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J] "할 수 있는 게 없다"…권익위 간부, 숨지기 전 무력감 토로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10 12:10:02
조회 15601 추천 120 댓글 314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a2b294faa4a24752c82a0a9d1515bf8f2cf6c5afdf68c2e7aba4f810459bd0706a8f4f3d411e9dfe51424e7627c0b9556137059ca17340829a3c61ed284ffbd20f9c4d872217951b3df37700a7c108e2daee03bcc0bad678f7884cabd2b2c8f8c9c13dda43fabc78898e5d87342bd7a99c759b825f7b38cec36979b94d06f38bccc90a8272b2734edf4b436ad3f69f1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을 조사했던 국민권익위원회 간부가 숨진 채 발견됐죠. 숨진 간부는 두 달 전, 명품백 사건을 종결 처리한 뒤에 주변에 무력감을 토로해온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걸 놓고 정치권 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a2b294faa4a24752c82a0a9d1515bf8f2cf6c5afdf68c2e7aba4f810459bd0706a8f4f3d411e9dfe51424e7627c0b9556137059ca17340829a3c61ed284ffbd20f9c4d872217951b3df37700a7c108e2daee03bcc0bad678f7884cabd2b2c8f8c9c13dda43fabc78898e5d87342bd7a99c759ba22f7b38cec36979b94d06f38bccc9006fb1525189a050f2c02e58a9e

국민권익위원회 김 모 국장은 오랫동안 부패 방지 업무를 맡아 왔습니다.

이 분야 전문가였고 지난해 부패 방지를 주제로 박사 학위도 받았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a2b294faa4a24752c82a0a9d1515bf8f2cf6c5afdf68c2e7aba4f810459bd0706a8f4f3d411e9dfe51424e7627c0b9556137059ca17340829a3c61ed284ffbd20f9c4d872217951b3df37700a7c108e2daee03bcc0bad678f7884cabd2b2c8f8c9c13dda43fabc78898e5d87342bd7a99c759ba27f7b38cec36979b94d06f38bccc902f1114caf0f25eabb9aa63fafb

이런 김 국장, 지난 6월 권익위가 김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사건에 대해 '위반 사항 없음' 결정을 내린 뒤 자괴감을 토로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a2b294faa4a24752c82a0a9d1515bf8f2cf6c5afdf68c2e7aba4f810459bd0706a8f4f3d411e9dfe51424e7627c0b9556137059ca17340829a3c61ed284ffbd20f9c4d872217951b3df37700a7c108e2daee03bcc0bad678f7884cabd2b2c8f8c9c13dda43fabc78898e5d87342bd7a99c759bd29f7b38cec36979b94d06f38bccc904ad5351bb20fb4deb0076ec344

숨지기 며칠 전 지인과의 통화에선 "수년 동안 해온 일과 다르게 흘러가는 상황인데도 할 수 있는 게 없다"라고 말한 것으로 취재됐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a2b294faa4a24752c82a0a9d1515bf8f2cf6c5afdf68c2e7aba4f810459bd0706a8f4f3d411e9dfe51424e7627c0b9556137059ca17340829a3c61ed284ffbd20f9c4d872217951b3df37700a7c108e2daee03bcc0bad678f7884cabd2b2c8f8c9c13dda43fabc78898e5d87342bd7a99c759bc27f7b38cec36979b94d06f38bccc90297fdaaf7b381ea84816558e99

"후배들에게 면목이 없어 자리를 내려놔야 할 것 같다"는 취지로도 말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a2b294faa4a24752c82a0a9d1515bf8f2cf6c5afdf68c2e7aba4f810459bd0706a8f4f3d411e9dfe51424e7627c0b9556137059ca17340829a3c61ed284ffbd20f9c4d872217951b3df37700a7c108e2daee03bcc0bad678f7884cabd2b2c8f8c9c13dda43fabc78898e5d87342bd7a99c45985dc790bcdecdd227f95ffc7abda842f0fddfd3bb9c0637e0e7193ce77

김 국장 주변 여러 지인들은 비슷한 증언을 했습니다.

