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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프랑스 차기 총리의 레즈비언 커밍아웃 !

도시드워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11 10:50:02
조회 24633 추천 62 댓글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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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총리이자 게이 총리 + 전남친이 외무부 장관으로 임명됐다는, 기가막힌 조합으로 우리 모두의 머리를 어질어질하게했던

Gabriel Attal. 이번 선거에서 중도세력이 개같이 멸망하고, 총리가 교체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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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 Première ministre : Loin d’être un « non-événement », le coming out de Lucie Castets « a un impact sur toute la société »

미래의 총리 : Lucie Castets 의 커밍아웃은 "별일 아닌 일" 이 아닌,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는 사건".


interview : Dans une interview publiée mardi dans « Paris Match », Lucie Castets, choisie par le Nouveau Front populaire pour Matignon, a révélé être mariée à une femme. Comment interpréter ce coming out ? Réponses avec Thomas Vampouille


인터뷰 : 화요일, Paris Match 에서 신 인민전선에서 Matignon (총리 관저)  입성할 후보로 선택된 Lucie Castets 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노라. 해당 인터뷰에서, Lucie 는 여성과 결혼했음을 밝혔다. 이 커밍 아웃에 대해 어떻게 해석해야 될 것인가 ? Thomas Vampouille 와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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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사진보면서 느끼는건데, 존나무섭게생김



«Je souhaite trouver un équilibre entre protéger ma famille, ma femme et notre enfant, et dire qui je suis. » Par cette phrase publiée dans Paris Match, Lucie Castets, choisie par le Nouveau Front populaire pour être Première ministre, a révélé qu’elle était lesbienne.

"저는 제 가족- 아내와 아이를 지키는 것과 제가 어떤 사람인지 말하는 것. 그 둘 사이에서 균형을 찾고 싶습니다" Paris Match 에서 공개한 해당 인터뷰에서, 신 인민전선이 차기 총리 후보로 내새운 Lucie Castets 는 자신이 레즈비언임을 밝혔다.



Depuis ce coming out, nombreux sont ceux (surtout des électeurs de droite) qui assurent que cette information doit rester « privée ». Le fait de révéler son homosexualité lorsqu’on est une personnalité politique est-il vraiment devenu un « non-événement » ? Thomas Vampouille, directeur de la rédaction de Têtu a décrypté pour 20 Minutes ce « fameux fantasme » et a rappelé « l’importance de la visibilité ».

이 커밍아웃 이후로, 많은 사람들이 (특히나 우익성향의 유권자들이), 이 정보가 "사적인 영역에" 남았어야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정치인이 자신의 동성애 성향을 밝힌다는 사실이, 정말 "별일 아닌 일" 이 되어버린 것인가? Têtu 의 편집장인 Thomas Vampouille 는 20 Minutes (해당 뉴스 기사 언론사) 를 위해 이 "굉장한 판타지" 에 대한 해석과, "이미지의 중요성" 에 대해 설명해주었다. * Tetu는 특정 취향을 대표하는 프랑스의 잡지임. 굳이 사진을 가저오지는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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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trand Delanoë, 현직 파리 시장인 Anne Hidalgo 이전에 13년동안 파리 시장이였던 정치 거물임.

2022년에 마크롱 지지선언 한 거 빼면, 늙어서 그런지 활동이 별로 없는 거 같네.





Faire son coming out en politique est-il vraiment un « non-événement » ?

정치계에서의 커밍아웃이, 정말로 "별일 아닌 일" 이 되어버린것인가 ?


Ahhh… Le fantasme du « non-événement » ! C’est marrant parce que, quand Bertrand Delanoë a fait son coming-out en 1998, il précisait déjà que c’était « un non-événement ». C’est le même paradoxe des politiques depuis vingt-cinq ans. Pourtant, c’est un vœu pieux. Évidemment que c’est toujours un événement aujourd’hui.


아... "별일 아닌 일"의 환상이죠 ! 참 재밌습니다. 1998년에, Bertrand Delanoë 가 커밍아웃을 했을 때, 그 사람은 이미 그 커밍아웃이 "별일 아닌 일" 이라고 명확하게 밝혔었죠. 지난 25년 내내, 정치판에서는 이게 "별일 아닌 일" 로 치부되는 모순이 존재해왔습니다. 하지만, 그건 희망고문이죠. 특히 오늘 날에는, 커다란 사건으로 다가옵니다.






