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J] "할 수 있는 게 없다"…권익위 간부, 숨지기 전 무력감 토로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10 12:10:02
조회 15596 추천 120 댓글 315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a2b294faa4a24752c82a0a9d1515bf8f2cf6c5afdf68c2e7aba4f810459bd0706a8f4f3d411e9dfe51424e7627c0b9556137059ca17340829a3c61ed284ffbd20f9c4d872217951b3df37700a7c108e2daee03bcc0bad678f7884cabd2b2c8f8c9c13dda43fabc78898e5d87342bd7a99c759b825f7b38cec36979b94d06f38bccc90a8272b2734edf4b436ad3f69f1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을 조사했던 국민권익위원회 간부가 숨진 채 발견됐죠. 숨진 간부는 두 달 전, 명품백 사건을 종결 처리한 뒤에 주변에 무력감을 토로해온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걸 놓고 정치권 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a2b294faa4a24752c82a0a9d1515bf8f2cf6c5afdf68c2e7aba4f810459bd0706a8f4f3d411e9dfe51424e7627c0b9556137059ca17340829a3c61ed284ffbd20f9c4d872217951b3df37700a7c108e2daee03bcc0bad678f7884cabd2b2c8f8c9c13dda43fabc78898e5d87342bd7a99c759ba22f7b38cec36979b94d06f38bccc9006fb1525189a050f2c02e58a9e

국민권익위원회 김 모 국장은 오랫동안 부패 방지 업무를 맡아 왔습니다.

이 분야 전문가였고 지난해 부패 방지를 주제로 박사 학위도 받았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a2b294faa4a24752c82a0a9d1515bf8f2cf6c5afdf68c2e7aba4f810459bd0706a8f4f3d411e9dfe51424e7627c0b9556137059ca17340829a3c61ed284ffbd20f9c4d872217951b3df37700a7c108e2daee03bcc0bad678f7884cabd2b2c8f8c9c13dda43fabc78898e5d87342bd7a99c759ba27f7b38cec36979b94d06f38bccc902f1114caf0f25eabb9aa63fafb

이런 김 국장, 지난 6월 권익위가 김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사건에 대해 '위반 사항 없음' 결정을 내린 뒤 자괴감을 토로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a2b294faa4a24752c82a0a9d1515bf8f2cf6c5afdf68c2e7aba4f810459bd0706a8f4f3d411e9dfe51424e7627c0b9556137059ca17340829a3c61ed284ffbd20f9c4d872217951b3df37700a7c108e2daee03bcc0bad678f7884cabd2b2c8f8c9c13dda43fabc78898e5d87342bd7a99c759bd29f7b38cec36979b94d06f38bccc904ad5351bb20fb4deb0076ec344

숨지기 며칠 전 지인과의 통화에선 "수년 동안 해온 일과 다르게 흘러가는 상황인데도 할 수 있는 게 없다"라고 말한 것으로 취재됐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a2b294faa4a24752c82a0a9d1515bf8f2cf6c5afdf68c2e7aba4f810459bd0706a8f4f3d411e9dfe51424e7627c0b9556137059ca17340829a3c61ed284ffbd20f9c4d872217951b3df37700a7c108e2daee03bcc0bad678f7884cabd2b2c8f8c9c13dda43fabc78898e5d87342bd7a99c759bc27f7b38cec36979b94d06f38bccc90297fdaaf7b381ea84816558e99

"후배들에게 면목이 없어 자리를 내려놔야 할 것 같다"는 취지로도 말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a2b294faa4a24752c82a0a9d1515bf8f2cf6c5afdf68c2e7aba4f810459bd0706a8f4f3d411e9dfe51424e7627c0b9556137059ca17340829a3c61ed284ffbd20f9c4d872217951b3df37700a7c108e2daee03bcc0bad678f7884cabd2b2c8f8c9c13dda43fabc78898e5d87342bd7a99c45985dc790bcdecdd227f95ffc7abda842f0fddfd3bb9c0637e0e7193ce77

김 국장 주변 여러 지인들은 비슷한 증언을 했습니다.

