ㅓㅜㅑ 우상혁..탈락..노메달..이유..깜짝...jpg

ㅓㅜㅑ 우상혁..탈락..노메달..이유..깜짝...jpg앱에서 작성

티롱씨4

2024.08.11 09:51:01

조회 50843 추천 946 댓글 75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04d83d3d0c9b2b5c6c41446088c8bd953c329e867b0af37440e04326d1048039d0536143691147195

viewimage.php?id=29bed223f6c6&no=24b0d769e1d32ca73fe981fa11d028310a3eab44b7e01cf4f191bdce2889666a976db76e4f898bc5c5e1aa8294619d8bd73049f4331f03f2b52474f9ffa4c72c

우상혁(28·용인시청)이 2ｍ31의 벽을 넘지 못해 간절히 바라던 올림픽 메달을 손에 넣지 못했다.

우상혁은 1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ｍ27로 7위에 머물렀다.

2ｍ17과 2ｍ22를 모두 1차 시기에 가볍게 넘은 우상혁은 2ｍ27 1차 시기에서는 바를 살짝 건드렸다.

하지만, 2차 시기에서 가뿐하게 2ｍ27을 넘으며 '자기 가슴을 툭 치는' 세리머니를 펼쳤다.

2ｍ31은 세 번의 시도 모두 실패했다.

'현역 최고' 무타즈 에사 바르심(카타르)과 셸비 매큐언(미국)은 단 한 번의 실패 없이 2ｍ31을 통과했다.

아카마쓰 료이치(일본), 스테파노 소틸레(이탈리아), 올레 도로슈크(우크라이나)에 이어 해미시 커(뉴질랜드)도 3차 시기에서 2ｍ31을 넘으면서 우상혁의 순위는 7위로 결정됐다.

2022년 세계실내선수권대회 우승(2ｍ34), 실외 세계선수권 2위(2ｍ35), 2023년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우승(2ｍ35) 등 한국 육상 최초의 이정표를 여러 개 세운 우상혁은 가장 큰 무대인 올림픽에서는 2021년 도쿄 대회 4위(2ｍ35)에 이어 이번에도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다.

2ｍ31 3차 시기에서 바를 건드린 뒤, 우상혁은 아쉬움에 매트를 한참 바라본 뒤에 관중석을 향해 손을 흔들었다.

유력한 메달 후보였던 '스마일 점퍼' 우상혁의 경기가 너무 일찍 끝났다.

최고 기록 2ｍ36을 보유한 우상혁이어서 아쉬움이 더 컸다.

2m24 성공하는 해미시 커 (파리=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높이뛰기 예선에 출전한 뉴질랜드 해미시 커가 2m24 2차 시기를 성공하고 있

2m24 성공하는 해미시 커

이날 결선에서는 커가 연장전 격인 '점프 오프'까지 펼치며 우승했다.

커와 매큐언은 2ｍ36을 넘었고, 실패 횟수도 같았다.

치열한 승부 끝에 지친 둘은 2ｍ38을 모두 실패했다.

커와 매큐언은 '공동 금메달' 대신 '점프 오프'로 승부를 가리기로 했다.

높이를 점점 낮추는 방식으로 벌이는 점프 오프에서 커는 2ｍ34를 넘었고, 매큐언은 실패해 메달 색이 결정됐다.

커는 뉴질랜드 선수 중 최초로 올림픽 남자 높이뛰기에서 우승하는 영예를 누렸다.

둘의 공식 기록은 2ｍ36이다.

2m24 성공하는 바르심 (파리=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높이뛰기 예선에 출전한 카타르 무타즈 에사 바르심이 2m24 1차 시기에 성공하고

2m24 성공하는 바르심

바르심은 2ｍ34로 3위를 차지했다.

역대 남자 높이뛰기 최고 선수로 꼽히는 바르심은 메달 4개(금 1개, 은 2개, 동 1개)를 수확한 뒤 올림픽과 작별했다.

2fbcc323e7d334aa51b1d3a24780696f5f8d0011049c64ab661d03540c35fcc842e9b806dc00c7e93e02cdeb2bf30d4d4f6a1e14f1eba070

앗..이 세레머니는?

78e48074b485689966b6d1bd58db343acb4fcc580e52a19a528d6b

아..

