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국가사회주의 독일노동자당 주간 포스터 모음앱에서 작성

Totenkopf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07 00:36:02
조회 18506 추천 80 댓글 136

Wochenspruch der NSDAP

Wochenspruch der NSDAP는 제국선전부와 지역당에서 발행한 벽보임 

국민들에게 국가 사회주의에 대한 이해를 위해 매주 발행하였음

7ee58105b58b618323ec83e0349c7069e05d4f699d3b1e439a48ed7973ad4e738957bf0fede1a3b9e02843d0ace66f6b05da90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희생한 사람들은 후손들이 잊지만, 자신의 행복을 희생한 영웅들은 기억할 것이다.

총통의 말씀

7be58105c6f46bff23edf4ec409c70699949af2ad897dcd2d4925cbabbaa4cdb089fac51d89a88f4996f12939f1ff80a2bda885b

나는 불의를 바로잡기 위해 싸우고 있는데 
다른 누군가는 불의를 유지하기 위해 싸우고 있다.

0f9ff47ec7846afe23e782e4419c706fcd93dc222fbb7a981802ef91899a694f1cadd20288a5b4c04c3a2c85a62cdf8e7093c3b2

우리에게 필요한 희생은 이전 세대의 많은 희생보다 크지 않다.

7c988207bdf11bf423ec8e97439c706a982d7c57cc91d77a1bf6c8356da74f8fa2fce90a0ea24276ca23dde06ecfac4713f784c0

자신의 권리를 위해 싸우는 자는 자신의 권리를 얻을 것이다.

7be5f574bc8a6df023e8f793479c701ec9dd47e53a8df4e2e804fd54ed0175b0cca4a81640951d00360f046ac80d7361c8ebf2

강한 정신력과 강철과 같은 결의는 이 세상에서 성공하는 가장 좋은 보장이다

0cedf477b7826ff6239e84e4309c70647ecbc659081c9d3022589bad78c37d8c270deec2754ceb19a199faa20296bc2bac50cceb25

나는 국민의 존엄성과 자유를 수호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목표는 없다고 확신한다.

7c9ff476c4f76880239e85914e9c7018389b26fc37ac43c6d5b6ede71cf7d4fceff924b393fa65f96629375fe2015cdad87630e8

나에게는 한가지 소망이 있다
바로 우리 국민들이 동지들의 사랑과 감사함을 얻고 유지하는것이다.

내가 독일 국민에게 희생을 요구하고, 
필요하다면 모든 희생을 요구한다면, 
나 역시 그렇게 할 각오가 있다
왜냐하면 나 역시도 희생할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아돌프 히틀러


08ec8804b38b1c8723eff293309c7065406157b2d5782181a2f4cab950dd9c50602e1e7a8932562489b734f9d91093119d14e2

국민을 섬기는 자는 축복을 받을 것이며 
그것이 진정한 영광이다.

7cec8905bcf31a80239af2e14e9c706580b5e980984e222a0d093a1b0c13fb4627f92bd5a50eb18350139e571605f7e35b1500

강력한 정부만이 평화를 보장할 수 있다
우리 이웃에 대한 평화로운 보장은 확실히 매우 가치 있지만, 
안보는 우리 자신을 통해서만 찾을 수 있다.

08ee8071c6876b82239981e5469c701c37d7b6639ace347e40bf803bc2a79cb40b2f4e6df9c438f287e9ae820827797fa9c974

우리는 볼셰비즘을 20세기에 세계 지배권을 얻으려는 유대교의 시도로 인식해야 한다.

 [소비에트 연방을 포함한 유럽 내에서 실질적·형식적으로 꾸준히 공산당 및 공산당 지지자를 가리키는 용어]

7c9cf573c08b6efe239df593439c706f8f361f8e008da19b38ba641db2da8d1cdf60b8e3f8300126300833a339851eeabe810f

볼셰비즘은 당도 아니고 이데올로기도 아니다. 
그것은 조직화된 범죄일뿐이다.

0ce48973b0811df523ebf5ed349c70198fbbb39a833a39d600b9101aea86697d160b93004665ea4873b6c9d0b09f4be24411fb

피가 없으면 생명도 없고, 희생이 없으면 자유도 없다!