"김 국장이 부패 방지 업무에 대한 사명과 애착이 강했고 그만큼 상심의 깊이가 컸다"라고 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a2b294faa4a24752c82a0a9d1515bf8f2cf6c5afdf68c2e7aba4f810459bd0706a8f4f3d411e9dfe51424e7627c0b9556137059ca17340829a3c61ed284ffbd20f9c4d872217951b3df37700a7c108e2daee03bcc0bad678f7884cabd2b2c8f8c9c13dda43fabc78898e5d87342bd7a99c45985d9790bcdecdd227f95ffc7abda842f432f3956310c5f424348490592

한 유족은 "최근 정치적인 일들로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렇게 힘들면 사표를 쓰는 게 어떻겠냐고 권유까지 했었다"고 말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a2b294faa4a24752c82a0a9d1515bf8f2cf6c5afdf68c2e7aba4f810459bd0706a8f4f3d411e9dfe51424e7627c0b9556137059ca17340829a3c61ed284ffbd20f9c4d872217951b3df37700a7c108e2daee03bcc0bad678f7884cabd2b2c8f8c9c13dda43fabc78898e5d87342bd7a99c45986d8790bcdecdd227f95ffc7abda842f186e8e896ea2077dc6a36843fb82

민주당은 "윤석열 정권 수사 외압이 빚어낸 또 다른 피해자"라며 "국회 차원에서 진상 규명에 나서겠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a2b294faa4a24752c82a0a9d1515bf8f2cf6c5afdf68c2e7aba4f810459bd0706a8f4f3d411e9dfe51424e7627c0b9556137059ca17340829a3c61ed284ffbd20f9c4d872217951b3df37700a7c108e2daee03bcc0bad678f7884cabd2b2c8f8c9c13dda43fabc78898e5d87342bd7a99c45987da790bcdecdd227f95ffc7abda842f0196a266bc8fcdb254fe736a78

국민의 힘은 "민주당이 정쟁의 소재로 삼으려고 한다"며 "고인의 죽음에 대한 철저한 조사는 필요하지만, 갈등을 부추기지 말라"고 맞받았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a2b294faa4a24752c82a0a9d1515bf8f2cf6c5afdf68c2e7aba4f810459bd0706a8f4f3d411e9dfe51424e7627c0b9556137059ca17340829a3c61ed284ffbd20f9c4d872217951b3df37700a7c108e2daee03bcc0bad678f7884cabd2b2c8f8c9c13dda43fabc78898e5d87342bd7a99c45981dc790bcdecdd227f95ffc7abda842fe949323d6a0a333c718ff39b74

김 국장은 A4 한 장 유서를 남겼습니다.

2줄의 쪽지 형식 짧은 유서에는 정치적인 내용이나 구체적인 고충은 담지 않은 거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아내에게 미안하다고 마음을 적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539


[M] 숨진 권익위 국장 "명품백 사건 종결, 내가 부정당하는 느낌"


12361ac36820d02dbe6e9639d434aeeff30227b706fb9aff6fa7004b8cdc9d76866cc6acac58dc064b60d54fb50f1706b00ec380c5c3d531dda892cc81a9c5866071bfe994f1f747fe71991fa77aaceef5605bda524e6c255d01f7ea22e0dcb48f881625c8a48b84cdbccfd275ef7784d286af07a9b5a1052c0c7824902ef099c6a8970a9dc04829e360d3d2beb1e4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사건을 담당했던, 그리고 어제 숨진 채 발견된 국민권익위의 국장급 간부가, 김 여사 사건 조사를 종결하는 데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건 조사가 한창일 때부터 고위인사와 자꾸 부딪힌다고 했다는 이 간부는, 사건종결처리를 두고선 "평생 공직에서 부패방지 업무를 해 왔는데, 인생이 부정 당하는 것 같다"며 괴로움을 토로했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12361ac36820d02dbe6e9639d434aeeff30227b706fb9aff6fa7004b8cdc9d76866cc6acac58dc064b60d54fb50f1706b00ec380c5c3d531dda892cc81a9c5866071bfe994f1f747fe71991fa77aaceef5605bda524e6c255d01f7ea22e0dcb48f881625c8a48b84cdbccfd275ef778788072a6c6cb724c06b94b23c443fa7ebd925b15d3ee008ae708ba9dcf0f6


12361ac36820d02dbe6e9639d434aeeff30227b706fb9aff6fa7004b8cdc9d76866cc6acac58dc064b60d54fb50f1706b00ec380c5c3d531dda892cc81a9c5866071bfe994f1f747fe71991fa77aaceef5605bda524e6c255d01f7ea22e0dcb48f881625c8a48b84cdbccfd275ef77878804286c6cb724c06b94b23c443fa7eb4b52c221253d4da9ec96a98b5aa56f

지난 6월 국민권익위원회가 전원위원회에서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조사를 종결 처리하기로 의결한 다음날, 실무 책임자였던 고 김 모 국장대리는, 종결에 반대하며 소수 의견을 냈던 한 권익위원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12361ac36820d02dbe6e9639d434aeeff30227b706fb9aff6fa7004b8cdc9d76866cc6acac58dc064b60d54fb50f1706b00ec380c5c3d531dda892cc81a9c5866071bfe994f1f747fe71991fa77aaceef5605bda524e6c255d01f7ea22e0dcb48f881625c8a48b84cdbccfd275ef778788052e6c6cb724c06b94b23c443fa7eb8815975b76d847f7e2dba851da8f

"다른 의견이 있었고 권익위 모든 사람이 다 종결이란 결과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모습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조만간 직접 찾아뵙고 감사 말씀 올리겠다"고 썼습니다.