Pourquoi est-ce toujours difficile de révéler son homosexualité en politique ?

왜 정치인들은 자신의 동성애 성향을 밝히는 것을 항상 어려워할까 ?




Il ne faut pas aller trop vite. Il a fallu vingt-cinq ans entre le premier coming out d’un homme politique et pour que le plafond de verre de Matignon soit brisé, cette année, avec Gabriel Attal, le premier Premier ministre gay ouvertement.


너무 서두르지는 말자구요. 남성 정치인이 최초의 커밍 아웃을 하고, 올해 자신이 게이임을 공개적으로 밝힌 Gabriel Attal 총리가 Matignon 의 유리천장을 깨버리기 까지에는 25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Si Lucie Castets arrive à ce poste, elle serait donc la première femme Première ministre et lesbienne. Donc, oui, on est encore à un moment où c’est important qu’il y ait une visibilité en politique. Il faut qu’on poursuive ce chemin de normalisation qu’on souhaite pour que ce soit effectivement un non-événement. Mais ça reste un objectif, plutôt qu’un constat.


Lucie Castets 가 총리가 된다면, 그녀는 최초의 여성 레즈비언 총리가 될 겁니다. 따라서, 맞습니다, 우리는 아직도 정치인들의 "이미지" 가 중요한 순간에 서 있습니다. 우리는 이 커밍아웃을 정말로 "별일 아닌 일" 로 만들기 위해, 커밍아웃의 일반화를 향한 여로를 걸어가야 하겠죠. 하지만 이는 아직도 목표일 뿐, 달성한 결과는 아닙니다 (의역)




Et pour s’en convaincre, il suffit de regarder les commentaires. Tant qu’il y en aura du style « on s’en fiche, c’est de la vie privée » – des réactions déjà présentes pour Bertrand Delanoë et pour tous les autres coming out en politique – et d’autres plus négatifs, un coming out restera un événement important.


이해가 안된다면, 댓글창을 보십쇼. 이해가 쏙쏙될겁니다. Bertrand Belanoe 의 커밍아웃 당시에도 존재했었던, "어쩌라고, 그건 개인 사생활이잖아"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더 부정적으로 반응하는 사람들도 존재합니다. 그런 이유로, 커밍아웃은 앞으로도, 주요 사건으로 기록 될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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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Duralex 라는 유리 기업의 노동자 파업을 지원하기 위해 저 양반이 공장에 등판했엇음. 기사 귀찮아서 안읽엇는데 어찌해결됏으려나 몰겟네



Est-ce que c’est plus difficile pour une « femme connue » de faire son coming out plutôt que pour un homme ?

유명한 여성이 커밍아웃을 하는 게, 남성의 경우보다 어려울까요?


Ça dépend des domaines. Chez Têtu, on a fait un constat pour les JO. Et sur les plus de 200 athlètes LBG out, il n’y a que vingt hommes, le reste ne sont que des femmes. En sport, la visibilité lesbienne est plus « facile » que la visibilité gay.


어떤 분야인가에 따라서 다릅니다. Tetu 에서는 올림픽에 대해 다음과 같이 분석했습니다. 자신의 LBG 성향을 공개한 200명 이상의 선수들 중에 남성은 20명밖에 되지 않았고 나머지는 전부 여성이였습니다. 스포츠 분야에서는 레즈비언이라는 이미지가 게이 이미지보다는 더 "쉽게" 다가온다는 걸 뜻하죠.




En politique, c’est effectivement l’inverse. Pourquoi ? Parce que ce sont des femmes et que tout est plus difficile quand on est une femme. Être une femme en politique, c’est plus difficile qu’être un homme. Être gay en politique, c’est plus dur qu’être hétéro. Mais être une femme, qui souffre déjà de sexisme, et lesbienne en politique, c’est deux fois plus difficile.


정치 분야에서는 확실히 다릅니다. 왜일까요잉? 레즈비언들은 여성이고, 정치 분야에서는 여성일 수록 더 어려운 상황에 처하기 때문입니다 (의역). 정치계에서 여성으로 존재하는 것은 남성으로 존재하는 것보다 더 어렵습니다. 정치계에서 게이라는 것은, 이성애자인 것보다는 어렵겠죠. 하지만 이미 성차별주의로 고통받는 여성이, 레즈비언으로써 정치권에서 활동한다는 건, 두배로 더 힘든 일일 겁니다.




