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단독] "위험하니까 절대 들어가지마" 신신당부…채상병父도 알아챈 위험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14 15:30:02
조회 26369 추천 154 댓글 240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4022c330415f2a75909d49eaf266920751320214e78cdc43a6c9ebd3933b83cf7098665eaa30a07dd37e0571445fed90cb2636397d7486ec177686ca9987b1cc03bea413f18b90aa72f766865d73fa21ac3d409479e0a0c06323c1e91b5956e3e475a7c728c69447a15d8ded819cd89fd8a5996df8e436d96def2536028fab1a5f930e28253a856bb9d6cb97d8357532176

이번에는 저희가 취재한 채 상병과 아버지의 마지막 통화 내용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소방관인 아버지는 사고 전날 물속으로 들어가 수색하는 사진을 기사로 보고는 아들에게 "15cm만 들어가도 위험하니 절대 들어가지 말라"고 신신당부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4022c330415f2a75909d49eaf266920751320214e78cdc43a6c9ebd3933b83cf7098665eaa30a07dd37e0571445fed90cb2636397d7486ec177686ca9987b1cc03bea413f18b90aa72f766865d73fa21ac3d409479e0a0c06323c1e91b5956e3e475a7c728c69447a15d8ded819cd89fd8a5996dd1ee87d0a7ad399968527adfdab3ef1f3f27074c8b99b4aa308307e26

아버지가 본 그 사진은 임성근 전 사단장을 비롯해 군 지휘부에게도 똑같이 전달됐는데 군은 채 상병에게 구명조끼도 입히지 않은 채 물속으로 들어가라는 지시만을 내렸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4022c330415f2a75909d49eaf266920751320214e78cdc43a6c9ebd3933b83cf7098665eaa30a07dd37e0571445fed90cb2636397d7486ec177686ca9987b1cc03bea413f18b90aa72f766865d73fa21ac3d409479e0a0c06323c1e91b5956e3e475a7c728c69447a15d8ded819cd89fd8a5996da5413b3718a7fe0cff6e34cf15fd53d2057293d34a1c5df7d675f28fc5b

채 상병의 아버지는 아들의 사고 소식을 듣자마자 현장으로 달려왔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4022c330415f2a75909d49eaf266920751320214e78cdc43a6c9ebd3933b83cf7098665eaa30a07dd37e0571445fed90cb2636397d7486ec177686ca9987b1cc03bea413f18b90aa72f766865d73fa21ac3d409479e0a0c06323c1e91b5956e3e475a7c728c69447a15d8ded819cd89fd8a5996dbdca504d784335d4034afe75327e468d1cced126057e34922f9d9cf28

소방관인 아버지가 사고 전날 해병대원들이 강물 속에서 수색하는 보도를 보고, 안전장비 없이 물속에 들어가는 게 걱정돼 아들에게 전화했다는 겁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4022c330415f2a75909d49eaf266920751320214e78cdc43a6c9ebd3933b83cf7098665eaa30a07dd37e0571445fed90cb2636397d7486ec177686ca9987b1cc03bea413f18b90aa72f766865d73fa21ac3d409479e0a0c06323c1e91b5956e3e475a7c728c69447a15d8ded819cd89fd8a5896da9c60779049eafefabf010cb76aa5067e5b9862bfc1c2c21f791ae1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4022c330415f2a75909d49eaf266920751320214e78cdc43a6c9ebd3933b83cf7098665eaa30a07dd37e0571445fed90cb2636397d7486ec177686ca9987b1cc03bea413f18b90aa72f766865d73fa21ac3d409479e0a0c06323c1e91b5956e3e475a7c728c69447a15d8ded819cd89fd8a5896df70c983e3bc56bfe935dbfa24b22d8570888b3baa18c7fcd052bd4619

아버지는 "유속이 있는 곳에선 15㎝만 들어가도 위험하니 절대 들어가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4022c330415f2a75909d49eaf266920751320214e78cdc43a6c9ebd3933b83cf7098665eaa30a07dd37e0571445fed90cb2636397d7486ec177686ca9987b1cc03bea413f18b90aa72f766865d73fa21ac3d409479e0a0c06323c1e91b5956e3e475a7c728c69447a15d8ded819cd89fd8a5896dc1c6b281d402ed9f23509cc2d34c52efe75723f4e8ef64cbdf3f801e8a1