12361ac36820d02dbe6e9639d434aeeff30227b706fb9aff6fa7004b8cdc9d76866cc6acac58dc064b60d54fb50f1706b00ec380c5c3d531dda892cc81a9c5866071bfe994f1f747fe71991fa77aaceef5605bda524e6c255d01f7ea22e0dcb48f881625c8a48b84cdbccfd275ef77878802286c6cb724c06b94b23c443fa7ebc67f34e888a2a103c289d7f4e068

명시적인 반대 입장을 표현하진 않았지만, 고인도 조사를 종결해선 안 된다는 의견에 동의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12361ac36820d02dbe6e9639d434aeeff30227b706fb9aff6fa7004b8cdc9d76866cc6acac58dc064b60d54fb50f1706b00ec380c5c3d531dda892cc81a9c5866071bfe994f1f747fe71991fa77aaceef5605bda524e6c255d01f7ea22e0dcb48f881625c8a48b84cdbccfd275ef77878802236c6cb724c06b94b23c443fa7eb7ef20a5a50256f5a4d126c13678c8d

고인은 권익위의 전신인 부패방지위원회 때부터 주로 청렴과 부패방지 업무를 맡아 왔습니다.

12361ac36820d02dbe6e9639d434aeeff30227b706fb9aff6fa7004b8cdc9d76866cc6acac58dc064b60d54fb50f1706b00ec380c5c3d531dda892cc81a9c5866071bfe994f1f747fe71991fa77aaceef5605bda524e6c255d01f7ea22e0dcb48f881625c8a48b84cdbccfd275ef778788032c6c6cb724c06b94b23c443fa7eb2da8c4e46e8080579d4a6384c9f593

복수의 권익위 관계자들은 "자부심이 컸던 고인이 최근 사건 이후 많이 힘들어했다"고 전했습니다.

12361ac36820d02dbe6e9639d434aeeff30227b706fb9aff6fa7004b8cdc9d76866cc6acac58dc064b60d54fb50f1706b00ec380c5c3d531dda892cc81a9c5866071bfe994f1f747fe71991fa77aaceef5605bda524e6c255d01f7ea22e0dcb48f881625c8a48b84cdbccfd275ef7786949373916d19af4b453ba1ce9eac897fed8bd940205f0f9fce19d00bc5

한 관계자는 MBC와 통화에서 "'20년 가까이 부패방지 업무를 해 온 자신이 부정당하는 느낌'이라며 힘들어했다"고 말했습니다.

12361ac36820d02dbe6e9639d434aeeff30227b706fb9aff6fa7004b8cdc9d76866cc6acac58dc064b60d54fb50f1706b00ec380c5c3d531dda892cc81a9c5866071bfe994f1f747fe71991fa77aaceef5605bda524e6c255d01f7ea22e0dcb48f881625c8a48b84cdbccfd275ef7786949066c27d08b84b4e26bac985f6d7610ac86ec535744659fd3a83e64c9c


12361ac36820d02dbe6e9639d434aeeff30227b706fb9aff6fa7004b8cdc9d76866cc6acac58dc064b60d54fb50f1706b00ec380c5c3d531dda892cc81a9c5866071bfe994f1f747fe71991fa77aaceef5605bda524e6c255d01f7ea22e0dcb48f881625c8a48b84cdbccfd275ef7786949362c27d08b84b4e26bac985f6d76126b756223bef592bc40c4c208e35

고인과 선후배 사이인 또 다른 권익위 관계자도, "김건희 여사 사건 조사가 한창일 때부터 조사를 종결할지를 두고 고위 인사와 자꾸 부딪힌다고 말했다", 또, "조사 종결 이후 만났을 때는 권익위를 아예 그만두고 싶어해 말렸다"고 전했습니다.

