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J] 이제야 완성된 '430억 잼버리 건물'…분노 넘어 황당한 1주년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13 13:00:02
조회 21641 추천 226 댓글 510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32b372d3d29ef6fce788f177191445599604121ddc6be2fa45316c1e49a4485fa137b2c15726487c1bf850dddd6e79af29fc84dbfd7531950c7574632c6ff6c8ccfb6063407015068bd484d30709fc23d98ab2df7724ea5a77c43c26bd9b2a85ede8cdba3de2701cadfb397e09de20437c7b61a818cf361c54aee44af212b247770a7552834364742235e7dda6df8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새만금 잼버리 대회, 벌써 1년 전 얘기지만 망신스러운 일이 여전히 많습니다. 가장 황당한 건 잼버리 때 쓰겠다던 4백30억원짜리 건물이 이제야 완성됐다는 겁니다.

과연 여길 일부러 찾아올 사람이 있을지, 밀착카메라 이가혁 기자가 현장 모습 보여드립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32b372d3d29ef6fce788f177191445599604121ddc6be2fa45316c1e49a4485fa137b2c15726487c1bf850dddd6e79af29fc84dbfd7531950c7574632c6ff6c8ccfb6063407015068bd484d30709fc23d98ab2df7724ea5a77c43c26bd9b2a85ede8cdba3de2701cadfb397e09de20437c7b61b91df68e9ae0844db87751c69676674c45b8732093730623a7f7829ce

저 건물이거든요. 그런데 보시면 양 끝에 아무것도 없어요.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32b372d3d29ef6fce788f177191445599604121ddc6be2fa45316c1e49a4485fa137b2c15726487c1bf850dddd6e79af29fc84dbfd7531950c7574632c6ff6c8ccfb6063407015068bd484d30709fc23d98ab2df7724ea5a77c43c26bd9b2a85ede8cdba3de2701cadfb397e09de20437c7b61b97dfef4b98ee76f8a2a5b62a18e1cacba75266de9c3d3bd195bcf280

1년 전에는 잼버리 영지로 쓰였던 곳이죠.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32b372d3d29ef6fce788f177191445599604121ddc6be2fa45316c1e49a4485fa137b2c15726487c1bf850dddd6e79af29fc84dbfd7531950c7574632c6ff6c8ccfb6063407015068bd484d30709fc23d98ab2df7724ea5a77c43c26bd9b2a85ede8cdba3de2701cadfb397e09de20437c7b61b98df675fd26cfc1db4896d2a4126843624d3e4bbb799bf0d0cb48a6312

지상 3층, 연면적 8,500여㎡ 규모.

예산 429억 원 들여 지은 글로벌청소년리더센터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32b372d3d29ef6fce788f177191445599604121ddc6be2fa45316c1e49a4485fa137b2c15726487c1bf850dddd6e79af29fc84dbfd7531950c7574632c6ff6c8ccfb6063407015068bd484d30709fc23d98ab2df7724ea5a77c43c26bd9b2a85ede8cdba3de2701cadfb397e09de20437c7b61993df0074b63262f46b0d6226debc480dbbe29397fd7d8e3659173d2e

작년 잼버리 대회 전에 완공됐어야했지만, 시작부터 절차가 늦어지면서 대회 기간 중엔 '공사 중 건물'에 임시 승인 받아 의료센터로 썼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32b372d3d29ef6fce788f177191445599604121ddc6be2fa45316c1e49a4485fa137b2c15726487c1bf850dddd6e79af29fc84dbfd7531950c7574632c6ff6c8ccfb6063407015068bd484d30709fc23d98ab2df7724ea5a77c43c26bd9b2a85ede8cdba3de2701cadfb397e09de20437c7b61e96df8dbe227c40dfa4ae185c1df46bb5179e399b490ad74f745f2891

여러분 기억하실 겁니다.

작년 8월, 그러니까 작년 이맘때가 잼버리 행사였는데 '잼버리 행사를 위한 건물'이 준공된 게 불과 지난 6월입니다.

행사 끝나고 11개월 뒤에야 '그 행사를 위한 건물'이 준공된 겁니다.

