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유튜브에서 5.56mm 영상보고 쓰는 글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14 01:35:02
조회 30900 추천 153 댓글 224

20bcc834e0c13ca368bec3b9029971740724b03e38407edb5b15542e652b6bb4

밀리터리쪽에서 꽤 유명한 유튜버가 만든 영상인데

당시 한창 진행되던 ngsw때문에 6.8mm 관련한 영상을 제작하다가 해당 영상을 만들게 된듯함

그런데 영상 전체적으로 질이 낮은 정보가 꽤나 많아서 거기에 대한 반박삼아 글을 싸봄

기본적으로 이 영상 내용 대부분은 Anthony F. Milavic 전 미 해병대 소령의 기고문에서 나온 내용들을 기초로 한듯함

위 문서 내용하고 겹치는 부분(둘 다 해롤드 무어 중령의 보고서, 존 헤이워드 대령의 증언 인용)이 상당수 있고 내용 기조 자체도 비슷함.


제목도 존나 거창함. 베트남에서의 마지막 거대한 거짓말이 이라크에서 미군 병사들을 죽이다 (The Last “Big Lie” of Vietnam Kills U. S. Soldiers in Iraq)

제목만 봐도 알겠지만 5.56을 바민트 카트리지, 그러니까 소동물 사냥용 탄이라고 부르면서 5.56mm에 대해 비판적인 논조인데

해당 기고문에서 "5.56mm 무기를 6.8mm 탄으로 업그레이드할 것을 추천함." (Command that he upgrades his command's 5.56mm weapons to the 6.8mm cartridge.)이라는 문장을 보고 이 영상 만드는데 쓴게 아닌가 싶음

문제는 이 사설은 2004년에 기고된 내용이고 당시에 NGSW는 전신인 CTA 초기 단계였고 6.8x43mm SPC가 5.56보다 낫니 마니 어쩌니 하던 시절이었는데

당연히 해당 기고문도 6.8mm SPC로 교체해야 한다는거지 아직 구상도 안된 .277 퓨리같은걸 말하는게 아님


7ce5d670e78b6bf368e7d3e04680776f609dffd65f92cea0b80c6b8bf7c27a33d6c3


NGSW(해당 영상에서 XM1186을 언급하면서 나오는게 저 장면)보고 중간탄이라고 하면서 오정보로 영상을 만드는데 아마 모르고 그대로 갖다 쓴거겠지

여하간 이 글은 5.56mm에 대해 논하는 글이니까 차치해두고


7ce5d670e7806eff36e9d3e04680776f2a1cf687f4efd273d82f5bb61821d74e96bd

7ce5d670e7806ea739e984e04680776f4ef64a1de81aab662d9eae3f105dad5c99

7ce5d670e7806ea23ce781e04680776f0661c867db51ea8848727fd314a66ef53f

7ce5d670e7806ea26bbc8fe04680776f9c37f524495f6665f9870df4c0c181829e

7ce5d670e7806ea068e7d4e04680776f07bc88594985505704b1bc45b41b3129a9

7ce5d670e7806ff73ce9d2e04680776fc45cf6808b82c75c2d95dc188d5b0dc8a1

영화 플래툰의 사례와 플래툰의 장면을 재현하는 다큐멘터리를 예시로 들면서 5.56mm가 허접한 탄이라고 주장하는데

탄도젤리 인체모형 몸에 갈겨봤더니 가슴에 박힌 세발 전부 장기에 빗나갔으므로 5.56mm는 병신총알이라는거임

영화랑 현실이랑 같냐는 반론은 굳이 하지 않겠음. 말마따나 감독의 경험이 반영됐을 수 있으니까.

문제는 해당 다큐멘터리는 그런 주장과는 전혀 관련없는 영상임.



