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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이제야 완성된 '430억 잼버리 건물'…분노 넘어 황당한 1주년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13 13: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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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새만금 잼버리 대회, 벌써 1년 전 얘기지만 망신스러운 일이 여전히 많습니다. 가장 황당한 건 잼버리 때 쓰겠다던 4백30억원짜리 건물이 이제야 완성됐다는 겁니다.

과연 여길 일부러 찾아올 사람이 있을지, 밀착카메라 이가혁 기자가 현장 모습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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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건물이거든요. 그런데 보시면 양 끝에 아무것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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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에는 잼버리 영지로 쓰였던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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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3층, 연면적 8,500여㎡ 규모.

예산 429억 원 들여 지은 글로벌청소년리더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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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잼버리 대회 전에 완공됐어야했지만, 시작부터 절차가 늦어지면서 대회 기간 중엔 '공사 중 건물'에 임시 승인 받아 의료센터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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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기억하실 겁니다.

작년 8월, 그러니까 작년 이맘때가 잼버리 행사였는데 '잼버리 행사를 위한 건물'이 준공된 게 불과 지난 6월입니다.

행사 끝나고 11개월 뒤에야 '그 행사를 위한 건물'이 준공된 겁니다.

게다가 아직 준공승인도 받지 못해 개관 날짜도 확정 못한 걸로 JTBC 취재결과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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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주인인 전북특별자치도는 민간에 운영을 맡겨 활용해보겠단 계획이지만 쉽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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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방송 기자들이 잼버리 상황을 중계하던 잼버리 경관 쉼터.

당시 30억원을 들여 조성했는데, 여기도 사실상 방치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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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는 관광 안내센터인데 보시면 안에 사람이 없고요.

그리고 유리창 쪽에도 이렇게 거미줄이 잔뜩 끼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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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문 쪽으로 좀 오시죠.

출입문도 지금 당연히 잠겨 있고, 이 문틈을 보면 사람이 오래 드나들지 않은 그런 흔적을 여실히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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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공간도 대회 끝나고 줄곧 방치되다 올여름 잠깐 '매점'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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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산책로 계단을 따라 쭉 내려오면 잼버리 기념비석이 있다고 해서 지금 내려왔는데 얼마나 관리가 안 되고, 활용이 안 되고 있으면 이렇게 잡초가 제 키보다 높이 무성히 자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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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려고 했던 그 기념비석은 저쪽에 있습니다.

저기 좀 비춰주시죠. 제가 잡초를 이렇게 좀 해드려야 될 것 같아요. 이쪽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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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윤석열 대통령은 '잼버리를 무난하게 마무리해 국가브랜드를 지켰다'고 자평했지만, 실제 지역주민들에게 남은 건 안타까움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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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부안에서 떠들썩했던 1년 전을 기념하는 행사를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 소박한 사진 전시회 정도가 거의 유일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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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허허벌판에 잼버리 끝나고 한참 뒤에야 완성된 이 잼버리 건물, 계획대로 잘 활용될 수 있을까요?

그런데 이마저도 실패한다면 1년 전 그 난장판 속에서도 행사를 살려보겠다고 팔을 걷어붙인 부안 군민과 국민들 마음에 더 큰 상처가 될 겁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862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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