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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이 빌런을 닥터둠으로 교체한..큰이유.....jpg

ㅇㅇ(175.119) 2024.08.02 07:10:01
조회 32773 추천 119 댓글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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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엔드게임으로

인피니티 사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마블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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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블 다음 사가가

바로 역대급 스케일로 

키우면서 세대교체도 자연스럽게

할수있는 멀티버스 사가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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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멀티버스 사가

대표하는 빌런 캐릭터이자

타노스를 압도하는 빌런으로

성장시킬 계획이였던 빌런

정복자 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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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름 원작코믹스에서도

인기도 있고 그만큼

시간을 지배하는 정복자이자

어벤져스 멤버들도 막을수없는

사실상 미래의 모든수를 알고있는

최적의 빌런 캐릭터 "정복자 캉"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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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디즈니 플러스 

마블드라마 <로키 시즌1>

통해서 능청스럽지만 속을 알수없는

멀티버스 지배자로 등장한

배우 조나선 메이저스가 연기한

선한 캉이자 "계속 남아있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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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블 스튜디오 CEO

케빈 파이기는 드라마에서 인기도 

생각보다 좋아서 이기세로 바로 곧장

영화로 멀티버스 지배자 캉을 공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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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예상과 달리

<앤트맨 와스프: 퀀텀매니아>

멀티버스 사가를 대표할 빌런을

개미알밥에게 털리는 병신으로 

만든것도 문제지만 역대급으로 

흥행 개쳐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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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서 

멀티버스 사가 악재가 
끝난게 아니라 배우 사생활 논란까지

터지게됨 그게바로 데이트 폭력

구설수로 법정까지 서게된 배우

조나선 메이저스

(전 여친 삼일한은 안했지만 협박조로 가스라이딩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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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름 마블 페이즈3

이후 멀티버스 사가 

잘 끌고갈것 같았던 시기에

마블 페이즈3 작품들 혹평세례부터

멀티버스 사가 주력 빌런배우

데이트폭력부터 

주변인들의 증언으로 쏟아지는

해당배우 구설수까지...감당불가능 사태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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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멀티버스 사가

대규모 어벤져스 시작을 알리는

<어벤저스 : 캉 다이너스티>

폐기하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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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멀티버스 사가

대표 빌런 캐릭터랑 배우를

통체로 갈아엎기로 결정해서

<어벤져스 : 캉 다이너스티>폐기하고

<어벤져스 : 둠스데이>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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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차피 멀티버스 사가에서

로다주는 한번 아이언맨으로 복귀할 

시기였는데 해당 빌런배우의 

병크사태까지 발생해서 

새롭게 교체한 빌런으로 빠른 복귀가 되었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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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캉 배우 조나선 메이저스는

이런 마블의 갑작스러운

자신을 마음것 하차시키고

새로운 빌런 둠을 전면 내세우면서

로다주 복귀를 탐탁지 않는이유





출처: 히어로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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