34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22766 65
26332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티메프 근황
[157]
양민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29466 74
263318
썸네일
[미갤] 심장질환의 증상과 진단 총정리
[7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14622 31
263317
썸네일
[디갤] 사진봐?(17)
[34]
Look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5039 16
263316
썸네일
[미갤] 진성준 재명세를 시행하면 외국자본이 헐값에 기업들 사 갈것이다
[350]
ㅇㅇ(218.234) 09.09 17920 584
263314
썸네일
[블갤] 넥슨게임즈 KV뒤진거 반응 떴냐?
[374]
붉그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40722 267
26331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모닝지구촌 0909
[48]
모닝지구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12528 52
263310
썸네일
[한갤] 감코 선수진들 LCK 우승순간 반응들.gif
[165]
oksusu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19906 185
263309
썸네일
[야갤] 고교생인 척 초등생 성폭행…성병까지 옮긴 20대 징역형
[493]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30385 169
263308
썸네일
[중갤] SNL 미쳤노ㅋㅋㅋㅋㅋㅋ씹
[526]
엄마부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44516 331
263306
썸네일
[싱갤] 와들와들 트위터에서 욕처먹는 유재석.JPG
[374]
우하하날사랑해줘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45169 422
263305
썸네일
[의갤] “1주일 80시간 이상 일하고 병원서 쪽잠… 이젠 정말 한계”
[69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22348 111
263304
썸네일
[자갤] 월간팝송 85년도 1월자 뫄이크 먼로
[23]
☆ʕ´•ᴥ•`ʔ☆(118.235) 09.09 5735 21
263302
썸네일
[K갤] 김도영, 역대 세번째 3할·30홈런·30도루·100타점·100득점 대기록
[66]
ㅇㅇ(112.220) 09.09 8043 29
26330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너무 성공해서 카피 제품만 20종이나 나왔다는 갈아만든 배
[200]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25405 88
263299
썸네일
[야갤] 아파트 외벽도색 작업 근로자.. 잠시 후 '너무나 안타까운 상황'
[35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19487 106
263295
썸네일
[데갤] 리바이스 성수팝업 갓다옴
[130]
ㅇㅇ(211.119) 09.09 15124 69
263293
썸네일
[이갤] 영화 속 최고의 단체 댄스씬 TOP 10..gif
[229]
이시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19189 78
263291
썸네일
[부갤] 마사지로드에서 불마사지 받는 하지원 ㄷㄷ
[168]
부갤러(210.216) 09.09 25383 26
263287
썸네일
[마갤] 사랑, 기억하고 있습니까 -주인공들 도색
[55]
곰나으리(110.11) 09.09 9652 32
263285
썸네일
[림갤] 개발중인 종족모드 한번 소개해볼까 해
[110]
ㅇㅇ(175.194) 09.09 16011 89
263283
썸네일
[위갤] 미국 크루즈여행중 음주(3) - 알래스카 스캐그웨이 증류소
[25]
시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7119 35
263281
썸네일
[기갤] "사람 정도는 충분히" 진짜? 자동차 유리에 쏴보자..jpg
[19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21714 87
26327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넷플릭스 하반기 최고 기대작...gif
[202]
ㅇㅇ(218.148) 09.09 30789 43
263277
썸네일
[바갤] 카타나 '들고'떠난 문광 저수지 바리
[70]
으앙너쥬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12282 43
263273
썸네일
[프갤] 코디 로즈 WWE 복귀 이후 모든 코트 모음 ... jpg
[81]
DESANT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13514 1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