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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해리스 '러닝메이트' 발표 임박…초박빙 승부 속 촉각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06 18:45:01
조회 13018 추천 38 댓글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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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을 앞둔 미국에선 이르면 내일(6일) 민주당 해리스 후보의 '러닝메이트' 부통령 후보자가 발표됩니다. 최근 여론조사에선 해리스-트럼프 후보가 여전히 초박빙 승부를 이어갔는데 부통령 후보로 누구를 선택하느냐가 승패를 가를 결정적 변수가 될 거란 전망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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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부통령과 최종 면접을 마친 조시 셔피로 펜실베이니아 주지사가 자택으로 들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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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는 오늘 부통령 후보군 3인방을 직접 인터뷰했습니다.

셔피로 주지사를 비롯해 마크 켈리 애리조나 상원의원,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 등입니다.

이르면 내일 공식 지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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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나온 대선 여론조사 결과, 경합주에서 50대 50, 초박빙 승부가 계속되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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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과거 대선과 달리 부통령 후보가 결정적 변수가 될 거란 전망도 나옵니다.

미국 현지 언론은 셔피로 펜실베이니아 주지사에 무게를 실었습니다.

셔피로는 공개적으로 공화당 밴스 부통령 후보와 각을 세워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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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이니아는 경합주 가운데 가장 선거인단이 많습니다.

또 해리스가 러닝메이트와 함께 하는 첫번째 무대가 이곳이란 점도 셔피로에 무게가 실리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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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주비행사 출신으로 전국 인지도가 높은 켈리나 교사 출신인 월즈도 여전히 유력한 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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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공화당 내부에선 각종 설화가 불거진 밴스 부통령 후보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는 분위기입니다.

밴스는 버티기에 들어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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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 대통령은 거리를 두기 시작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4849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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