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단독] 채상병 사건 회수 다음날 김은혜-임기훈 통화…발신지는 尹휴가지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09 09:40:02
조회 12814 추천 95 댓글 191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abda7dd8aa367ad9e850f12e15823856060d256fa4947152625a76ffeb26060be13a6e2058c5fbcab5c07f9ef702fa29ea7ce49a18b7defa47cfaeca564d2b26cdef8754d037269805ed90a09389ad258427d9f10907b1cb03bf73324648fa3d74d74036c4b257122c1c59452bb89b18e6cb8dfbb697a3f8b1b83ce7060f757cef73549ac255058b84e1bc072db829c100b8f2db02aaf897b07dacee1b88834

채 상병 사건과 관련해 저희가 새롭게 취재한 내용입니다. 지난해 해병대 수사단이 경찰로 넘긴 사건을 군검찰이 회수해 온 바로 그 다음 날, 김은혜 당시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임기훈 당시 국방비서관에게 2차례 전화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abda7dd8aa367ad9e850f12e15823856060d256fa4947152625a76ffeb26060be13a6e2058c5fbcab5c07f9ef702fa29ea7ce49a18b7defa47cfaeca564d2b26cdef8754d037269805ed90a09389ad258427d9f10907b1cb03bf73324648fa3d74d74036c4b257122c1c59452bb89b18e6cb8dfbb697a3f8b1b83ce7060f757cef7354fa5255058b84e1bc072db82fbcca51a5ed84cb09628d3ee988cae80f7

발신지는 당시 윤석열 대통령이 휴가를 보내고 있던 경남 거제의 저도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abda7dd8aa367ad9e850f12e15823856060d256fa4947152625a76ffeb26060be13a6e2058c5fbcab5c07f9ef702fa29ea7ce49a18b7defa47cfaeca564d2b26cdef8754d037269805ed90a09389ad258427d9f10907b1cb03bf73324648fa3d74d74036c4b257122c1c59452bb89b18e6cb8dfbb697a3f8b1b83ce7060f757cef7354fa2255058b84e1bc072db8282f102a14347645d8caf06563518a58c86e1060fea31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해 8월 2일 저녁 잼버리 개영식에 참석한 뒤 경남 거제 저도로 휴가를 떠났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abda7dd8aa367ad9e850f12e15823856060d256fa4947152625a76ffeb26060be13a6e2058c5fbcab5c07f9ef702fa29ea7ce49a18b7defa47cfaeca564d2b26cdef8754d037269805ed90a09389ad258427d9f10907b1cb03bf73324648fa3d74d74036c4b257122c1c59452bb89b18e6cb8dfbb697a3f8b1b83ce7060f757cef6354ba5255058b84e1bc072db82182240f597172255b842bcc24b1b25d585

그런데 다음날 오후 1시 25분, 당시 대통령실 홍보수석이던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임기훈 당시 국방비서관에게 전화해 32초 동안 통화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abda7dd8aa367ad9e850f12e15823856060d256fa4947152625a76ffeb26060be13a6e2058c5fbcab5c07f9ef702fa29ea7ce49a18b7defa47cfaeca564d2b26cdef8754d037269805ed90a09389ad258427d9f10907b1cb03bf73324648fa3d74d74036c4b257122c1c59452bb89b18e6cb8dfbb697a3f8b1b83ce7060f757cef63548a7255058b84e1bc072db8203070bc4020f87fd6d8251905583a1e2df

김 의원은 2분 뒤에도 임 전 비서관에게 전화해 7초 동안 통화했는데 발신 기지국은 모두 윤 대통령이 있던 저도로 파악됐습니다.

