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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sbs뉴스 김경수 대통령실 여야반박 앱에서 작성

ㅇㅇ(218.51) 2024.08.12 10:45:02
조회 10942 추천 102 댓글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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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당시 여당관계자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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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우리가 요청한거 맞다
등판이요 찬대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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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ㅅㅂ아 망신도 이런개망신이없다



한동훈


[J+A] 한동훈 반대에도 '재가' 수순…'김경수 복권' 뜨거운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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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인사인 김경수 전 경남지사의 복권을 놓고 여권 내 갈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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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여러 차례 반대 의견을 전했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받아들이지 않을 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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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15일 광복절을 앞두고 김경수 전 경남지사의 복권을 재가할 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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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JTBC에 "통합 차원"이라며 2022년 12월 "사면 때부터 복권은 예정된 것이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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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관계자도 올 4월 "총선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복권은 선거 이후로 분리한 거"라며 "당시 국민의힘과도 협의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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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대표가 법무부 결정 직후 대통령실에 여러 번 반대 의견을 전달한 걸로 알려진 가운데, 대통령실이 사실상 결정을 번복할 뜻이 없음을 밝힌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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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표 측 핵심 관계자는 JTBC에 "이제 용산의 결단이 남았고, 국민들이 판단할 거"라고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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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김 전 지사의 복권을 요청했다고 한 것을 두고도 진실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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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원내대표 역시 "법무부 결정 전 대통령실에서 의견을 물어왔고 김 전 지사의 복권 의견을 전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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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여권 관계자는 "이 후보가 부탁한 적 없고 영수회담 때도 논의된 바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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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9. 대통령실과 민주당이 진실 공방을 벌이는 모양새에요.

김경수 전 경남지사 복권을 놓고 양측 말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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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영수회담 즈음해서 대통령실이 먼저 김경수 전 지사복권에 대한 의사를 물어왔고, 복권에 긍정적인 답을 보냈다는

민주당 쪽 발언이 나오며 불거졌습니다.

대통령실은 당시 전혀 묻지도 않았고 들은 것도 없다는 입장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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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0. 민주당은 진실 공방 벌이는 것에 좀 적극적인거 같아요?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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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원내대표는 오늘 앞선 영수회담 시기 말고, 이번 달에도 대통령실이 사면 복권에 대한 의견 물어왔다며 공개적으로 기자들 앞에 섰습니다.

대통령실 쪽 연락 받고 이재명, 지금은 당대표 후보죠.

이 후보 의견 물어서 명단을 전달까지 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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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거짓말 하고 있다면서 공방에 적극입니다.

김경수 복권이 야권보다는 여권을 분열시킬 수 있는 카드로 보는 분위기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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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1. 대통령실은 상황이 좀 달라요.

민감하고 난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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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이 후보 요청 수용해 복권하는 모양새 되면 총선 직후 벌어진 이른바 '박영선 양정철 논란' 재연될 수 있으니까요.

당장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는 김 전 지사 복권이 사실이냐며 강한 반발의 글들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친한계도 이처럼 보수 분열을 우려하고 있지만, 일단 확전 자제를 위해 오는 13일 결정까지는 지켜보겠다는 분위기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2460


이재명측 "용산이 경쟁자 제거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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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의 복권 문제를 두고 정치권에선 '진실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측이 지난 4월 영수회담을 앞두고 여권 관계자로부터 '경쟁자를 제한해 주겠다'는 제안을 받았다고 밝혀 주목된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전 대표 측은 지난 4월 영수회담에 앞서 김 전 지사의 복권을 요청했다고 주장했지만 여권 고위 관계자는 이 전 대표 측으로부터 요청받은 적이 없다고 일축했다.

앞서 이 전 대표 측은 10일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4월 당시 이 전 대표와의 첫 회담을 앞두고 김 전 지사 복권에 대한 의사를 타진했다"며 "이 전 대표는 '동의한다. 두 분 다 복권 시켜달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복권 대상에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부인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도 포함됐다는 설명이다.

이 전 대표도 전날 '제1차 정기전국당원대회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 및 경기도당 정기당원대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영수회담 당시는 아니고 밝히기가 부적절하지만 여러 루트로 요청한 적이 있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여권은 즉각 사실이 아니라며 선을 그었다. 여권 고위 관계자는 지난 4월 영수회담에 앞서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의 복권을 요청했다는 주장에 대해 "그런 적이 없다"며 "이 전 대표 측에서 영수회담 전에 (복권을) 요청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이에 이 전 대표 측 관계자는 이날 뉴스1과 통화에서 "(영수회담 전, 대통령실을 대변하는) 여권 측 관계자가 이 전 대표에게 '용산에서 경쟁자를 제한해 줄 수도 있다'는 제안을 했다"며 "이 전 대표는 분명하게 '경쟁자를 제한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일축했다"고 주장했다. 김 전 지사의 복권을 이 전 대표의 대권 도전 시점까지 하지 않을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당시 이 전 대표는 대통령실의 제안에 대해 '민주주의는 경쟁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그것이 다원주의적 민주주의에 맞고 내가 원하는 바다. 괜히 나를 위한다며 경쟁자를 제한하는 건 전혀 내가 바라는 바가 아니다'며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이 관계자는 "이후 영수회담을 준비하며 얘기가 나왔을지는 몰라도 비공식적으로는 김 전 지사를 비롯한 특정인의 이름이 거론된 적은 없다"고 덧붙였다.

영수회담 당일 복권은 공식 의제로 채택되진 않았다. 윤 대통령과 이 전 대표는 당시 이와 관련한 얘기를 나누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지사는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으로 지난 2021년 징역 2년을 확정받았지만 이듬해 형기 만료를 다섯 달 남기고 사면돼 석방됐다. 복권은 이뤄지지 않아, 2027년 12월까지 선거에는 출마할 수 없다. 이번 복권 여부에 따라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지방선거,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수 있게 된다.
이젠 이재명한테도 농락당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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