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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니가타여행기(6일차-2)앱에서 작성

건우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12 17:10:01
조회 8543 추천 25 댓글 33

성 구경 잘했으니 밥먹을 시간

아이즈와카마쓰는 사실 훌륭한 타타미선 발사대라 

하루 딱 세 번 있는 열차 중 13시차 탈 수 있을 것 같아

바로 드가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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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시내버스는 현금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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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딱봐도 오래돼보이는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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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 식당 백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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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가츠동 1,200엔 

내가 들어온 후 손님이 하나씩 들어오기 시작했는데

이 맛있는 소스가츠동을 점심으로 먹긴 비싼지

다른 메뉴들 많이 주문함

다음에 온다면 다른 것들 먹어보고 싶다

새콤한 소스에 돼지고기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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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돼지인 줄 알았다 
일붕이들이 알려줘서 소 인줄 암ㅋㅋ


출발 40분 전부터 줄서서 승차

평일인데도 유명한 비경노선이라 그런지 

순식간에 만석에 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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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주변 역에서는 급식들이 많이 탔음 

매일 긴거리 기차타고 학교라니 배움은 소중하다

겨울에 눈많이 오면 학교오기 힘들겠는데

이런 이유로 이 타다미선은 

최후의 교통수단이라 폐선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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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설 지역의 지붕 특징- 눈이 쌓여 무너지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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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오는 열차와 교행하고 손님도 쉬어가는 30분 정차

타타미선 고인물들은 주로 여기까지 와서 반대편 열차타고

다시 돌아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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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량 열차만 정차하게 만들어진 미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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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와 날씨가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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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한지 세시간 반만에 타다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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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마을 관광열차가 들어오면 시끌벅적 하겠지

이 타다미선 덕분에 얻은 경제적 효과가 적잖다는

뉴스를 본 기억이 있다. 

교통수단으로써도, 관광수단으로써도 중요한 타다미선

열차시간 맞춰 손흔들어 주러 나온 타다미 사람들을 뒤로하고

다시 한시간을 더 달려 고이데역 하차, 

나가오카 들려 니가타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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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니가타 관광보다 아이즈와카마쓰가 좋았다 ㅋㅋㅋ

다음엔 니가타를 발사대로 쓸지도


출처: 일본여행 - 관동이외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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