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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임원 또 먹튀함 ㅋㅋㅋㅋㅋㅋ캬캬캬캬ㅑㅋㅋㅋㅋ

엔캐리청산(1.230) 2024.08.07 11:40:01
조회 34379 추천 284 댓글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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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회사가 다 있냨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리 뭐라해도 이지랄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팔앜ㅋㅋㅋㅋ개새끼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독] '인수 경쟁' 때 SM 주가 고점에 판 카카오 임원…수십억 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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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SM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불거진 시세조종 의혹, 현재 카카오의 김범수 창업자가 구속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세조종이 의심되는, SM 주가가 오를 대로 올랐던 시점에 카카오의 당시 한 임원이 주식을 팔아 수십억원 차익을 봤던 것으로 JT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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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와 하이브가 SM엔터 인수 경쟁에 나선 건 지난해 2월.

하이브가 주당 12만원에 SM 주식을 공개 매수하겠다고 밝히자 7만원대였던 주가가 치솟기 시작합니다.

불과 며칠 뒤인 16일, 사모펀드 원아시아가 추격 매수에 나섰고 주가는 단숨에 13만원대로 급등합니다.

원아시아는 총 1100억원으로 16일뿐 아니라 17일, 27일에도 SM 주식을 사들입니다.

그런데 주가가 고점에 다다른 17일, 카카오그룹 한 임원이 SM 주식을 팔아 수십억원의 차익을 낸 거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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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이준호 카카오엔터 투자전략부문장과 증권사 직원 간 녹취록입니다.

이 부문장은 "아내 계좌에 있는 SM 주식을 오늘 13만2000원을 넘어가면 다 팔아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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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팔다가 시간이 없다"며 "가격 넘어가면 거래량 보면서 잘 팔아달라"고 당부합니다.

이 부문장의 아내는 2022년 말 기준, SM 주식 약 6만7000주를 갖고 있었던 거로 파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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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문장은 큰 차익을 낸 건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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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과정에서 미공개정보를 활용했는지, 시세조종에 관여했는지에 대해선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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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문장은 시세조종 혐의 외에도 드라마 제작사 고가 인수 의혹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035



출처: 코스피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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