En quoi c’est donc important de faire son coming out en tant que femme politique ?

그러면, 여성 정치인으로써 커밍아웃을 한게 중요한 일인가?


C’est important pour plusieurs raisons. D’abord, dans le cas de Lucie Castets, c’est une Première ministre proposée qui fait son coming out. Cette visibilité a un poids. Elle montre qu’on vit dans une société où il est possible de révéler son homosexualité sans que ça ne brise sa carrière. C’est ce qu’avait commencé à prouver Bertrand Delanoë à l’époque. Quand il a fait son coming out, trois ans avant les municipales de 2001, il craignait que son orientation sexuelle dévoilée soit un frein à son élection et à sa carrière politique. Et ça ne l’a pas été. Mais ça reste quelque chose à prouver à toutes les étapes. Comme pour la cause féministe, dès qu’on casse un plafond de verre, il y en a un autre derrière.


여러가지 이유에서 중요한 일입니다. Lucie Castets 의 경우에는 총리 후보인데 커밍아웃을 했습니다. 이런 이미지는 무게감을 갖습니다. Lucie 는 우리들이 (lgbt) 동성애 성향을 밝혀도 커리어에 문제를 겪지 않는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거구요. 옛날, Bertrand Delanoë 가 이런 일을 겪음으로써 시작 된 겁니다. 그가 커밍아웃을 할 때, 2001 년 시장 선거가 고작 3년밖에 남지 않았던 상황이였는데, Bertrand 은 자신의 성적 취향을 밝힌 것이 선거나, 정치인으로써의 커리어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 걱정했었죠. 그리고, 그의 성 취향이 그의 커리어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모든 단계에서 항상 무언가를 증명해 내야 합니다. 페미니즘이 말하는 것 처럼, 우리가 유리천장을 깨부수면, 거기에는 또 다른 유리천장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거죠.




Ensuite, c’est important pour la représentation. Le fait qu’on ait des personnes à ce niveau de responsabilités qui soient ouvertement lesbiennes, c’est aussi un message envoyé au « grand public », aux enfants homosexuels. C’est comme quand Élisabeth Borne, en étant la deuxième femme nommée à Matignon, disait que c’était un message fort envoyé à toutes les petites filles. Pour Lucie Castets, c’est pareil. C’est pour toutes les petites lesbiennes, les petits gays. Mais aussi leurs parents. En effet, ce n’est pas la même chose d’annoncer votre homosexualité dans une société où les personnes homosexuelles sont discriminées que dans une société où on peut être Premier ou Première ministre et homosexuel.le. Le coming out de Lucie Castets a donc un impact sur toute la société.


다음으로, 대표성 이라는 부분에서 중요합니다. 공개적으로 자신이 레즈비언이라고 밝힌, 이런 높은 지위의 사람이 있다는 건, "대중" 들에게, 그리고 동성애 성향을 가진 아이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라고 여겨도 좋을 것 같습니다. Matignon 에 입성한 두번째 여성인, Élisabeth Borne (마크롱 1기때인가 총리했었던거같은데) 는, 그녀의 Matignon 입성이 여자 아이들에게 보내는 강한 메시지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Lucie Castets 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죠. 모든 레즈비언 아이들들과, 모든 게이 아이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그리고 그 아이들의 부모님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이기도 하죠. 사실, 동성애자들이 차별받는 사회에서 동성애 성향임을 밝히는 것과, 총리가 동성애자인 사회에서 동성애 성향을 밝히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Lucie Castets 의 커밍아웃은 사회에 커다란 충격을 줄 거고요.





Que peut-on dire sur la manière dont Lucie Castets a fait son coming out ?

Lucie castets 의 커밍아웃 방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 수 있을까요잉?


Je trouve ça drôle qu’elle utilise la voie hyper classique et hyper hétéronormée de Paris Match, utilisée par tous les hommes politiques hétéro depuis des décennies. Avant elle, on a vu Nicolas Sarkozy, Laurent Wauquiez etc., poser dans leur maison pour montrer leur femme, leurs enfants. Qu’elle aille dans ce journal-là, pour parler de ça, tout en étant discrète sur la forme, j’aime bien le clin d’œil. D’ailleurs, elle reste très discrète. C’est un coming out en « creux ». C’est parce qu’elle dit ma femme qu’on comprend qu’elle est lesbienne.