7a9e857eb68a1c87239e81e7419c706fa56d50ff999d75a0ed036883a587f94714899b4999a784856015721cacda6eab6c4ac6

우리는 지금까지 누구도 가지 않은 길을 밟을 용기를 가져야 한다

0e9ff505b1f01cfe239ef2e4329c706d9e149fde524e8da0ff5ca92f346a934b85383af7161ae9d537549b772f2c8233cef344

독일군은 유럽의 자유를 위한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7fe5f570b2876b87239a8396349c7018413a6f12b01bebb21d6a2fb8c63c10a88461169032cefa4062934e29be70486723bee6

전선에 대한 독일 국민의 가장 큰 의무는 그들에게 필요한 무기를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하는 것이다.

789e8107c1f76887239d80ed339c706c96dfbb66ebfed1d00bcbc44eb6e113519f2c21e50f58638b9891e1a37a3774fea36db6a4

우리가 역사로부터 배울수 있는것은
장기적으로 볼 때 인생은 자신의 삶과 세상에 대한 명예를 기꺼이 지지하는 사람에게만 주어진다. 

7eea8107b086688423ecf2e7329c7068985ec551b564589155ad55374aac65f7185333a260cb5cf0177abc1859f9136381c9ef

전선에서 희생된 것은 무엇으로도 갚을 수 없다

7c988575b7846af223ef84e1329c701e2e3ae444b8d98475d8dfff493bb199053d08d1afcad3f733d91a8f27816e8375af7db61d

국민들 스스로를 도와라
그러면 주님께서는 당신의 도움을 거절하지 않으실 것이다

08ebf17fb38a198323e781ed459c706bfec12fe7a1507be94d7acdfb6fdcbe085816e968081f4090f01bd5dc78cb5bdba5315266d56d

독일 국민과 독일 군인들은 오늘날 자신과 시대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미래, 심지어 가장 먼 세대를 위해 일하고 싸우고 있다
아돌프 히틀러

7fee8707b3f61b84239c81e4449c70640cced600d6eb904dd8701da2a1c516467ec024791ecc5f3afa96c5dc1b79acbd385ebacf

이 전쟁이 끝나면 나는 이전보다 훨씬 더 광적인 국가 사회주의자가 되어 전쟁에서 돌아올 것이다.
아돌프 히틀러

0b9ef507bc851af32399f291439c701fa486c93a08f8631b826e072a6ff95b452f7c899285c164f4f8eb3db4d564bc2ed0862027

의심하고 중립적인 사람이 역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싸워나가는 사람들이 역사를 만든다

아돌프 히틀러

75e48874b0831ef7239ef7e2329c706fb3a9b8c607b84034ba09a484d126cde8a32098f6438a12a3d8687c031a142c99fbc2e7

투쟁은 어디에나 있다 
투쟁 없이는 삶이 없고, 
살고 싶다면 싸울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08e9f603c3f71cf223ed87e2459c7069572a9c1728c504d666be4162051fca42448daf3d2252104b1d196b6023054c4d628f05

희생은 대독일 제국을 창조했다.
희생을 통해 그것은 영원해질 것이다.

0ced8274bdf668f023e98e944f9c7069fefe67fb7cbe176107eb957dd7381b01ed4fea6798bd95b49bcb01ff7a84a9317dc5b6

빛 - 생명 - 투쟁 - 승리. 
위대한 이상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할 의향이 있는 청년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09998100b6826d8223e685e3429c706ebee6e23ae5dc4744b2f19051502700d6ed4f4a665017ca90515b442ed835cca757b05d

농부와 군인은 국민에게 일용할 양식을 제공하고 제국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손을 맞잡고 서 있다. 
괴벨스 박사

0be5f505c0f31cf023ed85ec439c706c4eb28395e480c7d39d02584638356b641608314fb52de9bdea7d455b0ffa2a5eeefe6f8c

오직 명예를 지키는 국가만이 시간이 지나도 영원할수 있다 
독일은 영원할 것이다 

7c9e8300bcf469ff23e78094349c701f97bca1a634685f2efc8e3aa9732d86742095df7f4b8b9d28c7c3106d75629fc9be55716a

적들이 조국의 영토에 있는 한 증오는 나의 의무이며 
나의 미덕은 복수이다.


