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A+M] 민주 “통신 사찰” vs 檢 “합법 조회”‥기자들 조회는 왜?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06 17:10:02
조회 9224 추천 12 댓글 91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c13640a484b613da07ce19afa049fcdb88f8d8b1cdbd20f79498960216972405233bfe8477131f59354504abd351e0bc8823f9954eb63572ef25ce61f8309c685cfceb0663cc7e751897793d1fbb83d0423d75c317a7c2558cfe8a29bd11d01d03887ab55a1dff3c9bcdfece1c6cbb34bc3b02e372c8507be8d9a1e8b473706dc3070cd7830094892339e06c02918ff3152f26030006ef22b7764c8eddc4b7f

검찰이 야당 의원과 보좌진, 언론인들의 통신자료를 전방위로 조회한 사실이 뒤늦게 당사자에게 통지되면서 민주당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정치 사찰을 했다, 독재의 민낯이라고요.

검찰은 합법적인 단순 조회라고 해명했는데요.

누구 말이 맞는 걸까요.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c13640a484b613da07ce19afa049fcdb88f8d8b1cdbd20f79498960216972405233bfe8477131f59354504abd351e0bc8823f9954eb63572ef25ce61f8309c685cfceb0663cc7e751897793d1fbb83d0423d75c317a7c2558cfe8a29bd11d01d03887ab55a1dff3c9bcdfece1c6cbb34bc3b02e372c8507be8d9a1e8b473706dc3070c47830094892339e06c0291852bfb1ad63bb82a780dc44ba86627afcdf

검찰이 이재명 전 대표를 비롯해 민주당 의원, 보좌진, 언론인을 대거 통신정보조회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민주당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c13640a484b613da07ce19afa049fcdb88f8d8b1cdbd20f79498960216972405233bfe8477131f59354504abd351e0bc8823f9954eb63572ef25ce61f8309c685cfceb0663cc7e751897793d1fbb83d0423d75c317a7c2558cfe8a29bd11d01d03887ab55a1dff3c9bcdfece1c6cbb34bc3b02e372c8507be8d9a1e8b473707d53073dd2b20185f9238831dc73242b4675e5b2a58b45489df3b6efef7d1d4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c13640a484b613da07ce19afa049fcdb88f8d8b1cdbd20f79498960216972405233bfe8477131f59354504abd351e0bc8823f9954eb63572ef25ce61f8309c685cfceb0663cc7e751897793d1fbb83d0423d75c317a7c2558cfe8a29bd11d01d03887ab55a1dff3c9bcdfece1c6cbb34bc3b02e372c8507be8d9a1e8b473707d53074c97830094892339e06c02918a5cd835ab903a7d75f81945ce457e302

검찰은 지난 대선 당시 김만배-신학림의 여론조작 의혹과 관련한 수사 과정에서 지난 1월 이들의 통신 정보를 조회했고 이를 7개월 뒤에 당사자들에게 통보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c13640a484b613da07ce19afa049fcdb88f8d8b1cdbd20f79498960216972405233bfe8477131f59354504abd351e0bc8823f9954eb63572ef25ce61f8309c685cfceb0663cc7e751897793d1fbb83d0423d75c317a7c2558cfe8a29bd11d01d03887ab55a1dff3c9bcdfece1c6cbb34bc3b02e372c8507be8d9a1e8b473707d53074ca7830094892339e06c02918a1a54f21d35485da1281b7d44b7b3dfd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c13640a484b613da07ce19afa049fcdb88f8d8b1cdbd20f79498960216972405233bfe8477131f59354504abd351e0bc8823f9954eb63572ef25ce61f8309c685cfceb0663cc7e751897793d1fbb83d0423d75c317a7c2558cfe8a29bd11d01d03887ab55a1dff3c9bcdfece1c6cbb34bc3b02e372c8507be8d9a1e8b473707d53076cc7830094892339e06c02918669094eb4390af8494d6f74699a70732

당 취합 결과 최소 50명 이상이 통신 정보 조회 통보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c13640a484b613da07ce19afa049fcdb88f8d8b1cdbd20f79498960216972405233bfe8477131f59354504abd351e0bc8823f9954eb63572ef25ce61f8309c685cfceb0663cc7e751897793d1fbb83d0423d75c317a7c2558cfe8a29bd11d01d03887ab55a1dff3c9bcdfece1c6cbb34bc3b02e372c8507be8d9a1e8b473707d53076c57830094892339e06c029185bb1977af914446a1526845cd20e91ddc1