게다가 아직 준공승인도 받지 못해 개관 날짜도 확정 못한 걸로 JTBC 취재결과 드러났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32b372d3d29ef6fce788f177191445599604121ddc6be2fa45316c1e49a4485fa137b2c15726487c1bf850dddd6e79af29fc84dbfd7531950c7574632c6ff6c8ccfb6063407015068bd484d30709fc23d98ab2df7724ea5a77c43c26bd9b2a85ede8cdba3de2701cadfb397e09de20437c4b61b818cc3a51a2207e098af143de5d13b1bf3b87b1d366cf13c734ef2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32b372d3d29ef6fce788f177191445599604121ddc6be2fa45316c1e49a4485fa137b2c15726487c1bf850dddd6e79af29fc84dbfd7531950c7574632c6ff6c8ccfb6063407015068bd484d30709fc23d98ab2df7724ea5a77c43c26bd9b2a85ede8cdba3de2701cadfb397e09de20437c4b61b92dfc6566b4f58714753f55dacba72b4ee3ff9d00294cd99630578d9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32b372d3d29ef6fce788f177191445599604121ddc6be2fa45316c1e49a4485fa137b2c15726487c1bf850dddd6e79af29fc84dbfd7531950c7574632c6ff6c8ccfb6063407015068bd484d30709fc23d98ab2df7724ea5a77c43c26bd9b2a85ede8cdba3de2701cadfb397e09de20437c4b61892dfb5b81171e57498da222cbc80872699ff7b2aa28b08db2448f6adee

건물 주인인 전북특별자치도는 민간에 운영을 맡겨 활용해보겠단 계획이지만 쉽지 않아 보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32b372d3d29ef6fce788f177191445599604121ddc6be2fa45316c1e49a4485fa137b2c15726487c1bf850dddd6e79af29fc84dbfd7531950c7574632c6ff6c8ccfb6063407015068bd484d30709fc23d98ab2df7724ea5a77c43c26bd9b2a85ede8cdba3de2701cadfb397e09de20437c4b61992df0a7f336ea340520d139acf30580a621fdc9b79ab7e6e5f76a281ec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32b372d3d29ef6fce788f177191445599604121ddc6be2fa45316c1e49a4485fa137b2c15726487c1bf850dddd6e79af29fc84dbfd7531950c7574632c6ff6c8ccfb6063407015068bd484d30709fc23d98ab2df7724ea5a77c43c26bd9b2a85ede8cdba3de2701cadfb397e09de20437c4b61f91dfcbcca9547923803929718ecfb67637717cf5a775e8b6c67e51d9

1년 전 방송 기자들이 잼버리 상황을 중계하던 잼버리 경관 쉼터.

당시 30억원을 들여 조성했는데, 여기도 사실상 방치상태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32b372d3d29ef6fce788f177191445599604121ddc6be2fa45316c1e49a4485fa137b2c15726487c1bf850dddd6e79af29fc84dbfd7531950c7574632c6ff6c8ccfb6063407015068bd484d30709fc23d98ab2df7724ea5a77c43c26bd9b2a85ede8cdba3de2701cadfb397e09de20437c4b61f99dfa259cd2d53597d60ac14e77e6a3c233036bfcf61c9b0bc4e5e14

지금 여기는 관광 안내센터인데 보시면 안에 사람이 없고요.

그리고 유리창 쪽에도 이렇게 거미줄이 잔뜩 끼어 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32b372d3d29ef6fce788f177191445599604121ddc6be2fa45316c1e49a4485fa137b2c15726487c1bf850dddd6e79af29fc84dbfd7531950c7574632c6ff6c8ccfb6063407015068bd484d30709fc23d98ab2df7724ea5a77c43c26bd9b2a85ede8cdba3de2701cadfb397e09de20437c5b612818c8b116cfec41fc2d52a395ae731bd531e59be39f0bc581b2cf1

출입문 쪽으로 좀 오시죠.

