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단독] 진실화해위 국장, 이번엔 "文 청와대가 간첩수사 막아" 주장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09 18:50:02
조회 15595 추천 146 댓글 196

6a3022ce6f00f1e1e2422ef59c09ccb6fdff42d6f7dcd175bf3d5c9353310565e4960da6d44584e16ba32ea5c706113f482b48310c9201b76b89d03fd92151b45f20f404cfa81d9362d049f5d25657dc4af5b77f8bccc1a60e11487944008efbb7d4846e5b037cb187045a0bd044763614bd5f77583145e55c0774c1960b7b0d3bd740878539d243a0843be4e941ca

"김정은한테 생일 축하 편지 쓰는 국민이 수만 명이다."

군사정권의 대표적인 간첩단 조작 사건에 대해선 "조작이 아니다."

이게 무슨 말인가 싶은데, 진실화해위원회의 간부 황모 국장이, 직원 교육에서 한 얘기들입니다.

그런데 국정원 출신인 황 씨가 이번엔, 자신이 하려던 간첩수사를 문재인 정부 청와대가 막았다는 주장을 하고 나섰습니다.

실명이 거론된 당사자들은 허무맹랑한 얘기라며 반박했습니다.

6a3022ce6f00f1e1e2422ef59c09ccb6fdff42d6f7dcd175bf3d5c9353310565e4960da6d44584e16ba32ea5c706113f482b48310c9201b76b89d03fd92151b45f20f404cfa81d9362d049f5d25657dc4af5b77f8bccc1a60e11487944008efbb7d4846e5b037cb187045a0bd044763614bd5b7b583145e55c0774c1960b7b0dfe3ca49eb0686aaae7a8816ace58d1

진실화해위원회 황 모 조사1국장이 지난해 10월 조사관 약 80명을 대상으로 교육에서 한 발언입니다.

지난 정부 대통령비서실 관계자가 이른바 '청주 간첩단 사건'으로 불리는 국정원의 대공수사를 막았다는 주장입니다.

6a3022ce6f00f1e1e2422ef59c09ccb6fdff42d6f7dcd175bf3d5c9353310565e4960da6d44584e16ba32ea5c706113f482b48310c9201b76b89d03fd92151b45f20f404cfa81d9362d049f5d25657dc4af5b77f8bccc1a60e11487944008efbb7d4846e5b037cb187045a0bd044763615bd58630b2154f25c0c69da911021535916ee982e186e5343f98fc9b97df6


6a3022ce6f00f1e1e2422ef59c09ccb6fdff42d6f7dcd175bf3d5c9353310565e4960da6d44584e16ba32ea5c706113f482b48310c9201b76b89d03fd92151b45f20f404cfa81d9362d049f5d25657dc4af5b77f8bccc1a60e11487944008efbb7d4846e5b037cb187045a0bd044763615bd5f77583145e55c0774c1960b7b0dc71114dfccf9860e59ac8dd6de7c11

이어서, 자신이 밀어붙여 결국 비서실이 수사를 승인했다는 취지의 말도 합니다.

6a3022ce6f00f1e1e2422ef59c09ccb6fdff42d6f7dcd175bf3d5c9353310565e4960da6d44584e16ba32ea5c706113f482b48310c9201b76b89d03fd92151b45f20f404cfa81d9362d049f5d25657dc4af5b77f8bccc1a60e11487944008efbb7d4846e5b037cb187045a0bd044763615bd5c77583145e55c0774c1960b7b0d584d563b006386cd7193b8648bb53f4f


6a3022ce6f00f1e1e2422ef59c09ccb6fdff42d6f7dcd175bf3d5c9353310565e4960da6d44584e16ba32ea5c706113f482b48310c9201b76b89d03fd92151b45f20f404cfa81d9362d049f5d25657dc4af5b77f8bccc1a60e11487944008efbb7d4846e5b037cb187045a0bd044763615bd5a73583145e55c0774c1960b7b0dcbb9b3f3f36890f33de707363d686964

황 국장은 국정원에서 대공수사를 하다 지난해 진실화해위원회로 옮겨온 인물입니다.

해당 교육에서 1980년 진도 간첩단 조작 사건 당시 자행된 고문을 '절차상 문제'로 치부하고 2009년 있었던 법원의 판결도 부정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6a3022ce6f00f1e1e2422ef59c09ccb6fdff42d6f7dcd175bf3d5c9353310565e4960da6d44584e16ba32ea5c706113f482b48310c9201b76b89d03fd92151b45f20f404cfa81d9362d049f5d25657dc4af5b77f8bccc1a60e11487944008efbb7d4846e5b037cb187045a0bd044763615bd5b70583145e55c0774c1960b7b0d2523aa47f3a7c243e30048db60673b


6a3022ce6f00f1e1e2422ef59c09ccb6fdff42d6f7dcd175bf3d5c9353310565e4960da6d44584e16ba32ea5c706113f482b48310c9201b76b89d03fd92151b45f20f404cfa81d9362d049f5d25657dc4af5b77f8bccc1a60e11487944008efbb7d4846e5b037cb187045a0bd04476361abd58630b2154f25c0c69da911021537b036abac03af2751c91bf87f3ec

외압 당사자로 지목된 백 전 비서관과 김 전 차장은 모두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고 반박했습니다.

