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일본의 어느 여성 프리 아나운서 남성 체취 발언 논란

어제자 일본의 어느 여성 프리 아나운서 남성 체취 발언 논란앱에서 작성

ㅇㅇ

2024.08.11 19:55:02

조회 41468 추천 289 댓글 39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04d83d3d7cbb5b3c0c41f0915919960a396ae1e695781349d627799

29세 프리랜서 아나운서:

"여름철 남성 체취 싫어. 하루 몇 번 샤워, 땀 닦는 시트, 발한 억제제... 많은 남성들이 이 정도만이라도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04d83d3d7cab0b7c1c41446088c8b404ec8645c669270abae67bfcc5d3be16b452b9be6243fa7a276

여름철 남성 체취에 불쾌감

"많은 남성들이 그 정도 했으면 좋겠는데..." 프리 아나운서 게시글 논란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04d83d3d7cab6b6c0c4044f1790931c9f6f84db86773fb98163e4eda07b2556

프리 아나운서 카와구치 유리(29세), 최근 자신의 X(구 트위터)에 글 작성.

여름철 남성의 체취에 대한 생각을 적어 논란을 일으킴

"사정이 있으시다면 정말 죄송하지만, 여름철 남성의 냄새 그리고 불규칙한 생활습관을 가진 사람 특유의 체취가 너무 싫어요. 항상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고 하루에도 몇 번씩 샤워를 하고, 땀 닦는 시트, 발한 억제제를 사계절 내내 사용하는 등, 많은 남성들이 그 정도 했으면 좋겠는데 말이지..."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04d83d3d7cab5b2c7c4044f179093c5ac52238164d3a076e94edc13e157f11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04d83d3d7c9b3b6c5c4044f1790930c9e624464462973f0145d99f38f5599d2

이 게시글에 대해 많은 조회수, 찬성과 반대 그리고 비판 등 다양한 댓글이 달리고 있었는데,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04d83d3d7cabbb4c7c41f0915919994324cba75c332884955fa83

논란 때문인지 트위터 비공개로 전환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04d83d3d7c9b0b5c8c4044f179093d131012b46cc036bc0ab0c94501acbb981

카와구치 유리

1994년생・삿포로 출신・도쿄 거주

프리랜서 아나운서(보이스 소속) / 미용계 대행사 사업 / 이벤트 설계・기획자 / 인사에서 독립하여 신입사원 채용 지원 및 연수 강사 / 홋카이도 광고업협회 CM 탤런트 출연 중 / 음식, 요리 좋아 / 주3회 개인 헬스장 / 업무 DM으로 활동 중

반응: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04d83d3d7c9b6b4c5c41f091591993adea91af219c18c2b960dab

"여름철 여성의 생리냄새가 좆같기 때문에 휴대용 비데를 가지고 다니며 10분에 한번씩 화장실에서 그곳을 씻는 많은 여성들이 이정도쯤은 했으면 좋겠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04d83d3d7c8b2b2c4c41f091591999ef820d7b68ce6176b3769c4

"하지만 이 무더위에 밖에서 일하거나 외근을 하는 사람들은 힘들지 않나요?

닦아도 닦아도, 그렇죠.

그런 사람들이 있기에 세상은 돌아가는 것이니까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04d83d3d7c8b3b2c6c41f09159199eecb7783fc558f5edc44cdf2

"여름에 강한 향수 냄새도 메스꺼움을 느끼는데 그런 걸 모르는 사람이 많겠지. 특히 여성들은 30대 정도부터 체취가 심해져서 강한 향수를 쓰는 경향이 있어. 별로 말하고 싶지 않지만, 이런 걸 보면 속내가 드러나는 것 같다."

