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A+J] 美대선 초접전 속 해리스 우위…흙수저 출신 부통령 후보들 대결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09 23:05:01
조회 20421 추천 62 댓글 303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34d0d7f66ad4eaddce9a2d605924ce73c4a7a41f854badf82668064865a4f774284a53c2e544c41cdce10039aa3662cc1802aca4b28f3a8bade1179e94d46ab9115c750cd48a0b6941877368fa874162e1afc1a64e94092f2e93bea43a0c09ba740968846d1ff69014eecfcc7439533544af7de9e41d6ad91b3bf3020d15eec5a11

미국 대선은 초박빙, 45% 대 43%으로 여론조사상 해리스 부통령의 우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34d0d7f66ad4eaddce9a2d605924ce73c4a7a41f854badf82668064865a4f774284a53c2e544c41cdce10039aa3662cc1802aca4b28f3a8bade1179e94d46ab9115c750cd48a0b6941877368fa874162e1afc1a64e94092f2e93bea43a0c09ba740968845ddff69014eecfcc7433a6f02a5efacdf7978f920eba51291ac15f572

바이든 대통령의 사퇴 후 민주당이 드디어 역전에 성공했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34d0d7f66ad4eaddce9a2d605924ce73c4a7a41f854badf82668064865a4f774284a53c2e544c41cdce10039aa3662cc1802aca4b28f3a8bade1179e94d46ab9115c750cd48a0b6941877368fa874162e1afc1a64e94092f2e93bea43a0c09ba740968843d9ff69014eecfcc743922ebd9a3e1eee50ae4c33f863b0380605f16e17

미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지지율이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2주 연속 우위를 보였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34d0d7f66ad4eaddce9a2d605924ce73c4a7a41f854badf82668064865a4f774284a53c2e544c41cdce10039aa3662cc1802aca4b28f3a8bade1179e94d46ab9115c750cd48a0b6941877368fa874162e1afc1a64e94092f2e93bea43a0c09ba740968842ddff69014eecfcc743148cc31298fec1726920ad524bab13871fa55a

지난 4일에서 6일 사이 유권자들을 상대로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해리스가 45%대 43%로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 걸로 나타났습니다.

그 전주에 이어 2주 연속입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34d0d7f66ad4eaddce9a2d605924ce73c4a7a41f854badf82668064865a4f774284a53c2e544c41cdce10039aa3662cc1802aca4b28f3a8bade1179e94d46ab9115c750cd48a0b6941877368fa874162e1afc1a64e94092f2e93bea43a0c09ba740978846c9ac791059ecf7da5839c5c8f796b9e2e9848b657ec77b6a3db2dd31

트럼프가 줄곧 우세를 보이던 지지율 추이가 지난달 조 바이든 대통령의 후보 사퇴를 기점으로 역전된 겁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34d0d7f66ad4eaddce9a2d605924ce73c4a7a41f854badf82668064865a4f774284a53c2e544c41cdce10039aa3662cc1802aca4b28f3a8bade1179e94d46ab9115c750cd48a0b6941877368fa874162e1afc1a64e94092f2e93bea43a0c09ba740978846d9ff69014eecfcc743e5db53a0dfbbcf3e85014866417f14748f8a239b

현지시각 6일 또다른 언론이 발표한 조사 결과에서도 해리스가 우위를 보였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34d0d7f66ad4eaddce9a2d605924ce73c4a7a41f854badf82668064865a4f774284a53c2e544c41cdce10039aa3662cc1802aca4b28f3a8bade1179e94d46ab9115c750cd48a0b6941877368fa874162e1afc1a64e94092f2e93bea43a0c09ba740978846ddff69014eecfcc7437ddc8344ca081bbbeca8f428fc73cc3e300757c0

해리스는 경합주를 돌며 승기 굳히기에 나섰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34d0d7f66ad4eaddce9a2d605924ce73c4a7a41f854badf82668064865a4f774284a53c2e544c41cdce10039aa3662cc1802aca4b28f3a8bade1179e94d46ab9115c750cd48a0b6941877368fa874162e1afc1a64e94092f2e93bea43a0c09ba740978846d1ff69014eecfcc7436030b50f8a36c6e3667f0f969f4533e3fe1cb647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34d0d7f66ad4eaddce9a2d605924ce73c4a7a41f854badf82668064865a4f774284a53c2e544c41cdce10039aa3662cc1802aca4b28f3a8bade1179e94d46ab9115c750cd48a0b6941877368fa874162e1afc1a64e94092f2e93bea43a0c09ba740978844deff69014eecfcc74378453fcabcce373951881d35bca8c684cce4e6af