병사들이 물 속에 들어간 사진은 사고 2시간 전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게도 전달됐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4022c330415f2a75909d49eaf266920751320214e78cdc43a6c9ebd3933b83cf7098665eaa30a07dd37e0571445fed90cb2636397d7486ec177686ca9987b1cc03bea413f18b90aa72f766865d73fa21ac3d409479e0a0c06323c1e91b5956e3e475a7c728c69447a15d8ded819cd89fd8a5896dc166b281d402ed9f23509cc2d34c52efe7b25982c0cf69c5f6b3e1de328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4022c330415f2a75909d49eaf266920751320214e78cdc43a6c9ebd3933b83cf7098665eaa30a07dd37e0571445fed90cb2636397d7486ec177686ca9987b1cc03bea413f18b90aa72f766865d73fa21ac3d409479e0a0c06323c1e91b5956e3e475a7c728c69447a15d8ded819cd89fd8a5896ddacdd3142502c48bd9d2864e39ec2087c0f8dfaf78289c49c70abf56e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4022c330415f2a75909d49eaf266920751320214e78cdc43a6c9ebd3933b83cf7098665eaa30a07dd37e0571445fed90cb2636397d7486ec177686ca9987b1cc03bea413f18b90aa72f766865d73fa21ac3d409479e0a0c06323c1e91b5956e3e475a7c728c69447a15d8ded819cd89fd8a5896da8a3367815eeaf5e7a40617ed34bb0f59a61b9df62c2bfb32d73752d7f8

임 전 사단장은 답은 했지만 사진은 못봤다고 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4022c330415f2a75909d49eaf266920751320214e78cdc43a6c9ebd3933b83cf7098665eaa30a07dd37e0571445fed90cb2636397d7486ec177686ca9987b1cc03bea413f18b90aa72f766865d73fa21ac3d409479e0a0c06323c1e91b5956e3e475a7c728c69447a15d8ded819cd89fd8a5896db2c490887da61e9f7ad38e0a08b9cc3f7d4c5a63c61da5ab4bc2d0772

경찰은 임 전 사단장의 주장을 받아들였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4022c330415f2a75909d49eaf266920751320214e78cdc43a6c9ebd3933b83cf7098665eaa30a07dd37e0571445fed90cb2636397d7486ec177686ca9987b1cc03bea413f18b90aa72f766865d73fa21ac3d409479e0a0c06323c1e91b5956e3e475a7c728c69447a15d8ded819cd89fd8a5896db2a490887da61e9f7ad38e0a08b9cc3f7e290adbeaf676aac16ed7f45

멀리 있던 아버지도 알 수 있었던 수중 수색의 위험성을 현장에 있던 임 전 사단장은 알 수 없었다고 주장합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4022c330415f2a75909d49eaf266920751320214e78cdc43a6c9ebd3933b83cf7098665eaa30a07dd37e0571445fed90cb2636397d7486ec177686ca9987b1cc03bea413f18b90aa72f766865d73fa21ac3d409479e0a0c06323c1e91b5956e3e475a7c728c69447a15d8ded819cd89fd8a5796dfe9b79205d1a9478530e59e1bcb4c4b8bcdaa1d332b5be58ed4276b36

박정훈 전 해병대수사단장 측은 지난해 7월 유가족에게 수사 결과를 설명할 때, 채 상병의 아버지에게서 아들과의 마지막 통화 내용을 들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닷새 뒤 유가족이 동의한 수사 결과를 경찰로 넘겼지만 군검찰이 회수하면서 '수사 외압' 논란이 시작됐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6027


[단독] 공수처, 대통령실 정조준? 관계자 10여 명 통신내역 확보


고 채 상병 사건과 관련해 오늘(13일)도 저희가 단독 취재한 내용, 보도해 드리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통신내역을 확보한 공수처가 대통령뿐 아니라 전·현직 대통령실 관계자 10여 명의 통신내역도 모두 확보해 분석 중인 걸로 확인됐습니다. 대통령은 물론이고 대통령실에서 다른 외부 인사와 통화했는지까지 샅샅이 훑으며 구명 로비 의혹까지 확인하겠다는 겁니다.