플래툰 내용상 일라이어스가 반즈에게 M16을 세 발 맞고도 살아남은 장면이 있는데

반즈가 어떻게 살아남았느냐를 검증하기 위한 실험이기 때문에 영상 내용도 숙련된 사수의 조준 사격을 통한 실험으로 내장 등의 주요 부위에 적중하지 않으면 손상이 적으므로 살아남을수 있다는 내용임

즉슨 ​주요부위에 싹 비껴맞았으니 5.56mm가 쓰레기​라는 결론인게 아니라

​주요부위에 맞지 않으면 5.56mm에 맞아도 치명상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걸 검증하기 위한거임

실험의 방향성 자체를 왜곡하는거

그리고 뒤에 더 자세히 다루겠지만 소화기 수준에서는 급소 안맞으면 즉사하기 힘듬


7ce5d670e7d46df53fee8ee04680776f83fdd18d31894ce78aa4280e705c6c5895

7ce5d670e7d46df26cef83e04680776fc17e874a9b1b1eadf9adb481174aa12041

7ce5d670e7d46df038ed81e04680776fd9ddf229eb0e594c1c8e8a3d3487c51ef8

마치 5.56이 텀블링이 일어나도 별 효과가 없지만 과대광고와 선전을 통해 속인 것마냥 말하는데


7ce5d670e6826ba03fbdd2e04680776f22e18df52fd67ea31203b64e6c28f9

7ce5d670e6826ba368bad0e04680776fcbfbac1c3eb2c179e8844be2362c868c



소구경 치명성 : 근접 전투 거리에서의 5.56mm의 성능에 대한 논문

탄의 텀블링, 저 유튜버가 말하는 전도현상을 일으키는 Yaw는 7.62mm만이 아닌 모든 회전 안정 발사체, 즉 대부분의 총알에서는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이기 때문에


7ce5d670e7d460ff3db9d3e04680776f08f806a2af800064c06d3c33fdc8ebd1

Yawing으로 인해 내부에서 탄이 굽혀지고

5.56의 특징상 탄이 깨지면서(파편화) 큰 임시공동과 영구적인 상처공동을 만드는 걸 볼 수 있음

"불행하게도 서로 다른 Yaw 각도에서 충돌하는 발사체는 (특히 발사체가 느려질 때) 성능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이 페이지에 있는 두 장의 사진을 고려 하십시오. 첫 번째(그림 6)에서 총알은 거의 0에 가까운 Yaw로 부딪혔다. 그것은 불안정해지기 전에 젤 블록 안으로 깊이 침투했다. 인간의 목표물에서는 아군이 현장에서 목격한 것처럼 탄환이 차질 없이 곧바로 관통할 것과 매우 비슷할 것이다. 두 번째 사진(그림 7)에서 총알은 비교적 높은 Yaw 각으로 젤 블록에 부딪혔다. 그것은 거의 즉시 불안정해지고 깨지기 시작했고, 그 결과 커다란 임시 공동과 영구적인 상처 공동이 생기기 시작했다. 아군도 이것을 목격했다; 그들은 그들의 무기가 효과적이었다고 보고할 가능성이 더 높다."

문제는 Yawing으로 탄이 이리저리 요동치는데 그 Yaw각도에 따라 탄이 제대로 텀블링될지, 아니면 그대로 관통할지가 달라진다는 점임.


7ce5d670e7d468f06bbc86e04680776fd2705384a9732b5b297fbe5a2599fb9745

7ce5d670e7d469f06cebd3e04680776fd1c37010704e732aeea4d7b9591c6449b9ee

7ce5d670e7d469fe6de984e04680776f27c12aff179ce83738dd33839e74f0cfc3

이런 라이플탄이라면 보일 특성들을 이 유튜버는 5.56mm가 '랜덤탄'이라서 그렇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전술했다시피 다른 탄환이라고 텀블링이나 파편화는 모든 상황에서 반드시 일어나는 현상이 아님

7.62mm도 텀블링으로 파괴력을 높히는 만큼 마찬가지의 현상이 일어남

"그럼 우리가 할 일은 높은 Yaw 탄약을 쏘는 것 뿐이군, 그렇지? 불행히도 그렇게 쉽지는 않다. 높은 Yaw는 연조직에 좋을 수 있지만 낮은 Yaw는 옷, 방탄복, 차 문 등을 관통하기 위해 필요하고 우리는 모든 것에 대항하는 탄약이 필요하다. 게다가, 우리는 현재 단 한 종류의 탄약 안에서의 Yaw도 통제할 수 없으며, 모든 탄약은 어느 정도 이러한 경향을 보여준다. 두 발 모두 같은 사거리에서 같은 롯트에 같은 상태에 같은 소총으로 연속 발사한 총탄이었다."


