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A] 한동훈 공개압박 2시간 만에 정점식 사의..앞으로 윤-한 관계는?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02 14:35:02
조회 12522 추천 53 댓글 94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a09680d6c62613ab078e19afa03b8131c67e2ac7ea677018ac256261c328d0da182eba60a6bdbf7ea6ac9221141e4b5378487cdc409bd1d1764c74e05d8d841ac7816eab48d77e9b7162f8c95bbb68258533e428fdb2058368c2218cedfbfbda4e706df6253a1564f6e63f762fd0dfe453a3637fca4fabe2b6e1aabcec712914036aaa342386e0bd86cda6055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결국 자진사퇴했습니다.

오늘 아침까지는 버티는 모양새였는데, 한동훈 대표가 오후에 공개적으로 교체 의사를 명확히하자, 2시간 만에 물러난 건데요.

한동훈 지도부 출범 이후 친윤과 발생한 첫 이견, 정면 충돌은 피한 모양새입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a09680d6c62613ab078e19afa03b8131c67e2ac7ea677018ac256261c328d0da182eba60a6bdbf7ea6ac9221141e4b5378487cdc409bd1d1764c74e05d8d841ac7816eab48d77e9b7162f8c95bbb68258533e428fdb2058368c2218cedfbfbda4e706df6253a1564f6e63f762fd0cfa52275473660aebb6907ca898f4e8c2dcac8a9e512ef66b78dad30103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전격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한동훈 대표 취임 9일 만입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a09680d6c62613ab078e19afa03b8131c67e2ac7ea677018ac256261c328d0da182eba60a6bdbf7ea6ac9221141e4b5378487cdc409bd1d1764c74e05d8d841ac7816eab48d77e9b7162f8c95bbb68258533e428fdb2058368c2218cedfbfbda4e706df6253a1564f6e63f762fd0cfa52350763771debbd8d67af83aeb6dcce6a31231eb64eeac37250bfde24

정 정책위의장은 사의 표명 결단 과정에서 용산 대통령실과의 소통은 없었다며, 사퇴를 압박한 한동훈 대표를 향한 불편함을 감추진 않았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a09680d6c62613ab078e19afa03b8131c67e2ac7ea677018ac256261c328d0da182eba60a6bdbf7ea6ac9221141e4b5378487cdc409bd1d1764c74e05d8d841ac7816eab48d77e9b7162f8c95bbb68258533e428fdb2058368c2218cedfbfbda4e706df6253a1564f6e63f762fd0cfa51350763771debbd8d67af83aeb6dc9d6d579c936df70df88d4ea3f340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a09680d6c62613ab078e19afa03b8131c67e2ac7ea677018ac256261c328d0da182eba60a6bdbf7ea6ac9221141e4b5378487cdc409bd1d1764c74e05d8d841ac7816eab48d77e9b7162f8c95bbb68258533e428fdb2058368c2218cedfbfbda4e706df6253a1564f6e63f762fd0cfa513e0763771debbd8d67af83aeb6dcfc48c8ad6a1d3d71ba59bb9efbee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정 정책위의장은 한동훈 대표의 당직자 일괄사퇴 주문에 응하지 않고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a09680d6c62613ab078e19afa03b8131c67e2ac7ea677018ac256261c328d0da182eba60a6bdbf7ea6ac9221141e4b5378487cdc409bd1d1764c74e05d8d841ac7816eab48d77e9b7162f8c95bbb68258533e428fdb2058368c2218cedfbfbda4e706df6253a1564f6e63f762fd0cfa57350763771debbd8d67af83aeb6dcd3b28c9c0770b29fc6daef628aa2

