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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종찬 광복회장, 대통령 초청 '광복절 행사' 불참 의사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09 11: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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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 인사' 논란에 휘말린 김형석 신임 독립기념관장이 오늘(8일) 공식 취임했습니다. 유일한 독립운동가 후손 단체인 광복회는 임명을 취소하라며 강하게 반발했는데 아예 오는 14일 대통령 초청 광복절 행사에 참석하지 않겠다고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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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김형석 신임 독립기념관장의 취임식이 진행된 독립기념관 앞에선 광복회 회원들의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광복회 회원들은 김 관장의 임명 강행에 반발하며 김 관장이 사퇴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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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이 취임식장에 들어가려고 하자 기념관 측이 이를 막으면서 취임식은 45분 정도 늦게 시작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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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독립운동가 선양 단체로 구성된 항일독립선열선양단체연합은 성명을 내고 "이념과 정체성에 맞지도 않는 관장직을 스스로 내려놓는 것이 아름다운 선택"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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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독립운동가 후손 단체인 광복회는 이종찬 회장이 대통령 주관 광복절 행사에 불참하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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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석 광복회 이사는 JTBC에 "이종찬 회장이 (대통령 초청 광복절 행사에) 불참하기로 했다"면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에게 안 가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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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는 보도자료를 내고 "식민 지배를 정당화한 독립기념관장이 있는 한 광복의 기쁨을 기념하는 오찬에 갈 의미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1965년 설립된 광복회가 대통령 초청 광복절 행사에 불참하기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2008년에는 건국절 논란으로 광복절 경축식에 불참을 검토했다가 정부가 사과를 하면서 결국 행사에는 참석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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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 관장은 '자신이 뉴라이트라는 이야기는 이번에 처음 들어봤다'며 '사퇴할 이유도 생각도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런데 JTBC 취재 결과, 김 관장은 지난 정부가 임을 위한 행진곡을 애국가로 바꾸려 했다는 등 사실과 완전히 다르거나 편향된 발언을 해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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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은 취임 일성으로 '국민 모두의 독립기념관'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후 기자들과 만나 "역사 문제로 더 이상 대립 하지 않고, 한마음으로 하나가 돼서 미래를 보고 나갔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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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 등에서 뉴라이트 인사라며 사퇴를 요구한 데 대해서는 "내가 뉴라이트라는 얘기는 이번에 처음 들어봤다"며 "사퇴할 이유나 생각도 없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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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김 관장은 지난해 한 시민단체 출범식 강연에서 "좌파의 역사 왜곡이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다"며 사회 분열을 조장하는 발언을 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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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사실과 다른 주장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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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관장은 오늘 취임식 뒤 기자간담회에서 2009년 민족문제연구소가 발간한 '친일인명사전'과 관련해 재검증이 필요하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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