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이 빌런을 닥터둠으로 교체한..큰이유.....jpg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마블이 빌런을 닥터둠으로 교체한..큰이유.....jpg

ㅇㅇ(175.119) 2024.08.02 07:10:01

조회 32513 추천 119 댓글 280

75ece323f7e46e8f58affafb29f007027d23ab432f4e9f0de17aa2076d3884fa849a0a59324f6ddcee708ea6754bf563

2be5d220b2d43da439e787e14787766bf8f8956984c2abadf838749fb6602bf6308a0a3c4815c671b9f063db668a5709

이미 엔드게임으로

인피니티 사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마블 스튜디오

7def8270b5846bf43fec86e658db343a52194bf0bd7b1ceb050c99

그리고 마블 다음 사가가

바로 역대급 스케일로

키우면서 세대교체도 자연스럽게

할수있는 멀티버스 사가를 진행

7be9850ac7d4139c4493c1e615f6350402c7668319f9865116819650f05f2c91e14fd1c6465eca6dd90dd61bffd7

그리고 멀티버스 사가

대표하는 빌런 캐릭터이자

타노스를 압도하는 빌런으로

성장시킬 계획이였던 빌런

정복자 캉

2cabd528e2d72ab53fed8f8a1dd02a3a9fcddc2973063824543c7d4609ed2ba44162ec21

08acf734d3f91bad7aab83900e85323f3bbc3a0c0e1990c16c92d951692058870f27daa5a192

그리고 나름 원작코믹스에서도

인기도 있고 그만큼

시간을 지배하는 정복자이자

어벤져스 멤버들도 막을수없는

사실상 미래의 모든수를 알고있는

최적의 빌런 캐릭터 "정복자 캉"선택

39a8dd24e9c007f06abb82e44389733cb355ef23232b89aab7f49516368589fda7131ecfd888a43defb5b9aba0f7dc3f2d63d46a99c32bb2468370e684048e3584d2152e7c

39a8dd24e9c007a03bbad2e14580726544a7affe8001a366026c3e84516bd88ce4740af1df1cd22672e054c9569fa9937428e0052cd386118b923fef0c45465fdf24e51754

그리고 디즈니 플러스

마블드라마 <로키 시즌1>

통해서 능청스럽지만 속을 알수없는

멀티버스 지배자로 등장한

배우 조나선 메이저스가 연기한

선한 캉이자 "계속 남아있는자"

2ab3860ff78776a167b9f68b12d21a1d7af63183a3f4d2

39a8dd24e9c007f439e98eb71283743890070bd7c7d4ccbe9ff6bef1ba93095adfc4b653bed63d349b2f47d1c5724b9efd153d882860798a57046424d2dda6d4a0691c8814

3ca8d128f1c735a760b6d7f81dd02a3a92c021b0c320ce44518f49f594e4458562

그리고 마블 스튜디오 CEO

케빈 파이기는 드라마에서 인기도

생각보다 좋아서 이기세로 바로 곧장

영화로 멀티버스 지배자 캉을 공개함

3ef0dc77b38268e864afd19528d52703b5554732590ce4

그런데 예상과 달리

<앤트맨 와스프: 퀀텀매니아>

멀티버스 사가를 대표할 빌런을

개미알밥에게 털리는 병신으로

만든것도 문제지만 역대급으로

흥행 개쳐망함......

27b2c222e4dc75b167b3dabc17dc3770f2ed5476a433568d4b5695d2c55f872a96048cfa67e7d26bcf4d

27b2de27f1da39a823b2d7bf19c33770e23cda9e77230f5d4ddc8d3c3e269648ad99cf22cb288356aa703ba45242cef2104ed59c066287db29e498cdef2d94bc792b5eb3c823332e0938e58dfd464d

2ebf8672b7d16da023ea84e74f9c70696cd882f3a5fa222b7dbafdc8a60a177fa975e3a26e26b431e7444f483a8a53401182896b5a24b814a43045cda953

그리고 여기서

멀티버스 사가 악재가
끝난게 아니라 배우 사생활 논란까지

터지게됨 그게바로 데이트 폭력

구설수로 법정까지 서게된 배우

조나선 메이저스

(전 여친 삼일한은 안했지만 협박조로 가스라이딩 논란)

26b8c62feb9f3ea367b8d3f81bd8233530676b7d6a2ebd2af4d83336a54e199957557daff94edbab53e0aeb5f1f0368739ea38ce37fb1e4687a9e704ce5a8b04bc667d58dc4a942a4815aa17

그리고 나름 마블 페이즈3

이후 멀티버스 사가

잘 끌고갈것 같았던 시기에

마블 페이즈3 작품들 혹평세례부터

멀티버스 사가 주력 빌런배우

데이트폭력부터

주변인들의 증언으로 쏟아지는

해당배우 구설수까지...감당불가능 사태발생

7ea9847ff3df3df23abcd8b7479f2e2d06e88ec43ed277cf6a07e303

그리고 멀티버스 사가

대규모 어벤져스 시작을 알리는

<어벤저스 : 캉 다이너스티>

폐기하기로 결정....

