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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트럼프 "난 링컨 이래 최고 대통령.. 해리스, 흑인 맞나"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02 13:50:02
조회 13804 추천 80 댓글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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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흑인기자협회 토론에 참석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해리스 부통령을 두고 흑인이 맞냐는 식으로 말해 논란이 됐습니다. 흑인표 얻으러 간 자리에서 흑인 기자들과 싸우다가만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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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언론인들을 마주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처음부터 날카롭게 맞섰습니다.

백인 우월주의자를 불러 밥을 먹는 트럼프를 흑인 유권자들이 왜 믿어야 하냐고 묻자 발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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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이 트럼프를 뽑아야 하는 이유에 대한 답변은 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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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자가 된 카멀라 해리스를 두고선 흑인이 맞냐고 문제제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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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해리스 부통령이 변호사 시험에 떨어졌었다며, 인지력 검사를 받아야 할 사람은 그녀라고 조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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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텍사스의 흑인 행사에 참석하고 있던 해리스 부통령은 4년 전 봤던 오래된 쇼가 다시 펼쳐지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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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언론에선 사자굴에 들어간 트럼프가 큰 승리를 거두고 돌아왔다며 치켜세우고 있어, 대선을 향한 미국 사회의 갈등의 골은 더 깊어지는 모습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4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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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트럼프의 러닝메이트 JD 밴스의 과거 막말 논란도 거셉니다. 아이 없는 사람들은 소시오패스라는 등의 발언으로 역풍이 거세자, 일각에서는 후보 교체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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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2주 전만해도 트럼프 대세론에 힘을 실었던 J.D. 밴스, 이젠 골칫거리가 됐습니다.

과거 발언들로 역풍이 거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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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없는 여성을 고양이와 사는 '고양이 아가씨'라고 비하한데다 급기야 '소시오패스'라고까지 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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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 파장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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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트럼프 전 대통령과 손발도 제대로 맞추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밴스는 해리스 부통령에 대한 위기감을 드러내는가 하면 트럼프가 거리를 두려는 해리티지 재단 회장의 신간에 추천사까지 썼습니다.

이젠 공화당 내부에서조차 후보 교체설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밴스가 과연 올바른 선택인지 의문이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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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후보를 다시 생각하기에는 너무 늦었다"는 분위기도 읽힙니다.

트럼프가 직접 선택한 '후계자'를 쉽게 내치진 않을 거란 분석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4365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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