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A+J] 尹, 통일 독트린 발표…北 호응 가능성은 미지수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16 15:40:02
조회 10582 추천 64 댓글 160

- 관련게시물 : 윤석열 친일 아니냐 광복절 경축식...jpg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c6c56ad4aa8dce7a6ea0285d21373e40e7d192aca99fe04cee3c885b90cf7eeed42a1188a13f41a0982b864b5022ca084548f91e3bce37cadf4d5a9d7c11fb0749b3960bd856f558234163a64c90e1a402002baeff4138f461e1df4d8e3f912e2a6ab86f4c1c5d34e7028b20ccb8c7b5c03039e5e65104d6cebe236850ce26d

윤석열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식에서 통일 비전과 전략, 추진 방안을 담은 '8·15 통일 독트린'을 발표했습니다. 

자유의 가치를 북한으로 확장해서 통일을 이루겠단 겁니다. 

윤 대통령은 남북 대화협의체 설치도 제안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c6c56ad4aa8dce7a6ea0285d21373e40e7d192aca99fe04cee3c885b90cf7eeed42a1188a13f41a0982b864b5022ca084548f91e3bce37cadf4d5a9d7c11fb0749b3960bd856f558234163a64c90e1a402002baeff4138f461e1df4d8e3f912e2a6ab87f8c1c5d34e7028b26485347f564f60d9ec1020dc678705d475dc4ec1

윤석열 대통령이 광복의 완성은 통일이라며 자유 통일 대한민국을 향한 통일 구상을 밝혔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c6c56ad4aa8dce7a6ea0285d21373e40e7d192aca99fe04cee3c885b90cf7eeed42a1188a13f41a0982b864b5022ca084548f91e3bce37cadf4d5a9d7c11fb0749b3960bd856f558234163a64c90e1a402002baeff4138f461e1df4d8e3f912e2a6ab80fbc1c5d34e7028b257bfbf6ddb12905ddf47b5db6aaf1ce0bf9fff3398

자유와 안전이 보장되는 행복한 나라 등 3가지 비전 아래, 북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자유 통일에 대한 열망을 촉진시킨다는 3대 전략이 담겼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c6c56ad4aa8dce7a6ea0285d21373e40e7d192aca99fe04cee3c885b90cf7eeed42a1188a13f41a0982b864b5022ca084548f91e3bce37cadf4d5a9d7c11fb0749b3960bd856f558234163a64c90e1a402002baeff4138f461e1df4d8e3f912e2a6ab81f5c1c5d34e7028b295135490e39e22dde5698e2c7a6cacf2693c8b4e

북한 인권 개선을 비롯해 북한 주민들이 바깥 세상 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하는 내용의 7가지 구체적인 이행 방안도 내놨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c6c56ad4aa8dce7a6ea0285d21373e40e7d192aca99fe04cee3c885b90cf7eeed42a1188a13f41a0982b864b5022ca084548f91e3bce37cadf4d5a9d7c11fb0749b3960bd856f558234163a64c90e1a402002baeff4138f461e1df4d8e3f912e2a7ab82ec92d5c2597023afebd153ab6248f6630105abdbb51f9efb9c39b2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c6c56ad4aa8dce7a6ea0285d21373e40e7d192aca99fe04cee3c885b90cf7eeed42a1188a13f41a0982b864b5022ca084548f91e3bce37cadf4d5a9d7c11fb0749b3960bd856f558234163a64c90e1a402002baeff4138f461e1df4d8e3f912e2a7ab86ffc1c5d34e7028b2a1030002e2fc1b3544dd693c8d407d8cb9b0afe6

정부 고위관계자는 "북한도 이미 디지털화 과정을 겪는만큼 북한 주민들이 바깥세상을 접하게 할 방도가 있다" 라고 설명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c6c56ad4aa8dce7a6ea0285d21373e40e7d192aca99fe04cee3c885b90cf7eeed42a1188a13f41a0982b864b5022ca084548f91e3bce37cadf4d5a9d7c11fb0749b3960bd856f558234163a64c90e1a402002baeff4138f461e1df4d8e3f912e2a7ab86f5c1c5d34e7028b23911bb183948ce50be876bfc265d3e67264950e33c

