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아직도 처칠이 독립 반대했다는 날조 선동 믿는 빡대가리들 봐라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15 11:30:02
조회 21266 추천 347 댓글 472

커뮤 밈으로 역사를 배우니까 조선족 선동질에 놀아나지 ㅋㅋ


대표적으로 ㄹ이나 여초에서 자주 올라오는 이 짤


7aaee405c88b14bf3d8cd99637832304c15757609f9698a28a07166d15dfec5fc3b9d24569b743



먼저 이 글의 출처


7884c915fdf300ab60aac5802f890504231a44aa6801dd646ea919d788d128cd9b74587ba854



이 기사에서 문장이랑 회담 기록 날짜까지 그대로 긁어옴


기사 작성자 "이상철" 뒤에 다시 설명할거니까 잘 봐둬라이기


https://shindonga.donga.com/3/all/13/113033/5

 


7e9cf425ffda12896690efbe17812d249891f55f073bb6de13d654273f6e951dc7d6a1b09586



그런데 정작 이 기사에서도 제목에서 어그로만 잔뜩 끌어놓고 정작 처칠이 "한국 독립을 반대한다고 발언한" 내용은 찾아볼 수 없음


왜냐고? 처칠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었거든




당시 회담에 대한 팩트만 나열하자면


1. 카이로 회담은 미국, 중국, 영국 3국이 공동으로 작성한 공식적인 회의록이 없음


2. 위 회담에서 마지막에 공식적으로 발표한 선언문 외에는 각각 미국 정부의 기록과 당시 장제스 및 중국 측 인사들의 비밀 기록만 각각 남아있음


3. 처칠이 인도와 홍콩을 계속 식민지배하고 싶어서 아시아 국가들의 독립 반대 -> 이건 사실임


4. 하지만 처칠이 저 카이로 회담 자리에서 구체적으로 한국 얘기가 나오자 그때 안된다고 반대??? -> 그런 기록은 미국과 중국 양쪽 기록 전부 존재하지 않음


5. 카이로 회담의 초안 -> 미국에서 작성함



- 미국에서 작성한 홉킨스 초안 내용:


우리는 우리의 잔인한 적(brutal enemy)에게 바다, 육지, 상공에서 무자비한 공격을 가할 결의를 가지고 있다. 이 압력은 이미 진행 중에 있다. 이 지역에서 우리가 공동공격을 개시할 때, 장소와 규모는 지금 밝힐 수 없지만 일본은 그 힘을 알게 될 것이다.


우리는 일본이 점령해 온 태평양의 여러 섬은 일본에서 영구히 빼앗고 일본이 중국에게 신뢰를 저버리고 훔친(so treacherously stolen) 만주, 대만과 같은 영토는 당연히 중화민국에게 반환되어야 한다고 결단했다. 우리는 한국 인민들을 기만하는 예속(treacherous enslavement of the people of Korea)에 유의하고 일본의 항복 후 최대한 빠른 시점에 한국이 독립하고 자유의 나라가 되어야 한다고 결단했다.


우리는 일본을 패배시키기 위해서는 격렬하고 결연한 싸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충분히 알고 있다. 우리 세 나라는 일본의 무조건 항목을 얻어내기까지 함께 싸워나갈 것을 맹세하는 바이다.


6. 한국 얘기가 구체적으로 회담에서 나온 것은 회의의 11월 23일과 24일, 카이로 회담 선언문 초안이 거의 작성된건 11월 25일


지금부터 가져오는 링크의 문서들은 (history.state.gov) 미국 정부에서 공식으로 공개한 회담 기록들임


이 기록들 중에는 미국 정부가 중국 정부의 동의를 받아서 회담 내용에 대한 중국 측의 기록도 보충자료로 있음


11월 23일에는 (미국-소련 회의 후에) 미국과 중국이 먼저 만나서 대화했고 그 다음 본회의에서 3개국이 만남


오전 회의: Patrick J. Hurley와 장제스의 대화 -> 대화 내용에 대한 기록 없음


https://history.state.gov/historicaldocuments/frus1943CairoTehran/d254

 


viewimage.php?id=3abcc2&no=24b0d769e1d32ca73de981fa1bd625312be8fceefc78018db5c464a7d595b17bea636d60493c8505f7a21ac0bca6d5f1882b4e46c83fba080ff6ee61c5af9f84