해병대 수사단이 경찰로 넘긴 사건을 군 검찰이 회수해온 바로 다음 날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abda7dd8aa367ad9e850f12e15823856060d256fa4947152625a76ffeb26060be13a6e2058c5fbcab5c07f9ef702fa29ea7ce49a18b7defa47cfaeca564d2b26cdef8754d037269805ed90a09389ad258427d9f10907b1cb03bf73324648fa3d74d74036c4b257122c1c59452bb89b18e6cb8dfbb697a3f8b1b83ce7060f757cef63549a0255058b84e1bc072db82f1bc58b2a177142659b463b6c6dfaf3308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abda7dd8aa367ad9e850f12e15823856060d256fa4947152625a76ffeb26060be13a6e2058c5fbcab5c07f9ef702fa29ea7ce49a18b7defa47cfaeca564d2b26cdef8754d037269805ed90a09389ad258427d9f10907b1cb03bf73324648fa3d74d74036c4b257122c1c59452bb89b18e6cb8dfbb697a3f8b1b83ce7060f757cef6354ea0255058b84e1bc072db824b797e82fe0d103647f846262ede02ef19

임 전 비서관은 이날 김 의원과 통화하기 전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과, 통화 후에는 박진희 국방부 장관 보좌관,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이시원 공직기강비서관, 김계환 해병대사령관과도 통화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abda7dd8aa367ad9e850f12e15823856060d256fa4947152625a76ffeb26060be13a6e2058c5fbcab5c07f9ef702fa29ea7ce49a18b7defa47cfaeca564d2b26cdef8754d037269805ed90a09389ad258427d9f10907b1cb03bf73324648fa3d74d74036c4b257122c1c59452bb89b18e6cb8dfbb697a3f8b1b83ce7060f757cef6354fa4255058b84e1bc072db8291f420b045f8eccc7d155bc21d7003f01900

김 의원과 보좌진에게 당시 대통령 휴가에 동행했었는지, 왜 임 전 비서관에게 전화했는지 수차례 물었지만 답하지 않았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abda7dd8aa367ad9e850f12e15823856060d256fa4947152625a76ffeb26060be13a6e2058c5fbcab5c07f9ef702fa29ea7ce49a18b7defa47cfaeca564d2b26cdef8754d037269805ed90a09389ad258427d9f10907b1cb03bf73324648fa3d74d74036c4b257122c1c59452bb89b18e6cb8dfbb697a3f8b1b83ce7060f757cef9354eb5764049af4e10dd69dc996f31bf4b4b48e98cf3416c2df01ca52b

김 의원이 전화한 임 전 비서관은 채 상병 순직 사건 국면에서 대통령실과 국방부, 해병대를 가리지 않고 통화한 사건의 핵심 인물로 지목돼 왔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abda7dd8aa367ad9e850f12e15823856060d256fa4947152625a76ffeb26060be13a6e2058c5fbcab5c07f9ef702fa29ea7ce49a18b7defa47cfaeca564d2b26cdef8754d037269805ed90a09389ad258427d9f10907b1cb03bf73324648fa3d74d74036c4b257122c1c59452bb89b18e6cb8dfbb697a3f8b1b83ce7060f757cef9354ba1255058b84e1bc072db82b7cbc1521e2fa2567dd72d23db7e227f45

특히 김 의원과 통화하기 하루 전에는 윤 대통령과 직접 통화했고 이후 사건 회수가 본격적으로 진행됐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abda7dd8aa367ad9e850f12e15823856060d256fa4947152625a76ffeb26060be13a6e2058c5fbcab5c07f9ef702fa29ea7ce49a18b7defa47cfaeca564d2b26cdef8754d037269805ed90a09389ad258427d9f10907b1cb03bf73324648fa3d74d74036c4b257122c1c59452bb89b18e6cb8dfbb697a3f8b1b83ce7060f757cef9354bad255058b84e1bc072db82558527a4768f73496f113158634c74feffd8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abda7dd8aa367ad9e850f12e15823856060d256fa4947152625a76ffeb26060be13a6e2058c5fbcab5c07f9ef702fa29ea7ce49a18b7defa47cfaeca564d2b26cdef8754d037269805ed90a09389ad258427d9f10907b1cb03bf73324648fa3d74d74036c4b257122c1c59452bb89b18e6cb8dfbb697a3f8b1b83ce7060f757cef93548a4255058b84e1bc072db82d32cd7ca0e45281c4e04eba2f61388b71a5d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abda7dd8aa367ad9e850f12e15823856060d256fa4947152625a76ffeb26060be13a6e2058c5fbcab5c07f9ef702fa29ea7ce49a18b7defa47cfaeca564d2b26cdef8754d037269805ed90a09389ad258427d9f10907b1cb03bf73324648fa3d74d74036c4b257122c1c59452bb89b18e6cb8dfbb697a3f8b1b83ce7060f757cef93549a1255058b84e1bc072db82794c7b7455641a4292fb3388fc93ac6fee

