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J] 인천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전기차 폭발…혼비백산 대피 소동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02 12:10:02
조회 14861 추천 77 댓글 302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41c505e344e3f255497af30dc164040e39c4ff5b3ce84f550a519362af6c5fa498a6aab2216e0f14422ae9c31df4bf8f54cb17280f88a9588a8e7060bec64b088d919f1d0cf22fbefcbea7dba5bdc7522a841e6c69bcc6dca330525bfeda3c9087989a8ff62a4bf620d314e1dce348a0d8706b8a57bca7999ed0099ce356ac72f0e396fbc74aef077339eb8218b9f3fcdc4b0cdfadff2674b1375c317f9509d

오늘(1일) 새벽 인천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전기차가 폭발하며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검은 연기가 아파트를 뒤덮으며 21명이 다쳤고 주민 20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41c505e344e3f255497af30dc164040e39c4ff5b3ce84f550a519362af6c5fa498a6aab2216e0f14422ae9c31df4bf8f54cb17280f88a9588a8e7060bec64b088d919f1d0cf22fbefcbea7dba5bdc7522a841e6c69bcc6dca330525bfeda3c9087989a8ff62a4bf620d314e1dce348a0d8706b8a57bca7999ed0099ce356ac72f0e3f68bc62a44c22d884dba0bc0543ca54afd24275b71f569c73cbb2c1a4

흰 승용차 밑으로 연기가 서서히 번져나갑니다.

바닥에 낮게 깔리던 연기, 차량 옆으로도 피어 오르기 시작합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41c505e344e3f255497af30dc164040e39c4ff5b3ce84f550a519362af6c5fa498a6aab2216e0f14422ae9c31df4bf8f54cb17280f88a9588a8e7060bec64b088d919f1d0cf22fbefcbea7dba5bdc7522a841e6c69bcc6dca330525bfeda3c9087989a8ff62a4bf620d314e1dce348a0d8706b8a57bca7999ed0099ce356ac72f0e3f6cbc04102f172c8a731150f2613fdbfce1ddde849a13b3c742b05fd8da

점점 많아지는 연기는 곧 차량을 뒤덮고, 결국 폭발합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41c505e344e3f255497af30dc164040e39c4ff5b3ce84f550a519362af6c5fa498a6aab2216e0f14422ae9c31df4bf8f54cb17280f88a9588a8e7060bec64b088d919f1d0cf22fbefcbea7dba5bdc7522a841e6c69bcc6dca330525bfeda3c9087989a8ff62a4bf620d314e1dce348a0d8706b8a57bca7999ed0099ce356ac72e0e3e7bef628531cbb8f48055f9ddded51f7bbb0a2290bcf055300c6cd7f4

오늘 새벽 인천 청라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불이 나는 모습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41c505e344e3f255497af30dc164040e39c4ff5b3ce84f550a519362af6c5fa498a6aab2216e0f14422ae9c31df4bf8f54cb17280f88a9588a8e7060bec64b088d919f1d0cf22fbefcbea7dba5bdc7522a841e6c69bcc6dca330525bfeda3c9087989a8ff62a4bf620d314e1dce348a0d8706b8a57bca7999ed0099ce356ac72e0e3b69bcafdbe9852472af1f1eca0d1fdd48bf80933fca1ac1823d95f055

연기는 배기구와 계단을 통해 위로 번져갔습니다.

집으로 연기가 새어 들어왔고, 잠 자던 주민들은 놀랐습니다.

급히 대피하기 시작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41c505e344e3f255497af30dc164040e39c4ff5b3ce84f550a519362af6c5fa498a6aab2216e0f14422ae9c31df4bf8f54cb17280f88a9588a8e7060bec64b088d919f1d0cf22fbefcbea7dba5bdc7522a841e6c69bcc6dca330525bfeda3c9087989a8ff62a4bf620d314e1dce348a0d8706b8a57bca7999ed0099ce356ac72e0e3b62bc8175a48091660f6c3c8fb1acb62ddf5f1b426126799968ee5703be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41c505e344e3f255497af30dc164040e39c4ff5b3ce84f550a519362af6c5fa498a6aab2216e0f14422ae9c31df4bf8f54cb17280f88a9588a8e7060bec64b088d919f1d0cf22fbefcbea7dba5bdc7522a841e6c69bcc6dca330525bfeda3c9087989a8ff62a4bf620d314e1dce348a0d8706b8a57bca7999ed0099ce356ac72e0e386cbcb12883353acd27c6c6da38338acc07c5daf7088bab9b5093baf78f