"위대한 사람은 국민의 소원을 실현한 것입니다. 한스 쉔"(1937년 10월 28일 - 11월 3일).

"사람은 사업을 위해 죽는 것이 아니라, 오직 이상을 위해 죽는다. 아돌프 히틀러."(1937년 11월 25일 - 12월 1일)

“도덕은 독일 국민의 유지에 도움이 되고, 부도덕은 그에 반하는 것이다.” Walter Darré (1937년 12월 2일-8일)

"사회주의자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사회주의자가 되도록 키워야 한다. 아돌프 히틀러"(1937년 12월 9일-15일)

“조국은 종교다. 에른스트 융거.” (1937년 12월 16일-22일)

“성지는 독일군이 방어하는 모든 곳에 있다.. 
알프레드 로젠버그.” (1937년 12월 23일-31일)

“감정 속의 충성은 절대적인 복종을 의미한다. 루돌프 헤스.” (1938년 1월 31일 - 2월 6일)


"희생의 크기만이 승리의 위대함을 보여줄 것이다. 
쉽게 이룬 것은 쉽게 잊혀질 것이다. 
아돌프 히틀러"(1938년 3월 21일-27일)

"독일 정신의 본질은 내부에서 구축된다는 것이다.
리하르트 바그너"(1938년 4월 11일-17일)

"강한 세대만이 우리 시대의 폭풍 속에서 스스로를 지탱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강철 같은 용기와 강철 같은 심장이 필요합니다. 괴벨스 박사."