모든 소화기용 탄환이 가진 기본적인 특성을 '랜덤탄' 따위의 단어를 써가며 5.56mm의 문제점인것처럼 말하는건 사실왜곡에 가까움


7ce5d670e7d469f736edd0e04680776f7636b6cabfb10175bea3610ef6d5633514

7ce5d670e7d46af36ce88ee04680776f94945f43aa223d8cb2de8b31695f3951a6

7ce5d670e7d46afe6ce887e04680776fa30b18cbd10ad3490c2f60b62749ad95b3

7ce5d670e68269f038be86e04680776ff0e8c381e4b7b520ba3727ce3464f24c9d

1. 상업적으로 구할 수 있는 어떤 대안도 노출된 정면 표적에 대한 CQB 거리에서 기존 탄약보다 눈에 띄게 더 우수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정적/동적 프레임워크를 통한 흐름 분석에 기초하여 모든 탄환은 0~50m 범위에서 유사한 성능을 낸 것으로 평가된다. 특정한 한 번의 샷에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전달 정확도, 관통, 파편화 및 상처 손상 행동, 에너지 증착의 속도와 효율성의 균형은 탄환 간 차이를 최소화하게 했다. 다음 도표(그림 3)는 함께 표시된 흥미로운 탄환을 보여준다. 차트의 구체적인 값은 의미가 없다. ​의미 있는 것은 모든 탄약들이 동일한 성능의 대역에서 작동한다는 사실이다.​ 흥미롭게도, 전체 평가를 받은 7.62mm의 한 탄환, M14 소총에서 발사된 M80은 도표에서 같은 성능의 대역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것은 M80 탄약의 경우 적어도 근거리에서 더 큰 구경의 이점이 없어 보인다는 것을 나타낸다.

즉 50미터 이내 교전에서 5.56mm가 다른 탄보다 못하지 않고 그보다 큰 구경의 탄도 5.56mm보다 나을게 없다는 말임

애초에 근거리 과관통은 7.62mm에서도 보이는 현상인데 5.56mm만의 문제라고 하는건 억지스러운 주장이라고 생각함


7ce5d670e7d16aa76de6d0e04680776f2890dbe1d9686438b1f264bb5928dfd22a


해롤드 무어 중령의 이아드랑 전투 이후 보고서와


7ce5d670e7d63da76fe884e04680776fd274fefc3ca8a684a1b56ffd69ff060f38ff

7ce5d670e7d63da53eb986e04680776f6cb1c6e9bc273f7eebeda73e4567526af671

7ce5d670e7d63da56be6d3e04680776f0ba178d68e88daa5605c1f2b4a38e94cd76d

7ce5d670e7d63da26cbb87e04680776f18dc047da22fa387be1406c5ea06d2808b05

존 헤이워드 대령의 증언을 바탕으로 하는데

해당 증언들을 곧이곧대로 5.56mm의 위력부족으로 연결하긴 힘든게


7ce5d670e7d66aff36b9d0e04680776f31854d77df327b1b91695602aca36ccfcc84

7ce5d670e7d66aa436ed82e04680776fd401b8cd2cf8747302e6dcbb7b2edb52

베트남전 당시 북베트남군의 표준적인 무장인데

북베트남군은 소련과 중국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았기 때문에 무장 보급 상태가 매우 뛰어난 편이었음