계단이 연기로 막히면서 고층 주민들은 탈출조차 힘들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41c505e344e3f255497af30dc164040e39c4ff5b3ce84f550a519362af6c5fa498a6aab2216e0f14422ae9c31df4bf8f54cb17280f88a9588a8e7060bec64b088d919f1d0cf22fbefcbea7dba5bdc7522a841e6c69bcc6dca330525bfeda3c9087989a8ff62a4bf620d314e1dce348a0d8706b8a57bca7999ed0099ce356ac72e0e3963bcd5923ba3af0062fa8aeda9ed84c8fe3171782e2f877a618e5db024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41c505e344e3f255497af30dc164040e39c4ff5b3ce84f550a519362af6c5fa498a6aab2216e0f14422ae9c31df4bf8f54cb17280f88a9588a8e7060bec64b088d919f1d0cf22fbefcbea7dba5bdc7522a841e6c69bcc6dca330525bfeda3c9087989a8ff62a4bf620d314e1dce348a0d8706b8a57bca7999ed0099ce356ac72e0e3e6ebc0a2b996ff00239d706b54933c909c8c79a4bdc020c1ece0933d8

소방은 고가 사다리차를 동원해 주민들을 구조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41c505e344e3f255497af30dc164040e39c4ff5b3ce84f550a519362af6c5fa498a6aab2216e0f14422ae9c31df4bf8f54cb17280f88a9588a8e7060bec64b088d919f1d0cf22fbefcbea7dba5bdc7522a841e6c69bcc6dca330525bfeda3c9087989a8ff62a4bf620d314e1dce348a0d8706b8a57bca7999ed0099ce356ac72e0e3e62bcfee29a136de0932f8d560c7302e07a9dcfd0832d4172b2afa11ea3

1살 아기와 4살 어린이 등 주민 2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아파트 주민 200여 명은 근처 학교와 주민센터로 대피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41c505e344e3f255497af30dc164040e39c4ff5b3ce84f550a519362af6c5fa498a6aab2216e0f14422ae9c31df4bf8f54cb17280f88a9588a8e7060bec64b088d919f1d0cf22fbefcbea7dba5bdc7522a841e6c69bcc6dca330525bfeda3c9087989a8ff62a4bf620d314e1dce348a0d8706b8a57bca7999ed0099ce356ac7290e387befafa6a9aebe3e33482549e2f884416c817b42ec05c83fcebce8b5

언제 집으로 갈 수 있을지는 아직 확실치 않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41c505e344e3f255497af30dc164040e39c4ff5b3ce84f550a519362af6c5fa498a6aab2216e0f14422ae9c31df4bf8f54cb17280f88a9588a8e7060bec64b088d919f1d0cf22fbefcbea7dba5bdc7522a841e6c69bcc6dca330525bfeda3c9087989a8ff62a4bf620d314e1dce348a0d8706b8a57bca7999ed0099ce356ac7290e337befa0b45cdad02daa28372ffbe9884b77b1f5fd492f79e6b517bfd69250fa6f

불을 다 끄는데는 8시간 넘게 걸렸습니다.

최초 불이 난 차량이 완전히 타면서 화재 원인을 밝히는 데도 시간이 걸릴 걸로 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4356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41c505e344e3f255497af30dc164040e39c4ff5b3ce84f550a519362af6c5fa498a6aab2216e0f14422ae9c31df4bf8f54cb17280f88a9588a8e7060bec64b088d919f1d0cf22fbefcbea7dba5bdc7522a841e6c69bcc6dca330525bfeda3c9087989a8ff62a4bf620d314e1dce348a0d8706b8a57bca7999ed0099ce356ac7290e3862bca5279a7e2706049c9ced3d8200fa44aa0df9f559a075039a0eefe2

전기차 폭발로 시작된 지하주차장 화재는 불이 완전히 꺼질 때까지 8시간 넘게 걸렸습니다. 불길 잡기가 어려워 소방관 1명이 탈진해 쓰러질 정도였고, 진화가 늦어지며 주변 차량 70여 대가 망가졌습니다.

