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김건희가 핵심이고 나머지는 곁가지"…'野 제보 공작' 논란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13 18:50:01
조회 19667 추천 166 댓글 232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afb8e6ec2565077bcee69d2f109f72cf6c4cce78b5b45f5d7d3615f814b09a2cb5f04899d2f1ef88f3060fe8198306a41246e50afc0d010283c63c19cd8f111dc97ca06f94a043d904c4e17bb2f815e2c1c3bce7e488957c10fa22815525d8ea9

야당은 임성근 구명로비 의혹을 윤석열 대통령 탄핵청원 청문회와 해병대원 특검법의 중요한 사유로 들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제보를 바탕으로 이런 주장을 합니다만, 저희가 민주당 장경태 의원 보좌관과 제보자 간 통화 및 대면 녹취를 입수해 분석해보니, 상황이 좀 다릅니다. 장 의원 보좌관은 김건희 여사 쪽에 포커스를 맞추면 된다고 제보자를 회유하는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afb8e6ec2565077bcee69d2f109f72cf6c4cce78b5b45f5d7d3615f814b09a2cb5f04899d2f1ef88f3060fe8198306a41246e50afc0d010283c63c19cd8f111dc97ca06f25b572d815b92ec1a7c9b110c23c7513a0239451b118bbc1a873aecac

'임성근 구명 로비' 의혹을 제보한 A씨는 지난달 15일 민주당 장경태 최고위원의 보좌관에게 공익제보자 김규현 변호사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afb8e6ec2565077bcee69d2f109f72cf6c4cce78b5b45f5d7d3615f814b09a2cb5f04899d2f1ef88f3060fe8198306a41246e50afc0d010283c63c19cd8f111dc97ca06f25c572d815b3b0c9946d3f9a2e8bc3c885e390cde292170f83e40b647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afb8e6ec2565077bcee69d2f109f72cf6c4cce78b5b45f5d7d3615f814b09a2cb5f04899d2f1ef88f3060fe8198306a41246e50afc0d010283c63c19cd8f111dc97ca06f552572d815b62b62ea58bace2455de22e423ec29419e54fb164af0c6a37

김 변호사는 임 전 사단장이 이종호 전 대표를 통해 구명 로비를 했다고 제보한 인물입니다.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afb8e6ec2565077bcee69d2f109f72cf6c4cce78b5b45f5d7d3615f814b09a2cb5f04899d2f1ef88f3060fe8198306a41246e50afc0d010283c63c19cd8f111dc97ca06f45f572d815b9fd6e292d5933371eac18e816ef3934a833edda2e707bc

하지만 장 의원 측은 진실보다 정파간 득실을 강조합니다.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afb8e6ec2565077bcee69d2f109f72cf6c4cce78b5b45f5d7d3615f814b09a2cb5f04899d2f1ef88f3060fe8198306a41246e50afc0d010283c63c19cd8f111dc97cb06f44a043d904cda9609ebf0284cf56155f948b0ebcf0ff8b6067e7e75

장 의원 보좌관은 이틀 뒤 만남에선 김건희 여사가 핵심이라고 강조합니다.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afb8e6ec2565077bcee69d2f109f72cf6c4cce78b5b45f5d7d3615f814b09a2cb5f04899d2f1ef88f3060fe8198306a41246e50afc0d010283c63c19cd8f111dc97cb06f05a572d815bdf91f8437ad5da3802dfa9606cf146731a7513c97ee5d5

장 의원 측은 TV조선의 반론 요청에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71565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afb8e6ec2565077bcee69d2f109f72cf6c4cce78b5b45f5d7d3615f814b09a2cb5f04899d2f1ef88f3060fe8198306a41246e50afc0d010283c63c19cd8f111dc97cb06f458572d815b5a44353eb868cd865d6a9037bba8a82c6b6aabe2f4934b

[앵커]

이 내용 취재한 사회부 법조팀 황병준 기자와 더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녹취대로라면 민주당의 주장이 기초부터 흔들리는 상황이 될 수도 있는데요.