- 우상혁 연봉 수준ㄷㄷㄷㄷ

7cea8275b6836cf13fea8fe24f9f2e2dd7f97e7bc35561b87b8391ba41

용인시청 7-8억 예상ㄷㄷㄷㄷ

생활체육인한테 따잇당해도 세금 플렉스하는 우상혁이 승자면 개추ㅋㅋㅋㅋㅋㅋㅋㅋ

- 높이뛰기 우상혁 개쳐바른 일본선수 직업...jpg

2fbcc323e7d334aa51bed4e75b83746fb72d2df346d7abc4a08d4270241ede4334b635a8ea16d7962a1e9f1e9aa276f3

7cea8275b6836cf639e698bf06d6040380b0d43a5ac8bf2e7c

7cea8275b6836bf538ec98bf06d60403510bfe7f6a56664995

현직 의대 연구원 겸 it엔지니어ㅋㅋ

우상혁은 연봉 8억받고 취미로 높이뛰기하는 일본인한테 쳐발림ㅋㅋㅋㅋㅋ

출처: 국내야구 갤러리 [원본 보기]

946

고정닉 13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지금 결혼하면 스타 하객 많이 올 것 같은 '인맥왕' 스타는?	운영자	24/10/28	-	-
269180	[스갤] 미 국무부: 중국여성의 한국매춘은 심각한 수준 [263]	ㅇㅇ(211.198)	10.02	41308	234
269179	[미갤] 캐스트어웨이 윌슨처럼 폭포수 맞다가 베스트프렌드 고프로 잊어버린 기안84 [53]	감돌	10.02	24362	30
269177	[싱갤] 싱글벙글 외국 현실 오우거 이야기 [191]	ㅇㅇ(220.120)	10.02	47497	363
269175	[야갤] ‘티메프 사태’ 구영배 큐텐 대표, 회사·재산 모두 잃었다 [238]	ㅇㅇ	10.01	31124	125
269174	[주갤] 블라)) 이혼상담 받고 왔다 [481]	ㅇㅇ(158.255)	10.01	54751	688
269172	[디갤] 오늘의 미적지근한 바닷가 사진들 [26]	ㅇㅇ	10.01	11587	30
269170	[야갤] 요즘.. 문제가 많다는 러닝크루..jpg [1125]	업햄	10.01	81458	1180
269169	[필갤] (핑프) 뉴비의 풋풋함이 느껴지는 4가지맛의 필름 (사진많음!!) [43]	88튼동	10.01	13019	23
269167	[군갤] TVN 예능 '백패커2' 240930 KAI 본사 및 공장 방영분 - 1 [47]	KF-21보라매	10.01	19627	54
269165	[야갤] '어깨 인대 파열' 수술하고 담배 계속 피웠더니 생긴 일 [234]	ㅇㅇ	10.01	36724	184
269164	[카연] 송골매고등학교 학생들 ~아르바이트편 [14]	ㅇㅇ(221.160)	10.01	14170	15
269162	[부갤] "성매매 피해자 지원금 5000만원" 저격에…논란 재점화 [1050]	ㅇㅇ	10.01	46547	875
269160	[야갤] 릴스 넘기다 "나도 봤다"…이거 누가 하나 했는데 [142]	마스널	10.01	47735	39
269157	[디갤] 어제 한 대구 모터쇼 차 사진 (못찍음) [88]	호랑선생	10.01	18948	29
269155	[미갤] 소고기버거 vs 치킨버거 대결하는 딘딘과 고경표 [178]	감돌	10.01	27355	52
269154	[싱갤] 싱글벙글 유비빔씨 근황3 ㄷㄷ [253]	퓨벤	10.01	57602	300
269152	[야갤] "슬라이스 '배상' 안 해도 돼"…신원은 왜 숨겼나 [75]	마스널	10.01	16556	59
269150	[카연] 팽이누나 만화 (2) [49]	리호	10.01	14377	100
269149	[싱갤] 스압)싱글벙글 소련의 장애인 자동차를.araboza [79]	림송철	10.01	20538	78
269147	[야갤] 서해 출몰해 '싹쓸이'…군함급 어선 끌고 오는 중국 [350]	마스널	10.01	22796	165
269145	[등갤] 속리산 묘한 봉우리 묘봉 다녀왔다(사진 많음) [46]	HIGH	10.01	13107	34