7ce5d670e7d63cf46bef80e04680776ffc3cbd3edd80e4ea7eded1f9805adb

그래서 가슴팍에 총알을 맞고도 즉사하지 않았던건 ak47의 강철 탄알집이 든 탄입대가 막아낸게 아니냐는 추측이 있고




7ce5d670e7d761f237ec8ee04680776fcbfdb664508ca4ed3525a5b8ba136dab32

7ce5d670e7d761f56aeb8ee04680776f8510d46079737f3820ec928ba288133695

7ce5d670e7d76aa038b986e04680776ff760852ba513dee73d0cb0590eba9c

더블오 벅샷 탄환으로 30야드 거리에서 쏴죽였다는 증언도

더블오 벅샷 산탄의 사거리가 이론상 35야드까지긴 하지만 25야드만 되도 산탄이 지나치게 흩뿌려지고 위력이 죽어서 살상력이 눈에 띄게 저하됨


7ce5d670e7d63cf43fb98ee04680776fbcf7340c66430871ad98b18bb2b4af08eb69

7ce5d670e7d76aa036bdd0e04680776f8c7dcffae98ff1bfa64c2dbd2d95cd

7ce5d670e7d76aa06fbc86e04680776f8c5d948eb9d6da27ef6c38ba7e948e

7ce5d670e7d76aa06dbd85e04680776f7cf02fa366ff80386dff833b652ab3ad

해외 커뮤니티에서는 이 기고문의 내용을 보고 허튼소리 취급하는 반응이 더 많은걸 봐도


기고문의 주장 자체도 해당 사례를 주장에 대한 근거로 삼기에도 지나치게 무리수에 가깝기 때문임


5.56mm 맞고도 안 죽었다는 증언으로 5.56mm를 쓰레기 취급하기에는 AK-47에 들어가는 M43 7.62x39mm 탄도 개똥랜덤탄이라고 부를수 있는 사례가 너무 많음.



7ce5d670e78569a03eb982e04680776f5a8df773b5e53d5db527d7bd2d08b3dc




베트남전 당시 AK47에 37발 맞고 총검에 찔려가면서 계속 교전하고 동료들을 구한 특수부대원


7ce5d670e78568a336e786e04680776fd84a92bf3998c9bc4713a0064707d3cd

7ce5d670e78568a36fec8ee04680776fd8a77b60c562680e800b96c8faebc1b5

7ce5d670e78568a36dec86e04680776fd50093babaa6de4b6d2b7eb09694248b




이라크전 당시 알카에다에게 27번의 총상을 입고도 계속 교전하다가 두발로 걸어서 호송 헬리콥터에 탑승한 SEAL 대원


실제로 명예훈장 생존 사례들을 찾아보면 수십발의 총탄을 맞고도 응사해서 버텼다는 사례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음

이는 심장이나 뇌와 같은 급소를 적중시키는게 아닌 이상 원샷 원킬이라는 전제 자체가 현실과는 괴리가 크다는 걸 알 수 있고

서방이든 동구권이든 고위력탄을 버리고 5.56mm, 5.45mm등의 소구경 고속탄을 제식 무기로 쓰게 된 것도 여기서 기반함

7ce5d670e7d73da36be884e04680776fbadf960e398cf4517c05dc26c7c316dd9a

7ce5d670e7866bfe38ead3e04680776fbc300fb70ee49c8fbc662135a7a59cab14

이 시절 콜트는 품질관리가 엉망이라 민수시장에선 퇴물 취급이었고

당시에 경영난으로 망하기 직전이라서 기껏 사들인 AR-15 로열티도 못내는 판국이라

콜트에서 영업한것도 아니고 아말라이트 모회사 페어차일드 사장이 콜트한테 로열티 받아내겠다고 커티스 르메이한테 시연해가면서 판 거고

그마저도 공군에 제한적으로 도입된거였고 육군 도입은 이아드랑 전투에서 M16이 쓸모를 입증했기 때문에 M14와 SPIW가 나가리되고 M16이 이후로도 승승장구한건데