6a3022ce6f00f1e1e2422ef59c09ccb6fdff42d6f7dcd175bf3d5c9353310565e4960da6d44584e16ba32ea5c706113f482b48310c9201b76b89d03fd92151b45f20f404cfa81d9362d049f5d25657dc4af5b77f8bccc1a60e11487944008efbb7d4846e5b037cb187045a0bd04476361abd5f76583145e55c0774c1960b7b0d476deeb34fc0fc4f0357658b3e5546f5

백 전 비서관은 "재직 당시 김 전 차장과 업무상 통화를 하는 관계가 아니었다"며, "민정비서관은 국정원 기획조정실장이 파트너였다"고 반박하며 법적대응을 예고했습니다.

6a3022ce6f00f1e1e2422ef59c09ccb6fdff42d6f7dcd175bf3d5c9353310565e4960da6d44584e16ba32ea5c706113f482b48310c9201b76b89d03fd92151b45f20f404cfa81d9362d049f5d25657dc4af5b77f8bccc1a60e11487944008efbb7d4846e5b037cb187045a0bd04476361abd5c76583145e55c0774c1960b7b0da5496b7e81faab4ada6e7763daf498

김 전 차장 역시 "전혀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며 "구체적인 수사 내용을 일일이 청와대에 보고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6a3022ce6f00f1e1e2422ef59c09ccb6fdff42d6f7dcd175bf3d5c9353310565e4960da6d44584e16ba32ea5c706113f482b48310c9201b76b89d03fd92151b45f20f404cfa81d9362d049f5d25657dc4af5b77f8bccc1a60e11487944008efbb7d4846e5b037cb187045a0bd04476361abd5d70583145e55c0774c1960b7b0d30ebb36a3af7efcf5f472566390654

국정원 직원이 업무 중 습득한 정보를 이렇게 외부에 공개하는 건 국정원법 위반 가능성이 높습니다.

6a3022ce6f00f1e1e2422ef59c09ccb6fdff42d6f7dcd175bf3d5c9353310565e4960da6d44584e16ba32ea5c706113f482b48310c9201b76b89d03fd92151b45f20f404cfa81d9362d049f5d25657dc4af5b77f8bccc1a60e11487944008efbb7d4846e5b037cb187045a0bd04476361abd5a76583145e55c0774c1960b7b0dc4ce99d091e787201a1f70d6c2a1b4

MBC가 황 국장의 설명을 듣기 위해 여러 차례 접촉을 시도했지만 황 국장은 아무런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6711


[C] 초유의 정보사 '수뇌부 싸움' 왜…"공작-정보라인 갈등에서 촉발"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325ff4f5e5e93318e538e8f13082b8a093e68db8242611ddcaf3322484033036328b2566bda56498496704450acbcbc0bcfd6bdc3eeae57342cccb18c59233b6ab717f1b26337b7b397efccf151e1345c27e11f36d19204f3cde1a355b1bdbe

정보사 수뇌부가 법정 다툼을 벌이는 지경이라는 소식 전해드렸는데, 갈등의 배경엔 같은 정보파트면서도 판이하게 다른 길을 걸어온 두 집단이 있기 때문이란 분석입니다. 대북공작을 담당하는 소위 '휴민트' 조직과, 주로 군사 정보를 취급하는 조직은 업무 접근 방식이 다른 것은 물론이고, 인사나 승진에서도 차이가 나 불만이 그동안 쌓여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325ff4f5e5e93318e538e8f13082b8a093e68db8242611ddcaf3322484033036328b2566bda56498496704450acbcbc0bcfd6bdc3eeae57342cccb18c59233b6ab617f2a03027a6a497c9399cbaa865470bd74af0695d44814f0281633c344e

지난 2016년 중국 저장성의 북한 음식점에서 종업원 13명이 집단 탈북한 '류경식당' 사건.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325ff4f5e5e93318e538e8f13082b8a093e68db8242611ddcaf3322484033036328b2566bda56498496704450acbcbc0bcfd6bdc3eeae57342cccb18c59233b6ab617f5b56337b7b397aa55e154511a01257bb3229ee12212561fb4bed982c4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325ff4f5e5e93318e538e8f13082b8a093e68db8242611ddcaf3322484033036328b2566bda56498496704450acbcbc0bcfd6bdc3eeae57342cccb18c59233b6ab617f6b86337b7b3974a9d1167433ba40270cd3cc33643768db9feeffc617505