대통령은 북한에 실무급 대화협의체 설치도 제안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c6c56ad4aa8dce7a6ea0285d21373e40e7d192aca99fe04cee3c885b90cf7eeed42a1188a13f41a0982b864b5022ca084548f91e3bce37cadf4d5a9d7c11fb0749b3960bd856f558234163a64c90e1a402002baeff4138f461e1df4d8e3f912e2a7ab87f9c1c5d34e7028b21ca8ed7b4348e64d53b5efec30001b6f15371ad8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c6c56ad4aa8dce7a6ea0285d21373e40e7d192aca99fe04cee3c885b90cf7eeed42a1188a13f41a0982b864b5022ca084548f91e3bce37cadf4d5a9d7c11fb0749b3960bd856f558234163a64c90e1a402002baeff4138f461e1df4d8e3f912e2a7ab81fec1c5d34e7028b21f41399dcdfcf58dedbb1fb8b26df97b24b0055043

보여주기식 정치적 만남이 아니라 경제협력, 인적왕래 등 작은 변화를 낼 수 있는 실질적 대화부터 하자는 겁니다. 

민주당은 북한 해방 선언이자 대화제의가 아닌 선전포고라고 비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2845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2fd9b3a913ace183f974287c955a00e6e5ea57afe7b4a55e64b9eb20a01b20747a1d4a270efa06fcda3727ba48141950c62232c7a0c9c84b3a9867be30cdd53433e5011bff208097354a197384d39a372de97d4683adf2baf6304487ff7e195e25fba9db742c6ba4b1dea59faa803aa483c9a5cb66e9d656b00701a1c70e62e4d3c23ab3c3ebc1cc2e11731f415256f45e09fe514a918f7cd3d9ad72e0a666c2033501e33f8272876c01ee0932

이렇게 일본 과거사 문제를 언급하지 않은 윤석열 대통령은 경축사의 상당 부분을 '가짜뉴스'를 비판하는 데 썼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2fd9b3a913ace183f974287c955a00e6e5ea57afe7b4a55e64b9eb20a01b20747a1d4a270efa06fcda3727ba48141950c62232c7a0c9c84b3a9867be30cdd53433e5011bff208097354a197384d39a372de97d4683adf2baf6304487ff7e195e25fba9db742c6ba4b1dea59faa803aa483c9a5cb66e9d656b00701a1c70e62e4d3c23ab3c3ebc1cc2e11731f415256f45518ad415b868f77cec2aa69baf82daa72b68ef97c0dd9bb699f3378b7af

허위 선동을 펼치는 검은 선동 세력이 자유 사회를 무너뜨리고, 통일을 방해하고 있다며 맞서 싸워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새로운 '통일 담론'을 발표했는데, 북한이 호응할 지는 미지수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2fd9b3a913ace183f974287c955a00e6e5ea57afe7b4a55e64b9eb20a01b20747a1d4a270efa06fcda3727ba48141950c62232c7a0c9c84b3a9867be30cdd53433e5011bff208097354a197384d39a372de97d4683adf2baf6304487ff7e195e25fba9db742c6ba4b1dea59faa803aa483c9a5cb66e9d656b00701a1c70e62e4d3c23ab3c3ebc1cc2e11731f415256f4541aad415b868f77cec2aa69baf8361e867b052258106e2734a689f54258

윤석열 대통령은 경축사에서 가짜뉴스, 선동, 사이비 등의 단어를 10여차례 사용했습니다.

통일을 위해선 자유를 수호해야 하는데 가짜뉴스가 자유 사회를 무너뜨리는 흉기라고 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2fd9b3a913ace183f974287c955a00e6e5ea57afe7b4a55e64b9eb20a01b20747a1d4a270efa06fcda3727ba48141950c62232c7a0c9c84b3a9867be30cdd53433e5011bff208097354a197384d39a372de97d4683adf2baf6304487ff7e195e25fba9db742c6ba4b1dea59faa803aa483c9a5cb66e9d656b00701a1c70e62e4d3c23ab3c3ebc1cc2e11731f415256f4531aad415b868f77cec2aa69baf8bbc4e57b01bb2c027ef9550783f0e0