트럼프는 해리스를 '급진좌파'로 몰아가며 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34d0d7f66ad4eaddce9a2d605924ce73c4a7a41f854badf82668064865a4f774284a53c2e544c41cdce10039aa3662cc1802aca4b28f3a8bade1179e94d46ab9115c750cd48a0b6941877368fa874162e1afc1a64e94092f2e93bea43a0c09ba740978842d8ff69014eecfcc743a642e0d057623418238afbe6381ae2f6a18824

미국 현지에선 해리스의 지지율 상승세가 뚜렷해지면서, 트럼프가 측근들에게 바이든을 이겼는데 해리스를 또 이겨야 한다며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2222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abda7dd8aa367ad9e850f12e15823856060d256fa4947152625a76ffeb26060be13a6e2058c5fbcab5c07f9ef702fa29ea7ce49a18b7defa47cfaeca564d2b26cdef8754d037269805ed90a09389ad258427d9f10907b1cb03bf73324648fa3d74d74036c4b257122c1c59452bb89b18e6cb8dfbb697a3f8b1b83ce7060f757cbf3354fad255058b84e1bc072db82db0a77e83da3fe792960ddcd67bd23dc0670

해리스 부통령이 러닝 메이트로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를 지명하며 대선 대진표가 완성됐죠.

미국에서는 '평범한' 월즈냐, '엘리트' 밴스냐, 본격적인 '2인자' 대결이 펼쳐지기 시작했다는데, 이지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abda7dd8aa367ad9e850f12e15823856060d256fa4947152625a76ffeb26060be13a6e2058c5fbcab5c07f9ef702fa29ea7ce49a18b7defa47cfaeca564d2b26cdef8754d037269805ed90a09389ad258427d9f10907b1cb03bf73324648fa3d74d74036c4b257122c1c59452bb89b18e6cb8dfbb697a3f8b1b83ce7060f757cbf2354ba4255058b84e1bc072db824fc8cf49cc7a5478d646212d5dcb68a20286

시골 중의 시골 부트에서 성장한 월즈 오하이오 빈민가 출신인 밴스.

해리스와 트럼프의 러닝메이트인 두 사람은 '백인 흙수저' 출신입니다.

미국 사회의 주류인 '백인 남성 노동자'의 표심을 노린 겁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abda7dd8aa367ad9e850f12e15823856060d256fa4947152625a76ffeb26060be13a6e2058c5fbcab5c07f9ef702fa29ea7ce49a18b7defa47cfaeca564d2b26cdef8754d037269805ed90a09389ad258427d9f10907b1cb03bf73324648fa3d74d74036c4b257122c1c59452bb89b18e6cb8dfbb697a3f8b1b83ce7060f757cbf23548a5255058b84e1bc072db82d16ef82a5fb1917ae322da705f6960fa0975

다만, 두 후보가 정치를 시작하기까지 걸어온 길은 사뭇 다릅니다.

밴스는 예일대를 거쳐 변호사, 투자가로 전형적인 엘리트 코스를 밟았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abda7dd8aa367ad9e850f12e15823856060d256fa4947152625a76ffeb26060be13a6e2058c5fbcab5c07f9ef702fa29ea7ce49a18b7defa47cfaeca564d2b26cdef8754d037269805ed90a09389ad258427d9f10907b1cb03bf73324648fa3d74d74036c4b257122c1c59452bb89b18e6cb8dfbb697a3f8b1b83ce7060f757cbf23549a5255058b84e1bc072db821777f82ea78d64a727b31597572cfc333e

반면, 월즈는 지방의 대학을 나와 학교 선생님과 풋볼팀 코치로 일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abda7dd8aa367ad9e850f12e15823856060d256fa4947152625a76ffeb26060be13a6e2058c5fbcab5c07f9ef702fa29ea7ce49a18b7defa47cfaeca564d2b26cdef8754d037269805ed90a09389ad258427d9f10907b1cb03bf73324648fa3d74d74036c4b257122c1c59452bb89b18e6cb8dfbb697a3f8b1b83ce7060f757cbf2354ea1255058b84e1bc072db82ebfc76e11cbff3bed796030864b0c3669a

미국 언론은 평범한 삶을 살아온 월즈에 더 높은 점수를 줬습니다.