전기차 화재, 왜 이리 진화가 어려운 건지 이어서 윤정주 기자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41c505e344e3f255497af30dc164040e39c4ff5b3ce84f550a519362af6c5fa498a6aab2216e0f14422ae9c31df4bf8f54cb17280f88a9588a8e7060bec64b088d919f1d0cf22fbefcbea7dba5bdc7522a841e6c69bcc6dca330525bfeda3c9087989a8ff62a4bf620d314e1dce348a0d8706b8a57bca7999ed0099ce356ac7290e3e62bc7ce7edb7fae4bfe15fcc30489677d998b6b03a36d93ccf3ce382

차에서 뿜어져 나오는 하얀 가연성 가스, 옆으로 폭발하듯 번지는 화염, 전기차 화재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41c505e344e3f255497af30dc164040e39c4ff5b3ce84f550a519362af6c5fa498a6aab2216e0f14422ae9c31df4bf8f54cb17280f88a9588a8e7060bec64b088d919f1d0cf22fbefcbea7dba5bdc7522a841e6c69bcc6dca330525bfeda3c9087989a8ff62a4bf620d314e1dce348a0d8706b8a57bca7999ed0099ce356ac7290e3f62bc42388a7ea5e95c5315c995e80f198f2ead5011b130321dabeea0

오늘(1일) 화재도 마찬가지였고, 불이 옮겨 붙은 다른 차들이 내뿜는 화염까지 더해져 지하는 용광로처럼 변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41c505e344e3f255497af30dc164040e39c4ff5b3ce84f550a519362af6c5fa498a6aab2216e0f14422ae9c31df4bf8f54cb17280f88a9588a8e7060bec64b088d919f1d0cf22fbefcbea7dba5bdc7522a841e6c69bcc6dca330525bfeda3c9087989a8ff62a4bf620d314e1dce348a0d8706b8a57bca7999ed0099ce356ac7280e3b63bc2d2366bf65b5f6c91389722e5207312d62d0cbe9c7025ce6d7df2b

소방관 1명이 탈진해 쓰러질 정도였습니다.

새벽 6시 15분 시작된 불을 완전히 끄는데 8시간 20분이 걸렸습니다.

파손된 차량만 70대가 넘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41c505e344e3f255497af30dc164040e39c4ff5b3ce84f550a519362af6c5fa498a6aab2216e0f14422ae9c31df4bf8f54cb17280f88a9588a8e7060bec64b088d919f1d0cf22fbefcbea7dba5bdc7522a841e6c69bcc6dca330525bfeda3c9087989a8ff62a4bf620d314e1dce348a0d8706b8a57bca7999ed0099ce356ac7280e396abc5133466cb754ec0173bad531e5424ba7a20555978de747bd66e121

불이 난 지하주차장 입구입니다. 소방차들이 모두 바깥에 세워져 있는데요, 이렇게 지하로 들어가기 어렵고 내부엔 다른 차량도 있어서 피해가 커졌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41c505e344e3f255497af30dc164040e39c4ff5b3ce84f550a519362af6c5fa498a6aab2216e0f14422ae9c31df4bf8f54cb17280f88a9588a8e7060bec64b088d919f1d0cf22fbefcbea7dba5bdc7522a841e6c69bcc6dca330525bfeda3c9087989a8ff62a4bf620d314e1dce348a0d8706b8a57bca7999ed0099ce356ac7280e3e6abc18161ebe5f9826da43500e3acb5dc46045be891538e03695d4d3