이런 '검은 선동세력'이 통일을 방해하고 있다고도 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2fd9b3a913ace183f974287c955a00e6e5ea57afe7b4a55e64b9eb20a01b20747a1d4a270efa06fcda3727ba48141950c62232c7a0c9c84b3a9867be30cdd53433e5011bff208097354a197384d39a372de97d4683adf2baf6304487ff7e195e25fba9db742c6ba4b1dea59faa803aa483c9a5cb66e9d656b00701a1c70e62e4d3c23ab3c3ebc1cc2e11731f415256f4521fad415b868f77cec2aa69baf8d138860aeda7f4bb52bf3020ef7a14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2fd9b3a913ace183f974287c955a00e6e5ea57afe7b4a55e64b9eb20a01b20747a1d4a270efa06fcda3727ba48141950c62232c7a0c9c84b3a9867be30cdd53433e5011bff208097354a197384d39a372de97d4683adf2baf6304487ff7e195e25fba9db742c6ba4b1dea59faa803aa483c9a5cb66e9d656b00701a1c70e62e4d3c23ab3c3ebc1cc2e11731f415257f45009fe514a918f7cd3d9ad72e0a66abeae58c20b87262f2bd61f70af

다만 윤 대통령은 구체적으로 가짜뉴스가 무엇을 뜻하는 진 밝히지 않았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2fd9b3a913ace183f974287c955a00e6e5ea57afe7b4a55e64b9eb20a01b20747a1d4a270efa06fcda3727ba48141950c62232c7a0c9c84b3a9867be30cdd53433e5011bff208097354a197384d39a372de97d4683adf2baf6304487ff7e195e25fba9db742c6ba4b1dea59faa803aa483c9a5cb66e9d656b00701a1c70e62e4d3c23ab3c3ebc1cc2e11731f415257f45519ad415b868f77cec2aa69baf81dc9989d8ecdd482ddfe6c05f97b9dd7

윤 대통령은 정부의 새로운 통일 구상을 담은 '8.15 통일 독트린'도 발표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2fd9b3a913ace183f974287c955a00e6e5ea57afe7b4a55e64b9eb20a01b20747a1d4a270efa06fcda3727ba48141950c62232c7a0c9c84b3a9867be30cdd53433e5011bff208097354a197384d39a372de97d4683adf2baf6304487ff7e195e25fba9db742c6ba4b1dea59faa803aa483c9a5cb66e9d656b00701a1c70e62e4d3c23ab3c3ebc1cc2e11731f415257f45418ad415b868f77cec2aa69baf8b6ca52662a1029fc84c7395ab9ba09

3가지 통일 비전과 3가지 통일 추진전략, 그리고 남북 당국 간 실무차원의 '대화협의체' 설치 제안 등 7가지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밝혔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2fd9b3a913ace183f974287c955a00e6e5ea57afe7b4a55e64b9eb20a01b20747a1d4a270efa06fcda3727ba48141950c62232c7a0c9c84b3a9867be30cdd53433e5011bff208097354a197384d39a372de97d4683adf2baf6304487ff7e195e25fba9db742c6ba4b1dea59faa803aa483c9a5cb66e9d656b00701a1c70e62e4d3c23ab3c3ebc1cc2e11731f415257f4541cad415b868f77cec2aa69baf8f1a7a17ccaddbb7f5897bd99de9b7c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2fd9b3a913ace183f974287c955a00e6e5ea57afe7b4a55e64b9eb20a01b20747a1d4a270efa06fcda3727ba48141950c62232c7a0c9c84b3a9867be30cdd53433e5011bff208097354a197384d39a372de97d4683adf2baf6304487ff7e195e25fba9db742c6ba4b1dea59faa803aa483c9a5cb66e9d656b00701a1c70e62e4d3c23ab3c3ebc1cc2e11731f415257f45219ad415b868f77cec2aa69baf87b814f71662c44cb581cd93554edbf