269142	[야갤] 자동차 도난당한 20대 여성. 경찰은 망상말라. [486]	마사	10.01	39286	507
269141	[디갤] 9월 베스트 20(장) [32]	ㅋㄹㄹㅇㅅ	10.01	8567	14
269139	[디갤] 올드카메라 몇개 줍고싶다 [20]	IDIG	10.01	12753	3
269137	[야갤] 인구구조 붕괴된 우크라이나...점점 심각해지는 내부 상황 [622]	ㅇㅇ	10.01	42193	264
269135	[일갤] 미야기현 여행 ➆엔츠인(円通院)과 즈이간지(瑞巌寺) [34]	집에가기싫다	10.01	11200	25
269134	[야갤] 세금 폭탄 덴마크...세계 최고 행복국가 된 이유는? [704]	ㅇㅇ	10.01	27329	74
269132	[주갤] 이지훈 아내 '신생아 안고 튀김' 논란에 밝힌 입장 [471]	주갤러(110.13)	10.01	38690	610
269130	[싱갤] 싱글벙글 나영석 피디 김수미 사건 [294]	페코미코멧	10.01	54632	466
269129	[이갤] 코레일, 3년간 하자 10건 중 4건 보수 안 돼 [135]	고맙슘봐	10.01	17802	48
269127	[놀갤] 드라켄 투어 후기 [48]	ㅇㅇ(223.39)	10.01	15610	44
269125	[야갤] “유산했어” 거짓말로 협박·스토킹한 20대 여성 징역형 집유 [239]	ㅇㅇ	10.01	23276	113
269122	[부갤] 전세사기 면허증 [338]	부갤러(212.102)	10.01	37553	239
269120	[야갤] '무도실무관' 현실서는?...강제진압했다 고발 [144]	ㅇㅇ	10.01	22567	88
269119	[카연] 여대생은 아저씨를 좋아한다 2. manhwa [194]	WOLFY	10.01	25449	230
269117	[싱갤] 망사용료를 위해 뭉치는 글로벌 통신사들 [582]	zl존도적무현짱짱맨	10.01	44318	636
269115	[야갤] 한국은 역사가 짧다고 하는 일본 유튜버 [1647]	마사	10.01	45488	331
269114	[중갤] 김대남 "서울의 소리, '한동훈 자녀' 세게 다뤄봐..김건희 좋아할 것" [181]	라라랜드	10.01	21763	313
269112	[야갤] 이스라엘, 후티까지 공습 '3면전'...베이루트 첫 공습 [323]	ㅇㅇ	10.01	20904	103
269110	[배갤] 두바이 여행기 (3) [38]	빠니봉지	10.01	12766	33
269109	[싱갤] 안싱글벙글 바이오 연료의 허상 [176]	도시드워프	10.01	28358	107
269107	[야갤] "불꽃뷰 1박에 수백만 원"...서울시 "바가지 요금 단속" [246]	ㅇㅇ	10.01	27348	68
269104	[미갤] 엄청난 스케일을 보여주는 미국 텍사스 휴게소 [216]	감돌	10.01	34853	179
269102	[야갤] "구체적인 숫자는 처음"..."부자 나라" 韓 조준한 트럼프 계산기 [511]	ㅇㅇ	10.01	38916	101
269100	[싱갤] 싱글벙글 서양pc에 대한 인터뷰 [948]	ㅇㅇ	10.01	42369	797
269099	[군갤] 북한 평양 지질분석+현무V로 평양벙커 파괴 가능 시뮬레이션 [217]	예비역중위	10.01	27969	235
269097	[야갤] "젊으니 괜찮겠지?" 20~30대 지방간, 급성 심정지 위험 3배 [371]	ㅇㅇ	10.01	39452	119
269095	[카연] 그녀를 위해 너는 죽어야 한다 2화 [38]	Biyam	10.01	15477	26
269094	[야갤] "재산 많은데 건보료는 왜 조금?"... [454]	마스널	10.01	28592	65
269092	[디갤] 그냥 찍은 건 아닌 것 같은 여의도 사진 (20장) [64]	doer	10.01	12519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