그러자 한 대표는 오후 들어 공개적으로 사퇴 압박에 나섰고,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a09680d6c62613ab078e19afa03b8131c67e2ac7ea677018ac256261c328d0da182eba60a6bdbf7ea6ac9221141e4b5378487cdc409bd1d1764c74e05d8d841ac7816eab48d77e9b7162f8c95bbb68258533e428fdb2058368c2218cedfbfbda4e706df6253a1564f6e63f762fd0cfa57310763771debbd8d67af83aeb6dcf999adda8d3444248182c62e74c5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a09680d6c62613ab078e19afa03b8131c67e2ac7ea677018ac256261c328d0da182eba60a6bdbf7ea6ac9221141e4b5378487cdc409bd1d1764c74e05d8d841ac7816eab48d77e9b7162f8c95bbb68258533e428fdb2058368c2218cedfbfbda4e706df6253a1564f6e63f762fd0fac0522ab977ebe7bb057c5cf9025386e361876a63b67a476eb64b02bea5d

이후 2시간 만에 정 정책위의장은 사퇴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a09680d6c62613ab078e19afa03b8131c67e2ac7ea677018ac256261c328d0da182eba60a6bdbf7ea6ac9221141e4b5378487cdc409bd1d1764c74e05d8d841ac7816eab48d77e9b7162f8c95bbb68258533e428fdb2058368c2218cedfbfbda4e706df6253a1564f6e63f762fd0fac0c32f8876fa97bbb4adec88b7f6670ce410ca4d2deff2ba660ba406b16

이용구 윤리위원장도 한 대표 측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선을 둘러싼 친윤계 친한계 충돌 일촉즉발의 고비를 넘긴 한 대표는 당직 인선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1569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a09680d6c62613ab078e19afa03b8131c67e2ac7ea677018ac256261c328d0da182eba60a6bdbf7ea6ac9221141e4b5378487cdc409bd1d1764c74e05d8d841ac7816eab48d77e9b7162f8c95bbb68258533e428fdb2058368c2218cedfbfbda4e706df6253a1564f6e63f762fd0fac0e34f8876fa97bbb4adec88b7f6670098f9d2904c3d8d43aea4a96e2fd

Q1. 정점식 의장, 결국 사퇴했네요. 한동훈 대표 취임 후 처음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겪었어요?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a09680d6c62613ab078e19afa03b8131c67e2ac7ea677018ac256261c328d0da182eba60a6bdbf7ea6ac9221141e4b5378487cdc409bd1d1764c74e05d8d841ac7816eab48d77e9b7162f8c95bbb68258533e428fdb2058368c2218cedfbfbda4e706df6253a1564f6e63f762fd0fac093af8876fa97bbb4adec88b7f667081afb01a7cb1f7e99e01051a04fa

네, 사실 정책위의장이나 정점식 의원 자체가 논란의 핵심은 아니었죠.

용산 대통령실과 한동훈 대표 체제 사이 처음으로 이견이 발생했고, 그 갈등이 어떻게 매듭되느냐가 핵심이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a09680d6c62613ab078e19afa03b8131c67e2ac7ea677018ac256261c328d0da182eba60a6bdbf7ea6ac9221141e4b5378487cdc409bd1d1764c74e05d8d841ac7816eab48d77e9b7162f8c95bbb68258533e428fdb2058368c2218cedfbfbda4e706df6253a1564f6e63f762fd0e677cbbec9863d751c94293e94b973ca5ff8fd94f08bb8e9995997a212b7d

저희 취재를 종합해보면 대놓고 말은 안 해도 대통령실 속내는 확실히 '찐윤' 정점식 정책위의장 유임에 찍혀있었습니다.

한 대표는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 게 맞다'며 교체에 무게를 실었었죠.

양쪽 다 서로의 뜻을 명확하게 알고 있는 상황 속에서 며칠 동안 정리가 안 되다가, 결국 정점식 정책위의장 사퇴로 마무리가 된 겁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a09680d6c62613ab078e19afa03b8131c67e2ac7ea677018ac256261c328d0da182eba60a6bdbf7ea6ac9221141e4b5378487cdc409bd1d1764c74e05d8d841ac7816eab48d77e9b7162f8c95bbb68258533e428fdb2058368c2218cedfbfbda4e706df6253a1564f6e63f762fd0e677bacbf8872c051c25f88ee50cd62bb003a93a8e387f94d64e2986fd7bd

Q2. 한동훈 대표, 이번 판에서는 이긴 건가요?