검찰은 합법적인 단순 조회였다고 해명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c13640a484b613da07ce19afa049fcdb88f8d8b1cdbd20f79498960216972405233bfe8477131f59354504abd351e0bc8823f9954eb63572ef25ce61f8309c685cfceb0663cc7e751897793d1fbb83d0423d75c317a7c2558cfe8a29bd11d01d03887ab55a1dff3c9bcdfece1c6cbb34bc3b02e372c8507be8d9a1e8b473707d53071cb7830094892339e06c02918a2d8ce42727161ce188a5ad360033fe5

검찰 관계자는 "피의자나 참고인들이 누구와 통화했는지 조회하는 수준이었다"며 "통화 내역이 포함되지도 않고 수사 대상도 아니다"고 해명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c13640a484b613da07ce19afa049fcdb88f8d8b1cdbd20f79498960216972405233bfe8477131f59354504abd351e0bc8823f9954eb63572ef25ce61f8309c685cfceb0663cc7e751897793d1fbb83d0423d75c317a7c2558cfe8a29bd11d01d03887ab55a1dff3c9bcdfece1c6cbb34bc3b02e372c8507be8d9a1e8b473707d53070c87830094892339e06c02918dec7ede861474f898c0bcd6c69bb518c

3년 전과 여야 입장은 바뀌었습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 공수처가 이성윤 당시 서울고검장의 공소장 유출 의혹을 수사하며 통신자료를 조회하자 국민의힘 의원들이 반발한 바 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c13640a484b613da07ce19afa049fcdb88f8d8b1cdbd20f79498960216972405233bfe8477131f59354504abd351e0bc8823f9954eb63572ef25ce61f8309c685cfceb0663cc7e751897793d1fbb83d0423d75c317a7c2558cfe8a29bd11d01d03887ab55a1dff3c9bcdfece1c6cbb34bc3b02e372c8507be8d9a1e8b473707d43073dd2b20185f9238831dc73242bbe137a066cda29a429705dec95c04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c13640a484b613da07ce19afa049fcdb88f8d8b1cdbd20f79498960216972405233bfe8477131f59354504abd351e0bc8823f9954eb63572ef25ce61f8309c685cfceb0663cc7e751897793d1fbb83d0423d75c317a7c2558cfe8a29bd11d01d03887ab55a1dff3c9bcdfece1c6cbb34bc3b02e372c8507be8d9a1e8b473707d43074cc7830094892339e06c02918f53f5e7a8887b651594cdc9c3d6f6fef

검찰의 통신조회가 최대한 제한적으로 투명하고 엄격하게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1927

a1562caa312f78f43dea5a74c691a8fbfed59efbf04e02253bb64249e72bd0851af027d7368a330a0074126f5927a4e46faf0e76241e1838a391b2e30fda4b02a518583618964297706f98f08c5810bf4f939db1526691610862cf1cf466beca31fa6f4020c2488eb9dbe4574c8d3e6cba59107fd8d9f56503771fe892923e2223dd7c56c67e4807b5f008518159

혐의가 의심되는 사람의 통신 기록을 뜯어 보고, 통화 상대방을 조회해본 것에 불과하다는 게 검찰 입장인데요.

문제는 그 대상에 윤석열 대통령 검증보도에 나선 언론인들까지 포함됐다는 점이죠.

아예 비판의 목소리 자체를 틀어막으려는 압박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a1562caa312f78f43dea5a74c691a8fbfed59efbf04e02253bb64249e72bd0851af027d7368a330a0074126f5927a4e46faf0e76241e1838a391b2e30fda4b02a518583618964297706f98f08c5810bf4f939db1526691610862cf1cf466beca31fa6f4020c2488eb9dbe4574c8d3e6cba5b147fd8d9f56503771fe892923e229df3eb253bcbf5caec7b7198bebe

지난 2021년 대선 후보 시절 윤석열 대통령은 공수처를 겨냥해 원색적인 말을 했습니다.