대통령실 참모의 당시 통화기록이 추가로 드러나면서 어떤 내용으로 통화했는지 의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83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abda7dd8aa367ad9e850f12e15823856060d256fa4947152625a76ffeb26060be13a6e2058c5fbcab5c07f9ef702fa29ea7ce49a18b7defa47cfaeca564d2b26cdef8754d037269805ed90a09389ad258427d9f10907b1cb03bf73324648fa3d74d74036c4b257122c1c59452bb89b18e6cb8dfbb697a3f8b1b83ce7060f757cef5354ea1255058b84e1bc072db82e14b9bccbe03ef6182aee6cb37d89b98b2

윤석열 대통령이 두 차례 거부권을 행사한 '채상병 특검법'을 민주당이 다시 발의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abda7dd8aa367ad9e850f12e15823856060d256fa4947152625a76ffeb26060be13a6e2058c5fbcab5c07f9ef702fa29ea7ce49a18b7defa47cfaeca564d2b26cdef8754d037269805ed90a09389ad258427d9f10907b1cb03bf73324648fa3d74d74036c4b257122c1c59452bb89b18e6cb8dfbb697a3f8b1b83ce7060f757cef5354fa6255058b84e1bc072db8243ab3202a65968c54207c971472a547148

이번이 세 번째인데, 지난번과 달리 이번에는 수사 대상에 김건희 여사도 명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더 허접한 특검법"이라고 반발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abda7dd8aa367ad9e850f12e15823856060d256fa4947152625a76ffeb26060be13a6e2058c5fbcab5c07f9ef702fa29ea7ce49a18b7defa47cfaeca564d2b26cdef8754d037269805ed90a09389ad258427d9f10907b1cb03bf73324648fa3d74d74036c4b257122c1c59452bb89b18e6cb8dfbb697a3f8b1b83ce7060f757cef5354fad255058b84e1bc072db82c20ba31084f4ef6ae5e688ab9d99c13e8b97831025

세 번째 '채상병 특검법'은 앞서 폐기된 두 개 법안보다 수사 대상 등 범위가 확대됐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abda7dd8aa367ad9e850f12e15823856060d256fa4947152625a76ffeb26060be13a6e2058c5fbcab5c07f9ef702fa29ea7ce49a18b7defa47cfaeca564d2b26cdef8754d037269805ed90a09389ad258427d9f10907b1cb03bf73324648fa3d74d74036c4b257122c1c59452bb89b18e6cb8dfbb697a3f8b1b83ce7060f757cef43543b5764049af4e10dd69dc99ed5073d54c737c200f29ff2dde941263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먼트 대표의 '임성근 전 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을 추가하면서 수사 대상에 김건희 여사를 포함시켰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abda7dd8aa367ad9e850f12e15823856060d256fa4947152625a76ffeb26060be13a6e2058c5fbcab5c07f9ef702fa29ea7ce49a18b7defa47cfaeca564d2b26cdef8754d037269805ed90a09389ad258427d9f10907b1cb03bf73324648fa3d74d74036c4b257122c1c59452bb89b18e6cb8dfbb697a3f8b1b83ce7060f757cef43548a1255058b84e1bc072db8204a23402da8e96a914a4e74028743b4d65

특검 법안엔 '이종호 등이 김건희 등에게 임성근의 구명을 부탁한 불법 로비 의혹사건'이라는 문구가 들어갔습니다.