전기차 보급에 따라 전기차 화재도 2018년 3건에서 지난해 72건으로 늘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41c505e344e3f255497af30dc164040e39c4ff5b3ce84f550a519362af6c5fa498a6aab2216e0f14422ae9c31df4bf8f54cb17280f88a9588a8e7060bec64b088d919f1d0cf22fbefcbea7dba5bdc7522a841e6c69bcc6dca330525bfeda3c9087989a8ff62a4bf620d314e1dce348a0d8706b8a57bca7999ed0099ce356ac7280e3f6bbcaa3c7b64aa0027265bf335df36499e2b3b79ad162ba0ba1fa2b2

순식간에 높은 열을 내뿜어 물을 뿌리는 정도로는 끄기 어렵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41c505e344e3f255497af30dc164040e39c4ff5b3ce84f550a519362af6c5fa498a6aab2216e0f14422ae9c31df4bf8f54cb17280f88a9588a8e7060bec64b088d919f1d0cf22fbefcbea7dba5bdc7522a841e6c69bcc6dca330525bfeda3c9087989a8ff62a4bf620d314e1dce348a0d8706b8a57bca7999ed0099ce356ac7280e3f62bc6a075b99b79434717f5f0dd366e67d2c2d2a97963f2d1cb25848d0

차 아래 있는 배터리를 식혀야 하는 만큼 아래에서 다량의 물을 쏘아 올릴 수 있는 장치나, 이동형 수조가 필요합니다.

전문가들은 또 100% 충전된 경우 불이 더 빨리 크게 번진다며, 특히 여름철에는 85%만 충전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4359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77