본회의 Plenary meeting, 11 a.m. (루즈벨트, 장개석, 처칠 모두 참석)


https://history.state.gov/historicaldocuments/frus1943CairoTehran/ch5subsubch9


본회의 내용 -> 미국 측 합동참모회의록에서 기록한 회의 내용 전체를 읽어봤지만 한국에 대한 언급 없음


https://history.state.gov/historicaldocuments/frus1943CairoTehran/d255


이후에 이어진 루즈벨트-처칠 미팅 -> 내용에 대한 기록 없음


https://history.state.gov/historicaldocuments/frus1943CairoTehran/d256


그 다음 오후 2시 30분 합동참모 장군들 회의 -> 한국에 대한 언급 없음


https://history.state.gov/historicaldocuments/frus1943CairoTehran/d257


오후 8시 루즈벨트 - 장개석 저녁 만찬 -> 여기서 처음으로 워싱턴 주재 중국 대사 Dr. Hollington Tong 기록으로 번역문에 한국 언급이 나옴


https://history.state.gov/historicaldocuments/frus1943CairoTehran/d259


7ae9f370eedf358357b0c3bc0f892b1c543b3984fc9042e122e6a77b7052878e41cf10e6f2


"루즈벨트는 중국과 미국이 태국뿐만 아니라 한국, 인도차이나 및 기타 식민지 지역의 미래 상황에 대해 상호 이해에 도달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장개석은 이에 동의하면서 한국 독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전후 인도차이나의 독립을 위해 중국과 미국이 함께 노력해야 하고, 태국의 독립지위를 회복해야 한다는 것도 그의 견해였다"


이후에 이어진 미국 영국 참모총장 회담 -> 내용에 대한 기록 없음


https://history.state.gov/historicaldocuments/frus1943CairoTehran/d260


그리고 11월 23일 마지막 일정인 미국 마셜 장군과 처칠의 회담 -> 내용에 대한 기록 없음


https://history.state.gov/historicaldocuments/frus1943CairoTehran/d261


이제 11월 24일로 넘어감


11월 24일 오전 9시 30분 첫 일전 합동참모회의 -> 한국에 대한 언급 없음


https://history.state.gov/historicaldocuments/frus1943CairoTehran/d262


11월 24일 오전 11시 두 번째 일정인 루즈벨트 - 처칠 회의 -> 여기서 루즈벨트의 한국 언급



The President said that he shared the views expressed by Mr. Molotov that the defeat of Japan would follow that of Germany and more rapidly than at present was generally thought possible. It seemed that the Generalissimo had been well satisfied with the discussion held the previous day. "There was no doubt that China had wide aspirations which included the re-occupation of Manchuria and Korea."


"중국이 만주와 한국 재점령을 포함하는 야망을 가지고 있는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


https://history.state.gov/historicaldocuments/frus1943CairoTehran/d263

 



7898c912f5870df0429ac1e719e8700c0021e928c810f23a03baed2bf787705a8be7d0143f40


그 다음 일정은 24일 오후 마샬 장군과 장개석의 회담 -> 내용에 대한 기록 없음(No official record of the substance of this meeting has been found)


https://history.state.gov/historicaldocuments/frus1943CairoTehran/d264


오후 2시 30분 장군들 회의 -> 한국에 대한 언급 없음


https://history.state.gov/historicaldocuments/frus1943CairoTehran/d265


24일 마지막 일정 루즈벨트 대통령과 이집트, 그리스, 영국, 유고슬라비아의 대화 -> 한국에 대한 언급 없음


https://history.state.gov/historicaldocuments/frus1943CairoTehran/d266


그리고나서 11월 24일 오후부터 카이로 회담의 초안이 미국 측에 의해 본격적으로 작성되기 시작함




루즈벨트가 직접 수정해가며 만든 초안:


https://history.state.gov/historicaldocuments/frus1943CairoTehran/pg_399


7a97f129f2dd1bf44fefc1a440f42914de1862532531dc26dc2c6c80629503f72209ee57bf56



11월 24일 미국 대통령 특별 보좌관 홉킨스를 거쳐 수정된 내용:


https://history.state.gov/historicaldocuments/frus1943CairoTehran/pg_401

 




7aedf674e7d837ad749c86bc4681071cbdc2960b92515cd0c548b2b6f581781086e89463d4ca


포인트 1. 초록색 부분 만주와 대만은 중국에게 돌려줘야한다고 쓴 것


포인트 2. 한국의 독립에 관해서는 "가능한 가장 빠른 순간에" "자유롭고 독립적인 국가"가 되어야 한다고 적혀있음


이에 대한 앞 문장에는 한국인들에 대한 일본의 기만적인 노예화 (treacherous enslavement of the people of Korea by Japan) 이라는 문구가 있음



초안이 전달되고 오전에 루즈벨트와 영국 외교관 캐도건 Alexander Cadogan의 대화가 있었음 -> 내용에 대한 기록 없음(No official record of the substance of this meeting has been found)


https://history.state.gov/historicaldocuments/frus1943CairoTehran/d267



이후 11월 25일 다른 회담들도 내용에 대한 기록 없음


https://history.state.gov/historicaldocuments/frus1943CairoTehran/ch5subch4



그리고 11월 25일 미국한테 초안 건네받은 당일에 영국 외교관 캐도건에 의해 수정된 영국의 초안 버전


https://history.state.gov/historicaldocuments/frus1943CairoTehran/pg_404




7bb2c00dc3e839f17e8cd5943ff235046a21dbfa1c55fd5785f7e198db0ae1ab1b0d1d58cf47


페이지 주석에 따르면 손글씨 첨삭은 처칠의 것으로 보인다고함


위의 루즈벨트 버전과 비교해보겠음


- 영국 제국주의자들이 지들도 식민지에서 수탈했던 과거가 찔렸는지 "일본이 기만적으로 훔친(so treacherously stolen)"을 그냥 stolen으로 바꿈

- 일본이 폭력과 탐욕(violence and greed)으로 취한 모든 영토에서 추방되어야 한다는 문장이 덧붙여짐

- 한국의 독립에 대해 "가능한 가장 빠른 순간에" 문구가 사라지고 "적법한 절차를 거쳐(in due course)" 라는 문구가 생김


위에서 이미 말했지만 이것은 캐도건이 작성한 초안이고 처칠이 한국 부분에 대해서 캐도건과 상의했는지에 관해서는 기록이 존재하지 않음


그리고 자유롭고 독립적인 국가(free and independent)" 문구는 여전히 남아있기 때문에 한국의 독립 자체에 대한 반대를 했다는 증거는 없음



위의 초안에 처칠이 친필로 첨삭한 부분은 한국과 전혀 관련 없는 부분이고

무엇보다도 11월 25일에 처칠이 미국과 대립하고 있던 부분은 유럽 이슈임



78abc014b281608846b6d18407e61134372833a3a04d6aeb5af90f9e883725b179a5d0dbf4


https://history.state.gov/historicaldocuments/frus1943CairoTehran/pg_407


처칠한테는 지금 나치 조지는 문제만 중요하다고 ㅋㅋㅋ


장제스한테는 김구가 있었고 루즈벨트한테는 머한 초대 주딱이 있었지만

처칠한테는 아무도 없고 한국 문제에 대해서는 그냥 알못 노상관이라고 ㅋㅋ



7. 그래서 최종적인 선언문


https://en.wikipedia.org/wiki/1943_Cairo_Declaration


"The several military missions have agreed upon future military operations against Japan. The Three Great Allies expressed their resolve to bring unrelenting pressure against their brutal enemies by sea, land, and air. This pressure is already rising."


