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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텐회장 왜 회장직 그만두고 한국들어왔나했더니만앱에서 작성

무명소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31 17:05:02
조회 32763 추천 117 댓글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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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있으면 더 좆될거같아서 저울질하다 들어왔나보네

돌려막기 했구만...

[단독] 큐텐 전 직원 "정산 미루며 계열사 간 돌려막기 비일비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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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 것처럼 큐텐그룹은 미국 쇼핑 플랫폼을 인수하면서 티몬과 위메프 판매사들에게 줘야 할 돈을 끌어다 썼습니다. JTBC 취재에 응한 전직 큐텐 직원 역시 큐텐이 과거부터 정산을 미루면서 계열사 간 자금을 끌어 쓰는 일이 비일비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이런 자금 흐름에는 구영배 회장이 깊게 개입돼 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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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텐 그룹에서 일한 A씨는 이번 사태가 예견된 일이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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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도 중국, 싱가포르 등 여러 국가에서 발생한 판매대금 정산을 미루며, 계열사간 돌려막는 일이 비일비재했단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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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A씨가 제보한 계열사 내부자료엔 10년 전에도 일부 판매자에 정산하지 않은 채무 약 4억원이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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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큐텐 그룹의 자금 흐름에 구영배 회장이 깊숙이 개입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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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 당시 직원들간 주고 받은 메일입니다.

큐텐 계열사 직원들이 출고 방식과 입고 가격 같은 세부 사항까지 큐텐 관리자의 승인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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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마다 재무팀이 없는 것도 큐텐이 그룹의 자금줄을 쥐고 있어서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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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티몬·위메프 관계자는 "원래 있던 재무팀이 큐텐으로 옮겨가면서 큐텐 재무팀이 겸직하고 있는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3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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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위메프 사태의 핵심인 모기업 큐텐의 구영배 대표가 국회 현안 질의에 출석해, 현재 동원할 수 있는 자금이 8백억 원 정도라고 밝혔습니다.

또 판매자들에게 줘야 할 정산금을 기업 인수합병에 쓴 사실도 인정했는데요.

금융 당국은 해당 자금 흐름에 불법의 흔적이 있다고 지적했고, 관리 감독이 부실했다는 질타에 대해서도 책임을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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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위메프 사태가 불거진 지 22일 만에 모기업인 큐텐의 구영배 대표가 국회에 나왔습니다.

구 대표는 티몬과 위메프엔 자본이 전혀 남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그룹에서 동원할 수 있는 현금은 최대 8백억 원 정도라면서, 자신이 가진 큐텐 지분 38%를 포함해 모든 재산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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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대표는 지난 4월 자회사인 '위시'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티몬과 위메프의 정산금을 가져다 쓴 사실도 인정했습니다.

다만, 한 달 만에 갚아 이번 정산 지연과 무관하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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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은 자금 추적 과정에서 강한 불법의 흔적을 발견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티몬·위메프에 1조 원 이상의 건전성·유동성 이슈가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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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업체의 경영 부실을 파악하고도 적절히 대처하지 못한 정부의 책임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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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소상공인들은 구 대표의 사재 출연과 당국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티몬 판매 피해자 (음성변조)]

"티몬·위메프가) 특히 6~7월에 엄청난 매출을 일으켰습니다. 고의적으로 자기네들이 받는 수수료보다 더 많은 DC(할인)를 소비자들한테 해주면서 현금을 끌어당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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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은 기업 회생을 신청한 티몬과 위메프의 자산과 채권을 동결하고, 다음 달 2일 회생 개시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심문을 열기로 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4521



출처: 판타지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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