몇 십년 동안 이성애자 남성들이 줄곧 써왔던, Paris Match 의 보수적이고, 이성애 중심적인 목소리를 Lucie 가 이용했다는게 참 재밌습니다. 그녀 이전에는 Nicolas Sarkozy, (니콜라 사르코지, 2012년 까지 프랑스 대통령 했었음 우파임.) Laurent Wauquiez (공화우파당? 암튼 거기 대장) 같은 사람들이 나와서, 자기 집 앞에 서서, 마누라랑 아이들을 보여주며 포즈를 잡았었죠. 그녀가 Paris Match 에서 커밍아웃 얘기를 할 때, 형식에서 어긋나지 않은 자세로, 담담하게 말했었죠. 그런식으로 암시하는 방식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지금도 신중하게 행동하고 있고요. Lucie 의 커밍아웃은 "넌지시" 커밍아웃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녀는 "제 아내" 라고 말했고, 그렇게 우리는 그녀가 레즈비언이라는 걸 알아챘죠.



Pensez-vous que Lucie Castets peut « utiliser » politiquement son coming out ?

Lucie 가 자신의 커밍아웃을 정치적으로 "이용"할깝쇼잉?


Ceux qui pensent ça sont d’une mauvaise foi criante. J’aimerais bien qu’on m’explique quand est-ce qu’on est arrivé au moment où le fait d’être homosexuel est un atout dans la société, en général, et donc, dans une stratégie politique. Et l’électorat pour qui ce pourrait être un bonus, est déjà acquis. Avec cette déclaration, Lucie Castets va gagner en notoriété, certes, mais comme pour toutes personnes qui répondent à une interview dans Paris Match.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나쁜사람 입니다. 동성애자가 되는 것이 사회 전반에서, 그리고 정치 전략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는 수단이 되는 날이 대체 언제인지 저한테 설명해주셨으면 좋겠군요. 그리고, 이런 커밍아웃을 좋아할 유권자들은 이미 그녀의 편에 서 있습니다. 이 커밍아웃 선언을 통해 Lucie Castets 는 확실히 명성을 얻게 될 테지만, Paris Match 인터뷰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부정적으로 다가가겠지요. (의역)




Ce n’est donc pas un atout aujourd’hui. Et ce n’est pas non plus du domaine du privé. Gérald Darmanin qui joue avec son enfant dans son bureau, ça l’est moins peut-être ? C’est politique. Après, le dire, c’est bien, maintenant, on attend des actes en accord avec cette visibilité-là pour faire avancer les droits LGBT.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동성애는 성공수단이 아닙니다. 그리고 사생활의 영역 역시 아니죠. Gerald Darmanin (전 총리, 아딸 이전 총리였던거같은데) 이 Matignon 의 사무실 안에서 아이와 함께 놀았던 걸 기억하십니까? 사생활의 영역은 아니지 않습니까? 정치적인거죠 (정치적인 계산하에 뭐 사진을 공개했따는 뉘앙스인듯?) 지금은 우리는 LGBT 권리를 증진시킬, 그리고 그녀의 레즈빙언 이미지에 부합하는 행동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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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요약


게이였던 가브리엘 아딸을 뒤이어, 좌파연합인 신 인민전선의 레즈비언, 루시 카스테츠가 총리가 될 예정 (마크롱이 올림픽 핑계로 총리 안바꾸는중 병신 ㅋㅋ)

Paris Match 라는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기가 레즈비언이라는 걸 공개

Thomas Vampouille 라는 양반과의 질답함, 영양가 있는 정보는 없네 시발




2022년 이후로 마티뇽 들어가려면 게이나 레즈비언이여야 되나보네



해당 기사의 댓글은 840개가 달렸고, 화난사람들이 꽤많음.


프랑스는 기독교 사회라는 사람도 있고, 기사가 너무 LGBT 쪽에 쏠려있는거 아니냐고 욕하는 사람도 있다.

정치인들 성적지향에는 좆도 관심도없고 일이나 잘했으면 좋겠다, 언제부터 이력서에 성적 지향을 기록하는 세상이 된 거냐고 일침을 하는 사람도있고,

Science Po 라는 일류대학교의 페미니스트들만 신경쓴다는 사람도 있다. 

LGBT를 지지하는 사람도 있는데, 대체로 욕 존나먹고있음 ㅋㅋ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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