"캘리포니아 출신 해리스, 뉴욕의 억만장자 트럼프, 예일대 로스쿨 출신의 투자가 밴스와 뚜렷이 대조된다"는 겁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abda7dd8aa367ad9e850f12e15823856060d256fa4947152625a76ffeb26060be13a6e2058c5fbcab5c07f9ef702fa29ea7ce49a18b7defa47cfaeca564d2b26cdef8754d037269805ed90a09389ad258427d9f10907b1cb03bf73324648fa3d74d74036c4b257122c1c59452bb89b18e6cb8dfbb697a3f8b1b83ce7060f757cbf2354fa4255058b84e1bc072db82f47e045d2bb1d99fa436e9e9603983390c

이웃집 아저씨 같은 소박함도 월즈의 강점으로 꼽힙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abda7dd8aa367ad9e850f12e15823856060d256fa4947152625a76ffeb26060be13a6e2058c5fbcab5c07f9ef702fa29ea7ce49a18b7defa47cfaeca564d2b26cdef8754d037269805ed90a09389ad258427d9f10907b1cb03bf73324648fa3d74d74036c4b257122c1c59452bb89b18e6cb8dfbb697a3f8b1b83ce7060f757cbf2354fad255058b84e1bc072db820c886c20147ebeba91bcddb90d570b2af6

실제로 월즈의 재산은 100만 달러, 우리 돈 14억 정도입니다.

집도, 주식도 없습니다.

140억원대 자산가인 밴스와 뚜렷이 구분됩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abda7dd8aa367ad9e850f12e15823856060d256fa4947152625a76ffeb26060be13a6e2058c5fbcab5c07f9ef702fa29ea7ce49a18b7defa47cfaeca564d2b26cdef8754d037269805ed90a09389ad258427d9f10907b1cb03bf73324648fa3d74d74036c4b257122c1c59452bb89b18e6cb8dfbb697a3f8b1b83ce7060f757cbf5354ba7255058b84e1bc072db82a9af56c5b1a1e4675fda55a301b89158479a

'월즈 효과'는 후원금으로 이어졌습니다.

해리스 캠프는 러닝메이트 발표 후 단 하루 만에 3600만 달러, 495억원을 모았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abda7dd8aa367ad9e850f12e15823856060d256fa4947152625a76ffeb26060be13a6e2058c5fbcab5c07f9ef702fa29ea7ce49a18b7defa47cfaeca564d2b26cdef8754d037269805ed90a09389ad258427d9f10907b1cb03bf73324648fa3d74d74036c4b257122c1c59452bb89b18e6cb8dfbb697a3f8b1b83ce7060f757cbf53548a1255058b84e1bc072db82be036fe022238f6d9d6bb7fea824d469f845

월즈가 기세를 올리자, 트럼프는 '극단주의 좌파'라고 딱지를 붙였습니다.

해병대 출신인 밴스는 군 복무 문제를 꺼내들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abda7dd8aa367ad9e850f12e15823856060d256fa4947152625a76ffeb26060be13a6e2058c5fbcab5c07f9ef702fa29ea7ce49a18b7defa47cfaeca564d2b26cdef8754d037269805ed90a09389ad258427d9f10907b1cb03bf73324648fa3d74d74036c4b257122c1c59452bb89b18e6cb8dfbb697a3f8b1b83ce7060f757cbf53549a6255058b84e1bc072db82ff1bda7fd7dd067a9d927b9f9dc20907a0f1a0743f

월즈는 트럼프가 군대에 가지 않았다는 점을 꼬집으며 "그는 자신을 챙기는 데 바빴다"고 맞받았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405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62