이걸 싹 다 콜트의 영업과 선동으로 이뤄졌다고 퉁치는게 과연 평범한 발상은 아닌것같음

정말 미군이 콜트 거짓말에 놀아났다고 치면

콜트와 상관없는 소련은 왜 5.56mm 성능을 보더니 자기들도 소구경 고속탄 개발한다고 5.45mm를 만들었을까

7ce5d670e7876ca56abe80e04680776f707ed41fbf478ba45f6c65aaaeffe6d704

7ce5d670e7876ca239e987e04680776fb363e9d1226b5f357106f8c7593212d982

7ce5d670e7876ca268b9d0e04680776fa2e5fb902aa0b49da0e992aa3e9cbba07a

7ce5d670e7876ca336ea80e04680776ff30b5abbe2882f72aae7ba338d180fd9c7

최근 전쟁에서 미군 장병들을 죽인 5.56mm의 실체를 말한다면서

그게 전부 민수용 탄에서 크게 개선되지 못한 m193 시절, 베트남전 때의 얘기를 하고 있는거 보면

정작 이라크전때 쓰인 M855와 M855A1에 대해서는 꼬투리잡을게 없는걸까

정작 델타는 22년에도 AR15기반 가이슬리 슈퍼듀티 AROC를 채용했는데

델타포스는 아직도 콜트의 거짓말에 속고있는 병신들인가봄

- dc official App


출처: 군사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53

고정닉 62

37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자식 사교육에 돈 엄청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09 - -
251347
썸네일
[야갤] 의사국시 마감 응시율 11%
[870]
ㅇㅇ(103.163) 07.28 33273 399
251345
썸네일
[디갤] 여름의 색으로 가득한 교토의 거리
[93]
유동교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8 16037 69
25134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예비군 사기진작 위한 '훈련비' 추가지급 추진
[600]
전시라이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8 45193 224
251342
썸네일
[대갤] 日, 닛산자동차 영업이익 99% 감소... 미국 판매 부진이 원인
[501]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8 32837 376
25134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현대에 재건된 유명 동아시아 건축물
[35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8 25042 119
251338
썸네일
[무갤] '다운증후군' 아이 태어나자 살해하고 매장한 가족…
[1064]
할줌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8 48732 271
251337
썸네일
[주갤] 노산도 남자탓 하려다 팩폭 맞은 한녀.jpg
[108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8 54735 1366
251335
썸네일
[무갤] "나잇값 좀 제발".. 아이스크림 도적질하는 노인
[39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8 35246 204
25133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악성코드 감염되는이유
[301]
와히라나고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8 50203 324
251332
썸네일
[야갤] 진짜 갈데까지 간 미국 드라마.JPG
[911/1]
코브라카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8 64748 700
251330
썸네일
[새갤] “4천 원에 명의 대여”…불법 외국인 배달 기승
[285]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8 26419 172
251328
썸네일
[싱갤] 인류 역사상 최초의 프로그래머..JPG
[395]
방파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8 59528 391
251327
썸네일
[야갤] "로또? 담배나 사라" 한마디에...80대 노인 때려 죽인 20대
[1126]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8 47067 376
251325
썸네일
[잇갤] 일본 소녀에게 고백받은 독립운동가
[482]
새벽달빛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8 42264 362
251323
썸네일
[싱갤] 빠삭빠삭 감자튀김과 프랑스-벨기에 갈등
[186]
도시드워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8 36497 104
251322
썸네일
[새갤] 친한-친윤 갈등 재연?…“정책위의장 사퇴해야”
[169]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8 17265 78
251320
썸네일
[미갤] 대한민국 주식판 위인들 명언모음
[415]
ㅇㅇ(211.193) 07.28 45975 932
251318
썸네일
[싱갤] 신기방기 심해 생물들
[212]
저는한글이좋아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8 30813 127
251317
썸네일
[야갤] 이뻐서 난리났다는 이탈리아 육상 선수..jpg
[639]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8 100326 511
251315
썸네일
[무갤] 엘베 고장인데 18층서 음식 주문, 라이더 "음식 폐기하겠다"
[112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8 40649 270
25131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프랑스 팔찌 사기.jpg