12361ac36820d02dbe6e9639d434aeeff30227b706fb9aff6fa7004b8cdc9d76866cc6acac58dc064b60d54fb50f1706b00ec380c5c3d531dda892cc81a9c5866071bfe994f1f747fe71991fa77aaceef5605bda524e6c255d01f7ea22e0dcb48f881625c8a48b84cdbccfd275ef778694936bc27d08b84b4e26bac985f6d761ae83b8d702649e225930e71337625b

야당은 즉시 "고인에게 사건을 종결하도록 밀어붙인 수뇌부 인사는 누구냐"며 "상임위에서 진실을 밝히겠다"고 예고했습니다.

12361ac36820d02dbe6e9639d434aeeff30227b706fb9aff6fa7004b8cdc9d76866cc6acac58dc064b60d54fb50f1706b00ec380c5c3d531dda892cc81a9c5866071bfe994f1f747fe71991fa77aaceef5605bda524e6c255d01f7ea22e0dcb48f881625c8a48b84cdbccfd275ef778694926ac27d08b84b4e26bac985f6d76154a4a3059bbdd9977633ece6fd6f

국민의힘은 애도를 표하면서,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야당이 안타까운 사건을 다시 정쟁 소재로 삼으려 한다"고 맞섰습니다.

12361ac36820d02dbe6e9639d434aeeff30227b706fb9aff6fa7004b8cdc9d76866cc6acac58dc064b60d54fb50f1706b00ec380c5c3d531dda892cc81a9c5866071bfe994f1f747fe71991fa77aaceef5605bda524e6c255d01f7ea22e0dcb48f881625c8a48b84cdbccfd275ef778694956bc27d08b84b4e26bac985f6d761c1ec273d8b0f199ea6d0677d4e1c70


12361ac36820d02dbe6e9639d434aeeff30227b706fb9aff6fa7004b8cdc9d76866cc6acac58dc064b60d54fb50f1706b00ec380c5c3d531dda892cc81a9c5866071bfe994f1f747fe71991fa77aaceef5605bda524e6c255d01f7ea22e0dcb48f881625c8a48b84cdbccfd275ef7786949462c27d08b84b4e26bac985f6d761d32e2d419e72d5d58558a49363d5d4

다만 여당에서도 "잘못된 결정에 대해 죽음으로 항변할 수밖에 없었다면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며, "디올백 사건 결정과정을 조사해야 마땅하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6940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20