출입문도 지금 당연히 잠겨 있고, 이 문틈을 보면 사람이 오래 드나들지 않은 그런 흔적을 여실히 볼 수 있어요.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32b372d3d29ef6fce788f177191445599604121ddc6be2fa45316c1e49a4485fa137b2c15726487c1bf850dddd6e79af29fc84dbfd7531950c7574632c6ff6c8ccfb6063407015068bd484d30709fc23d98ab2df7724ea5a77c43c26bd9b2a85ede8cdba3de2701cadfb397e09de20437c5b61b96dfdb0bbca59bdba3941e986ccb52883866b54fdd660d6950b02c0c

다른 공간도 대회 끝나고 줄곧 방치되다 올여름 잠깐 '매점'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32b372d3d29ef6fce788f177191445599604121ddc6be2fa45316c1e49a4485fa137b2c15726487c1bf850dddd6e79af29fc84dbfd7531950c7574632c6ff6c8ccfb6063407015068bd484d30709fc23d98ab2df7724ea5a77c43c26bd9b2a85ede8cdba3de2701cadfb397e09de20437c5b61893df2b277863cd820223e24033a8b13a2305b10c6053e3b322607fbe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32b372d3d29ef6fce788f177191445599604121ddc6be2fa45316c1e49a4485fa137b2c15726487c1bf850dddd6e79af29fc84dbfd7531950c7574632c6ff6c8ccfb6063407015068bd484d30709fc23d98ab2df7724ea5a77c43c26bd9b2a85ede8cdba3de2701cadfb397e09de20437c5b61990dfd81338323914f04257fae29d1072765fded74768fefb026759388a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32b372d3d29ef6fce788f177191445599604121ddc6be2fa45316c1e49a4485fa137b2c15726487c1bf850dddd6e79af29fc84dbfd7531950c7574632c6ff6c8ccfb6063407015068bd484d30709fc23d98ab2df7724ea5a77c43c26bd9b2a85ede8cdba3de2701cadfb397e09de20437c5b61e94df65d667290eebaa8d58a896b795ec63ff1e8180fc94b9b8bf4d1e7f

지금 산책로 계단을 따라 쭉 내려오면 잼버리 기념비석이 있다고 해서 지금 내려왔는데 얼마나 관리가 안 되고, 활용이 안 되고 있으면 이렇게 잡초가 제 키보다 높이 무성히 자랐고요.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32b372d3d29ef6fce788f177191445599604121ddc6be2fa45316c1e49a4485fa137b2c15726487c1bf850dddd6e79af29fc84dbfd7531950c7574632c6ff6c8ccfb6063407015068bd484d30709fc23d98ab2df7724ea5a77c43c26bd9b2a85ede8cdba3de2701cadfb397e09de20437c5b61f90df689a072360fde862201b6e07602669cdbf58b1cc0797b7c02460b0

제가 보려고 했던 그 기념비석은 저쪽에 있습니다.

저기 좀 비춰주시죠. 제가 잡초를 이렇게 좀 해드려야 될 것 같아요. 이쪽에 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32b372d3d29ef6fce788f177191445599604121ddc6be2fa45316c1e49a4485fa137b2c15726487c1bf850dddd6e79af29fc84dbfd7531950c7574632c6ff6c8ccfb6063407015068bd484d30709fc23d98ab2df7724ea5a77c43c26bd9b2a85ede8cdba3de2701cadfb397e09de20437c2b61a818c15a0a5c43f301c05b8813f0d2c93b5cf6666bb792c53d0fd6477

1년 전 윤석열 대통령은 '잼버리를 무난하게 마무리해 국가브랜드를 지켰다'고 자평했지만, 실제 지역주민들에게 남은 건 안타까움 뿐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32b372d3d29ef6fce788f177191445599604121ddc6be2fa45316c1e49a4485fa137b2c15726487c1bf850dddd6e79af29fc84dbfd7531950c7574632c6ff6c8ccfb6063407015068bd484d30709fc23d98ab2df7724ea5a77c43c26bd9b2a85ede8cdba3de2701cadfb397e09de20437c2b61b92dffd6a967fb9e978498f3c2db93d8f0e827afd6cf338ae48f5032b