"김 국장이 부패 방지 업무에 대한 사명과 애착이 강했고 그만큼 상심의 깊이가 컸다"라고 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a2b294faa4a24752c82a0a9d1515bf8f2cf6c5afdf68c2e7aba4f810459bd0706a8f4f3d411e9dfe51424e7627c0b9556137059ca17340829a3c61ed284ffbd20f9c4d872217951b3df37700a7c108e2daee03bcc0bad678f7884cabd2b2c8f8c9c13dda43fabc78898e5d87342bd7a99c45985d9790bcdecdd227f95ffc7abda842f432f3956310c5f424348490592

한 유족은 "최근 정치적인 일들로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렇게 힘들면 사표를 쓰는 게 어떻겠냐고 권유까지 했었다"고 말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a2b294faa4a24752c82a0a9d1515bf8f2cf6c5afdf68c2e7aba4f810459bd0706a8f4f3d411e9dfe51424e7627c0b9556137059ca17340829a3c61ed284ffbd20f9c4d872217951b3df37700a7c108e2daee03bcc0bad678f7884cabd2b2c8f8c9c13dda43fabc78898e5d87342bd7a99c45986d8790bcdecdd227f95ffc7abda842f186e8e896ea2077dc6a36843fb82

민주당은 "윤석열 정권 수사 외압이 빚어낸 또 다른 피해자"라며 "국회 차원에서 진상 규명에 나서겠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a2b294faa4a24752c82a0a9d1515bf8f2cf6c5afdf68c2e7aba4f810459bd0706a8f4f3d411e9dfe51424e7627c0b9556137059ca17340829a3c61ed284ffbd20f9c4d872217951b3df37700a7c108e2daee03bcc0bad678f7884cabd2b2c8f8c9c13dda43fabc78898e5d87342bd7a99c45987da790bcdecdd227f95ffc7abda842f0196a266bc8fcdb254fe736a78

국민의 힘은 "민주당이 정쟁의 소재로 삼으려고 한다"며 "고인의 죽음에 대한 철저한 조사는 필요하지만, 갈등을 부추기지 말라"고 맞받았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a2b294faa4a24752c82a0a9d1515bf8f2cf6c5afdf68c2e7aba4f810459bd0706a8f4f3d411e9dfe51424e7627c0b9556137059ca17340829a3c61ed284ffbd20f9c4d872217951b3df37700a7c108e2daee03bcc0bad678f7884cabd2b2c8f8c9c13dda43fabc78898e5d87342bd7a99c45981dc790bcdecdd227f95ffc7abda842fe949323d6a0a333c718ff39b74

김 국장은 A4 한 장 유서를 남겼습니다.

2줄의 쪽지 형식 짧은 유서에는 정치적인 내용이나 구체적인 고충은 담지 않은 거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아내에게 미안하다고 마음을 적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539


[M] 숨진 권익위 국장 "명품백 사건 종결, 내가 부정당하는 느낌"


12361ac36820d02dbe6e9639d434aeeff30227b706fb9aff6fa7004b8cdc9d76866cc6acac58dc064b60d54fb50f1706b00ec380c5c3d531dda892cc81a9c5866071bfe994f1f747fe71991fa77aaceef5605bda524e6c255d01f7ea22e0dcb48f881625c8a48b84cdbccfd275ef7784d286af07a9b5a1052c0c7824902ef099c6a8970a9dc04829e360d3d2beb1e4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사건을 담당했던, 그리고 어제 숨진 채 발견된 국민권익위의 국장급 간부가, 김 여사 사건 조사를 종결하는 데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건 조사가 한창일 때부터 고위인사와 자꾸 부딪힌다고 했다는 이 간부는, 사건종결처리를 두고선 "평생 공직에서 부패방지 업무를 해 왔는데, 인생이 부정 당하는 것 같다"며 괴로움을 토로했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12361ac36820d02dbe6e9639d434aeeff30227b706fb9aff6fa7004b8cdc9d76866cc6acac58dc064b60d54fb50f1706b00ec380c5c3d531dda892cc81a9c5866071bfe994f1f747fe71991fa77aaceef5605bda524e6c255d01f7ea22e0dcb48f881625c8a48b84cdbccfd275ef778788072a6c6cb724c06b94b23c443fa7ebd925b15d3ee008ae708ba9dcf0f6


12361ac36820d02dbe6e9639d434aeeff30227b706fb9aff6fa7004b8cdc9d76866cc6acac58dc064b60d54fb50f1706b00ec380c5c3d531dda892cc81a9c5866071bfe994f1f747fe71991fa77aaceef5605bda524e6c255d01f7ea22e0dcb48f881625c8a48b84cdbccfd275ef77878804286c6cb724c06b94b23c443fa7eb4b52c221253d4da9ec96a98b5aa56f