공수처가 자신과 김건희 여사, 국민의힘 의원 등 80여 명의 통신 자료를 조회했다는 겁니다.

a1562caa312f78f43dea5a74c691a8fbfed59efbf04e02253bb64249e72bd0851af027d7368a330a0074126f5927a4e46faf0e76241e1838a391b2e30fda4b02a518583618964297706f98f08c5810bf4f939db1526691610862cf1cf466beca31fa6f4020c2488eb9dbe4574c8d3e6cba5c127fd8d9f56503771fe892923e22388904551cd107c84498b30a5a42


a1562caa312f78f43dea5a74c691a8fbfed59efbf04e02253bb64249e72bd0851af027d7368a330a0074126f5927a4e46faf0e76241e1838a391b2e30fda4b02a518583618964297706f98f08c5810bf4f939db1526691610862cf1cf466beca31fa6f4020c2488eb9dbe4574c8d3e6cba5d1d7fd8d9f56503771fe892923e226e0ac52be2a7eadc4f07a0f3158c

당시 공수처는 법적 근거가 있는 조치라고 반박했습니다.

이번 사찰 논란을 두고도 검찰은 "통상적인 수사 절차"라고 해명하고 있습니다.

법원 영장을 통해 피의자들 통화 기록을 확보했으니 통화 상대방이 누구인지 확인해야 한다는 겁니다.

a1562caa312f78f43dea5a74c691a8fbfed59efbf04e02253bb64249e72bd0851af027d7368a330a0074126f5927a4e46faf0e76241e1838a391b2e30fda4b02a518583618964297706f98f08c5810bf4f939db1526691610862cf1cf466beca31fa6f4020c2488eb9dbe4574c8d3e6dc293c1dcde370a7a147b1bf1f551c65056c41779f21825196c201e1f4236

이번 수사는 작년 9월 검찰이 검사 10여 명의 대규모 특별수사팀을 꾸리면서 시작됐습니다.

a1562caa312f78f43dea5a74c691a8fbfed59efbf04e02253bb64249e72bd0851af027d7368a330a0074126f5927a4e46faf0e76241e1838a391b2e30fda4b02a518583618964297706f98f08c5810bf4f939db1526691610862cf1cf466beca31fa6f4020c2488eb9dbe4574c8d3e6dc290c5dcde370a7a147b1bf1f551c6505ef5a05ecb9fea49987dbaad1303c6

검찰은 뉴스타파와 JTBC, 경향신문, 뉴스버스 등 언론사 기자들을 압수수색하며 수사를 확대해왔습니다.

a1562caa312f78f43dea5a74c691a8fbfed59efbf04e02253bb64249e72bd0851af027d7368a330a0074126f5927a4e46faf0e76241e1838a391b2e30fda4b02a518583618964297706f98f08c5810bf4f939db1526691610862cf1cf466beca31fa6f4020c2488eb9dbe4574c8d3e6dc291c2dcde370a7a147b1bf1f551c650f272f8e5f1de72d714457f495e40b1

윤석열 대통령 명예훼손 혐의였습니다.

검찰의 직접 수사 대상도 아닌 명예훼손 혐의로, 대선 후보 검증 보도를 한 언론사들 수사에 나서면서 대통령 심기 호위 수사라는 논란도 일었습니다.

a1562caa312f78f43dea5a74c691a8fbfed59efbf04e02253bb64249e72bd0851af027d7368a330a0074126f5927a4e46faf0e76241e1838a391b2e30fda4b02a518583618964297706f98f08c5810bf4f939db1526691610862cf1cf466beca31fa6f4020c2488eb9dbe4574c8d3e6dc296cddcde370a7a147b1bf1f551c650b60095b39908f2a689e6b6b7bdc3

"감시와 비판은 언론 자유의 중요한 내용 중 하나로, 이러한 보도로 공직자 개인의 사회적 평가가 다소 저하될 수 있다고 해 바로 공직자에 대한 명예훼손이 된다고 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례와도 어긋난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a1562caa312f78f43dea5a74c691a8fbfed59efbf04e02253bb64249e72bd0851af027d7368a330a0074126f5927a4e46faf0e76241e1838a391b2e30fda4b02a518583618964297706f98f08c5810bf4f939db1526691610862cf1cf466beca31fa6f4020c2488eb9dbe4574c8d3e6eb84c0e23c3f71553d21bcec1e18e2db9ec27a39dadd01a7d4f6b19a7d8e9