이렇게 공수처 수사가 탄력을 받고 있지만 걸림돌이 있습니다. 바로 수사를 맡은 부장검사 두 명의 임기가 두 달 밖에 남지 않았다는 겁니다. 오늘(13일) 공수처 인사위원회가 연임을 의결했고, 당사자들도 연임하길 바라고 있는데 최종 결정권은 수사선상에 오른 윤석열 대통령이 갖고 있습니다.


'채상병 사건' 수사 검사 연임?…'수사선상' 대통령 손에 결정권


통신내역 확보 '전체의 3분의 1'이 대통령실…새로운 돌파구?



[단독] ‘채 상병 순직 사건’ 임성근 상여금 800만원…박정훈은 0원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04f83d2d2cfb0b6c7c4096633baac7ac241bf50535325282efee1e9f54eae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54

고정닉 27

74

원본 첨부파일 13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기 세보여도 실제로는 멘탈 약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04 - -
이슈 [디시人터뷰] 라이징 스타로 인정받은 걸그룹, ‘리센느(RESCENE)’ 운영자 24/11/08 - -
276635
썸네일
[걸갤] 민희진(마콜컨설팅) 가처분 공식입장문 떴음
[369]
걸갤러(218.156) 10.30 21949 698
276634
썸네일
[해갤] 호날두 PK 실축 사우디 챔피언스컵 16강 탈락...gif
[285]
메호대전종결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16555 332
276633
썸네일
[디갤] 네온사인 이야기 나와서 올리는 고전 사진
[13]
디붕이(49.142) 10.30 6592 11
276631
썸네일
[야갤] 25년 만에 '민증' 바꾼다는데…"세금 남아 도나"
[528]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27676 237
276630
썸네일
[미갤] 핀란드의 행복 지수가 높은 이유.jpg
[34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24632 284
276628
썸네일
[야갤] 택시기사 휴대폰으로 9백만 원 '꿀꺽'...파렴치한 20대 검거
[129]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20283 83
27662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동서양의 '나무 막대기' 모아보기
[180]
똥라에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32024 209
276623
썸네일
[로갤] 심심해서 써보는 영화 로스트 미디어들 - 3편
[22]
mkm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9525 49
276621
썸네일
[카연] 신의 선택을 받고 위기가 찾아온 소년, 소녀들 manwha. 4
[43]
엘니다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9879 29
276619
썸네일
[싱갤] 낭만 뒤지는 씹덕 유튜버
[273]
ㅇㅇ(121.190) 10.30 40153 234
276617
썸네일
[일갤] 오늘 히라도 여행 사진 자랑하기
[14]
엉겅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6963 24
276615
썸네일
[L갤] 일본해설 첨 봤는데 해설의 중요성 존나느껴지네
[33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27360 441
276613
썸네일
[퓨갤] KS 5차전 리뷰
[52]
양철깡통씨발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10844 82
276611
썸네일
[유갤] (스압)야쿠시마 갔다온 후기
[37]
노숙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7588 21
276609
썸네일
[포갤] 음악사에서 10월 29일에 일어난 일들..
[25]
mIdaI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11414 34
27660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EBS에 나온 패시브하우스
[17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18350 48
276605
썸네일
[카연] 만거유와 요정 3화.MANHWA
[272]
존빅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9570 25
276601
썸네일
[미갤] 편의점에서 근무 하던 중 기적을 겪은 직원.jpg
[227/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35132 327
276599
썸네일
[유갤] 2024년 한국영화 신작...라인업 8선....jpg
[416]
ㅇㅇ(175.119) 10.30 22621 34
27659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보노보도 노안이 온다+오랑우탄의 볼따구 성장과정
[57]
ㅅ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20970 48
276595
썸네일
[주갤] 지구에서 가장 빨리 멸종 중인 조선족..JPG
[395]
주갤러(118.221) 10.30 65322 622
276593
썸네일
[그갤] 독학5년차 손그림들 핑까좀(그림에 진심임)
[229]
손그림그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17093 139
276591