지난 6월 국민권익위원회가 전원위원회에서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조사를 종결 처리하기로 의결한 다음날, 실무 책임자였던 고 김 모 국장대리는, 종결에 반대하며 소수 의견을 냈던 한 권익위원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12361ac36820d02dbe6e9639d434aeeff30227b706fb9aff6fa7004b8cdc9d76866cc6acac58dc064b60d54fb50f1706b00ec380c5c3d531dda892cc81a9c5866071bfe994f1f747fe71991fa77aaceef5605bda524e6c255d01f7ea22e0dcb48f881625c8a48b84cdbccfd275ef778788052e6c6cb724c06b94b23c443fa7eb8815975b76d847f7e2dba851da8f

"다른 의견이 있었고 권익위 모든 사람이 다 종결이란 결과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모습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조만간 직접 찾아뵙고 감사 말씀 올리겠다"고 썼습니다.

12361ac36820d02dbe6e9639d434aeeff30227b706fb9aff6fa7004b8cdc9d76866cc6acac58dc064b60d54fb50f1706b00ec380c5c3d531dda892cc81a9c5866071bfe994f1f747fe71991fa77aaceef5605bda524e6c255d01f7ea22e0dcb48f881625c8a48b84cdbccfd275ef77878802286c6cb724c06b94b23c443fa7ebc67f34e888a2a103c289d7f4e068

명시적인 반대 입장을 표현하진 않았지만, 고인도 조사를 종결해선 안 된다는 의견에 동의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12361ac36820d02dbe6e9639d434aeeff30227b706fb9aff6fa7004b8cdc9d76866cc6acac58dc064b60d54fb50f1706b00ec380c5c3d531dda892cc81a9c5866071bfe994f1f747fe71991fa77aaceef5605bda524e6c255d01f7ea22e0dcb48f881625c8a48b84cdbccfd275ef77878802236c6cb724c06b94b23c443fa7eb7ef20a5a50256f5a4d126c13678c8d

고인은 권익위의 전신인 부패방지위원회 때부터 주로 청렴과 부패방지 업무를 맡아 왔습니다.

12361ac36820d02dbe6e9639d434aeeff30227b706fb9aff6fa7004b8cdc9d76866cc6acac58dc064b60d54fb50f1706b00ec380c5c3d531dda892cc81a9c5866071bfe994f1f747fe71991fa77aaceef5605bda524e6c255d01f7ea22e0dcb48f881625c8a48b84cdbccfd275ef778788032c6c6cb724c06b94b23c443fa7eb2da8c4e46e8080579d4a6384c9f593

복수의 권익위 관계자들은 "자부심이 컸던 고인이 최근 사건 이후 많이 힘들어했다"고 전했습니다.

12361ac36820d02dbe6e9639d434aeeff30227b706fb9aff6fa7004b8cdc9d76866cc6acac58dc064b60d54fb50f1706b00ec380c5c3d531dda892cc81a9c5866071bfe994f1f747fe71991fa77aaceef5605bda524e6c255d01f7ea22e0dcb48f881625c8a48b84cdbccfd275ef7786949373916d19af4b453ba1ce9eac897fed8bd940205f0f9fce19d00bc5

한 관계자는 MBC와 통화에서 "'20년 가까이 부패방지 업무를 해 온 자신이 부정당하는 느낌'이라며 힘들어했다"고 말했습니다.

12361ac36820d02dbe6e9639d434aeeff30227b706fb9aff6fa7004b8cdc9d76866cc6acac58dc064b60d54fb50f1706b00ec380c5c3d531dda892cc81a9c5866071bfe994f1f747fe71991fa77aaceef5605bda524e6c255d01f7ea22e0dcb48f881625c8a48b84cdbccfd275ef7786949066c27d08b84b4e26bac985f6d7610ac86ec535744659fd3a83e64c9c


12361ac36820d02dbe6e9639d434aeeff30227b706fb9aff6fa7004b8cdc9d76866cc6acac58dc064b60d54fb50f1706b00ec380c5c3d531dda892cc81a9c5866071bfe994f1f747fe71991fa77aaceef5605bda524e6c255d01f7ea22e0dcb48f881625c8a48b84cdbccfd275ef7786949362c27d08b84b4e26bac985f6d76126b756223bef592bc40c4c208e35

고인과 선후배 사이인 또 다른 권익위 관계자도, "김건희 여사 사건 조사가 한창일 때부터 조사를 종결할지를 두고 고위 인사와 자꾸 부딪힌다고 말했다", 또, "조사 종결 이후 만났을 때는 권익위를 아예 그만두고 싶어해 말렸다"고 전했습니다.