황 기자, 제보자 A씨는 누구고, 민주당 장경태 최고위원 보좌관은 의혹 제기에서 어떤 역할을 한 겁니까?

[기자]

제보자와 통화를 하고 직접 만나서 대화한 사람은 민주당 장경태 최고의원의 보좌관입니다. 장 최고위원은 그동안 임성근 구명로비 의혹과 김건희 여사 개입설을 적극적으로 제기해왔습니다.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afb8e6ec2565077bcee69d2f109f72cf6c4cce78b5b45f5d7d3615f814b09a2cb5f04899d2f1ef88f3060fe8198306a41246e50afc0d010283c63c19cd8f111dc97cb06f45c572d815b1f70120306881f0c5b4092c180a6412e70920b5b0da3ae

장 최고위원이 언급한 이종호 씨는 전직 해병대원이자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범이라, 민주당이 김 여사와 임성근 구명로비 의혹의 연결고리로 지목해온 인물입니다.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afb8e6ec2565077bcee69d2f109f72cf6c4cce78b5b45f5d7d3615f814b09a2cb5f04899d2f1ef88f3060fe8198306a41246e50afc0d010283c63c19cd8f111dc94c206f252572d815b4f62f969d53fce806ec2ef9204cbc0827ff7ad6d6fa7e3

[앵커]

그런데 민주당에 구명로비 의혹을 제보했던 A 씨가 왜 이렇게 입장이 바뀐겁니까?

[기자]

A씨는 해병대 출신으로 이른바 '멋쟁해병' 단톡방 멤버인 최모씨와 함께 임성근 구명로비 의혹을 장경태 의원 쪽에 자발적으로 제보했던 인물입니다. 하지만 나중에 이종호 씨와 임성근 전 사단장이 만난적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엔 제보 내용을 철회한다는 뜻을 장 의원 측에 밝혔다고 합니다.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afb8e6ec2565077bcee69d2f109f72cf6c4cce78b5b45f5d7d3615f814b09a2cb5f04899d2f1ef88f3060fe8198306a41246e50afc0d010283c63c19cd8f111dc94c306f74a043d904cf4fd443c03071ab12e2704cb793ff70441909e34af65

[앵커]

등장인물들이 많아서 헷갈리는 부분이 있는데요. 제보자 A 씨와 '멋쟁해병'이라는 단체 대화방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무슨 관계인가요?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afb8e6ec2565077bcee69d2f109f72cf6c4cce78b5b45f5d7d3615f814b09a2cb5f04899d2f1ef88f3060fe8198306a41246e50afc0d010283c63c19cd8f111dc94c306f052572d815b30df071b6fe255d832c6ee876dbe6330ca20dcbae8198d

[기자]

​​​​​​​멋쟁해병이란 이종호씨와 공익제보자 김규현 변호사 등 해병대 출신 인물들이 골프 모임을 전제로 만든 메신저 대화방인데요. A씨는 이 단톡방에 포함되어 있는 사람은 아닙니다. 다만 단톡방 멤버 중 한 명인 최 모 씨와 가까운 사이여서 단톡방 대화 내용을 전해들었다고 합니다.

[앵커]

​​​​​​​녹취로만 보면 장 의원 보좌관은 진상 규명보다 정치적 효과를 강조하는 걸로 들리기도 합니다.