"The Three Great Allies are fighting this war to restrain and punish the aggression of Japan. They covet no gain for themselves and have no thought of territorial expansion. It is their purpose that Japan shall be stripped of all the islands in the Pacific which she has seized or occupied since the beginning of the first World War in 1914, and that all the territories Japan has stolen from the Chinese, such as Manchuria, Formosa, and The Pescadores, shall be restored to the Republic of China. Japan will also be expelled from all other territories which she has taken by violence and greed. The aforesaid three great powers, mindful of the enslavement of the people of Korea, are determined that in due course Korea shall become free and independent."


"With these objects in view the three Allies, in harmony with those of the United Nations at war with Japan, will continue to persevere in the serious and prolonged operations necessary to procure the unconditional surrender of Japan."



11월 25일 버전 영국쪽 초안에서 거의 달라진게 없음



8. 당시 "한국" 문제에 대한 영국의 의견


7aeaf912b4821e955abaf3b631d07608c1133ed8bd4750db804bb30f325e19e516bec1313c


7cefe430f3df02b148b0efb011811110fa28ebbc3d137b185195b8d737e6f4f0e55c25088bc9


7f8ae334b3e21ef1408cfbe515e87004ff1fb8bc1e3018a45c555230493de0311b8f8d8e22


최영호. (2013). 카이로선언의 국제정치적 의미. 영토해양연구, 5(), 56-85.


영국이 제국주의 국가고 지가 갖고있던 아시아 식민지를 2차대전 후에도 유지하려고 혈안이 되어있는 상태였던 것은 사실임


7f9fd27fb5836abc78aed38203f2311e15fdf33122e46a8745800d67cf733f7b1a5de5df10


영국이 아시아에서 저지른 식민지배가 스스로 생각해도 양심에 존나 찔렸고

이 문장들이 다른 식민지에 영향줄거 생각해서 일제의 제국주의를 강력하게 패는 문구를 뜯어고친것도 사실임


하지만 조선은 영국의 식민지가 아니었기 때문에 영국은 한국의 독립에 반대할 이유가 없었고

저때 상황에서 영국 입장에서 더 경계하고 있던 것은 오히려 중국이 한국을 흡수하고 아시아에서 패권을 되찾는 것이었음


왜냐하면 그때 당시에도 영국은 아직 홍콩을 식민지로 가지고 있었거든



그러니까 한국에 대한 영국의 입장은


"짱깨새끼가 한국 독립하자마자 혼란스러운 상태에서 집어삼키는 꼬라지는 절대 못본다

절차에 따라 나중에 독립시키되 일단은 신탁통치로 보호하자" 였던거임



결론: 처칠이 카이로 회담에서 한국 독립에 반대 -> 그런 말은 기록에도 없고 당시 영국의 이해관계에도 맞지 않는 일임


그러면 지금 커뮤에 떠도는 저 짤의 원 출처 기사는 증거 제시도 못하는 주장을 왜 저렇게 어그로끌기 좋게 제목에만 써놨을까?


7e9cf425ffda12896690efbe17812d249891f55f073bb8864c983a09356a8b03aa84fa3bccc7333bcdd3


7aa48013cefb0df56294d9e721810d340e3d49321c80a442021c95cdaacc532b37e5a5264d0c


저 기사의 작성자, 일본 류코쿠 대학 교수 리 소테츠(이상철)


"조선족 출신"

"일본으로 귀화"

"우익 입맛에 맞는 말만 해줌"