- dc official App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289

고정닉 71

원본 첨부파일 10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의 유혹에 쉽게 마음이 흔들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21	-	-
272832	[야갤] "절대 만지지 마세요"...서울 전역에 흩뿌려진 물건의 정체 [160]	마스널	10.15	57398	141
272829	[싱갤] 싱글벙글 임산부석 앉는 청년에게 한마디 [1517]	ㅇㅇ(220.79)	10.15	65448	1314
272826	[기갤] JYP 아이돌이 될 뻔했다는 배우 최태준.jpg [102]	긷갤러(146.70)	10.15	27784	25
272823	[야갤] '주 1회 주사로 살이 쏙' 위고비, 오늘 출시... 37만원에 공급 [442]	ㅇㅇ(106.101)	10.15	38073	35
272820	[싱갤] 깜짝깜짝 서울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외국게임;;; [134]	럭키잭	10.15	34192	86
272817	[디갤] 어제자 slr 레전드 ㄷㄷ [115]	ㅇㅇ(106.102)	10.15	30559	150
272814	[카연] Girl Crush!제시! [155]	괴짜보이(175.115)	10.15	27957	815
272811	[흑갤] 대체 얼마나 맛있었길래 이러나싶은 안성재의 급식대가 사랑.jpg [242]	흑갤러(211.234)	10.15	45177	231
272808	[야갤] 아일랜드에서 일어났다는 한국 관련 논란 [632]	마사	10.15	42982	408
272803	[부갤] 올해 노벨상 후보 정리 [288]	코닭	10.15	28920	48
272801	[야갤] "나 홀로 특혜는 싫어" 안세영, 국대 후원사 경기화 신고 쾌승 [419]	ㅇㅇ(106.101)	10.15	23527	48
272800	[싱갤] 싱글벙글 한국의 현무-5 분석하는 대만 방송.jpg [730]	ㅇㅇ(121.161)	10.15	39435	311
272798	[스갤] 역사상 가장 비싼 집을 사려고 했던 한국기업 가족들ㄷㄷㄷㄷㄷㄷ [409]	中囯中心(185.242)	10.15	40081	114
272797	[주갤] 스압) 반신이 마비된 한국남자에게 시집온 일본여자 [464]	주갤러(110.13)	10.15	50310	1010
272795	[야갤] 이스라엘 뒤덮은 공포의 사이렌... 헤즈볼라 무인기 돌격 [146]	마스널	10.15	22660	59
272793	[싱갤] 깻잎에 대해 뭐가 맞는 말인지 모르겠는 것 [362]	ㅇㅇ	10.15	28667	227
272792	[카연] 아줌마 놀리는 만화.manhwa [379]	조바니	10.15	30954	225
272789	[싱갤] 싱글벙글 술마시면 얼굴 빨개지는 이유 [284]	46	10.15	34920	189
272787	[역갤] 시집살이 때문에 이혼위기에 처한 정대세 명서현 부부.jpg [272]	ㅇㅇ(118.235)	10.15	32632	103
272783	[싱갤] ㅗㅜㅑㅜ 서핑 배우는 일본 누나들 [261]	ㅇㅇ(211.201)	10.15	71584	242
272781	[부갤] 한국, '아시아판 나토' 가입 조건으로..." 일본 이시바 총리를 진짜 [707]	마사	10.15	34212	282
272779	[야갤] 국립대병원 '4천 억 적자' 병원 붕괴 위기 [454]	마스널	10.15	21528	103
272777	[이갤] 하이브 과로사 은폐 의혹...ㄷㄷ '일자리 으뜸기업' 취소되나 [410]	ㅇㅇ(146.70)	10.15	24633	75
272775	[싱갤] 싱글벙글 인류VS인공지능 뇌졸중 진단 대결 [333]	ㅇㅇ	10.15	27600	361
272773	[대갤] 화장실에 드러누운 中청년들... '처철한 장면' 중국의 실체 [259]	난징대파티	10.15	28742	142
272771	[제갤] 펌) 유튜브에 올라온 제시 실체 [470]	ㅇㅇ(125.135)	10.15	70673	645
272769	[싱갤] 싱글벙글 노벨경제학상 요약 [468]	Cheytac	10.15	36978	321
272767	[주갤] 한강 작가 이혼소식에 축제난 여초근황...jpg [501]	주갤러(223.38)	10.15	58071	585
272765	[걸갤] 블라 여론 모아드림.ppap [229]	걸갤러(211.234)	10.15	34457	420
272761	[해갤] 700억 들인 한강수상버스…'급행 54분' 홍보하더니 [366]	해갤러(104.129)	10.15	22432	94
272759	[싱갤] 오싹오싹 짱구 공포 에피소드 [120]	ㅇㅇ	10.15	26415	114
272757	[야갤] 김여정 "명백한 증거 확보...도발자 혹독한 대가 치르게 될 것" [208]	마사	10.15	17395	57
272753	[야갤]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출근길에 목격한 '충격 장면' [347]	마스널	10.15	32491	74
272749	[디갤] 교토 사진 [26]	Rauv	10.15	7183	32
272747	[야갤] 자유로운 휴대폰 사용 가능?...연세대 시험지 통째로 유출 [71]	마스널	10.15	20452	36
272745	[주갤] 주갤 여신 팜하니 국감 입갤!!!! [1185]	ㅇㅇ(61.253)	10.15	50132	692
272743	[이갤] "비곗덩어리 보쌈 전부 버렸다" 배달앱 리뷰 [233]	ㅇㅇ(112.185)	10.15	30270	78
272739	[한화] 딥담환가 뭔가 영상 따옴 [83]	ㅇㅇ	10.15	17106	105
272737	[싱갤] 오싹오싹 23층 짐 옮기다 '쿵'.. 건물 덮친 사다리차 [210]	ㅇㅇ(221.157)	10.15	22624	57
272735	[흑갤] 흑백요리사 제작진: 우리가 안성재에게 확신이 생긴 순간 [327]	ㅇㅇ(118.235)	10.15	44008	474
272733	[야갤] 2.2배 늘 때 14배 폭증…"갈아타는 게 이득" 손절 러쉬 [187]	마스널	10.15	24809	86
272731	[카연] 그녀에게 사랑을 알려주지 않으면 1화 [58]	푸포	10.15	10481	109
272729	[싱갤] 싱글벙글 자유를 뺀 민주주의가 위험한 이유.jpg [425]	ㅇㅇ(124.111)	10.15	34504	386
272727	[야갤] '꼭꼭 숨은' 한강 작가…목요일 '포니정' 시상식 올까 [207]	마스널	10.15	17910	52
272725	[주갤] 내 남자친구 사진만 보고 본인한테 양보하라는 상사.blind [450]	주갤러(149.102)	10.15	53948	360
272723	[기갤] '전쟁 처하면 군사원조' 북러조약 비준 절차…푸틴, 법안 제출.jpg [438]	ㅇㅇ	10.15	15967	54
272720	[싱갤] (스압) 집안일 열심히 하는 가정주부에게 수시로 DM보내는 사람들.jpg [164]	레버러지	10.15	20194	233
272719	[야갤] 냄새도 숨겼지만...액상 코카인 밀수해 보관한 20대 검거 [191]	마스널	10.15	18341	107
272717	[이갤] 한국은 분명 나아지고 있다는걸 보여준 유투버.jpg [671]	슈붕이(104.223)	10.15	40667	273
272716	[주갤] ‘젠더 대결’ 로 바뀐 미 대선.jpg [447]	ㅇㅇ(59.9)	10.15	29066	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