3eb9d423e3d32daa7af1dca511f11a397ed487fa54f1fba4

그리고 멀티버스 사가

대표 빌런 캐릭터랑 배우를

통체로 갈아엎기로 결정해서

<어벤져스 : 캉 다이너스티>폐기하고

<어벤져스 : 둠스데이>시작

20bcc834e0c13ca368bec3b9029f2e2db9d80a434ee55198bbe08f253f

39a8dd24e9c007f73feb87b644807c38d41eb30e9a00e5ba7bc966040aba295d4e6e7d8cea9353fac25be33be083f05f2880af7e32155b96c2173199835b9c20bfe9a4522a61

그리고 어차피 멀티버스 사가에서

로다주는 한번 아이언맨으로 복귀할

시기였는데 해당 빌런배우의

병크사태까지 발생해서

새롭게 교체한 빌런으로 빠른 복귀가 되었던것

0ce98704b2f01ef623e784e3459c706c84d0bac09a0563c80f303045c0bf3a64f20fcd7c8f477e7cb830c8284120f4eace313d3388

그리고 마지막으로

캉 배우 조나선 메이저스는

이런 마블의 갑작스러운

자신을 마음것 하차시키고

새로운 빌런 둠을 전면 내세우면서

로다주 복귀를 탐탁지 않는이유

출처: 히어로 갤러리 [원본 보기]