채 상병 특검법에 김 여사 이름이 들어간 건 처음입니다.

특검은 앞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제시한 '제3자 추천' 없이, 민주당과 비교섭 단체가 1명씩 추천하도록 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abda7dd8aa367ad9e850f12e15823856060d256fa4947152625a76ffeb26060be13a6e2058c5fbcab5c07f9ef702fa29ea7ce49a18b7defa47cfaeca564d2b26cdef8754d037269805ed90a09389ad258427d9f10907b1cb03bf73324648fa3d74d74036c4b257122c1c59452bb89b18e6cb8dfbb697a3f8b1b83ce7060f757cef43549a0255058b84e1bc072db8296bffd60b3b61349b83606be3ed8e6da73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abda7dd8aa367ad9e850f12e15823856060d256fa4947152625a76ffeb26060be13a6e2058c5fbcab5c07f9ef702fa29ea7ce49a18b7defa47cfaeca564d2b26cdef8754d037269805ed90a09389ad258427d9f10907b1cb03bf73324648fa3d74d74036c4b257122c1c59452bb89b18e6cb8dfbb697a3f8b1b83ce7060f757cef4354ea7255058b84e1bc072db82c6e074143f0a85ee9f8fbd52cdf9fc9551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abda7dd8aa367ad9e850f12e15823856060d256fa4947152625a76ffeb26060be13a6e2058c5fbcab5c07f9ef702fa29ea7ce49a18b7defa47cfaeca564d2b26cdef8754d037269805ed90a09389ad258427d9f10907b1cb03bf73324648fa3d74d74036c4b257122c1c59452bb89b18e6cb8dfbb697a3f8b1b83ce7060f757cef4354fa3255058b84e1bc072db825e8081b428b48ff20e1dcac69e38ed0187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abda7dd8aa367ad9e850f12e15823856060d256fa4947152625a76ffeb26060be13a6e2058c5fbcab5c07f9ef702fa29ea7ce49a18b7defa47cfaeca564d2b26cdef8754d037269805ed90a09389ad258427d9f10907b1cb03bf73324648fa3d74d74036c4b257122c1c59452bb89b18e6cb8dfbb697a3f8b1b83ce7060f757cef7354eb5764049af4e10dd69dc99f428e36a2db92cdb8752ed4f9f87c701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아무 근거 없는 의혹들을 추가하면서 특검 발의를 계속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현재 진행 중인 공수처의 수사 결과를 보고 당 차원에서 대응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다만 당 내부적으로 '제3자 추천' 방식에 대한 반대 여론이 강한 만큼 한 대표 측은 실제 법안 발의 시기와 방식 등을 놓고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82


[단독] 채상병 사건 회수 다음날 김은혜-임기훈 통화, 발신지는 윤대통령



a16711aa372a76b660b8f68b12d21a1dd486df36c484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해 8월 2일 저녁 잼버리 개영식에 참석한 뒤 경남 거제 저도로 휴가를 떠났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오후 1시 25분, 당시 대통령실 홍보수석이던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임기훈 당시 국방비서관에게 전화해 32초 동안 통화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김 의원은 2분 뒤에도 임 전 비서관에게 전화해 7초 동안 통화했는데 발신 기지국은 모두 윤 대통령이 있던 저도로 파악됐습니다.

해병대 수사단이 경찰로 넘긴 사건을 군 검찰이 회수해온 바로 다음 날입니다.

임 전 비서관은 이날 김 의원과 통화하기 전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과, 통화 후에는 박진희 국방부 장관 보좌관,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이시원 공직기강비서관, 김계환 해병대사령관과도 통화했습니다.

김 의원과 보좌진에게 당시 대통령 휴가에 동행했었는지, 왜 임 전 비서관에게 전화했는지 수차례 물었지만 답하지 않았습니다.