이곳 부안에서 떠들썩했던 1년 전을 기념하는 행사를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 소박한 사진 전시회 정도가 거의 유일해 보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32b372d3d29ef6fce788f177191445599604121ddc6be2fa45316c1e49a4485fa137b2c15726487c1bf850dddd6e79af29fc84dbfd7531950c7574632c6ff6c8ccfb6063407015068bd484d30709fc23d98ab2df7724ea5a77c43c26bd9b2a85ede8cdba3de2701cadfb397e09de20437c2b61b99df1df7c248a051070e1050607e9e0169bf3ccec6682141f707e30d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32b372d3d29ef6fce788f177191445599604121ddc6be2fa45316c1e49a4485fa137b2c15726487c1bf850dddd6e79af29fc84dbfd7531950c7574632c6ff6c8ccfb6063407015068bd484d30709fc23d98ab2df7724ea5a77c43c26bd9b2a85ede8cdba3de2701cadfb397e09de20437c2b61894df2b7e010329ab5d0bed8e1474452e5bd8328d8e9f62c25c7abbeb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32b372d3d29ef6fce788f177191445599604121ddc6be2fa45316c1e49a4485fa137b2c15726487c1bf850dddd6e79af29fc84dbfd7531950c7574632c6ff6c8ccfb6063407015068bd484d30709fc23d98ab2df7724ea5a77c43c26bd9b2a85ede8cdba3de2701cadfb397e09de20437c2b61898dfd9d5e188fc63dddc537bcb6a56a63c5e104b6f387ba2e135ff71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32b372d3d29ef6fce788f177191445599604121ddc6be2fa45316c1e49a4485fa137b2c15726487c1bf850dddd6e79af29fc84dbfd7531950c7574632c6ff6c8ccfb6063407015068bd484d30709fc23d98ab2df7724ea5a77c43c26bd9b2a85ede8cdba3de2701cadfb397e09de20437c2b61e93dff6937db2945a56afb50a0d5fdbba3ce200373212f44968125ed32e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32b372d3d29ef6fce788f177191445599604121ddc6be2fa45316c1e49a4485fa137b2c15726487c1bf850dddd6e79af29fc84dbfd7531950c7574632c6ff6c8ccfb6063407015068bd484d30709fc23d98ab2df7724ea5a77c43c26bd9b2a85ede8cdba3de2701cadfb397e09de20437c2b61f96dfd74c1c02283e8e8dcd1b74a0ad8726c968a1a43c726b0fdd3175

이 허허벌판에 잼버리 끝나고 한참 뒤에야 완성된 이 잼버리 건물, 계획대로 잘 활용될 수 있을까요?

그런데 이마저도 실패한다면 1년 전 그 난장판 속에서도 행사를 살려보겠다고 팔을 걷어붙인 부안 군민과 국민들 마음에 더 큰 상처가 될 겁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862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26