하지만 최근에도 북한이 호우피해 지원을 거절했듯 호응을 기대하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2fd9b3a913ace183f974287c955a00e6e5ea57afe7b4a55e64b9eb20a01b20747a1d4a270efa06fcda3727ba48141950c62232c7a0c9c84b3a9867be30cdd53433e5011bff208097354a197384d39a372de97d4683adf2baf6304487ff7e195e25fba9db742c6ba4b1dea59faa803aa483c9a5cb66e9d656b00701a1c70e62e4d3c23ab3c3ebc1cc2e11731f415257f4521cad415b868f77cec2aa69baf8311ecf84a52d8c05bfd40a1b5cb9090c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2fd9b3a913ace183f974287c955a00e6e5ea57afe7b4a55e64b9eb20a01b20747a1d4a270efa06fcda3727ba48141950c62232c7a0c9c84b3a9867be30cdd53433e5011bff208097354a197384d39a372de97d4683adf2baf6304487ff7e195e25fba9db742c6ba4b1dea59faa803aa483c9a5cb66e9d656b00701a1c70e62e4d3c23ab3c3ebc1cc2e11731f415258f45618ad415b868f77cec2aa69baf84fd939c246efd15b81b7b3a6bf74eb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비핵화를 필두로 남북 협력 등 모든 걸 다룰 수 있다는 것으로 북한을 향한 열린 제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6352



통일장관 "남북연합도 자유통일 지향하는 것"..jpg


2eb8de32f7db2bb27eb0dabc02d8272e16ebbff3b3e1190195df1730ce855a76645bb5b9f59420bf09622015cc69060b2d35ea8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04a83d2d6c8b6b2c6c4096633baac32db47e9f4eb66015e54c737a135d5e7








아 그저...






1eb4e030ec8030a543bbe1b710f92717f459cdaaedf2eb25ee66b0ed83f01db50945f9dcf4436904aa7f75056ce8c14b81f67d29203dd56b9873b2916bfea0aa453e3fa4916b95f36c644883ffacf1b5dcbe6f371ee5a810fde84183711b974845467b827f26