12361ac36820d02dbe6e9639d434aeeff30227b706fb9aff6fa7004b8cdc9d76866cc6acac58dc064b60d54fb50f1706b00ec380c5c3d531dda892cc81a9c5866071bfe994f1f747fe71991fa77aaceef5605bda524e6c255d01f7ea22e0dcb48f881625c8a48b84cdbccfd275ef778694936bc27d08b84b4e26bac985f6d761ae83b8d702649e225930e71337625b

야당은 즉시 "고인에게 사건을 종결하도록 밀어붙인 수뇌부 인사는 누구냐"며 "상임위에서 진실을 밝히겠다"고 예고했습니다.

12361ac36820d02dbe6e9639d434aeeff30227b706fb9aff6fa7004b8cdc9d76866cc6acac58dc064b60d54fb50f1706b00ec380c5c3d531dda892cc81a9c5866071bfe994f1f747fe71991fa77aaceef5605bda524e6c255d01f7ea22e0dcb48f881625c8a48b84cdbccfd275ef778694926ac27d08b84b4e26bac985f6d76154a4a3059bbdd9977633ece6fd6f

국민의힘은 애도를 표하면서,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야당이 안타까운 사건을 다시 정쟁 소재로 삼으려 한다"고 맞섰습니다.

12361ac36820d02dbe6e9639d434aeeff30227b706fb9aff6fa7004b8cdc9d76866cc6acac58dc064b60d54fb50f1706b00ec380c5c3d531dda892cc81a9c5866071bfe994f1f747fe71991fa77aaceef5605bda524e6c255d01f7ea22e0dcb48f881625c8a48b84cdbccfd275ef778694956bc27d08b84b4e26bac985f6d761c1ec273d8b0f199ea6d0677d4e1c70


12361ac36820d02dbe6e9639d434aeeff30227b706fb9aff6fa7004b8cdc9d76866cc6acac58dc064b60d54fb50f1706b00ec380c5c3d531dda892cc81a9c5866071bfe994f1f747fe71991fa77aaceef5605bda524e6c255d01f7ea22e0dcb48f881625c8a48b84cdbccfd275ef7786949462c27d08b84b4e26bac985f6d761d32e2d419e72d5d58558a49363d5d4

다만 여당에서도 "잘못된 결정에 대해 죽음으로 항변할 수밖에 없었다면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며, "디올백 사건 결정과정을 조사해야 마땅하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6940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20