검찰은 이번 통신 조회 대상자가 몇 명인지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이렇게 확보한 자료를 얼마나 보관하는지, 언제 어떻게 삭제하는지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a1562caa312f78f43dea5a74c691a8fbfed59efbf04e02253bb64249e72bd0851af027d7368a330a0074126f5927a4e46faf0e76241e1838a391b2e30fda4b02a518583618964297706f98f08c5810bf4f939db1526691610862cf1cf466beca31fa6f4020c2488eb9dbe4574c8d3e6eb84b1c70d3e60253d906d5c6fad473a76a1d37a711049cffe9178cc49f23

검찰이 영장 없이 이용자의 이름과 주민번호, 주소 등 개인정보를 요청하면 통신사는 따를 의무는 없지만, 관행적으로 자료를 내주고 있습니다.

a1562caa312f78f43dea5a74c691a8fbfed59efbf04e02253bb64249e72bd0851af027d7368a330a0074126f5927a4e46faf0e76241e1838a391b2e30fda4b02a518583618964297706f98f08c5810bf4f939db1526691610862cf1cf466beca31fa6f4020c2488eb9dbe4574c8d3e6eb84a1a70d3e60253d906d5c6fad473a713c0f520a426355c4baeb2790208

작년 1월 국가인권위원회는 가입자 조회도 영장 발부가 필요하다며 정부에 법 개정을 추진하라고 권고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5971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2