34e5f901d3e66a837cb2c3b437d2050a5fd4a87741528f36431b5d8a0cbd7f5f7d3aa97490


7b92d17effd617f67a88fb9a21c0293e627decec86f7cf1b8b81d08406f1fcfcf230f25028


78ab8477f4f92ff276a6c1e103d6376fb846be2b7feb758eaa488ccde28feba6e44974d78e


혐한질 때문에 불매운동 일어났던 쪽본 DHC tv채널 출연해서

한국에 이런 한국 비하글이 있다고 책에서 통계도 제시한다고 한국인 국내 여론을 사칭함



조선족 출신 + 중국에서 기자활동 하다가 일본으로 귀화 + 한국인을 사칭하며 혐한 날조자료로 좆본 우익들 입맛에 맞춰주는 말만 해주는 방송 패널

다른 어지간한 매국노들도 따라하기 힘든 역대급 씨발 3관왕 달성


사실 매국노도 아니고 애초에 한국인이 아니었던 중국계 일본인

한국인인척하는 중국계 일본인ㅋㅋㅋ



날조 아니라도 어차피 갈리폴리좌 깔거 많은데 국민 여론이나 외교적으로 민감한 사안이 될 수 있는 날조 선동글을 이렇게? 싶었는데 ㅋㅋㅋㅋ



그러니까 1. 저 기사는 짱깨석이 한국 독립에 크게 기여했다고 장제스 찬양을 위해 처칠이 하지도 않은 말로 한국인들 선동하는 글을 쓴거고


2. 영국 혐성밈에 환장하는 근첩찐따들이 저 기사 출처를 숨기고 문장 짜집기해서 역사 지식인 것처럼 커뮤에 뿌리고다닌거임


아직도 처칠이 독립 반대했다는 조선족 날조 선동 믿는 빡대가리들 능지 수준ㅋㅋㅋ



출처: 군사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47

고정닉 123

98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지금 결혼하면 스타 하객 많이 올 것 같은 '인맥왕' 스타는? 운영자 24/10/28 - -
270493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고작 25살에 요절한 래퍼 ...jpg
[282]
ㅇㅇ(125.189) 10.07 30240 215
270492
썸네일
[장갤] 실시간 언냐들 네이버 웹툰 불매...노피아 작가불만.jpg
[4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37160 464
270490
썸네일
[야갤] '인구 재앙' 대한민국...외국인에 바다·하늘문 열리나
[674]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19117 42
270489
썸네일
[야갤] 또 중국 관광객?…제주에서 전신 문신 남성 야시장 활보 ‘경악’
[330]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31101 362
270488
썸네일
[해갤] 분데스6라 프랑크3vs3뮌헨 김민재 골 및 주요 장면, 평점.gif
[13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15916 160
27048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에서 잘살려면 사기쳐야되는 이유
[41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28444 366
270482
썸네일
[해갤] 오늘자 토트넘 파리 근황
[250]
해갤러(115.138) 10.07 32373 534
270481
썸네일
[미갤] 10월 7일 시황
[25]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7334 19
270480
썸네일
[바갤] 카타나 타고 떠난 가을날의 영덕 918해안도로 바리
[58]
으앙너쥬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6733 32
270478
썸네일
[카연] 나나니와 A의 일그러진 청춘 15.manhwa
[111]
나나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8854 116
27047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부모님 모시고 한국여행 가는 만화
[231]
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30522 213
270476
썸네일
[야갤] "사망자 명의 살려두면 혜택이"…6년간 240만원 몰래 부과한 KT
[258]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31374 468
270474
썸네일
[이갤] [단독] 대통년실 집들이 행사, 계약도 돈도 LH가?
[136]
진짜대통령1이재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10011 93
270473
썸네일
[새갤] 만취운전 문다혜씨, 얼굴 감싸쥐다 차 움직이니 급브레이크
[45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31064 377
27046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자신의 성 정체성을 깨달은 여고생
[54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41809 62
270466
썸네일
[등갤] 등린이의 첫 설악 산행 후기(오색->소공원)
[43]
선자령청설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5635 21
270464
썸네일
[디갤] 홋카이도 사진 33장
[24]
12312312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6797 19
270463
썸네일
[유갤] 빵이 주식인 서양인은 멀쩡한데 한국인은 당뇨가 많은 이유
[536]
ㅇㅇ(175.119) 10.07 34962 173
27046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신체나이 30대의 91세 할매.jpg
[484]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62992 438
270459
썸네일
[유갤] 일본 백패킹 갔다왔다
[58]
유붕9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9895 53
27045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강형욱 VS 10년 키운 반려견 주인