[371]
전국민면허몰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8 55427 250
251310
썸네일
[기갤] 채널a) 정책위의장 임명관련
[109]
ㅇㅇ(223.39) 07.28 12762 69
251308
썸네일
[디갤] 뉴욕은 흑백이 어울리는 듯
[6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8 12773 45
251307
썸네일
[야갤] 요즘 후덜덜한 살인 형량 ㄷㄷ
[1338]
ㅇㅇ(211.36) 07.28 86516 1660
251305
썸네일
[싱갤] 일본의 정신력을 분석했던 미국 정부..JPG
[771]
소포클레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8 39140 218
251303
썸네일
[무갤] “일단 출근해”···폭우·태풍에도 ‘K-직장인’들은 쉴 수 없다
[42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8 33733 260
251302
썸네일
[잇갤] 일본이 남의것을 뺏어먹는 방법
[599]
새벽달빛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8 38385 629
251300
썸네일
[야갤] 1년만에 임신하게된 심형탁 부부 근황...
[1029]
ㅇㅇ(61.83) 07.28 62796 1129
251298
썸네일
[싱갤] 다중인격자가 범죄를 저지르면 감옥에 갈까?
[323]
롤토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8 29350 153
251297
썸네일
[항갤] 루프트한자 A346, 프랑크푸르트 - 홍콩 ( 스압 )
[2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8 11891 24
251295
썸네일
[카연] 우주 카페 이모지 7~9화.manhwa (외계인 카페 운영하는 만화)
[16]
박창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8 9418 19
251293
썸네일
[여갤] 울산 에스오일 공장서 큰불...현재 인명피해 없어
[171]
ㅇㅇ(113.192) 07.28 17070 73
25129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집 변기 몰카
[585]
강해지고싶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8 51757 115
251288
썸네일
[디갤] 뻔하지만 이런느낌의 사진을 난 좋아하나봐
[37]
Hwan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8 9442 18
251287
썸네일
[넨갤] (스압) 추억과 감동이 가득한 디즈니 넨도로이드 총집결
[80]
레베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8 13370 52
251285
썸네일
[야갤] "여자 직장동료와 여사친을 이해못하는 와이프".jpg
[35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8 48946 113
25128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큐텐사태 총정리
[384]
운지노무스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8 37565 271
251282
썸네일
[새갤] 文 "요즘 듣도보도 못한 일 많아…정부여당, 왜 그리 갈라치나"
[1438]
Taesikgu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8 39450 242
251280
썸네일
[패갤] 수에즈 운하는 전쟁 중 중립이었을까?
[89]
ㅇㅇ(183.97) 07.28 19565 117
251278
썸네일
[무갤] 의대증원 갈등 장기화에 고2도 근심, 내년에도 입시 혼란 예상
[32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8 20154 83
251277
썸네일
[싱갤] 감동감동 미국살면서 현대차에 감동받은 이유.jpg
[336]
Secretpi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8 34202 415
251275
썸네일
[카연] [전쟁으로 보는 한국사] 견훤과 왕건의 동맹? 후삼국전쟁 하편!
[91]
브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8 13828 63
251273
썸네일
[토갤] 펌) 토트넘 일본투어 티켓값의 진실...jpg
[247]
ㅇㅇ(118.235) 07.28 23999 233
251270
썸네일
[대갤] 빈곤한 日... 프랑스 갈 돈이 없어서 가상 여행 상품 성행 중
[623]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8 37301 383
251268
썸네일
[일갤] 9박 10일 도쿄여행 - 11일차(?) (근성열차, 나리타공항)
[20]
기신고래(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8 9948 31
251267
썸네일
[무갤] 엑스포 유치 실패했는데 가덕도공항 공기 더 무리해 앞당겨졌다
[34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8 22931 144
251265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몬스터라고 불리는 한국 펜싱 선수
[821]
ㅇㅇ(116.43) 07.28 40904 730
251263
썸네일
[야갤] 성수 보일러룸 압사∙질식사 우려 행사 취소
[523]
ㅇㅇ(118.235) 07.28 34066 168
251262
썸네일
[주갤] 청년지옥 대한민국
[580]
주갤러(106.102) 07.28 56410 643
251260
썸네일
[카연] 미용실만화 20
[70]
엄국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8 15490 2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