고정닉 29

92

원본 첨부파일 10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지금 결혼하면 스타 하객 많이 올 것 같은 '인맥왕' 스타는? 운영자 24/10/28 - -
263661
썸네일
[야갤] 총알 박힌 코스트코 ‘미국 소고기’…구워 먹다 우지직
[323]
야갤러(211.234) 09.10 27571 137
263660
썸네일
[필갤] 나 홀로 포르투갈 (2) 16장
[4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5896 15
263658
썸네일
[의갤] 전공의 사직으로 대학병원이 왜 무너지고 있는지 설명해준다.
[1175]
츤데레데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28241 223
263657
썸네일
[멍갤] "개 같은 X"…견주 향해 다짜고짜 '욕설' 퍼부은 노인들
[291]
멍갤러(155.94) 09.10 14634 37
263655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로맨스 스캠 당할뻔한 할아버지
[289]
칼구스타프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43243 338
263654
썸네일
[해갤] 대한의 건아
[12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4442 96
263652
썸네일
[야갤] "역시 싼 게 비지떡"…테무서 산 빵 조명에 개미 우글우글
[238]
야갤러(180.68) 09.10 24894 74
263651
썸네일
[이갤] 日 섬마을마저…“독도 집회 연다, 정부각료 오라” 도발
[275]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1617 44
263649
썸네일
[싱갤] 인류 역사상 최악의 문명파괴민족.Jpg
[477]
백골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42972 210
263646
썸네일
[중갤] 추석선물 이게 맞나
[423]
왁싱샵진상손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36720 219
263645
썸네일
[야갤] 초등학교 5학년...차량 절도 후 질주 ㄹㅇ...jpg
[444]
Adi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33175 334
263643
썸네일
[기갤] "뉴스 나가면 보상 못해", 코스트코의 '황당 대응'.jpg
[22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9013 150
263642
썸네일
[야갤] 오늘자) 짠한형, 성생활 주기(?) 밝힌 조인성...jpg
[34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27662 189
263639
썸네일
[나갤] "아이엠 유어 파더" 스타워즈 목소리 주인공 제임스 얼 존스 별세
[99]
ㅇㅇ(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2143 50
263637
썸네일
[새갤] 충격적인 마법천자문 근황ㄷㄷ
[26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32658 211
263636
썸네일
[대갤] 일본놈은 나가라... 中, 잇단 외국인 배척 사건에 곤혹
[512]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2906 222
263634
썸네일
[야갤] 한국여성에 질렸다... 전문직도 국제결혼
[1083]
ㅇㅇ(61.83) 09.10 54289 1128
263633
썸네일
[싱갤] 무려 8개의 나라에서 리메이크 된 한국 영화
[231]
Patron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33176 219
263630
썸네일
[이갤] 배협, 페이백 관련 회의록 조직적 증거인멸 시도 의혹
[36]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8276 67
263628
썸네일
[미갤] 9월 10일 시황
[35]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8127 13
263627
썸네일
[M갤] 여지껏 모은 메이저리그 보블헤드 (스압)
[18]
Manhatt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4845 26
263625
썸네일
[야갤] 블라) "안녕하세요. 제 짝꿍 찾으러 왔어요!".jpg
[41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29573 131
26362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부산 남자들 허세.. 레전드 사건.jpg
[458]
(39.126) 09.10 58828 577
263622
썸네일
[기갤] 경찰, ‘키스방 알리미’ 운영자 조사하고도 풀어줬다.jpg
[16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7605 33
263621
썸네일
[의갤] 의대교수들 단식 삭발 투쟁 시작!! 증원 안돼!!
[52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5764 150
263619
썸네일
[야갤] 강제노역 시달리다 해부용 시신으로…37년 만의 진실규명
[14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7691 76
263618
썸네일
[메갤] 그 베트남에서 쳐맞았다는 유튜버
[477]
ㅇㅇ(84.253) 09.10 48792 1433
263615
썸네일
[주갤] 착실하게 정상화 되고 있는 나거한 경찰과 소방 근황
[448]
주갤러(110.13) 09.10 26033 970
263613
썸네일
[야갤] 무너진 응급체계 뉴스 근황...jpg
[77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24886 118
263610
썸네일
[대갤] 태풍, 들어올 거면 맞다이로 들어와! 中태극권 남성의 최후
[281]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5265 197
263609
썸네일
[싱갤] 극혐극혐 pc에 절여진 켈빈클라인 광고 근황ㄷㄷ..jpg
[431]
ㅇㅇ(61.82) 09.10 48502 333
263607
썸네일
[야갤] 80%, 전기요금 더 낸다…정부 "여름 지나면 요금 인상".jpg
[48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9725 56
263606
썸네일
[야갤] 대충격!!! 7년동안 청소안한 커피머신
[290]
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30123 157
263604
썸네일
[야갤] [단독] 다른 교사 앞에서 보란 듯 학대…유치원 원장은 '무자격자'
[8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1010 39
263603
썸네일
[백갤] 민주당을 지지했던 미국 노동계급은 어디 갔는가?
[276]
임계원자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5612 95
263601
썸네일
[기갤] 가자.지구 접경지대 긴장 고조... 미국의 최후 통첩?
[1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8975 34
26360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지구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기업들
[158]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20167 96
263598
썸네일
[아갤] 2024.09 애플 이벤트 정리
[200]
팬케이크요리책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22743 83
263597
썸네일
[야갤] '비틀비틀' 음주운전·'아슬아슬' 4인 탑승…도심 폭탄된 킥보드
[9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0974 46
263594
썸네일
[이갤] 어제 국내 겐바 방문 이야기와 옛 오시 이야기
[2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7035 19
263592
썸네일
[코갤] 민주당 재명세 토론회 라인업 ㅋㅋㅋㅋㅋㅋ
[34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8200 310
263588
썸네일
[로갤] 5년만에 해결한 커튼 속 미스터리 인물
[79]
ㅇㅇ(180.189) 09.10 19311 224
263586
썸네일
[미갤] 당뇨병 주범 탕후루? 이게 더 위험하다
[34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29234 88
26358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국물을 남길 수 없는 전주 메밀국수의 달인
[250]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24680 90
263582
썸네일
[포갤] 안녕 학생들~ 아저씨가 9세대 만들어왔어~
[84]
포스퍼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6739 134
263580
썸네일
[이갤] 청나라의 침공 준비를 알아챈 조선의 대비책.jpg
[581]
ㅇㅇ(143.244) 09.10 20812 218
263578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비행기괴담
[138]
팔악검이계신장마허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22874 21
263576
썸네일
[전갤] 챔필 보안관 붕개 챔터뷰
[3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0595 93
263573
썸네일
[중갤] 옛날 여아용 게임썰 게웃기네
[71]
ㅇㅇ(183.105) 09.10 24053 92
26357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나는 주딱이다"
[84]
페로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21115 17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