고정닉 29

92

원본 첨부파일 10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의 유혹에 쉽게 마음이 흔들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21 - -
271270
썸네일
[k갤] 쥐칼코마니 끝내기 입갤ㅋㅋㅋㅋㅋㅋㅋㅋ.GIF
[77]
마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17395 273
271268
썸네일
[야갤] '사내 따돌림 의혹' 뉴진스 하니, 국감 나온다...
[558]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21737 235
271267
썸네일
[디갤] 일본 여행 사진 고봉밥
[23]
Amedram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6527 20
271265
썸네일
[야갤] "1년 넘었는데 왜 퇴직금 안 줘요?" 쿠팡에 묻자..
[593]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29340 162
271263
썸네일
[일갤] 전망이 다해먹는 호텔 - 콘래드 오사카 리뷰
[84]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10286 78
271260
썸네일
[봇갤] (스압)봇치 시모키타자와 성지순례
[69]
단쭈플레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8329 76
271258
썸네일
[디갤] 옛날에 찍은거 올려봄
[22]
모루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7436 21
271255
썸네일
[싱갤] 대단대단 애기 낳는 만화.manhwa
[485]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34629 453
271253
썸네일
[레갤] [레고기차] 처자식 없는 틈에 레일을 깔아보았다(완결)
[74]
밤새지말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9177 66
271252
썸네일
[메갤] 메랜 리부트로 즐기기 - 1-
[8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16303 118
271250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양키들 천하제일 흑역사 대회.jpg
[21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47636 264
271248
썸네일
[패갤] 토요하시 여행기 - 1일차 (1)
[22]
Cy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6230 18
271247
썸네일
[주갤] 파키스탄 형님도 피할 수 없는 퐁퐁
[235]
ㅇㅇ(122.46) 10.10 26398 297
271245
썸네일
[싱갤] 어렸을때 보고 충격먹은 애니
[429]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52275 313
271243
썸네일
[디갤] 새찍과 풍경찍 (13장)
[21]
아풀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6197 16
27124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의사한테 팩트 폭행당한 블라녀.JPG
[392]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39581 411
271240
썸네일
[일갤] 꼭 웃어야하는 남자들-나가사키 마츠리(상)
[15]
gw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10066 14
271236
썸네일
[안갤] 안철수가 마라톤을 좋아하는 이유...jpg
[533]
사피엔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33985 450
271234
썸네일
[싱갤] 일본 드라마에 나온 일본 지방직 공무원 현실
[333]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39917 260
271232
썸네일
[카연] 켄타우로스에 대한 편견.manhwa
[81]
위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23334 182
271230
썸네일
[주갤] 블라) 확실히 늘어난 국제결혼(전문직,대기업,공기업)
[916]
주갤러(211.220) 10.10 50994 912
27122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사제가 되려했던 한 청년의 이야기
[129]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27248 137
271226
썸네일
[이갤] 정형돈이 뒤도 안 돌아보고 손절한다는 부류
[602]
ㅇㅇ(112.185) 10.10 67690 394
271224
썸네일
[국갤] 15년간의 도전, 세계국채지수 편입 성공의 의미를 알아보자
[314]
...(39.7) 10.10 40451 521
271222
썸네일
[싱갤] 과연 진짜로 동양인-서양인 췌장 크기 차이가 당뇨에 영향을 줄까?
[368]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39992 197
271220
썸네일
[야갤] 흑백요리사, 셰프들의 숨겨진 과거 재발견.jpg
[13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43262 142
271218
썸네일
[토갤] [현지팬 토론] 역전패는 감독 탓 VS 선수들 탓
[6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19569 48
27121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의외의 여초직장
[474]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54689 326
27121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인의 대식 문화
[438]
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53166 243
271210
썸네일
[카연] 첫사랑이 목각인형이 된manwha.3화
[37]
케챱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16543 64
271208
썸네일
[야갤] 한국음식 먹은 썰 푸는 대만 연예인.jpg
[490]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62280 525
27120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현직자 피셜 요즘 애들이 영어유치원에 많이 가는 이유
[503]
ㅇㅇ(121.154) 10.09 44400 171
271204
썸네일
[미갤] 엔비디아 2x 레버리지 숏(인버스) 10억좌 ㄷㄷㄷㄷㄷ....jpg
[358]
레버러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45136 305
27120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단돈 2천만원에 700평대 도쿄 외곽집을 산 외국인.JPG
[252]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32227 101
271200
썸네일
[대갤] 나라 뺏긴 것도 억울한데 왕묘까지 훼손... 류큐 왕국의 비극
[291]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22350 278
271198
썸네일
[K갤] KFC 커넬버거와 가슴살패티 이야기.jpg
[379]
dd(182.213) 10.09 25911 178
27119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민트초코의 기원
[323]
울라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24242 216
271192
썸네일
[야갤] 5만원권, 붙어있는 최초 연결형 은행권 나온다.jpg
[20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32214 58
27119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오픈 채팅에 들어온 잼민이.JPG
[366]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63357 506
271188
썸네일
[야갤] 미슐랭 스타를 거부한 셰프들도 있다?.jpg
[23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40150 161
271186
썸네일
[당갤] 당근 역대급 빌런 ㅋㅋㅋ
[377]
당갤러(222.108) 10.09 50108 278
27118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대만 방송에서 겸손한 태도로 존경받은 한국인
[24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32063 175
271182
썸네일
[유갤] 디씨대표 헐리우드 여신 필모보기<애냐 테일러 조이>..gif
[172]
ㅇㅇ(175.119) 10.09 20783 70
27118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글날 KBS 대참사.jpg
[38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45963 440
27117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시행했던 정책
[234]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42370 241
271170
썸네일
[디갤] EP2와 함께한 까페탐방 _ 15pic
[11]
새가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6345 8
271168
썸네일
[야갤] 김희철이 말하는 강호동 성시경 주량
[373]
너를이루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61834 542
271166
썸네일
[해갤] 히딩크 : 체벌은 수준 낮은 인간이나하는짓
[456]
해갤러(115.140) 10.09 30768 459
271164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한문철 분노유발 레전드
[457]
ㅇㅇ(221.159) 10.09 47627 448
271162
썸네일
[대갤] 日 NHK 직원, 택시회사 여성 탈의실 침입했다가 현행범 체포!
[197]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22615 14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