고정닉 5

57

원본 첨부파일 22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의 유혹에 쉽게 마음이 흔들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21 - -
270354
썸네일
[디갤] 마포 사진 고봉밥
[35]
Look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 12732 19
270352
썸네일
[싱갤] ㅗㅜㅑ 캐나다 철도의 이벤트 열차
[9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 30890 118
270350
썸네일
[U갤] 오늘자 페레이라 개지리는 장면.gif
[298]
급식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 40047 257
270349
썸네일
[미갤] "빚 못갚겠다"는 서민들 급증...정부가 대신 '1조' 내줬다
[682]
ㅇㅇ(209.50) 10.06 41856 221
27034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이번에 대차게 욕쳐먹은 흑백요리사
[56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 61117 719
270344
썸네일
[카연] 가장 위대한 마술사 3화
[299]
김윤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 16491 259
270342
썸네일
[싱갤] 와들와들 실시간 난리난 터키 참수사건
[767]
ㅇㅇ(1.224) 10.06 57426 411
270340
썸네일
[군갤] 마크롱 "이스라엘 무기 공급 중단해야"
[43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 25432 139
270338
썸네일
[이갤] 윤두창 여론조사 "법 위반 가능"
[464]
진짜대통령1이재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 23041 196
27033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돼지ㅅㄲ들 역대급 가스라이팅
[791]
하와이안징거더블다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 74937 1277
270334
썸네일
[토갤] 시라카미 후부키 한 잔은 어떠신가요? (생일기념 레진 피규어 제작기)
[69]
bazelis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 9374 85
270332
썸네일
[국갤] 김민전 "한, 전대때부터 윤 대통령 지키겠다 하지 말았어야 했다"
[207]
불쌍한화승이(39.7) 10.06 16788 446
27033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게임 질병화 조리돌림하는 G식백과
[100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 42380 778
270328
썸네일
[기갤] 교육부 "의대 교육과정 단축 방안 검토 6년→5년'.jpg
[59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 24427 163
270324
썸네일
[인갤] 출소한 스토커한테 오늘까지 괴롭힘당하고 있는 스트리머...jpg
[479]
인갤러(180.68) 10.06 43461 255
270322
썸네일
[싱갤] 아프리카티비 엑셀방송 근황.jpg
[140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 92770 661
270320
썸네일
[유갤] 집와서 쓰는 양구 봉화산 백패킹 후기
[72]
댕댕이애호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 12311 34
270318
썸네일
[부갤] 일당 24만원? 이러다 죽어" 무슨 '알바'인가 했더니..
[718]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 44604 279
270316
썸네일
[야갤] 정유라 "문재앙 지딸지꼰" ㄹㅇ.jpg 
[731]
ㅇㅇ(118.235) 10.06 52384 1444
27031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안성재가 틀린 이유
[33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 63697 879
270312
썸네일
[바갤] 집을 들어가야하는데 못들어가는 ㅂㅅ이 있었다???
[201]
롯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 27300 149
270310
썸네일
[기음] 미슐랭 원스타 백수저 셰프 식당 다녀옴.jpg
[245]
dd(182.222) 10.06 40426 219
270308
썸네일
[야갤] 빵 대기=진료 대기?...'빵 축제'가 왜 나와?
[30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 16618 140
27030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탈북자에 대한 인식을 확 바꾼 사람.jpg
[767]
운지노무스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 55970 869
270302
썸네일
[주갤] 이세계 퐁퐁남 3화 나옴
[352]
ㅇㅇ(211.234) 10.06 43164 797
270300
썸네일
[배갤] 뉴욕 대충 전망 위주 사진
[73]
수륙챙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 15807 50
270298
썸네일
[대갤] Car부림의 나라 일본, 초대형 덤프 트럭으로 동료 살해해 충격!
[231]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 22631 187
27029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합계출산율 0.7명의 의미
[1123]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 42844 569
270294
썸네일
[카연] 만거유와 요정. MANHWA 2화
[287]
존빅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 14184 29
270292
썸네일
[주갤] 성심당.. 임산부 할인.. 여초 반응 ㅗㅜㅑ jpg
[1234]
++스나이퍼갑(117.111) 10.06 50547 721
270290
썸네일
[싱갤] (장문)어질어질 구글 One 살 때 주의해야할점
[176]
안심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 36981 300
270288
썸네일
[유갤] 쉽게 택시 호출 가능한 대만 편의점 기계
[122]
ㅇㅇ(175.119) 10.06 21632 62
270286
썸네일
[야갤] "장병들 먹는 예산 왜 깎나" 기재부 논리 들어보니..
[794]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 33384 191
270282
썸네일
[의갤] 박민수 차관의 수가문제 지적이 존나 맞는 말인 이유.swf
[467]
ㅇㅇ(223.38) 10.06 21397 433
270280
썸네일
[싱갤] 냉혹한 미슐랭 식당의 아이러니함의 세계.jpg
[337]
인터네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 38406 109
270278
썸네일
[카연] (ㅇㅎ) 이란이 이스라엘을 공습하는. manhwa
[82]
새만화금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 28765 139
270276
썸네일
[기갤] 여왕벌게임) 현재 호불호 엄청 갈리는 모니카 발언..jpg
[36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 42479 78
270274
썸네일
[야갤] 문재인 캐스퍼 행방 근황
[1093]
ㅇㅇ(183.102) 10.06 76488 2202
27027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23년도와 24년도 방한 관광객을 알아보자
[12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 22742 59
270270
썸네일
[토갤] 액피 디오라마 보구가
[28]
per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 9950 25
270268
썸네일
[부갤] 유럽연합, 중국 전기차에 45.3% 관세폭탄 제재
[422]
부갤러(121.165) 10.06 34091 202
270266
썸네일
[싱갤] 미개미개 여의도 불꽃축제 시민의식 수준
[57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 49327 289
270264
썸네일
[카연] 숏컷 톰보이와 아저씨가 탈출액션 찍는.manhwa
[49]
오십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 20064 71
270260
썸네일
[야갤] 백예린 측, 엄친아 ost에 대한 표절 의혹 공식 입장.jpg
[17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 22288 49
270258
썸네일
[이갤] 역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TOP 20..gif
[210]
이시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 25868 68
270256
썸네일
[싱갤] 씹덕씹덕 일본 애니 시장 규모가 가장 컸다던 2006년
[70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 51093 344
270254
썸네일
[해갤] [실시간] 현지에서 논란 중인 손흥민 감동 짤...jpg
[176]
ㅇㅇ(221.146) 10.06 30207 204
270252
썸네일
[디갤] 오늘 새 카메라 들고 여기저기 돌아다닌 사진들
[2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 7143 30
270250
썸네일
[야갤] 눈 떠보니 보조금이 '텅텅'…정부 변덕에 날벼락 맞았다
[331]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 24934 46
27024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중국 맨유여자팬의 이번 토트넘전 후기 ㅋㅋ
[18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 29711 4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