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A] 윤석열-한동훈 “순해졌다”... 당정관계 변화 움직임?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05 13:55:01
조회 9156 추천 39 댓글 153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21e00de514e13ca41b21d8f121a5a62e89161b07c4c962476bc0f2c5c08da17

Q.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 이 두 사람 사이 뭐 들어갈 말이 있나요?

"순해졌다" 입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21e00d5401d03db56b21692091d4138b6072be6cebf8147523b84bb3a97eed9

당직 인선 놓고 또 한 번 부딪히나 했는데 일단 마무리 됐죠.

그런데 당대표 되기 전 되고난 후, 대통령도, 한 대표도 둘다 좀 뭔가 다르단 겁니다. 

특히 한 대표, 당대표 되기 전 충돌이 '매운맛'이라면 지금은 뭔가 '순한맛' 같다는 거죠.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21e00d4411d03db56b21692091d4138b6dabba5bb517fe7e71637f27d6dab6b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21e00d4451d03db56b21692091d4138b6986330092d60da3bb49d80549557db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21e00d4461d03db56b21692091d4138b639697f593cb7cb94bf2e5c322594ae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21e00d3421d03db56b21692091d4138b6ed9da23a0db5a2c1631c70633650d0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21e00d3441d03db56b21692091d4138b6f2800e805a730825c7881f4d168bfdc2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21e00d2491d03db56b21692091d4138b603f6bab9aab1c4ad6798250670f680

나중에 대통령 배신한 사람이란 지적에 "잘못을 바로잡으려는 노력은 배신이 아니라 용기"라고 말도 했었죠.

Q. 맞아요 기억이 나요. 건건이 말로 합을 주고 받았던 거 같은데, 이게 좀 달라졌다는 건가요?

'순한맛'도 준비해봤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21100d6441d03db56b21692091d4138b6c4b466e8dcc65dccee27a14d5b23ac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21100d5401d03db56b21692091d4138b628f8b9424cc2e733236fd545b3e957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21100d5461d03db56b21692091d4138b699d7fc6f808e4ff3374dbe645d38eb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21100d5481d03db56b21692091d4138b6a11428021b8afcc3de7efabcd89f4b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21100d3491d03db56b21692091d4138b6f4944e99e2544364e1b93a8987fb69

Q. 일단 뭔가 태도가 달라보이긴 하는데, 이것만 보고 판단할 수 있나요?

당선 이후는 물론 최근 독대도 한 대표가 먼저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었거든요?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21100d2451d03db56b21692091d4138b6cb60d2ebe32e2d1e77180885ed1953

제가 취재해보니 한 대표, 요즘 "대통령과 각 세울 생각 없다"고 주변에 여러번 강조했다더라고요.

측근들 이야기로는 민주당이 대통령 탄핵 시동거는 거에 "대통령과 힘을 모아 난국을 탄개하는 게 1순위"라는 데도 공감대가 있다고도 하고요.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21000d6471d03db56b21692091d4138b6f835192479c2512d14071fad508977

총선 끝나고 식사 초대 거절했던 모습과 확실히 다르지 않나요?

대통령실도 한 대표 관련 발언 자체에는 말을 더욱 조심하는 분위기이고요.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21000d5461d03db56b21692091d4138b6f39878ab27f096a2fd7cf929de42c5

Q. 어쩌다가 양쪽 다, 순해진 걸까요? 정치는 다 이유가 있을테니까요.

여권에서는 실리 추구로 보는 시각이 많더라고요.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21000d4451d03db56b21692091d4138b61ac7693e574cf78dbeca80e8378346ab

세게 부딪히고 싸우니 총선은 대패하고, 결국 민주당만 좋은 일 해줬다는 공감대가 있다는 거죠.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21000d3411d03db56b21692091d4138b66d836727e852322411bf389c82bd38ef

대통령실에서는 '핵버튼'에 비유하는 말도 있었습니다.

마지막 최후의 일격은 있지만 누르는 순간 공멸이란 위기감이 오히려 서로 선을 넘지 않게 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1816


[A] 국힘, 지명직 최고위원 김종혁 내정…3기 친한계 윤곽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49da1143275939c77495681166c02ce9394a70c5e070ea313935a9c494596ff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당직자 인선을 사실상 마무리했습니다.

내정된 인물 면면을 보면 모두 한동훈의 사람들로 분류된다고 합니다.