김 의원이 전화한 임 전 비서관은 채 상병 순직 사건 국면에서 대통령실과 국방부, 해병대를 가리지 않고 통화한 사건의 핵심 인물로 지목돼 왔습니다.

특히 김 의원과 통화하기 하루 전에는 윤 대통령과 직접 통화했고 이후 사건 회수가 본격적으로 진행됐습니다.

[이건태/더불어민주당 의원 (지난 6월 / 국회) : 임기훈 국방비서관과는 어떤 내용의 통화를 했죠?]

[유재은/국방부 법무관리관 (지난 6월 / 국회) : 임기훈 비서관은 전화가 와서 경북(경찰청)에서 저한테 전화가 올 거라는 말을 해줬습니다.]

대통령실 참모의 당시 통화기록이 추가로 드러나면서 어떤 내용으로 통화했는지 의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83?lfrom=twitter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83?lfrom=twitter

 



일이커지는거 같다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95

고정닉 27

76

원본 첨부파일 22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의 유혹에 쉽게 마음이 흔들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21 - -
275057
썸네일
[이갤] 배민에서 쥐포구이를 주문했는데 꾸X랑이 온 사건에 대하여
[342]
슈붕이(198.44) 10.24 22666 252
275055
썸네일
[코갤] [단독]“반값에 건강 검진”…돈만 받고 잠적한 대행업체
[7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4 12734 50
275054
썸네일
[싱갤] 분노분노 금수저 신혼가정 주말 브이로그촌
[716]
보추장아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4 34727 239
275053
썸네일
[주갤] 쿠키 결제로 네이버 웹툰 화력 지원하는 남자들 조롱하는 여초
[320]
주갤러(211.234) 10.24 22490 102
275051
썸네일
[자갤] 고속도로 달리던 택배차 화재…재산 피해 3,300만 원
[90]
간미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4 11791 23
275050
썸네일
[싱갤] 야글코글 참다못한 언냐의 특단의 조치
[33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4 41583 339
275049
썸네일
[미갤] 옛날 갑부의 상징이였던 전설의 자동차.jpg
[38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4 32309 82
275047
썸네일
[야갤]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 김태호 대표 국감 출석
[138]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4 11713 56
275046
썸네일
[싱갤] 스압)싱글벙글 개ㅈ망했다는 설악산 동네 관광업..jpg
[23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4 25395 325
275045
썸네일
[한갤] 대통령실 행정관들, "호가호위 근거 대라"... 집단 행동 움직임
[133]
목련피는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4 10995 70
275042
썸네일
[카연] 제나의 위험한 광폭행보 3화
[27]
이십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4 8266 24
275041
썸네일
[더갤] 신남연 배인규, 펨이니스트 집단괴롭힘으로 벌금 150만원
[225]
고닉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4 14961 138
27503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스트레스 폭식으로 살찐 미인대회출신..jpg
[331]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4 31659 134
275038
썸네일
[생갤] <위기탈출 넘버원>다시 안 만드는 이유.youtube
[112]
생붕이(211.213) 10.24 19352 95
275037
썸네일
[국갤] 유시춘, EBS 의전차 독식 및 매해 수당 6천이상 꿀꺽
[101]
헬기탄재매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4 8930 142
275035
썸네일
[웹갤] 웹소설 자격증 강의는 사기임
[299]
ㅇㅇ(210.217) 10.24 22246 391
275034
썸네일
[군갤] 북한 괴뢰가 오늘 뿌린 삐라
[818]
김여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4 34457 321
275033
썸네일
[야갤] 文 '투기와 전쟁' 중 문다혜 갭투자했다…"억대 시세차익"
[43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4 16640 330
27503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인들은 충격 받을듯한 북유럽 국가들의 특이한 육아 문화.jp
[411]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4 29024 195
275029
썸네일
[야갤] "팬 폭행 방관" 논란의 제시, 2차 사과문 업로드.jpg
[41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4 19536 126
275028
썸네일
[기갤] "아이에게 사백넘는 백팩 사주는게 사랑인가요?".jpg
[33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4 22023 28