당시 이들의 탈북에 결정적 역할을 한 게 정보사 대북 공작부대였습니다.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325ff4f5e5e93318e538e8f13082b8a093e68db8242611ddcaf3322484033036328b2566bda56498496704450acbcbc0bcfd6bdc3eeae57342cccb18c59233b6ab617f0b36337b7b397ae4458c8b8c63c41620228be2c1998bec781cbbb1f186c

이른바 정보사 '공작라인'이 도맡아온 조직인데, 얼마 전 항명 혐의로 직무 배제된 여단장 B준장이 대표적 공작라인 인사로 꼽힙니다.

반면, 사령관 A소장은 야전 '정보라인'으로 알려졌습니다.

집단 탈북같은 적극적 공작을 진두지휘한 B준장과 야전 정보 수집을 중시하는 A소장은 업무 방식부터 보고 기준까지 사사건건 부딪친 걸로 전해졌습니다.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325ff4f5e5e93318e538e8f13082b8a093e68db8242611ddcaf3322484033036328b2566bda56498496704450acbcbc0bcfd6bdc3eeae57342cccb18c59233b6ab517f5a03027a6a4972f52dd59bdf2c0024a37ccb01b7933839dc00441e452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325ff4f5e5e93318e538e8f13082b8a093e68db8242611ddcaf3322484033036328b2566bda56498496704450acbcbc0bcfd6bdc3eeae57342cccb18c59233b6ab517f5b56337b7b397e107eee4a826a936ba5c062ed9fa7673ef27f9d94c0a43

적극적으로 대북 공작을 주도한 B준장은 문재인 정부 시절 횡령·허위보고 등의 혐의로 군법정에 선 뒤 2022년 무혐의를 받았습니다.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325ff4f5e5e93318e538e8f13082b8a093e68db8242611ddcaf3322484033036328b2566bda56498496704450acbcbc0bcfd6bdc3eeae57342cccb18c59233b6ab517f7b16337b7b397d3f48785e9bd639ca7c0996ccdcbf8355a805765ca5137

그리고 윤석열 정부 들어 장군으로 승진했는데, 군 관계자는 "B준장을 포함해 공작라인 장군이 늘자 정보라인에서 불만이 커졌다"고 전했습니다.

군 일각에선 B준장이 공작 방식 때문에 3년간 법정 싸움에 휘말렸던 만큼, 자신의 방식을 인정하지 않는 상관에게 법적대응도 불사한 거란 얘기도 나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71048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46

