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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사회주의 독일노동자당 주간 포스터 모음앱에서 작성

Totenkopf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07 00:36:02
조회 18557 추천 80 댓글 136

Wochenspruch der NSDAP

Wochenspruch der NSDAP는 제국선전부와 지역당에서 발행한 벽보임 

국민들에게 국가 사회주의에 대한 이해를 위해 매주 발행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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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희생한 사람들은 후손들이 잊지만, 자신의 행복을 희생한 영웅들은 기억할 것이다.

총통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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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불의를 바로잡기 위해 싸우고 있는데 
다른 누군가는 불의를 유지하기 위해 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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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필요한 희생은 이전 세대의 많은 희생보다 크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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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권리를 위해 싸우는 자는 자신의 권리를 얻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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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정신력과 강철과 같은 결의는 이 세상에서 성공하는 가장 좋은 보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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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국민의 존엄성과 자유를 수호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목표는 없다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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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한가지 소망이 있다
바로 우리 국민들이 동지들의 사랑과 감사함을 얻고 유지하는것이다.

내가 독일 국민에게 희생을 요구하고, 
필요하다면 모든 희생을 요구한다면, 
나 역시 그렇게 할 각오가 있다
왜냐하면 나 역시도 희생할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아돌프 히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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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섬기는 자는 축복을 받을 것이며 
그것이 진정한 영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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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정부만이 평화를 보장할 수 있다
우리 이웃에 대한 평화로운 보장은 확실히 매우 가치 있지만, 
안보는 우리 자신을 통해서만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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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볼셰비즘을 20세기에 세계 지배권을 얻으려는 유대교의 시도로 인식해야 한다.

 [소비에트 연방을 포함한 유럽 내에서 실질적·형식적으로 꾸준히 공산당 및 공산당 지지자를 가리키는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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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셰비즘은 당도 아니고 이데올로기도 아니다. 
그것은 조직화된 범죄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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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없으면 생명도 없고, 희생이 없으면 자유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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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까지 누구도 가지 않은 길을 밟을 용기를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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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군은 유럽의 자유를 위한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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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에 대한 독일 국민의 가장 큰 의무는 그들에게 필요한 무기를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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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역사로부터 배울수 있는것은
장기적으로 볼 때 인생은 자신의 삶과 세상에 대한 명예를 기꺼이 지지하는 사람에게만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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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에서 희생된 것은 무엇으로도 갚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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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 스스로를 도와라
그러면 주님께서는 당신의 도움을 거절하지 않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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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국민과 독일 군인들은 오늘날 자신과 시대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미래, 심지어 가장 먼 세대를 위해 일하고 싸우고 있다
아돌프 히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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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쟁이 끝나면 나는 이전보다 훨씬 더 광적인 국가 사회주의자가 되어 전쟁에서 돌아올 것이다.
아돌프 히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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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하고 중립적인 사람이 역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싸워나가는 사람들이 역사를 만든다

아돌프 히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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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은 어디에나 있다 
투쟁 없이는 삶이 없고, 
살고 싶다면 싸울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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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은 대독일 제국을 창조했다.
희생을 통해 그것은 영원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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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 생명 - 투쟁 - 승리. 
위대한 이상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할 의향이 있는 청년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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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와 군인은 국민에게 일용할 양식을 제공하고 제국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손을 맞잡고 서 있다. 
괴벨스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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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명예를 지키는 국가만이 시간이 지나도 영원할수 있다 
독일은 영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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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들이 조국의 영토에 있는 한 증오는 나의 의무이며 
나의 미덕은 복수이다.


"위대한 사람은 국민의 소원을 실현한 것입니다. 한스 쉔"(1937년 10월 28일 - 11월 3일).

"사람은 사업을 위해 죽는 것이 아니라, 오직 이상을 위해 죽는다. 아돌프 히틀러."(1937년 11월 25일 - 12월 1일)

“도덕은 독일 국민의 유지에 도움이 되고, 부도덕은 그에 반하는 것이다.” Walter Darré (1937년 12월 2일-8일)

"사회주의자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사회주의자가 되도록 키워야 한다. 아돌프 히틀러"(1937년 12월 9일-15일)

“조국은 종교다. 에른스트 융거.” (1937년 12월 16일-22일)

“성지는 독일군이 방어하는 모든 곳에 있다.. 
알프레드 로젠버그.” (1937년 12월 23일-31일)

“감정 속의 충성은 절대적인 복종을 의미한다. 루돌프 헤스.” (1938년 1월 31일 - 2월 6일)


"희생의 크기만이 승리의 위대함을 보여줄 것이다. 
쉽게 이룬 것은 쉽게 잊혀질 것이다. 
아돌프 히틀러"(1938년 3월 21일-27일)

"독일 정신의 본질은 내부에서 구축된다는 것이다.
리하르트 바그너"(1938년 4월 11일-17일)

"강한 세대만이 우리 시대의 폭풍 속에서 스스로를 지탱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강철 같은 용기와 강철 같은 심장이 필요합니다. 괴벨스 박사."


출처: 이론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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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갤] 공항과 나고야 시내만 다닌 2박3일 - ③모닝커피, 나고야성 (스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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