결과만 보면, 그런 셈이죠.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a09680d6c62613ab078e19afa03b8131c67e2ac7ea677018ac256261c328d0da182eba60a6bdbf7ea6ac9221141e4b5378487cdc409bd1d1764c74e05d8d841ac7816eab48d77e9b7162f8c95bbb68258533e428fdb2058368c2218cedfbfbda4e706df6253a1564f6e63f762fd0e677aa8bf8872c051c25f88ee50cd62bb37d4fd2a76e0ded4950bb010cf7f

한동훈 대표, 어제부터 행동에 나섰습니다. 

사무총장을 통해 '일괄 사표내라' 주문하더니 오늘은 직접 나서서 공개적으로 '변화 민심'에 따르는 인사를 하겠다고, 교체할거라고 대놓고 압박했죠.

오늘 아침까지 버티던 정 정책위의장은 두 시간 만에 자진 사퇴했고요.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a09680d6c62613ab078e19afa03b8131c67e2ac7ea677018ac256261c328d0da182eba60a6bdbf7ea6ac9221141e4b5378487cdc409bd1d1764c74e05d8d841ac7816eab48d77e9b7162f8c95bbb68258533e428fdb2058368c2218cedfbfbda4e706df6253a1564f6e63f762fd0e677ca9bf8872c051c25f88ee50cd62bbe4a499267502ac22ec9c0919be81

일부 친윤 의원들, "정 정책위의장, 버텨야 한다" "의원총회에서 충돌 예상된다"고 했었는데, 이런 일촉즉발의 상황은 일단 잠재워진 상황입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a09680d6c62613ab078e19afa03b8131c67e2ac7ea677018ac256261c328d0da182eba60a6bdbf7ea6ac9221141e4b5378487cdc409bd1d1764c74e05d8d841ac7816eab48d77e9b7162f8c95bbb68258533e428fdb2058368c2218cedfbfbda4e706df6253a1564f6e63f762fd01e8319e148d7b34c05997358cf25d6325d34b616de5141d536dc0ce2a86

Q3. 그런데 한 대표도 무작정 밀어붙이진 않은 거 같아요. 그렇죠?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a09680d6c62613ab078e19afa03b8131c67e2ac7ea677018ac256261c328d0da182eba60a6bdbf7ea6ac9221141e4b5378487cdc409bd1d1764c74e05d8d841ac7816eab48d77e9b7162f8c95bbb68258533e428fdb2058368c2218cedfbfbda4e706df6253a1564f6e63f762fd01e8328a479d6a23c0528a2e8be9073d3b41c013a381d9cdc57780cf178326

네, 오늘 한 대표, 교체 의사를 밝히면서도 정 정책위의장을 상당히 예우하는 모습이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a09680d6c62613ab078e19afa03b8131c67e2ac7ea677018ac256261c328d0da182eba60a6bdbf7ea6ac9221141e4b5378487cdc409bd1d1764c74e05d8d841ac7816eab48d77e9b7162f8c95bbb68258533e428fdb2058368c2218cedfbfbda4e706df6253a1564f6e63f762fd01e8308c479d6a23c0528a2e8be9073d3bc88788c3e7baf1848435cd280351

게다가 한 대표 측, 행여 찍어누르기 하는 모습으로 보여질까 정 의장을 콕 집지 않고 "당직 일괄 사퇴"로 우회 압박한 것도 배려한 거라고 하는데요.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a09680d6c62613ab078e19afa03b8131c67e2ac7ea677018ac256261c328d0da182eba60a6bdbf7ea6ac9221141e4b5378487cdc409bd1d1764c74e05d8d841ac7816eab48d77e9b7162f8c95bbb68258533e428fdb2058368c2218cedfbfbda4e706df6253a1564f6e63f762fd01e8378e479d6a23c0528a2e8be9073d3b63a3e0ddac6b203a89ac83b8bcf2

한 대표가 어제 정 의장을 따로 불러서 "새 의장과 일하고 싶다"고 완곡하게 요청하기도 했고요.