고정닉 15

63

원본 첨부파일 20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274446
썸네일
[주갤] 김민재 이혼 반응 ㅋㅋㅋ
[1069]
ㄹㅇ(220.127) 10.22 56349 934
274445
썸네일
[이갤] [단독] 윤 대통령 돌연 순방 '연기'에 위약금 최소 8억6천만원
[228]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14038 122
274442
썸네일
[미갤] 바이든 정권내에 겪었던 스페이스x의 어려움
[25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21966 579
27444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일1식 다이어트촌...JPG
[514]
보추장아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32569 357
274440
썸네일
[부갤] 버티다 퇴직금까지…'노란 우산' 담보 대출 급증
[10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16002 48
274438
썸네일
[삼갤] 오늘 기아타이거즈가 벌인 만행 타임라인
[512]
민지베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45420 1312
27443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모닝지구촌 1022
[71]
모닝지구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14646 68
274436
썸네일
[중갤] 번역기 도입된 이터널리턴 중국인 최신 근황......jpg
[616]
ㅇㅇ(119.201) 10.22 37609 476
274434
썸네일
[중갤] “모든 수단 동원”… 우크라에 포탄·천궁 직접 지원 검토
[52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19052 118
274433
썸네일
[국갤] 대통령실, 한동훈요구, 김여사 이슈 해결에 별도 입장 없어
[213]
빋갤러(222.237) 10.22 10338 181
274432
썸네일
[싱갤] [카연갤명작선]ㅈㅅ하려는 여고생 말리는 만화.manhwa
[112]
김전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21805 158
274430
썸네일
[일갤] 센다이 여행기 4일차, 5일차(完)
[27]
목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5788 16
274429
썸네일
[야갤] TK통합 이름은 대구경북특별시… “서울에 준하는 위상”
[46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16215 105
27442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학교에서 발견된 60년 된 빨간 지갑.jpg
[174]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41999 194
274424
썸네일
[디갤] 의도와 의심 (20장)
[25]
ㅋㄹㄹㅇ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7795 16
274422
썸네일
[로갤] 2024년 기말고사 춘천그란폰도 후기
[70]
비엠씨스프린트리볼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7192 26
274420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청년실업에 일침을 가하는 의인
[694]
ㅇㅇ(61.78) 10.22 28728 256
274419
썸네일
[인갤] 픽던라이크 게임 개발일지 1~2
[47]
미소녀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5682 20
274417
썸네일
[유갤] 첫 백패킹 첫 선자령 후기 우중캠핑
[57]
둥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8665 44
274416
썸네일
[프갤] [스압] 브로큰 연대기 37화- 황금의 여정
[30]
조커스팅아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8702 66
274414
썸네일
[앵갤] 교토에서 도쿄까지 신칸센으로 이동한 가출 앵무
[6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14725 135
274410
썸네일
[일갤] 대유잼 도시 나고야 1박2일 여행기 -1-
[26]
어나니머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9131 29
274409
썸네일
[카연] 거유천사가 꼬마악마를 ‘교육’시키는 만화
[289]
교양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20170 136
27440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인도에 쿠데타가 없는 이유
[311]
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33581 155
274405
썸네일
[인갤] 사막 행성에서 고철 기계 조종하며 탐험하는 게임
[32]
라우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11065 42
274404
썸네일
[건갤] 건갤요리사) 간단 건담 타마고동
[55]
건담튀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10639 77
274402
썸네일
[주갤] [블라] 아무튼 한남들 피해의식이라노~~
[456]
ㅇㅇ(223.38) 10.22 33774 764
274400
썸네일
[싱갤] 자존감 낮은 도련님과 헌신적인 메이드 만화
[113]
Patron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21421 102
274398
썸네일
[서갤] 웹페 토일 짧은 사진 후기...png
[53]
가오렌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20869 33
27439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9남매가 사는 집...
[467]
배달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49910 373
274392
썸네일
[일갤] (약스압) 예전에 방문했던 곳이 유루캠 성지가됐다
[31]
맛챠라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13921 29
274390
썸네일
[디갤] 어제자 탄도항 일몰
[23]
장비그래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14079 25
274386
썸네일
[카연] 우주개새끼 철민이 78
[62]
수지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14730 60
27438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로큰롤과 노장은 죽지 않는다.MANHWA
[126]
본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17378 88
274382
썸네일
[K갤] 지금 광주에 야구보러 용산역 가는 애들 필독
[333]
ㅇㅇ(149.102) 10.22 27725 599
274380
썸네일
[오갤] 능성어 고등어 후기(씹스압) - 2
[86]
금태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18742 54
274378
썸네일
[해갤] [KBO] 역대 대통령 시구 기록
[117]
ㅇㅇ(86.106) 10.22 16867 59
274376
썸네일
[싱갤] 전설의 식당 맘충 베스트 4
[356]
ㅈ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33988 238
274374
썸네일
[유갤] 홍콩 여행간 사랑이에게 환전 안하고 여행자금 준 추성훈
[108]
ㅇㅇ(84.17) 10.21 25233 58
274370
썸네일
[군갤] 대강 써보는 머한에서 개발중인 대드론체계들 2편
[7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1 22128 34
27436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진지함에 대해 거부감이 큰 요즘 세대
[720]
ㅇㅇ(218.54) 10.21 68280 360
274366
썸네일
[헤갤] [망한머리 구조대 미용실형]망한 머리에 10만원을 태워?#볼륨매직#가일펌
[122]
미용실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1 20856 188
274364
썸네일
[야갤] 영국에 부는 '한국어 열풍'...정부까지 조사 나섰다
[357]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1 33943 87
274362
썸네일
[기갤] 창문 닦던 여성 '미끌', 16층에 5분간 매달려 버텨.jpg
[29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1 34190 54
27435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난민 문제에 일침을 놓는 위대한 분
[363]
ㅇㅇ(61.78) 10.21 36102 822
274356
썸네일
[카연] 프랑켄슈타인 창작 만화
[304]
만화가좋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1 15327 80
274354
썸네일
[무갤] 2024년 10월 나라빚+이자를 알아보자
[319]
정신과마음이아파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1 23551 214
274352
썸네일
[마갤] 훌쩍훌쩍 갓겜시절 시즌2 초기 이벤트 수준
[118]
EST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1 21170 54
274350
썸네일
[싱갤] 이빨 다 썩는 근본의 부부순애.manga
[294]
김전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1 42849 276
274346
썸네일
[기갤] 더 크고 넓어진 인천국제공항? 기자가 직접 가보니.jpg
[3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1 29846 12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