[기자]

​​​​​​​네. 제보자는 장 의원 보좌관이 김건희 여사에게 포커스를 맞추자고 회유하는 걸로 느꼈다고 합니다.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afb8e6ec2565077bcee69d2f109f72cf6c4cce78b5b45f5d7d3615f814b09a2cb5f04899d2f1ef88f3060fe8198306a41246e50afc0d010283c63c19cd8f111dc94c306f25d572d815b980a21ad9e072795293b9e251b57f2590b10914b3ed1f3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afb8e6ec2565077bcee69d2f109f72cf6c4cce78b5b45f5d7d3615f814b09a2cb5f04899d2f1ef88f3060fe8198306a41246e50afc0d010283c63c19cd8f111dc94c306f559572d815ba9b7b3fc5907d3999223bb4a104939a03bf3b60a5969ad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afb8e6ec2565077bcee69d2f109f72cf6c4cce78b5b45f5d7d3615f814b09a2cb5f04899d2f1ef88f3060fe8198306a41246e50afc0d010283c63c19cd8f111dc94c306f45c572d815bf8fe74a2bb35d8b3bfc9b66f5b4a88e12217d3fb04e50946

해병대원 수사 외압 의혹의 진상 규명보다 정치적 유불리에 집중하는 듯 보였다는 겁니다. 저희 취재진은 제보자 A 씨의 동의를 얻어 이 녹취를 입수했고, 방송 전까지 계속해서 장 의원 측에 입장을 물었으나 답을 듣지 못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71566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66