지난 총선 비대위부터 전당대회 그리고 이번 당직 인선까지, 친한계가 당내 입지를 넓혀가는 모습입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49da1173075939c77495681166c02ce93361534dc80a0fd997a14c76449cc6c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김종혁 전 조직부총장을 지명직 최고위원에 내정하고 내일 발표할 예정입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49da1163175939c77495681166c02ce93f95dbd373e962772b8477ca1c71cce

김 전 부총장은 한동훈 비대위에서 조직부총장을 맡았던 대표적인 원외 친한계 인사로 꼽힙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49da1163875939c77495681166c02ce9341517dfedfd5982c34914c3f40e4c8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49da1113975939c77495681166c02ce9324967215d29b9ecf9f574c3c40d59c

정책위의장 인선 갈등을 봉합하고 추가 인선에 속도를 내며 이른바 '3기 친한계' 윤곽도 드러나고 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49ca1122026838d60495d9c0d6b1994cd4c932e6fc7b4770441b488872cda

당 전략기획부총장에는 전당대회 캠프 상황실장을 맡은 신지호 전 의원을, 수석대변인과 홍보본부장에는 한 대표의 비대위 영입인사였던 한지아, 장서정 두 사람을 임명할 예정입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49ca1143475939c77495681166c02ce93391bf73b5ec597bd6d6ddf5bc89203

지금까지 인선을 정리하면 비대위원장 시절 '1기 친한계', 전당대회 캠프 출신이거나 선거를 도운 '2기 친한계'가 속속 주요 당직에 자리를 잡는 모습입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49ca1173075939c77495681166c02ce93086deddfd882cf039699f210f50d5c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49ca1173875939c77495681166c02ce93b2ac99d4ace5ce6560b99863e5f42d

친윤계에서는 최근 인선을 유심히 지켜보는 의원들이 많다며 불편한 감정이 여전합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49ca1163575939c77495681166c02ce93a582f5ed8f0f0b044ee24033c0b27a

다만 한 대표 측 관계자는 "계파가 아닌 대표와 함께 잘 일할 수 있는 사람을 물색하는 것"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49ca1113175939c77495681166c02ce93bac00ff318f633c270b9471b9ce5c7b2

한 대표는 내일부터 4선 이상 중진의원들과 차례로 오찬 회동을 갖습니다.

인선 등으로 불거진 당내 갈등을 봉합하고 내부 결속을 다지는 행보로 풀이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1799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9

