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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인천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전기차 폭발…혼비백산 대피 소동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02 1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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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새벽 인천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전기차가 폭발하며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검은 연기가 아파트를 뒤덮으며 21명이 다쳤고 주민 20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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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승용차 밑으로 연기가 서서히 번져나갑니다.

바닥에 낮게 깔리던 연기, 차량 옆으로도 피어 오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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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많아지는 연기는 곧 차량을 뒤덮고, 결국 폭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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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인천 청라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불이 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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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는 배기구와 계단을 통해 위로 번져갔습니다.

집으로 연기가 새어 들어왔고, 잠 자던 주민들은 놀랐습니다.

급히 대피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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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이 연기로 막히면서 고층 주민들은 탈출조차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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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은 고가 사다리차를 동원해 주민들을 구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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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 아기와 4살 어린이 등 주민 2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아파트 주민 200여 명은 근처 학교와 주민센터로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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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집으로 갈 수 있을지는 아직 확실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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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다 끄는데는 8시간 넘게 걸렸습니다.

최초 불이 난 차량이 완전히 타면서 화재 원인을 밝히는 데도 시간이 걸릴 걸로 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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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폭발로 시작된 지하주차장 화재는 불이 완전히 꺼질 때까지 8시간 넘게 걸렸습니다. 불길 잡기가 어려워 소방관 1명이 탈진해 쓰러질 정도였고, 진화가 늦어지며 주변 차량 70여 대가 망가졌습니다.

전기차 화재, 왜 이리 진화가 어려운 건지 이어서 윤정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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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뿜어져 나오는 하얀 가연성 가스, 옆으로 폭발하듯 번지는 화염, 전기차 화재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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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화재도 마찬가지였고, 불이 옮겨 붙은 다른 차들이 내뿜는 화염까지 더해져 지하는 용광로처럼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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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1명이 탈진해 쓰러질 정도였습니다.

새벽 6시 15분 시작된 불을 완전히 끄는데 8시간 20분이 걸렸습니다.

파손된 차량만 70대가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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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난 지하주차장 입구입니다. 소방차들이 모두 바깥에 세워져 있는데요, 이렇게 지하로 들어가기 어렵고 내부엔 다른 차량도 있어서 피해가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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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보급에 따라 전기차 화재도 2018년 3건에서 지난해 72건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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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높은 열을 내뿜어 물을 뿌리는 정도로는 끄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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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아래 있는 배터리를 식혀야 하는 만큼 아래에서 다량의 물을 쏘아 올릴 수 있는 장치나, 이동형 수조가 필요합니다.

전문가들은 또 100% 충전된 경우 불이 더 빨리 크게 번진다며, 특히 여름철에는 85%만 충전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4359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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