[191]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24386 148
270456
썸네일
[필갤] 초초광각 SuperUltraWide O.Zone69 제작기 1
[31]
보초운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6551 19
270455
썸네일
[카연] 뱀파이어의 연금술 3화 - 깊은 잠에서 깨어나
[12]
달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5956 23
27045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강라면 저리가라 한다는 라면.JPG
[308]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59230 388
27045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최상급 신선도 jpg
[216]
은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41013 30
270448
썸네일
[디갤] 불꽃놀이만 있지 않은 사진글 (22장)
[40]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7354 15
270446
썸네일
[카연] [전쟁으로 보는 한국사] 일본군 퇴각, 그리고 노량 (임진왜란7)
[144]
브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10617 66
270444
썸네일
[배갤] 몽골 3박5일(3)
[28]
이코노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8276 15
270442
썸네일
[싱갤] 가성비 좋은 카레 만드는…manhwa
[152]
라떼맛커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42860 231
270440
썸네일
[유갤] 일본 캠핑 겸 여행 (마쓰에 1편)
[16]
유붕9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13348 16
270438
썸네일
[바갤] (스압) 추억의 구도로타고 다녀온 태백바리
[65]
흙토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14011 48
27043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유럽의 더러운 수확물촌
[425]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48589 431
270434
썸네일
[디갤] [길쭉해요]가로
[25]
뜬구름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13292 16
270432
썸네일
[싱갤] 천방지축 어리둥절 세종 시절 팔만대장경 대소동
[201]
여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25426 126
270430
썸네일
[우갤] [요리대회]혁명적인 이북요리 한상
[73]
물망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21872 113
270426
썸네일
[싱갤] 기괴기괴 80년대 발명품
[16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38160 139
270425
썸네일
[카연] 귀신의 집에서 알바하는 여고생 만화
[75]
닭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24139 92
270422
썸네일
[싱갤] 유엔빌리지 45평대 내부 살짝 구경해보기
[205]
N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29405 80
270420
썸네일
[디갤] 일본 비경 - 시즈오카 오쿠오이코조
[22]
디붕이(111.108) 10.07 12780 25
27041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대한민국 게임대상 역대 수상작들.jpg
[40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 49770 159
270416
썸네일
[도갤] 영국 매거진 선정 2024년 세계에서 가장 멋진 지역 38곳
[105]
000(121.124) 10.06 22284 43
270414
썸네일
[주갤] 실시간.. 여초에서 난리난 오늘자 1박2일...
[1540]
주갤러(77.111) 10.06 69573 878
27041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미슐랭 선정 방식
[347]
포만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 41251 222
270410
썸네일
[블갤] [블갤요리시간] 카요코의 피자 한 판)
[56]
팔백미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 15452 73
270407
썸네일
[일갤] 마작갤러리 친구들과 마작쳐본 만화 2.manhwa
[62]
홍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 14857 63
27040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속이 시꺼먼 동물
[19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 34920 199
270402
썸네일
[디갤] 너흰 불꽃축제, 나는 불꽃일출 16장
[26]
12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 8053 33
270400
썸네일
[야갤] 마음은 mz세대 서브웨이 러버 85세 할아버지
[196]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 31469 321
270398
썸네일
[싱갤] 부산운전은 ㄹㅇ 듣던대로 위험할까? 아닐까? 팩트체크
[49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 38220 162
270396
썸네일
[카연] 혼밥하는 호랑이님 3화.manhwa
[51]
석효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 15832 10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