고정닉 21

14

원본 첨부파일 12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기 세보여도 실제로는 멘탈 약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04 - -
이슈 [디시人터뷰] 라이징 스타로 인정받은 걸그룹, ‘리센느(RESCENE)’ 운영자 24/11/08 - -
276086
썸네일
[이갤] 아직 탈퇴 논의 없는듯한 FT아일랜드 콘서트 이홍기 멘트
[120]
ㅇㅇ(96.47) 10.28 16210 38
276084
썸네일
[싱갤] 어질어질 16대 대선 광고
[271]
육식대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21812 143
276083
썸네일
[미갤] 10월 28일 시황
[31]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8021 16
276082
썸네일
[기갤] 더쿠 로제 표절 핫게글
[197]
ㅇㅇ(106.101) 10.28 24776 60
276080
썸네일
[야갤] "검색 막아달라" 요청에도…8달 넘게 성착취물은 그대로
[403]
야갤러(211.235) 10.28 30488 49
276079
썸네일
[리갤] 걍 이 짤만 봐도 페이커랑 쵸비 차이가 보임 ㄹㅇ
[5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122904 2470
27607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키는 유전?
[69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29733 239
276075
썸네일
[디갤] 비오는, 교동(23pic)
[38]
Look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6591 16
276074
썸네일
[중갤] 지금도"알아서 버티세요"인데 곧 닥칠 더 치명적인 현실
[328]
ㅇㅇ(58.122) 10.28 26600 125
27607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제시대 신문기사
[31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16274 138
276071
썸네일
[코갤] 오늘자 mbc 금투세 요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7]
ㅇㅇ(211.235) 10.28 29077 600
276070
썸네일
[중갤] R&D는 현직자 얘기들어보면 더 절망적이지
[875]
김서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22713 279
276068
썸네일
[야갤] 주사기 대신 코로 흡입...카이스트, 새 백신 개발 '혁명'
[140]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17108 46
276067
썸네일
[뉴갤] 민희진이랑 비슷한 방법으로 담궈지고 쫓겨난듯한 ㅂㅎㅌ전직원 글
[33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24497 235
276066
썸네일
[장갤] 네웹 공모전.....페미 협박 떴다......jpg
[345]
싱벙싱벙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29311 588
27606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SNL에 제대로 긁힌 여초ㅋㅋㅋ
[500]
ㅇㅇ(118.131) 10.28 42446 681
276063
썸네일
[국갤] 단독) '불법숙박' 문다혜 오피스텔 CCTV 확보, 투숙객 확인
[183]
헬기탄재매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16472 257
276060
썸네일
[야갤] 연예인 특혜 논란에....인천공항 '전용 출입문' 하루 전 철회
[224]
야갤러(211.235) 10.28 16401 88
276059
썸네일
[군갤] 북 “무인기, 백령도서 이륙 확인…도발 원점 사라질 것”
[318]
KC-46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15597 31
27605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동물종류별 가장 큰 종과 가장 작은 종
[8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15509 58
276054
썸네일
[군갤] 그 남미에서 카르텔개박살낸 엘살바도르 대통령을 알아보자
[337]
Vita_Activ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25020 371
276052
썸네일
[싱갤] 오호오호 의외로 연애를 가장 건강하고 이상적으로 할 수 있는 상태
[164]
ㅇㅇ(121.133) 10.28 31013 106
276051
썸네일
[야갤] 소녀상에 키스한 유튜버.JPG
[645]
멸공의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32529 226
276050
썸네일
[기갤] 실베 간 "돈까스집 파워블로거지 배민 요청사항" 사건, 근황.jpg
[23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23901 241
276047
썸네일
[무갤] 임신 시늉만 내도 휴가+돈 주겠다는 나거한 ㄷㄷ
[443]
やった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29339 485
276045
썸네일
[와갤] 페블레 미글랑 먹은 후기 . jpg
[44]
식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9387 35
276043
썸네일
[싱갤] (혐주의) ㅅㄱㅂㄱ 집에서 보이면 절대 죽이면 안 되는 곤충
[70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57490 514
276042
썸네일
[명갤] (스압?주의) 명조 시작하는 만화
[94]
D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12587 144
276040
썸네일
[기갤] 자기 이름이 '배고파'인 줄 아는 고양이.jpg
[13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22609 84
276038
썸네일
[싱갤] 블리치 작가 희대의 명문
[607]
■x(59.24) 10.28 46200 572
276037
썸네일
[아갤] 올릴곳 없어서 올리는 테라리움 모스월 만들기
[47]
물린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8795 48
276035
썸네일
[중갤] 공무원 인수인계 시스템 ㅋㅋ
[857]
중갤러(175.200) 10.28 40044 473
276033
썸네일
[인갤] 데이터주의) 웹피싱 후기.txt
[3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15316 26
276030
썸네일
[군갤] 정보사 레전드 북파 공작 작전
[21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26087 305
27602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인이 한국 시장에서 떡볶이 먹는 만화...manwha
[28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31387 221
276027
썸네일
[주갤] [블라] 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6]
ㅇㅇ(223.38) 10.28 31750 503
27602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서구화의 침략.jpg
[348]
ㅇㅇ(124.111) 10.28 27329 61
276023
썸네일
[미갤] 골든핸드 도색대회 참가기+작업기(사진 多)
[20]
좀비소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5640 28
276022
썸네일
[특갤] oai 이사회 의장: AI 거품은 닷컴 버블과 비슷해
[183]
ㅇㅇ(222.112) 10.28 18514 68
276020
썸네일
[리갤] [직관 후기] 좀 늦었지만 애우전 & 리버풀 여행 후기 남긴다
[54]
물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8329 88
27601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대체역사물 최대의 논쟁거리.jpg
[358]
대한제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48655 210
276015
썸네일
[싱갤] 어질어질 고대 형사취수제
[222]
끼룩끼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33885 117
276013
썸네일
[뉴갤] 대만에서 인기가 많다는 k-과자...jpg
[428]
칠삼칠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56927 177
276012
썸네일
[잉갤] [잉갤카페] 잘자잉녀 샌드위치 & 트리플 후라이
[54]
오렌지징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12986 93
276010
썸네일
[이갤] 피부색에 열등감이 많은 흑인과 동남아시아 인종.jpg
[823]
배그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53885 352
27600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핀란드인의 악몽들
[18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31461 169
276007
썸네일
[부갤] 다가오는 한국 경제 위기의 징후.JPG
[559]
ㅇㅇ(14.84) 10.28 62668 575
276005
썸네일
[미갤] 중국에서 14년 산 남자 vs 중국 처음 간 남자
[183]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46534 126
27600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과거 유명인들의 기술발전 예상
[296]
ㅇㅇ(211.184) 10.28 30242 184
276002
썸네일
[스갤] 햄상수 프로와 함께한 핫코다 원정기 -5-
[16]
존슨(220.73) 10.28 8067 1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