고정닉 10

58

원본 첨부파일 18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하면 더 인기 많을 것 같은 스포츠 스타는? 운영자 24/09/16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2214/2] 운영자 21.11.18 7476046 467
266432
썸네일
[야갤] 베테랑 승무원, 이륙 준비 중 갑자기 사망
[140]
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45 17384 34
266428
썸네일
[대갤] 대만 정치인들이 한국 드라마 보고 지들끼리 쳐 싸우는
[82]
ㅇㅇ(211.219) 01:25 16067 58
266426
썸네일
[싱갤] 냉혹냉혹한 레딧의 자동차 평가...(스압)
[73]
LewisHamilto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16180 63
266425
썸네일
[로갤] 시마나미 카이도 후기 (1), (2)
[18]
kdj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6 6833 17
266422
썸네일
[야갤] 그냥 한국인 아니야?…'팔로워 640만' 로장금의 편의점 먹방
[185]
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55 22793 40
266420
썸네일
[싱갤] 와들와글 군대 야간근무…manwha
[141]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5 16739 119
266418
썸네일
[기갤] 일본인이 걷어찼던 위안부 소녀상, '반일상징' 철거된 이유.jpg
[3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35 14188 76
266416
썸네일
[무갤] 작년에 6.7조 일본에 갖다바친 한국인
[431]
노차이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5 22732 319
266414
썸네일
[야갤] 실종 소식에 대사관 발칵, 5개월 뒤 '프랑스 외인부대원'.jpg
[16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5 13745 66
26641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존속 살인죄는 타당한가
[15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5 23255 59
266410
썸네일
[냥갤] 댓글 폭발한 남편이 고양이를 발길질하려 해요ㅠㅠ
[198]
ㅇㅇ(106.101) 09.20 18662 93
266406
썸네일
[야갤] 가짜 청첩장 100억 사기, 베트남 스미싱 조직 일망타진.jpg
[9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13300 48
266404
썸네일
[카연] 스포) 룩백 본 만화
[94]
낙망이(118.37) 09.20 12063 61
266402
썸네일
[야갤] 中서 피습당한 일본인 초등생 끝내...분노하는 일본
[431]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21078 254
266400
썸네일
[유갤] 프로게이머 자식들은 99%가 딸이다
[596]
ㅇㅇ(146.70) 09.20 34723 170
266398
썸네일
[주갤] ???: 한남들아 국결하면 한식 평생 못먹는다~
[428]
ㅇㅇ(172.226) 09.20 29769 783
26639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대학일기 작가가 말하는 수능
[32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38637 170
266394
썸네일
[야갤] 한국은행 보고서에 '발칵'...파장 일파만파
[513]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25194 274
266393
썸네일
[국갤] 우크라이나 "랜선연애" 안타까운 사연 - 1
[255]
아니마델마르텔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18909 144
266390
썸네일
[야갤] 두리번대며 현금을…그래도 "눈은 손보다 빠르다"
[141]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14003 63
266386
썸네일
[교갤] 단편만화) 공시생 노재현 1화
[101]
교정사무라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12861 103
26638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빈둥거리는 백수 아빠가 한심한 딸...manwha
[403]
빠요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25935 216
266382
썸네일
[야갤] 교도소 갈 뻔했는데 살려줬어요" 눈물...5년간 미친 듯이 늘었다
[32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25157 59
266380
썸네일
[초갤] 올해의 보토재닉
[63]
금쪽이(211.234) 09.20 12372 47
266378
썸네일
[항갤] 영국항공 BA27 LHR-HKG (스압)
[30]
Ao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8110 24
266376
썸네일
[야갤] 명절 연휴에 휴게소 들러서 이런 걸 대체 왜 버리나요
[23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22431 105
266374
썸네일
[기갤] 오늘자 핑계고) 남의 집에서 자는걸 좋아했던 유재석.jpg
[9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18894 24
266371
썸네일
[자갤] 어느 불쌍한 싼타페 오너의 사연(feat.블루핸즈)
[183]
ㅇㅇ(39.7) 09.20 19159 122
26636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비행기 랜딩 기어가 90도 꺾여버린촌
[114]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15774 144
266365
썸네일
[야갤] 2500으로 주식 시작해 6개월 만에 1억 만든 여자의 브이로그.jpg
[33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31869 83
266359
썸네일
[중갤] 엔씨소프트 호연 대폭망 타임라인 총정리(feat.엔씨소프트의 미래)
[503]
엔씨84층특전사대대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27942 367
26635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하이퍼루프의 진실
[238]
기신고래(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27921 183
266353
썸네일
[기갤] 김종국이 가져온 농구공을 보고 충격받은 하하
[265]
ㅇㅇ(212.102) 09.20 24559 87
266350
썸네일
[부갤] “이러다 진짜 망한다”…1200조 나랏빚 국내외 통화기관 경고
[71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27534 196
266348
썸네일
[야갤] '1차 출시국이면 뭐해', 한국 홀대 논란에도 아이폰 오픈런.jpg
[39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22316 155
26634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신부님이 운동을 한 이유.JPG
[293]
Secretpi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45263 287
266341
썸네일
[야갤] 영하 10도에서 4시간 눈물, "롯데가 낳은 기적" 발칵.jpg
[24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22061 145
266339
썸네일
[기갤] 3일에 한번 연락해도 적다고하고 신혼집에 부적 붙이려는 시어머니
[120]
ㅇㅇ(106.101) 09.20 18202 15
266337
썸네일
[야갤] 땅속 '그 냄새' 향수로 담는다...분비물이지만 "행복해요"
[15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24286 96
266336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짱개식 게임중독치료
[29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25190 103
266333
썸네일
[야갤] "미군이 때리고 짓누르고..." 공포에 떤 택시기사
[425]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20196 94
266331
썸네일
[여갤] 떡볶이 아줌마랑 기싸움 하는 쥰비니
[713]
ㅇㅇ(118.235) 09.20 46915 772
266330
썸네일
[A갤] 해피일본뉴스 184
[73]
더Inform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10463 56
266328
썸네일
[야갤] 논두렁 오명 벗으려 안간힘, '전석 매진' 아이유도 나섰다.jpg
[28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20198 56
266327
썸네일
[싱갤] 축협 회의록을 다 읽어본 기자의 결론...jpg
[443]
ㅇㅇ(210.179) 09.20 28765 241
266325
썸네일
[대갤] 사기의 민족 Jap, 초등학교 영양사의 기적
[279]
개똥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18973 144
266324
썸네일
[야갤] 인천서 생후 100일 아이 사망…경찰, 부모 상대 수사 나서
[11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13233 43
266322
썸네일
[야갤] 이제 끝이다"...단골 마저 등 돌린 스타벅스, 왜?
[258]
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28776 68
266321
썸네일
[싱갤] 이대호가 보는 오타니 vs 애런 저지
[596]
노리유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17895 14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