275027
썸네일
[치갤] 오늘자 김민재 활약상...gif
[198]
ㅇㅇ(1.241) 10.24 18963 96
275026
썸네일
[새갤] [단독] 대한의학회, 임현택 의협회장 탄핵 추진
[131]
포만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4 10950 80
275025
썸네일
[필갤] 중국 출장 갔을때 시간비어서 찍어봄
[61]
유성매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4 8185 31
275023
썸네일
[K갤] 경기끝 코시 2차전도 승리.gif
[241]
흩어지지않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4 16516 279
275022
썸네일
[싱갤] 속보속보 김정은 목표달성
[536]
배달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4 34672 346
275020
썸네일
[인갤] [빠따 소녀 게임 / KILL THE WITCH] 개발 일지 #2
[29]
SnakeEagl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4 7761 36
275018
썸네일
[미갤] 요즘 많아지고있다는 민폐 등산객들.jpg
[23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4 31873 173
275016
썸네일
[유갤] 후모톳바라 다녀와써
[26]
ㅇㅇ(59.85) 10.24 6044 30
275012
썸네일
[카연] 우주개새끼 철민이 79
[37]
수지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4 7187 57
275010
썸네일
[블갤] [사진多] 사오리 바니걸 피규어 만들기
[85]
딤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4 15274 131
275008
썸네일
[갤갤] 이것만큼은 카피하지 말아달라는 유튜버
[190]
폰카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4 38932 183
27500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급식때 자본주의 타파한썰
[196]
라멘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4 38683 345
275004
썸네일
[일갤] 삿포로 1일차
[50]
히사히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4 9986 22
275001
썸네일
[토갤] 찰칵!! 세리머니!!
[72]
김폴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4 9464 68
275000
썸네일
[프갤] [스압] 브로큰 연대기 38화- 우주 역사상 최고의 태그팀
[29]
조커스팅아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4 8862 62
274998
썸네일
[모갤] [고전] 희귀한 한국 증기기관차 사진들
[43]
ㅇㄴㅣㅏ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4 10208 57
274995
썸네일
[싱갤] 사람들이 잘 모르는 람보1 명장면.jpg
[303]
ㅇㅇ(1.230) 10.24 31963 381
274993
썸네일
[일갤] 첫 일본 여행인 사람이 다녀온 [후쿠오카] 여행기 完
[54]
마시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4 9726 48
274988
썸네일
[유갤] 유붕이 네팔 ABC 트레킹 잘 다녀왔어
[40]
Dakgal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4 4603 38
274986
썸네일
[중갤] 신비한 킹덤컴 말들 이름의 유래...jpg
[119]
맘무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4 24483 84
274984
썸네일
[카연] 신입사원 노기호 下.manhwa
[42]
개코프로덕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4 10725 60
274982
썸네일
[바갤] 후방추돌 당하고 대인접수 거부당했을때
[189]
스동기G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4 23747 130
274980
썸네일
[디갤] 이것저것 늦은 사진들
[30]
ㅇU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4 8333 28
27497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백두산함은 작지않아"의 후일담.jpg
[103]
ㅇㅇ(110.15) 10.24 35077 170
274976
썸네일
[헬갤] 수면 적정시간 7~8시간 남자 기준이라고 함
[602]
ㅇㅇ(173.44) 10.24 64176 185
274974
썸네일
[F갤] 1948년, 한 이탈리안의 마지막 레이스
[49]
ㅇㅇ(61.254) 10.24 16828 80
274972
썸네일
[부갤] 공짜 점심은 없다" 1991년 일본 버블 경제가 처참히 꺼지다!
[270]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4 33244 190
274970
썸네일
[모갤] LA 메트로, 올랜도 공항 피플무버 이용 후기 등
[15]
818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4 14092 26
274966
썸네일
[야갤] 약후)일본 방송에 나온 무술 도합 17단 한국녀.
[253]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4 48921 32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