한 대표 측 새로운 정책위의장을 임명하는 형태로 밀어붙일 수도 있으나 그런 과격한 방식은 피하고 싶었다고 하더라고요.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a09680d6c62613ab078e19afa03b8131c67e2ac7ea677018ac256261c328d0da182eba60a6bdbf7ea6ac9221141e4b5378487cdc409bd1d1764c74e05d8d841ac7816eab48d77e9b7162f8c95bbb68258533e428fdb2058368c2218cedfbfbda4e706df6253a1564f6e63f762fd01e83689479d6a23c0528a2e8be9073d3badefe2eefabe7cd34d17a696ab2f

Q3. 여튼 한 대표 이후 첫 충돌 정면 충돌은 피한 거네요.

네, 그렇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a09680d6c62613ab078e19afa03b8131c67e2ac7ea677018ac256261c328d0da182eba60a6bdbf7ea6ac9221141e4b5378487cdc409bd1d1764c74e05d8d841ac7816eab48d77e9b7162f8c95bbb68258533e428fdb2058368c2218cedfbfbda4e706df6253a1564f6e63f762fd01e83687479d6a23c0528a2e8be9073d3bfaf196b704a434133d02ffdf950f

이번 사태를 통해 명확하게 알 수 있는 건 용산과 한동훈 대표 모두 정면 출돌까지 가면 안 된다는 데는 서로 동의하는 겁니다.

아슬아슬하긴 했는데, '선'을 지킨 거죠.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a09680d6c62613ab078e19afa03b8131c67e2ac7ea677018ac256261c328d0da182eba60a6bdbf7ea6ac9221141e4b5378487cdc409bd1d1764c74e05d8d841ac7816eab48d77e9b7162f8c95bbb68258533e428fdb2058368c2218cedfbfbda4e706df6253a1564f6e63f762fd0060427a2e258355c1063276e5169d8585a33f957513441b963ca1bd5d986a0f

엊그제 회동때였죠, "당 대표 알아서 하라"는 윤 대통령과 "정부 성공 위해 정책 서포트 하겠다"는 한 대표의 대화, 이게 중요해보이는데요. 

당무는 당 대표가 전권을 갖게 하고, 정부 일은 여당 대표가 또 도와주는 역할을 명확히 하고, 이제 '다음단계로 넘어가자', 이렇게 된 겁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a09680d6c62613ab078e19afa03b8131c67e2ac7ea677018ac256261c328d0da182eba60a6bdbf7ea6ac9221141e4b5378487cdc409bd1d1764c74e05d8d841ac7816eab48d77e9b7162f8c95bbb68258533e428fdb2058368c2218cedfbfbda4e706df6253a1564f6e63f762fd006040732e258355c1063276e5169d8585d722af19ea136a169c64223df93e

Q4. 자 그럼 이번 위기는 넘겼습니다, 인선은 이제 대표가 거리김 없이 쭉쭉 발표할 것 같아요. 이젠 평안할까요?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a09680d6c62613ab078e19afa03b8131c67e2ac7ea677018ac256261c328d0da182eba60a6bdbf7ea6ac9221141e4b5378487cdc409bd1d1764c74e05d8d841ac7816eab48d77e9b7162f8c95bbb68258533e428fdb2058368c2218cedfbfbda4e706df6253a1564f6e63f762fd0060477f2e258355c1063276e5169d858502172dfa48d1c42217af619d74fa

일단 서로 넘지 말아야 할 선은 확인을 했다고 말씀드렸죠.