출처: 이론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80

고정닉 13

2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남녀 팬 반응이 극과 극으로 나뉘는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30 - -
253995
썸네일
[코갤] 카카오 임원 또 먹튀함 ㅋㅋㅋㅋㅋㅋ캬캬캬캬ㅑㅋㅋㅋㅋ
[273]
엔캐리청산(1.230) 08.07 34333 284
253993
썸네일
[새갤] [A] 지하철역 누비며 ‘쓱’…절도 전과 17범 체포
[80]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7 9595 47
253992
썸네일
[전갤] 아들이 아빠를..."패륜" 쏟아진말, 그런데 충격 전말이..jpg
[285]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7 20249 157
253990
썸네일
[2갤] 양궁 경기때 한국 관중들의 행태..jpg
[642]
ㅇㅇ(211.114) 08.07 32731 519
253989
썸네일
[냥갤] 화재 사고 내서 임보처에서 쫓겨난 고양이
[213]
ㅇㅇ(115.160) 08.07 19525 218
25398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심리학과 교수가 분석한 혼밥
[690]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7 25218 149
253986
썸네일
[야갤] 요즘날씨에 에어컨 못트는 송도 랜드마크 아파트
[347]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7 26322 237
25398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실제로 만화 속 캐릭터와 이어진 팬.jpg
[201]
ㅇㅇ(112.144) 08.07 38441 326
253982
썸네일
[미갤] 엘리베이터 같이 탄 노인 폭행한 남자, 신고 34건 접수된 잡범
[144]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7 13907 156
253980
썸네일
[더갤] 난리난 안산 인스타 근황.jpg
[593]
Af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7 55484 232
253979
썸네일
[무갤] "더워도 끼니 때워야지"뙤약볕서 무료급식 기다리는 노인들
[33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7 18037 145
253978
썸네일
[배갤] 한국이랑 다른나라 배드민턴 감독 코치진 비교
[18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7 21334 540
25397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요즘 쇼츠로 저작권 개무시하고 돈 버는 방법
[192]
ㅇㅇ(221.143) 08.07 35480 453
253975
썸네일
[새갤] [A] 잇따른 전기차 화재에 “지하 주차 금지”까지…커지는 전기차 공포
[196]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7 10087 71
253974
썸네일
[야갤] 일본도 휘두른 30대 남성 긴급체포...논란 일자 "운동했다"
[373]
포만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7 20644 142
253972
썸네일
[주갤] 진화 "함소원한테 폭행당해..너무 힘들었다".news
[60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7 30872 640
253971
썸네일
[야갤] 사격연맹 회장 "자진사퇴 충격"...jpgq
[138]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7 22185 108
25396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헤어갤러리촌
[10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7 22720 135
253967
썸네일
[디갤] 어젯 밤 낙뢰 짤 (6장, webp)
[3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7 7754 17
253965
썸네일
[미갤] 8월 7일 시황
[40]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7 10752 72
25396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식객 천렵편.JPG
[213]
ㅇㅇ(121.171) 08.07 19991 90
253960
썸네일
[잇갤] 건강 비둘기 - 눈 건강에 대해...
[102]
새벽달빛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7 16265 103
253959
썸네일
[유갤] 타지 않는 판 vs 초강력 화염방사기.jpg
[192]
74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7 17162 150
253957
썸네일
[카연] 좋지 않은것 같은 회사에 다니는 만화 - 3화.manwha
[40]
김여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7 10513 58
253956
썸네일
[일갤] 라이잔 센뇨지(이토시마) 방문기
[21]
엉겅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7 5848 28
253954
썸네일
[미갤] 웰시코기 6마리 산책시키고 케어하기
[79]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7 13999 37
253952
썸네일
[디갤] 데이터) 2024년 상반기 디즈니결산...근황....gif
[69]
ㅇㅇ(175.119) 08.07 11391 17
25395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남자가 핑크색 차 몰고 다니면 겪는 일
[310]
ㅇㅇ(125.132) 08.07 43553 514
253949
썸네일
[폐갤] 페가분석) 광주예술대학교 이야기
[58]
김미스테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7 13233 59
253947
썸네일
[야갤] 스티브잡스가 말하는 회사가 망하는 과정
[524]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7 31400 333
253943
썸네일
[상갤] 진짜 시리즈 제목 존나 개판인 영화 ㄹㅇ
[102]
ㅇㅇ (39.112) 08.07 26411 202
253941
썸네일
[게갤] 게임피아 97년 11월호 - 22
[28]
게잡갤고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7 8256 22
25393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무한도전식 섭외..jpg
[12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7 52225 300
253938
썸네일
[미갤] 입양 직후에는 괜찮았지만 1주일 후 갑자기 하반신 마비가 온 반려 다람쥐
[139]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7 25545 119
253935
썸네일
[모갤] 지방 쇠락에 대한 개인적인 분석
[52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7 26420 261
253934
썸네일
[퓨갤] 서울서 온 대학생을 7명이 라도 사투리로 갈군.jpg
[416]
ㅇㅇ(220.72) 08.07 46147 325
25393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공무원 강사가 안타깝게 여기는 수험생 부류
[572]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7 51408 359
253930
썸네일
[1갤] 라멘의 세계.jpg
[196]
74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7 42377 107
253928
썸네일
[부갤] 서울 아파트가 떨어질수 없는 이유(씹스압)
[474]
ㅇㅇ(211.234) 08.07 41714 174
253924
썸네일
[야갤] 군필들이 뽑은 군대 헬보직 TOP20...JPG
[825]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7 44860 75
25392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몰카 구멍
[807]
ㅇㅇ(118.35) 08.07 71173 674
253920
썸네일
[미갤] 줄임말 '따사'를 본 연예인들의 답
[226]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7 36869 34
썸네일
[이갤] 국가사회주의 독일노동자당 주간 포스터 모음
[136]
Totenkopf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7 18506 80
253916
썸네일
[싱갤] 요즘 일본 애니쪽에서 논란인 주제
[74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7 76578 420
253914
썸네일
[포갤] [포리대회]지우수련밥
[87]
스이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7 11598 104
253912
썸네일
[교갤] 쿄애니 국내성지(?) 순례하고 왔음
[83]
오구리랑빠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7 17541 104
25391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식객 대분할 정형편.JPG
[276]
ㅇㅇ(1.243) 08.06 25909 165
253908
썸네일
[러갤] 수렁에 빠진 이스라엘.jpg
[436]
E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40144 113
253904
썸네일
[새갤] "야하, 부산은 눈두 안 온다, 잉."
[161]
크로켓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28138 106
253902
썸네일
[유갤] 장난꾸러기 조정석이 장난 끊은 이유
[225]
ㅇㅇ(45.84) 08.06 37665 11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