문재인 충신

대 석 열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64

고정닉 20

43

원본 첨부파일 21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지금 결혼하면 스타 하객 많이 올 것 같은 '인맥왕' 스타는? 운영자 24/10/28 - -
270180
썸네일
[유갤] 철원 트레킹 후기
[47]
기신고래(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15744 39
270178
썸네일
[싱갤] 백인 쌍둥이녀 납치감금하는 만화 1
[9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27725 90
270174
썸네일
[이갤] 일본 젊은층이 특공대원을 존경하게 만든 영화..gif
[686]
leel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38897 611
270170
썸네일
[야갤] 나이 관계없는 파격 조건이니…" 이공계 석학들 '굿바이 대한민국
[344]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35741 193
270168
썸네일
[기갤] 온라인 장보기 익숙한 세대, "이렇게 팔아야 마트 옵니다".jpg
[29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35836 181
270166
썸네일
[싱갤] 와들와들 방송하다 죽을뻔한 강호동.JPG
[286]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63770 327
270164
썸네일
[즛갤] [요리대회] 내한 기원 육계장 튀김우동(스압)
[59]
Npi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18476 61
270162
썸네일
[중갤] (씹스압) 중붕이 도쿄게임쇼 다녀왔우...2일차
[7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18403 67
270160
썸네일
[야갤] 강원도 가다 죽을 뻔했는데, 조사하던 경찰 말이 '충격'.jpg
[25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35476 205
270158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의외로 학생 체벌이 흔히 벌어지는 나라..jpg
[36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60896 357
270156
썸네일
[야갤] '인간 뇌' 비밀 풀리나...초파리에서 찾아낸 해답
[35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40955 255
270152
썸네일
[디갤] 작년에 찍은 불꽃놀이도 봐주냐
[40]
교촌허니섹시콤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11134 57
270150
썸네일
[공갤] manhwa) 보라매의 일기장 4화 - 팀워크
[56]
화전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12552 53
270148
썸네일
[야갤] 역대 최대 크기 불꽃 터진다, 경찰 '불법주정차 강력 단속".jpg
[13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26402 46
27014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가방 수선의 달인..JPG
[450]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46222 664
270144
썸네일
[트갤] 스압) 돌잔치 후기, 50만원의 가치
[9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29804 97
270142
썸네일
[갤갤] 진짜 oneui 7.0 아이콘은 레전드다
[32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40924 284
270140
썸네일
[야갤] “한 대 때리면 1원씩” 지적장애 직원 착취한 치킨집 업주 실형
[335]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34877 274
27013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외국인 레스토랑 평론가가 표현하는 국밥의 맛.JPG
[255]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31936 193
270136
썸네일
[야갤] 블라) "모텔이 너무 싫은ㅜ" 블라인드녀...jpg
[74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69490 84
270134
썸네일
[주갤] 외국에서 시집온 여자들 하나같이 마인드 왜이럼??
[539]
주갤러(113.192) 10.05 58572 890
270132
썸네일
[기갤] 사주를 봤더니 75살에 죽는다는 소리를 들었던 윤여정.jpg
[25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35506 159
27012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공산당이 좋아요
[86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44978 1113
270126
썸네일
[등갤] 오늘자 영남알프스 환종주
[62]
등갤러(211.36) 10.05 14381 32
270124
썸네일
[야갤] 어제자) 최현석이 흑백요리사에 출연하게 된 이유.jpg
[23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35297 255
270122
썸네일
[누갤] (장문)황정민한테 질문한 누붕이의 액터스 하우스 후기
[40]
ㅇㅇ(113.130) 10.05 14936 47
270120
썸네일
[중갤] 오늘자 공개처형되는 김민전
[122]
진보의오야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42506 187
270118
썸네일
[야갤] 종업원 옷 벗겨 끓는 물 붓고 “도망가면 1억6000만원”한 사장
[21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34136 127
27011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만화로 보는 중동전쟁.manhwa
[99]
라떼맛커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32439 316
270114
썸네일
[기갤] 오늘자 핑계고) "가벼우면 살 안쪄요" 마인드 김동현.jpg
[11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23575 97
270111
썸네일
[원갤] 오다 에이치로 세계에서 가장 부자인 작가 22위
[428]
ㅇㅇ(117.20) 10.05 35344 194
270107
썸네일
[대갤] 日, 이웃집에 날계란 테러하던 스시녀 체포... 검찰은 징역 구형
[261]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26385 206
27010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스탠포드 교수가 말하는 최악의 모닝 루틴
[166]
ㅇㅇ(221.143) 10.05 36557 154
270103
썸네일
[야갤] 화장실 바닥에 '다닥다닥'…이게 대륙의 '알뜰여행'?
[120]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23874 68
270101
썸네일
[중갤] 이준석, "22년 보궐때도 김건희 빽으로 김영선 공천"
[111]
정치병자(118.105) 10.05 16844 100
270099
썸네일
[야갤] “밥 안먹어도 배불러” 아침마다 약 한움큼…오히려 독?
[8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23149 30
270098
썸네일
[카연] 처녀귀신이랑 사귀는 만화. Manhwa.3 (지최대1차합격감사합니다)
[34]
냉.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14286 53
270095
썸네일
[야갤] “놀이기구가 더 무서워요” 9배 중력 견디며 전투기 모는 그녀
[16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22976 46
27009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남편을 위해 건담 튀김을 만들어준 유부녀.jpg
[243]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32457 385
270091
썸네일
[바갤] 초스압) 알리발 궁금했던 무릎 보호대 테스트 1편
[98]
이동식카메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18901 76
270087
썸네일
[이갤] 미국에서 2030 남자들이 뒤처진다
[555]
배그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44036 157
270085
썸네일
[야갤] 튀르키예냐 독일이냐, '케밥' 원조 쟁탈전?.jpg
[22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15223 50
270083
썸네일
[싱갤] 광기의 라듐 제품들
[162]
미스터다브369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27778 170
270081
썸네일
[코갤] 인천 지역 섬들, 중국 쓰레기로 몸살(1보)ㄷㄷㄷㄷㄷㄷㄷㄷㄷ
[234]
랜덤워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15631 134
270079
썸네일
[야갤] 한소희·장원영이 읽으면 '완판'…'텍스트 힙'에 빠진 Z세대
[23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23670 60
270077
썸네일
[5갤] 고독한 미식가 극장판 정말 재미있게 보고 왔다 (노스포)
[104]
마키노하라쇼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16108 126
27007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중국인들 "한국이 중국 음식 도둑질"
[779]
포만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37807 395
270074
썸네일
[누갤] "이스라엘 학살 미화" 부국제 영화 '반대' 왜?.jpg
[23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13076 39
270073
썸네일
[기갤] 황재균·지연, 결국 이혼… 이혼 조정신청서 제출
[359]
ㅇㅇ(118.235) 10.05 41457 226
270071
썸네일
[야갤] "죽일 거야' 폭언에도...'5인 미만 사업장' 허점이 부른 비극
[157]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17487 6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