고정닉 44

31

원본 첨부파일 25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기 세보여도 실제로는 멘탈 약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04 - -
이슈 [디시人터뷰] 라이징 스타로 인정받은 걸그룹, ‘리센느(RESCENE)’ 운영자 24/11/08 - -
27624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해외축구 역대 발롱도르 수상 논란모음.ㄷㄷ
[162]
ㅇㅇ(110.10) 10.28 24511 123
276240
썸네일
[한갤] 미미미누 여험발언 불편하다는 언니들.jpg
[473]
ㅇㅇ(211.36) 10.28 46754 494
276238
썸네일
[카연] 여기사가 오크랑 또♡ -1
[54]
하료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15812 58
27623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북한에서 쿠데타 일으켜보기.......jpg
[38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57780 344
276232
썸네일
[야갤] 한국의미래? 러우전 징병전쟁 길어지는 전쟁, 군인 확보에 총력
[487]
앨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24686 121
276230
썸네일
[야갤] 급식으로 고기 파티하는 나라..jpg
[545]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67159 582
27622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성능좋은 중국산 GPT
[251]
보추장아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44920 458
276226
썸네일
[디갤] 점심먹고나서 털고가는 대만사진 30장 (feat. 젯삼공)
[27]
무음셔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12657 16
276224
썸네일
[유갤] 여자들이 말하는 티 안나는 예민러.jpg
[517]
ㅇㅇ(217.138) 10.28 54458 69
276222
썸네일
[카연] 킬러와 룸메이트
[106]
염승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18394 200
276220
썸네일
[야갤] "날강도 따로 없네" 경악, TV가 왜 안 나왔길래..
[140]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25045 145
27621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요즘 초중고 학생 근황
[939]
ㅇㅇ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83679 599
276215
썸네일
[대갤] 日, 119에 장난전화만 250회 이상... 정신나간 스시녀 체포
[175]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29174 128
276213
썸네일
[배갤] 카자흐스탄 여행기 (스압)
[48]
열등한조센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8486 40
27621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3년차 개발자 선배 가슴 만졌다...ㅈ됐다
[28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57595 359
276210
썸네일
[야갤] '최악의 혼란' 직면한 미국…대선 앞두고 터진 '고름'
[245]
앨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30666 134
276208
썸네일
[싱갤] 북한 방문 후 김구의 입장변화
[669]
학생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39443 459
276206
썸네일
[미갤] 의외로 중국에서도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게임.jpg
[18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37490 212
276205
썸네일
[기갤] 북한에서 형광등을 지칭하는 단어…jpg
[378]
ㅇㅇ(104.223) 10.28 36119 148
276203
썸네일
[싱갤] 소년점프에서 신인상 받은 한국작가의 순애.manga
[320]
김전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54392 289
276201
썸네일
[야갤] 광주 직관왔는데 이거 맞나?
[491]
야갤러(223.39) 10.28 36699 549
276200
썸네일
[기갤] 초6때 왕따 당하던 학생이 12년 만에 담임을 만남
[411]
ㅇㅇ(87.249) 10.28 48176 447
276195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냉혹한 암살의 세계
[135]
베르사유의옹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37205 190
276193
썸네일
[야갤] 침착맨 인터뷰 카페 창업에 대한 맛피아 생각
[333]
앨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34967 240
276192
썸네일
[기음] 백숙 4인분 예약 손님 안와 전화했더니…골프 늦어 못가
[325]
ㅇㅇ(172.98) 10.28 39553 109
276190
썸네일
[디갤] 자기전에 털고가는 대만사진(feat.마포)
[21]
무음셔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13057 14
27618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화학공학과 20학번 우승
[194]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37199 115
276187
썸네일
[야갤] 삼성 '지각 출시' 뒤숭숭…"내부 갈등까지 터졌다"
[280]
앨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33158 77
276186
썸네일
[싱갤] 씹덕씹덕 오타쿠 문화가 양지로 올라오기 전의 애니들
[86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49940 395
276184
썸네일
[주갤] "이기적 MZ라고요?"…청년이 말하는 '출산의 조건'
[845]
ㅇㅇ(106.101) 10.28 43497 62
27618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남대 앞 미스터리 맛집
[16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35705 148
27618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라따뚜이 실제 크기
[272]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54552 187
276178
썸네일
[디갤] 8박 9일, 북해도 여행을 20장으로 압축해봤음
[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7011 12
276177
썸네일
[슈갤] ???: 유료회원은 정보 따로 드립니다... 고려아연 숏 베팅하세요
[311]
시마시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37309 163
276175
썸네일
[특갤] 특전사 출신 우크라이나전 참전자 언급한 이근대위
[216]
특갤러(117.111) 10.28 27992 192
27617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30여년전 일본 연예계에서 일어난 미소녀 붐
[243]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37601 153
276172
썸네일
[야갤] 우크라 "북한군, 어디서든 나타날 것"...한국어 문서도 등장
[169]
앨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21973 45
276171
썸네일
[미갤] 80년대 일본의 위상.jpg
[53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33867 314
27616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인기게임 고스트오브쓰시마 후속작근황
[321]
ㅇㅇ(222.113) 10.28 26311 216
276168
썸네일
[치갤] 배달기사에 준 공짜 음료, 매장 쓰레기로…사장 "헛짓거리 안 하겠다"
[480]
ㅇㅇ(155.94) 10.28 38224 180
27616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생굴에 가열조리용이라고 써있는 이유
[365]
흰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28429 275
276165
썸네일
[코갤] '티메프 퇴사'임직원, 구영배 고소 ”퇴직금 30억 못받아“
[11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19422 49
27616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주 6일 근무' 부활하나…토요일 출근하는 대기업은 어디
[562]
레버러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37125 121
276160
썸네일
[걸갤] 걸그룹 캔디샵 수입0원 논란....jpg
[464]
JX(121.130) 10.28 37041 152
276159
썸네일
[군갤] KF★21 001 (Full ver.)
[108]
Mil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15311 96
276157
썸네일
[국갤] EU 좃까라 시전한 폴란드 정치인
[332]
레오(106.102) 10.28 25394 505
27615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고구려판 염전노예
[232]
끼룩끼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23798 96
276154
썸네일
[야갤] 거래량 반토막, 쌓이는 매물… 이사철인데, 잠잠한 10월
[206]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24269 65
276153
썸네일
[군갤] 볼리비아 급 내전 위기
[106]
Vita_Activ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30658 55
276151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일본인들이 분석한 해외여행이 저조한 원인
[43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32380 16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