하지만 이번 갈등 내심은 힘겨루기 성격도 있었습니다.

당 주인은 이제 우리라는 한동훈 대표 측과, 한 대표 마음대로 하게 두지 않겠다는 친윤 측이요.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a09680d6c62613ab078e19afa03b8131c67e2ac7ea677018ac256261c328d0da182eba60a6bdbf7ea6ac9221141e4b5378487cdc409bd1d1764c74e05d8d841ac7816eab48d77e9b7162f8c95bbb68258533e428fdb2058368c2218cedfbfbda4e706df6253a1564f6e63f762fd0060467c2e258355c1063276e5169d8585be726789ce3ebde4a9fd880d9660

앞으로 채상병 특검법부터 여러 이슈가 많이 있겠죠.

대통령실과 한 대표, 맞닥뜨릴 각종 이슈에서 이번처럼 선을 넘지 않고 정리할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1577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53

고정닉 12

24

원본 첨부파일 25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의 유혹에 쉽게 마음이 흔들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21 - -
269354
썸네일
[이갤] '경찰 수사 기밀 줄줄 샌다'…유출 3년간 137건 달해
[122]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15174 74
269352
썸네일
[기갤] 한동훈, '공격 사주 의혹' 尹 전 참모 김대남 감찰 지시
[105]
ㅇㅇ(118.235) 10.02 12583 83
26935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워싱턴이 원했던 나라
[19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40077 331
269349
썸네일
[야갤] "이러니 우리가 못 하지"…티켓팅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
[279]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29861 193
269348
썸네일
[A갤] 해피일본뉴스 189 (소비와 투자 모두 튼튼~)
[77]
더Inform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9799 67
269346
썸네일
[군갤] 작년 행사랑 비교해봄
[142]
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21167 342
269343
썸네일
[건갤] 45만원에 올라온 gbk20에 연락해보았다
[83]
싸우지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21067 145
26934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사람들이 착각하는 일본제국 영토
[77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46057 291
269340
썸네일
[야갤] 서울대, 의대생 '집단 휴학' 첫 승인...교육부 "매우 부당한 행위"
[43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20190 104
269339
썸네일
[새갤] 대선후보 AI 얼평 결과
[22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27160 333
269337
썸네일
[부갤] 꿈은 없고요, 그냥 쉽니다" 요즘 청년들의 생각은
[569]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31773 150
269334
썸네일
[주갤] 요즘 한녀들 많이 하는 러닝크루 근황ㅋㅋ
[606]
ㅇㅇ(106.101) 10.02 58712 432
269333
썸네일
[건갤] 프라모델 너무 좋아하면 이혼할 수도 있음
[791]
ㅇㅇ(219.241) 10.02 32025 511
269331
썸네일
[기갤] 주현영, 김건희 풍자했다 'SNL' 하차? "정권에 찍혔다" 확산
[546]
긷갤러(87.249) 10.02 33374 116
269330
썸네일
[의갤] "빵 사려고 3시간 기다리면서 진료 대기는 의사부족 탓이라니"
[490]
의갤러(104.129) 10.02 26923 258
269327
썸네일
[야갤] 이중가격제 논란…"생존 위해 불가피" vs "고객에 떠넘기는 행위"
[29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21156 62
26932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맨발 문화가 발달한 호주..jpg
[46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33780 161
269324
썸네일
[이갤] 세종시장: 서울대학교 세종시로 이전해야
[377]
배그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21492 67
269322
썸네일
[이갤] 윤두창, 쥴리·채상병 특검법 거부권 행사 '24번째'
[313]
진짜대통령1이재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13196 140
269321
썸네일
[흑갤] 백종원 돌아이 디스 개잘하네 ㅋㅋㅋㅋ
[396]
모카v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78376 930
269319
썸네일
[해갤] 운동하는 남자를 좋아한다는 하지원 치어리더.jpg
[287]
해갤러(149.88) 10.02 37794 271
269318
썸네일
[무갤] 남자들, 이제 여자들한테 돈 안써.news
[95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43672 910
269316
썸네일
[부갤] 尹 정부 종부세 감세, 3주택 이상 다주택자·법인 86% 독차지
