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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 돌아온 여름 관서지방 여행기록[1/4]

콜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03 23:30:02
조회 9300 추천 20 댓글 30

자동차 계열의 일괄 휴가가 시작되는 7월 말

27일부터 31일까지라는 여행계획을 세운 디붕이는 

더위에 정신을 잃을 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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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일본은 잘 생각하고 가!

작년에 4만보씩 걸어다녔는데

올해는 3만보씩밖에 못다님... 늙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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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글 보러 왔으니 첫 날 사진부터 보구가

패디 없이 장축 4천으로 가져왔으니까 로딩속도 괜찮을듯...?

사진에 특색은 없는 것 같으니 기대는 하지 말고 봐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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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게 프레스티지로 승급이 된 디붕이는

짜둔 일정에 따라 후시미이나리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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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설에 왔을때는 제대로 못 찍었는데 올해는 그나마 제대로 찍은 대문(맞나?)

근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카메라는 많이 못 꺼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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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설에는 여기 안보고 볼거없넹 하고 돌아갔는데

올해는 드디어 발견하고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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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게도 사람이 없을 때 찍을 수 있었던 토리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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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더운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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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게도 사람이 없을 때 찍을 수 있었던 토리이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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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길을 지키는 여우석상

물고 있는게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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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앞을 지키는 여우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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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도착한 야사카신사

이때까지 미쳤는지 물 한모금 마시지 않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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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마음에 들어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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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사카신사에서 청수사 방향으로 가는 길에 찍었던 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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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사카탑(맞나?)과 날아가는 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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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움에 비례해서 날씨도 좋아지는 건 나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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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시조도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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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로 돌아와서 쉬다가 교토타워 가는길에 찍은 상점

간판을 봐서는 한국 일본 양쪽의 무엇인가를 팔고 있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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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타워에서 찍은 장노출

오른쪽으로 청수사가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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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방향인데 저게 뭘까

아직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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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의 유리벽에 빛갈라짐이 좀 이상한데

자동차의 불빛이 그래도 마음에 드는 사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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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날에 사진 많이 찍은 것 같은데

눈으로만 많이보고 별로 찍은 건 없네....

다음 날 사진으로 다시 오도록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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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 돌아온 여름 관서지방 여행기록[2/4]



[시리즈] 발열이 너무 심한 우리행성
· 살아서 돌아온 여름 관서지방 여행기록[1/4]



자러가기 전에 2일차도 올림니다

호젠인 사진 보면서 느낀건데 수평을 못 맞추는 병에 걸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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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날은 사진 많이 찍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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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을 여는 아라시야마 파노라마사진

장축 16000인데 10000으로 조절하고 품질 낮춰서 올려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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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호젠인에서 본 청개구리

손톱만한 크기라 귀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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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뭐라고 그러는지 아는 디붕이는 댓글로 알려주십셔...

돌석상인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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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을 맞추지 못한 디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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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여기서 20분동안 멍때리면서 힐링하고 나왔다

후기보면 뒷사람 많아서 빨리 나왔다던데

더워서 그런가 손님이 없어서 오래 있을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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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로 위에 주전자 놓는 게 생각나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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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로 치면 온돌같은 전통구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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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는 길에 본 돌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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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무서운 산젠인의 부처님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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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젠인갔다가 들른 산젠인의 숲 속

덥지만 초록이 보기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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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는 신기한 색의 도마뱀

일본장지뱀은 화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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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라는 얼린 오이가 맛있나봐

난 안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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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으로 보정한 자판기 사진

뭔가 애니메이션 시골에 나올 것 같은 분위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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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라에서 은각사앞역에 내린 뒤에 걸으면서 찍은 카페

인형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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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길 비석

개더워서 그런가 사람이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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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벚꽃이 만개하면 그렇게 이쁘다던데....

나는 모르는데 다른 사람들은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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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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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를 조심하라는 듯한 곰인형

코로나가 다시 유행이라는데 모두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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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각사에 들어오자마자 왼쪽에 있는 건물

구름이 되게 멋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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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각사 지붕의 멋있었던 주작

적란운이 분위기를 더해주고 있는 듯 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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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각사 사진에 자주 나오는 구도로 찍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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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하는 코스도 있던데, 너무 더워서 도저히 올라가지 못하겠어서 그냥 바로 옆으로 돌아나옴....

9월에 가면 한 번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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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각사에서 다시 버스정류장으로 가는 길에 찍은 카페가 이뻐서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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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초점 어디에 맞춘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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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커피를 만들 수 있는 것 처럼 보이는 카페인데 분위기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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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몸 안에 넣고 싶은 충동

이 날 체감온도는 40도를 넘는 걸로 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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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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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정장을 입고 있었다

덥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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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내려오면서 본 자판기

귀여운 피카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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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을 장식했던 아라시야마의 사진

은각사에서 호텔에 잠시 들른 뒤에 버스타고 왔다

4시가 넘었는데도 더위는 꺾이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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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룻배 앞으로 반짝이는 윤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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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세로로 찍었어야 했는데 가로로 찍어서 화질이 좀 안좋게 찍혔다....

그래도 멋있어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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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야마에서 보이는 교토타워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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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타기 전에 찍은 도게츠교

더운데도 사람이 많았다....

바움쿠헨 사려고했는데 상점 닫아서 너무 슬펐음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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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번 버스를 타면 교토역까지 간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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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맨 앞자리에 앉은 김에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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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보이는 석양이 너무 이뻐서 찍었다...

구름 모양도 특이함


3일차 사진은 내일 오후에 올려볼게!

잘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여기까지 읽었다면

봐줘서 고마워! 모두 좋은 밤 되라!

72



출처: 디지털 사진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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