고정닉 17

7

원본 첨부파일 20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의 유혹에 쉽게 마음이 흔들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21 - -
26866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외국인들이 생각하는 가장 듣기 아름다운 언어 순위를 알아보자
[683]
ㄴ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44361 125
268664
썸네일
[디갤] 중?수의 대만사진 잡탕 고봉밥 모음 봐 '줘'
[59]
띵동다랑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9730 35
26866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유비빔씨 근황 ㄷㄷ
[514]
퓨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63710 420
268660
썸네일
[인갤] GMTK ) 게임을 미스터리하게 만드는 것들
[69]
ㅇ1ㅇ(14.5) 09.29 20325 97
26865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안락사 직전에 구출 된 멍멍이의 보은
[203]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31032 301
268654
썸네일
[일갤] 미야기현 여행 ➅일본 3대비경 마츠시마(松島)
[47]
집에가기싫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11858 24
268652
썸네일
[이갤] 오싹오싹 퍼리충의 최근 연구와 진실
[23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30380 195
268650
썸네일
[기갤] 김재중 누나들이 생각하는 김재중 배우자
[425]
긷갤러(223.38) 09.29 36184 93
268648
썸네일
[싱갤] 챗GPT 새로운 버전 덕분에 아버지 약 부작용 원인 찾음.jpg
[477]
ㅇㅇ(121.142) 09.29 42000 517
268646
썸네일
[카연] 실눈후배는 덤벙이? 최신화+ 모음집
[97]
KH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19274 131
268644
썸네일
[반갤] 대한민국 이공계, 산업계 현 주소.jpg
[119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46082 497
268642
썸네일
[야갤] 거래처 직원과 연상 아내 욕하는 남편(feat.도축당한 거래처직원)
[222]
실시간기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30019 61
26864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대학에서 인기 많았다는 김고은.JPG
[8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71363 189
268632
썸네일
[특갤] 이근대위 수영으로 이긴 해수색 썰.JPG
[148]
특갤러(117.111) 09.29 30254 66
268630
썸네일
[중갤] 대통령실 "의료 인력 추계 기구 신설… 과반수는 의 사로 구성"
[292]
루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28211 158
268628
썸네일
[해갤] 파리 씹네임드 이강인 반응 떴다
[130]
해갤러(121.190) 09.29 27740 237
26862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오일머니의 어마무시한 자본력 수준 근황
[292]
ㅇㅇ(115.137) 09.29 36475 200
268624
썸네일
[이갤] 기후변화로 물속으로 잠기는 카레국
[250]
배그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29647 92
26862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의외로 다양한 샤워방법 지구촌..jpg
[472]
ㅇㅇ(61.82) 09.29 43300 176
268620
썸네일
[주갤] 지금 자영업이 개 쳐망하고 있는 이유
[1079]
ㅇㅇ(181.214) 09.29 66176 1012
268618
썸네일
[야갤] 어자원은 물론 인간까지 위협하는 바닷속 폐어구...한 해 4천억 원 피해
[1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20830 111
268616
썸네일
[도갤] 대한제국의 마지막 궁전 ‘사동궁’
[23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20521 66
26861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의외로 연변이 안전한 이유
[355]
비전럭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43858 611
268610
썸네일
[카연] Re: 꼴찌부터 시작하는 과학고 생활.manhwa 2화
[177]
윤촬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21977 155
268608
썸네일
[야갤] 펌) 돌솥비빔밥 뿐만이 아니다. 중국에서 부대찌개까지 조선족 요리로
[475]
야갤러(223.38) 09.29 26386 259
268606
썸네일
[싱갤] A급 군대 후임.manhwa
[154]
타마마이등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43666 324
26860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뒤지게 맞을 뻔 했던 명수옹
[25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32047 143
268600
썸네일
[대갤] 日, 남자 화장실 불법침입해 수상한 행동하던 스시녀 체포!
[211]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26424 175
268598
썸네일
[야갤] 소아성애증·노출증 등 ‘성선호장애’ 10명 중 8명이 ‘2040’
[47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32607 93
268596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피지컬100 우승자 아모띠 근황.JPG
[286]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39762 83
268594
썸네일
[공갤] manhwa) 보라매의 일기장 2화 - 예비훈련병
[53]
화전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11746 101
268593
썸네일
[갤갤] 탭 S9 울트라 vs 탭 S10 울트라 간단 비교
[203]
SundayMov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30129 113
268586
썸네일
[디갤] 기가막히고 코가막히는
[22]
alph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8580 18
268585
썸네일
[야갤] 유승준 "이번엔 한국 가나" 했다가 또 날아온 '통지서'에 폭발?
[101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28081 211
268582
썸네일
[냥갤] 피해 주면서 뻔뻔한 캣맘 때문에 미칠 것 같은 차주
[185]
냥갤러(211.49) 09.29 19301 151
26858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오늘자 똥꼬충으로 밝혀진 르브론 제임스...jpg
[548]
ㅇㅇ(58.230) 09.29 75903 333
268578
썸네일
[야갤] "화장실 한번 가려면 등산?"..휴양림 열자마자 '시끌'
[1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20193 93
268576
썸네일
[주갤] 인티) 남녀평등을 주장한 알바녀
[611]
주갤러(183.96) 09.29 44899 1140
268574
썸네일
[특갤] 재미로 알아보는 AI 인물들 구글 스콜라 피인용수
[43]
테세우스의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14643 52
26857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4박에 1억 2천 두바이 호텔
[204]
배달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29872 117
268570
썸네일
[야갤] 도매가 5배 급등, 최상품은 반토막…중국산 입고 시작
[229]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21920 45
268568
썸네일
[대갤] 日, 지인을 살해하고 계좌에서 돈 빼 간 남성 체포... 생명보험도?!
[165]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17803 112
268566
썸네일
[주갤] 베트남에서 ㅂㅅ취급받는 한국 기업 근황...jpg
[604]
ㅇㅇ(58.230) 09.29 44636 652
268564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99% 정시율' 자랑하는 코레일…왜 연착 잦나 했더니….
[197]
ㅇㅇ(221.157) 09.29 27469 77
268560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며 집을 나갔던 엄마.txt
[31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45460 192
268559
썸네일
[U갤] 스압) 전찬열이 평가하는 정다운...JPG
[15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17418 101
268556
썸네일
[카연] 성욕을 잃어버린 35살 남자의 고민만화
[297]
털다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36240 203
26855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오늘자 한국 언급한 일론 머스크
[190]
ㅇㅇ(112.219) 09.29 33593 145
268550
썸네일
[메갤] 한일 축구선수 와꾸 비교
[33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25375 168
268547
썸네일
[야갤] "도와달라 할 사람도 없어"...홀로 사는 노인 조사하니 '암울'
[29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18674 7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