썸네일
[이갤] 성범죄 불법 도촬로 인해 현행범 체포되는 남자친구를 바라보는 여자친구..
[326]
ㅇㅇ(218.232) 10.30 44730 55
27658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벌써부터 씹덕들에게 주목받는 바티칸 마스코트..jpg
[375]
ㅇㅇ(121.153) 10.30 50959 267
276587
썸네일
[즛갤] [요리대회] 직접 낚은 왕연어로 교카이라멘
[116]
까나디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15007 140
276585
썸네일
[정갤] 식당에서 남자들의 거시기가 사라진 실제 사건. manhwa
[199]
대한민국인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51660 146
276581
썸네일
[F갤] 옛날 레이스 보다가 재밌는 걸 발견함
[6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22752 127
276579
썸네일
[일갤] 어제오늘 우연, 씹덕 떡밥 너무 많아서 안되겠음
[82]
청담토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24058 66
276577
썸네일
[싱갤] 약혐) 싱글벙글 먹장어의 진실
[270]
뿌빠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46875 184
276575
썸네일
[주갤] 죽어가는 한녀 구해준 최후 ㅗㅜㅑ jpg
[928]
++스나이퍼갑(117.111) 10.30 73125 1478
276573
썸네일
[미갤] 개미 먹은 동생을 응급실에 데려온 이유.jpg
[16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37885 320
276571
썸네일
[이갤] 대중들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서 오해하고 있는 점
[774]
ㅇㅇ(45.87) 10.30 34418 253
276569
썸네일
[등갤] 등린이 영남알프스 하늘억새길(환종주) 후기
[32]
ZEN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12425 28
27656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게이들이 혐오받는 이유
[41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61037 460
276565
썸네일
[개갤] 싱글벙글 지능이 낮은 사람(멍청한 사람) 특징들
[729]
ㅇㅇ(121.146) 10.29 50489 701
276563
썸네일
[싱갤] 6남매중 유일하게 여자인 선배와 술먹기.manga
[93]
김전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33123 100
276559
썸네일
[유갤] 나폴리 맛피아가 가장 감동 받았다는 침착맨 방송
[239]
ㅇㅇ(146.70) 10.29 39247 277
276557
썸네일
[블갤] 내 코스프레도 봐줘!!
[118]
뇨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29499 214
27655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서양을 배우기 위해 파견된 이와쿠라 사절단
[406]
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27751 237
276553
썸네일
[기갤] 시각장애인 참전용사를 체포한 미국 경찰
[392]
ㅇㅇ(106.101) 10.29 27831 308
276551
썸네일
[이갤] 미국 건강보험에 한의학 침술이 들어간 이유
[709]
ㅇㅇ(172.225) 10.29 30353 550
276549
썸네일
[카연] 동물과 XX에 대한 15가지 이야기
[83]
디오개네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24257 115
276547
썸네일
[특갤] 해병대 수색대 조교출신이 말하는 시력기준 경쟁율
[275]
ㅇㅇ(116.33) 10.29 26682 53
27654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항암 치료 오전vs오후 차이
[188]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32969 80
276543
썸네일
[조갤] 여름철새를 다 떠내보낸 아쉬운 탐조..
[52]
니붕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12324 59
276541
썸네일
[전갤] 타이거즈 12번의 우승 마지막 아웃카운트 모음.gif
[55]
응마갤매니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16359 115
276537
썸네일
[군갤] 미국의 신비로운 합법 출판물들에 대해 알아보자.
[92]
Vita_Activ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25111 74
276535
썸네일
[카연] 그녀도 외계인?
[74]
이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17316 168
276533
썸네일
[싱갤] 역사상 최악의 대재앙, 고생대를 끝장낸 3차 대멸종
[14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30010 122
276530
썸네일
[닌갤] 포켓몬 미디어믹스 역사상 최악의 괴작...jpg
[197/1]
스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35159 14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