고정닉 33

57

원본 첨부파일 15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지금 결혼하면 스타 하객 많이 올 것 같은 '인맥왕' 스타는? 운영자 24/10/28 - -
269721
썸네일
[k갤] 위즈.. 준플레이오프 진출..gif
[35]
개킹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4 9577 46
269720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대출받아 주식했다가 망한 비극적인 사건
[410]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4 37107 203
269719
썸네일
[즛갤] [요리대회] 망둥이 튀긴다 끝까지
[49]
초침을깨물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4 10345 74
269717
썸네일
[무갤] 서열질에 앞장서던 사람조차 등돌리는 한국
[358]
노차이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4 24599 334
269716
썸네일
[야갤] '명품 가방' 전원 불기소…검찰 "윤 대통령 직무와 무관"
[189]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4 9818 57
269714
썸네일
[장갤] 흑인들이 자기들만의 사회를 만들었을때 일어났던 일
[37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4 29188 406
26971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털바퀴의 행동 언어에 대한 의미들을 알아보자
[106]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4 16807 139
269711
썸네일
[카연] 삼각김밥 논쟁 만화
[371]
모나나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4 18402 73
269709
썸네일
[식갤] 9월에 핀 꽃으로 식탁 위 꽃놀이
[44]
맥시멀리스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4 7693 54
269707
썸네일
[중갤] 고려대 졸업 후 7급 공무원 합격ㄷㄷㄷㄷㄷㄷㄷㄷ
[445]
ㅇㅇ(106.102) 10.04 46555 116
26970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전성기 홍콩영화 미남배우 TOP5....gif
[2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4 14716 81
269702
썸네일
[인갤] [THANKS, LIGHT.] 5세기만의 개발일지
[41]
Light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4 6839 30
269701
썸네일
[야갤] 수확 앞두고 '절망'...중국발 해충 창궐에 사라진 논밭
[211]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4 16601 60
26969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광해군이 폐위당한 이유
[524]
기레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4 34161 282
269697
썸네일
[나갤] 남자 한명 바보 쫌생이로 가스라이팅 해버리는 여자 둘.jpg
[164]
복귀유저(211.178) 10.04 29659 229
269696
썸네일
[우갤] [요리대회] 당신의 어둠 트레센 햄버그
[80]
케이로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4 10950 42
269694
썸네일
[야갤] "요즘 서울에 살기 무서워"…시민들 공포에 휩싸인 이유가
[386]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4 32841 120
26969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국내에 스트리밍 OTT가 보급되기 전 영화 자막들
[151]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4 40631 210
269691
썸네일
[바갤] 바람의나라 세대별 (1세대~4세대)
[123]
바람_월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4 13527 96
26968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단체사진 망치는 시바견.jpg
[161]
운지노무스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4 44029 316
269686
썸네일
[야갤] '소름이 쫙' 당신도 당했다...최근 무더기 확산 중인 현상
[544]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4 59859 186
269684
썸네일
[코갤] 외국계 증권사, '삼성전자는 허약한 거인'ㄷㄷㄷㄷ
[622]
랜덤워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4 40806 187
269682
썸네일
[싱갤] 팩트팩트 주짓수가 레슬링을 못 이기는 이유
[334]
ㅇㅇ(125.138) 10.04 31012 205
269681
썸네일
[야갤] '그냥 쉰 청년' 늘어나는 이유?…"일자리 '질' 낮아지고 있어"
[83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4 43753 185
269679
썸네일
[박갤] 일본에서 교통사고 당한 후기
[18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4 38256 125
26967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21세기 빨간망토 만화
[54]
보추장아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4 23575 107
269676
썸네일
[해갤] 박지성으로 보는 언론이 등신같은 이유.jpg
[248]
ㅇㅇ(211.234) 10.04 43802 482
269674
썸네일
[야갤] "결과물이 없는데요?"…세금 내는 국민들 폭발한 순간
[290]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4 40389 206
26967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왠지 무서운 일본의 거대종교시설
[287]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4 51752 163
269669
썸네일
[야갤] "주차하고 39초간 소주 원샷" 무죄 선고한 판사도 '흠..'
[333]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4 34644 175
26966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에서 제일 부유한&가난한 철도회사
[159]
하나조노유리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4 45439 245
269666
썸네일
[야갤] "'신의 직장' 이럴 줄은 몰랐다"…2030 줄퇴사 '초유의 사태'
[53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51824 170
269664
썸네일
[판갤] 상상도 못할 중국 내의 독특한 결혼문화.jpg
[412]
무명소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40882 213
269662
썸네일
[싱갤] 인스타 스레드 근황
[217]
ㅇㅇ(58.123) 10.03 57168 213
26966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죠죠작가.jpg
[314]
두문불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47864 289
269659
썸네일
[카연] 검술대회 참가신청하는 용사 만화.manhwa
[88]
칰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22029 261
269657
썸네일
[야갤] “연봉 6.2억에 모십니다”…공공의료기관 의사, 구인난 심각
[59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30477 134
269656
썸네일
[유갤] (라디오스타 정지선 셰프) 제가 솔직하면 꼰대라고 해요
[308]
ㅇㅇ(175.119) 10.03 29794 230
269652
썸네일
[야갤] "韓·日 핵무장 요구 가능성"...美 대선 앞두고 한반도 '폭풍'
[292]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25538 110
26965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대륙의 팔찌 대참사
[204]
ㅇㅇ(220.80) 10.03 47467 270
269649
썸네일
[주갤] 버스서 팔 닿았다고...3살 아이 쌍코피에 할머니까지 폭행한 20대 여성
[671]
ㅇㅇ(158.255) 10.03 40142 614
269647
썸네일
[코갤] MZ들이 진짜 일 안하는 이유 이거임
[2137]
ㅇㅇ(223.39) 10.03 73817 523
269646
썸네일
[야갤] 5대 치킨 점주들 .. 배민으로 주문 거부 임박..jpg
[922]
업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52498 388
269644
썸네일
[싱갤] (혐 주의!!!!!!!!) 내성발톱갤러리 레전드 모음.jpg
[34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60503 210
269642
썸네일
[몬갤] 클레이로 가이아델름 만들기
[49]
prof.cheshir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10024 146
269640
썸네일
[야갤] "날 또 무시해?" 격분한 20대, 마트 직원 마구 찔렀는데도..
[453]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32232 160
26963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0년을 묵힌 취집 순애.manga
[289]
김전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37183 206
269634
썸네일
[강갤] 해병대 떨어지면 가는곳이 특전사 707
[389]
ㅇㅇ(115.143) 10.03 32309 103
269632
썸네일
[야갤] 무서운 '스페이스X' 기술력..."화성 정복"
[343]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30294 125
26963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이름이 어려운 셰프
[225]
포만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52981 28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