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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한국 다시 오고 싶지 않아"…여성외노자들 성추행한 70대 대표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10 21:10:02
조회 30124 추천 188 댓글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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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농촌 일손을 메꾸러 온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일터에서 성추행을 당했다고 신고했습니다. 가해자로 지목된 70대 농업법인 대표는 말이 안 통해 손발짓을 하다 보니 생긴 일이라며 억울하다는 입장인데, 경찰이 해당 대표를 입건하고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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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복을 입은 여성들이 그늘에서 쉬고 있습니다.

그 사이 흰 모자를 쓴 남성이 한 여성과 이야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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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은 여성의 얼굴을 만지고 등에 손을 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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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는 앉아서도 계속됩니다.

여성 쪽으로 몸을 바짝 붙였고, 손은 계속 뒤로 뻗어 여성이 엉덩이 부분에 둔 물건을 들었다 놨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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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은 지난 4월 전북 순창에 온 라오스 국적의 계절근로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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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농업 법인 대표인 78살 김모 씨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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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근로자를 데려다 법인과 연결해 준 순창군은 감사를 벌인 끝에 지난달 11일 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처음 제보자를 포함해 20대부터 40대 계절근로자 6명이 피해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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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김 대표를 성추행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김 대표는 억울하다며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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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피해자들에게 한국은 나쁜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546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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