[18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11377 86
269315
썸네일
[야갤] "무시당했다고 착각"…마트직원 수십 차례 찌른 20대 1심 7년
[39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21595 112
26931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환경 운동가 눈나가 몰랐던 것
[393]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52704 665
269310
썸네일
[걸갤] 카카오 모빌리티 근황
[177]
ㅇㅇ(223.38) 10.02 26102 226
269309
썸네일
[중갤] 김건희 디올백 불기소
[36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15764 184
269307
썸네일
[일갤] 후쿠오카 티웨이 사건 정리해준다
[109]
구종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26389 94
269306
썸네일
[야갤] 전공의 대표 "의협회장 닥쳐라…의대 증원 철회 입장 그대로"
[2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21839 153
269304
썸네일
[부갤] "여기 한국 맞나요"…외국인이 짓는 아파트, '순살 사태' 되풀이될라
[38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29978 121
269303
썸네일
[싱갤] 와들와들 생체 리듬을 지켜야 하는 이유.JPG
[240]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34632 98
269301
썸네일
[해갤] 오늘자 아스날 vs psg 이강인 주요 장면 및 평점.....JPG
[183]
052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22280 300
269300
썸네일
[기갤] 한국인 관광객 구매심리를 간파한 이탈리아 기념품 가게.jpg
[162]
긷갤러(172.98) 10.02 28987 202
269298
썸네일
[야갤] “여직원을 8분간 끔찍하게”…‘文 평산책방’ 폭행男, 구속기소
[43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36685 200
269297
썸네일
[싱갤] 글로벌 패션 플랫폼에서 극찬한 동묘 할배 패션
[304]
노리유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40288 391
269294
썸네일
[미갤] (스압) 'MZ한 개고기'를 만들고 싶었던 NC
[23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24839 178
269293
썸네일
[야갤] 전 국민에 쏟아진 '폭탄'..."역대급 폭염 결과" 화들짝
[3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25405 92
26929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최근 인생 역전한 노가다꾼 출신 UFC 파이터
[22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36644 279
269290
썸네일
[유갤] 유난히 내성적인 김태리의 목포 여행.jpg
[211]
ㅇㅇ(162.222) 10.02 22988 88
269289
썸네일
[흑갤] 백종원이 왜 요식업계 1인자인지 보여줬다고 생각하는 장면
[425]
흑갤러(154.47) 10.02 36886 475
269287
썸네일
[전갤] 유리창 부수고,강제 견인..골목길 불법 주정차'강제 처분'한다.jpg
[195]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13521 85
26928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드라마 싸대기 모음
[20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28030 146
269285
썸네일
[이갤] "병장 월급과 43만원 차"…무너진 부사관 피라미드
[893]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23513 145
269283
썸네일
[스갤] 성인 될 때까지 새 폰 사기는 어려울 것 같은 조카.jpg
[164]
맛갤러(223.38) 10.02 27368 232
269281
썸네일
[싱갤] 유익유익 야스 잘하는 방법
[60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51216 84
269279
썸네일
[야갤] 새벽 차고지 '어슬렁' 후드티男, 버스 훔치더니 목적지가 '경악'
[144]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13076 65
269277
썸네일
[흑갤] 실력 지리는데 억까 ㅈㄴ 당한 새끼... ㄹㅇ
[442]
씨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66715 1263
269275
썸네일
[새갤] 한국거래소 심리분석결과서, "김건희여사 계좌 시세조종 의심"
[159]
spinbik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11175 72
26927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24 교전비의 한국군 레전드 대승 작전
[20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25071 189
269273
썸네일
[코갤] 군인.. 상사보다 하사가 적은 초유의 사태(1보)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549]
랜덤워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20353 14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