119

고정닉 28

117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의 유혹에 쉽게 마음이 흔들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21	-	-
269490	[카연] 마왕군 사천왕 예견의 퓨쳐뷰어 2부 17화 [24]	위마	10.03	8419	65
269489	[야갤] 이란 '핵시설' 공격 일촉즉발...중동 끔찍한 전운 [318]	ㅇㅇ	10.03	20517	130
269487	[싱갤] 싱글벙글 데빌구 순수악 시절 [239]	ㅇㅇ(210.95)	10.03	37274	360
269485	[싱갤] 냉혹한 티니핑 더 등골 브레이커의 세계...jpg [466]	인터네코	10.03	37663	488
269484	[유갤] 이서진이 예능 데뷔하게 된 계기 [91]	ㅇㅇ(104.129)	10.03	20162	87
269480	[필갤] (간만에 등장)합니다 국제결혼 [193]	비비디디	10.03	22405	134
269479	[싱갤] 버섯갤 만담모음..jpg [169]	ㅇㅇ	10.03	45590	279
269477	[5갤] 닌텐도 월드 마리오 후기 [112]	바이올렛에버가든	10.03	18252	70
269475	[싱갤] 싱글벙글 올타임 레전드 능지 [301]	ㅇㅇ	10.03	41579	224
269474	[안갤] 안철수 Q&A [174]	ㅇㅇ(223.38)	10.03	16664	132
269472	[디갤] 국군의날에 올리는 여름사진 [27]	ㅇUㅇ	10.03	11686	22
269470	[싱갤] 의외로 사람들이 잘모르는 세종대왕의 업적 [528]	예도리	10.03	38667	474
269469	[카연] 후방) 떡 하나 치면 안 잡아먹지.manhwa [90]	너와나	10.03	37904	226
269467	[유갤] 라면꼰대 하면서 깨달음을 얻은 김풍 [237]	ㅇㅇ(146.70)	10.03	33772	88
269465	[싱갤] 싱글벙글 가수 이석훈이 술 안먹는 이유.jpg [257]	최강한화이글스팬	10.03	35057	104
269462	[남갤] 디자이너가 생각하는 패션 트렌드 [127]	ㅇㅇ(211.201)	10.03	27779	105
269460	[싱갤] 싱글벙글 간장계란밥 vs 낫또토스트..jpg [288]	최강한화이글스팬	10.03	27191	96
269459	[주갤] 요즘 남자애들이 쓴다는 말 '맥도날드 할머니' [1371]	주갤러(146.70)	10.03	90760	818
269457	[기갤] 현시각 인생 최대 위기를 맞이한 유튜버 [355]	ㅇㅇ(117.111)	10.03	63765	63
269455	[싱갤] 싱글벙글 80년만에 공습 성공 [256]	윤의철군단장	10.03	56308	264
269453	[야갤] 2025년 발렌시아가 여름 시즌.jpg [153]	야갤러(211.235)	10.03	34943	41
269451	[걸갤] SM 사옥에 있다는 카리나 동상 ㄷㄷ.jpg [224]	걸갤러(223.38)	10.03	65768	217
269449	[3갤] 3d 프린터로 제작중인 tricopter 드론 [42]	3갤러(211.227)	10.03	20381	45
269447	[야갤] 중국인이 범인? 아기에게 몹쓸 짓"…호주 밖으로 도망간 커피 테러범, [443]	마사	10.03	33169	322
269443	[싱갤] 싱글벙글 샤넬 신상백 [221]	ㅇㅇ	10.03	37625	22
269441	[야갤] 왁싱왁싱 일본 여성 음모 인터뷰.jpg [388]	마사	10.03	68559	497
269439	[공갤] manhwa) 보라매의 일기장 3화 - 군인적응화기간 [62]	화전민	10.03	16648	99
269437	[멍갤] 학대로 시력 잃은 강아지가 사랑하는 사람을 처음 본 날 [180]	멍갤러(146.70)	10.03	30427	286
269435	[일갤] 추석맞이 관동 여행 完 (5일차 - 후지요시다) [14]	ㅇㅇ	10.02	13528	18
269433	[야갤] 독일백인여자가 3일동안 410만원 버는법 공개 [561]	마사	10.02	48910	297
269431	[해갤] 마자르족 누나가 남사친이 없는 이유 ㄷㄷ [302]	ㅇㅇ(89.41)	10.02	54026	308
269429	[야갤] 미스코리아가 손흥민에게 날리는 플러팅 [293]	마사	10.02	59971	142
269427	[싱갤] 싱글벙글 역대 아이폰 디자인 변천사 한 눈에 보기 [286]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	10.02	32317	95
269425	[로갤] 자린이 4대강종주 3일차(스압) [34]	민트맛초코	10.02	12268	20
269421	[장갤] 라우펜 - 팬아트 도색 [301]	곰나으리(110.11)	10.02	7553	59
269419	[바갤] (약스압)아끼는 내 오돌이 세차방법을 알아보자.araboza [129]	겨울잠1쥐	10.02	15967	61
269417	[싱갤] 싱글벙글 할머니의 칼국수와 만두..jpg [337]	최강한화이글스팬	10.02	35599	213
269415	[프갤] 하냥아로 제작기 [54]	상큼폭시	10.02	13001	70
269413	[디갤] 혼자서 돌아다닌 제주도 사진 (18pic) [29]	(ㅇДㅇ)	10.02	13403	19
269411	[기갤] 옥동자 : 난 개그맨 시험 준비한 적이 없어요 [447]	ㅇㅇ(106.101)	10.02	40236	335
269409	[카연] 중딩때 고등학생 눈나 만난 썰 4화.manhwa [242]	슈퍼사워	10.02	29984	245
269407	[야갤] 공무원 4만 7000명 ‘육휴’… 업무 분담 해법은 아직도 ‘공석’ [466]	ㅇㅇ	10.02	31564	134
269405	[흑갤] 에드워드 리가 비빔밥 비비라고 안한 이유...jpg [677]	ㅇㅇ(211.234)	10.02	83437	1075
269401	[싱갤] 훌쩍훌쩍 얼굴 밴 당한 인물 [213]	알랑숑	10.02	47776	246
269399	[해갤] 홍명보가 국대 감독직을 수락한 이유...jpg [446]	ㅇㅇ(211.187)	10.02	37084	705
269397	[야갤] 동심파괴 조나단 하츄핑...jpg [393]	야갤러(221.163)	10.02	53356	573
269395	[부갤] 은행에서 불륜이 많이 일어나는 이유.JPG [368]	부갤러(172.98)	10.02	63507	161
269393	[디갤] 내 생각에 오늘 사진은 확실히 좋음 (24장) [52]	doer	10.02	14362	41
269391	[주갤] 퐁퐁남을 도축한 한녀가 재혼하지 않는 이유.jpg [642]	ㅇㅇ(59.6)	10.02	51933	820
269389	[야갤] 요즘 교내청소 2주 사유..jpg [624]	ㅇㅇ	10.02	53372	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