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피해여직원분 인스스앱에서 작성

걸갤러(223.33) 2024.08.16 16:40:02
조회 32144 추천 254 댓글 152

- 관련게시물 : 어도어 前직원 “핵심은 민희진 부당 개입”…전문가도 “부적절”

- 관련게시물 :  전 어도어 여직원 새 입장문.

0f9c8977c3f36c8723e6f5e4459c706a4cab859cb0e9d9d92e747d9af016c31067a0d815c0399e997f326c62b225896d76f0b74e1e

789bf177c3f46aff23e8f491429c706b5d11b5e0d8f4b7a8bd35ab73f0b983d14ad8598452ad903d3da9575af7e27130e8ae6c6ecd

7de48604b4866ef323eb80e7359c7069dd90b69f9ac7b85ce2c41d03c644eeb40eaf21deef82a39b665b555b1e33de3004e409ba9a

79998207bdf71af423e783e4409c701e1b3d0e16e3f9caaa8d2970354a2b362de1c53022a89b262c651c5e0f029f854fa821d88118

[단독] "민희진, 노동청에 직장 내 괴롭힘 고발할 것"


어도어 전 직원 B씨가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직장 괴롭힘 및 성희롱 사건 조사 과정 속 편파 개입을 지적하며 노동청 고발을 예고했다.

16일 B씨는 텐아시아와의 인터뷰에서 노동청 고발을 위해 자료를 준비 중인 내용으로 세 가지를 언급했다. 민 대표의 하이브 RW(사내 윤리기준)팀 조사 편파적 개입, 민 대표와 어도어 부대표 A씨의 직장 내 괴롭힘, 법적 근거 없는 어도어의 무단 연봉 삭감이었다.

이날 B씨는 "민 대표는 성희롱 관련으로 주된 해명을 하시는데, 애초에 당시 제 주된 신고 내용은 애당초 직장 내 괴롭힘이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민 대표가 성희롱 및 직장 내 괴롭힘 신고자에 대한 중립 의무를 저버린 채 조사에 개입하고 편파적으로 본인의 영향력을 발휘한 점을 노동청에 신고할 계획이다. 저도 직장인이다 보니, 휴가를 내서라도 날 잡고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8일 첫 입장문을 낸 이후 하이브로부터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번 조사가 부족했다며 '민 대표가 조사에 개입한 건 명확하니 공정하게 재조사해 검토하겠다'는 취지의 사과 연락을 받았다"고 했다.

B씨는 또한, 부대표 A씨에게는 성희롱 관련 발언을 비롯해 민 대표와 담합해 RW팀 조사 결과에 영향을 끼쳤던 점과 직장 내 괴롭힘 전반에 대해 사과받았다고도 전했다. 그는 A 부대표로부터 받은 사과 내용에 대해 "성희롱 건만 놓고 보자면 A씨가 '내가 100% 했어'라고 하지는 않았지만, 정황상 꽤 시인을 하셨다. 사과 내용을 놓고 보면 성희롱 건을 포함한 직장 내 괴롭힘을 전반적으로 포함한 내용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B씨는 지난 8일 첫 입장문을 게재한 이후 본인의 수습 평가 자료를 요청하고자 민 대표에게 먼저 연락을 취했다고 했다. 그는 이에 대해 "노동청 신고 자료로 쓸 예정이다. 민 대표가 방어 논리로 '제가 일을 못 했다'라고 하지 않았나. 그 논리를 약화할 증거"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수습 평가 자료에 대해 B씨는 "평가자 5명 그중 2명이 부대표고 3명은 반년을 함께 일한 동료다. A 부대표 빼고 모두 저에 대해 '적극 추천'이나 '추천'이라고 평가했다. 그런데 저랑 겨우 한 달 함께 일한 A 부대표만 제게 최하점을 주셨다"라고 토로했다.

B씨는 퇴사 당시 어도어로부터 '퇴사를 원하지 않는다면 연봉 40% 삭감을 받아들여라'라는 요구를 받은 것 역시 노동청 신고 내용이라고 밝혔다. B씨는 이에 대해 "근로 계약서에 언급도 없었던, 법적 근거가 없는 연봉 삭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연봉 10% 삭감도 아니고 무려 40% 삭감은 심지어 근로 계약 당시 특약으로 마련했다고 해도 법적으로 문제가 될 만큼 높은 수치다. 그리고 애초에 계약 당시 연봉 조정 가능성에 대해 언급한 바 없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13일 입장문에서 제 연봉을 공개하신 것도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이다. 민 대표는 제 연봉을 감봉하게 된 자의적 이유까지 제 동의 없이 공개했다"라며 "게다가 입사 당시 제 연봉은 파격 대우가 아니었다. 오히려 본래 제 연봉을 일부 깎아 입사했다. 민 대표에 대한 팬심으로 어도어에 입사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B씨는 "하이브가 시켰냐면서 타이밍 운운하는 것도 저는 황당하다"라며 억울함을 표했다. 그는 "물론 하이브 측에서는 제가 민 대표 문제를 공론화하는 걸 좋아할 수 있다. 그래서 하이브로부터 사주받았다고 오해받을 수 있다는 거 인정한다. 그런데 저는 누가 시킨다고 움직이는 스타일도 아니다. 너무너무 억울해서 나섰다"고 해명했다.

그는 "제가 지금까지 쭉 참은 이유는 저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7월 31일 민 대표가 제 동의 없이 저와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퇴사 일자부터 부대표 A와의 갈등, 말투까지 전부 저라는 사람을 특정할 수 있는 단서다. 민 대표의 입장문을 본 해외 광고주한테까지 연락을 왔을 정도다. 더는 참을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공론화하게 된 계기에 대해 말했다.

그러면서 B씨는 "긴 입장문 중 제가 지적했던 조사 중 개입, 욕하고, 코칭하고, 허락 없이 카톡 올린 거에 대한 언급은 일절 없었다는 것에 대해 놀랐다. 논점을 피해 갈 거란 점은 예상했지만, 그래도 정면 돌파해주셔야 하지 않나 싶다"고 지적했다.

이어 B씨는 "민 대표 측 반박문이 올라와도 더 이상 제 입장문은 없을 것 같다. 노동청 대응과 법적 대응에 집중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외 클라이언트부터 지인들까지 정말 많은 분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왔다. 그 덕분에 악의적인 댓글에도 너무 기죽지 않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제게 똑같은 악플을 계속 다는 그런 집단이 있는데 멈춰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민 대표는 지난 7월 31일과 지난 13일 장문의 입장문을 통해 사내 성희롱 사건 은폐 의혹을 부인했다. 그 과정에서 B씨의 연봉액을 공개하고, '일을 못했다'는 취지의 말을 수차례 반복해 강조했다. 더불어 B씨의 이같은 이의 제기가 하이브의 사주를 받은 것이 아니냐는 뉘앙스 역시 풍긴 바 있다.

이에 B씨는 이를 반박하는 내용의 게시글을 지난 8일과 14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재했다. B씨는 두 차례의 입장문을 통해 민 대표의 RW팀 조사 편파 개입 등을 지적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2/0000675512



민희진, A4 빼곡히 적은 궤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04a83d2d5cfb0b2c5c41446088c8be02e69559f9ce0b0a7b00389a292aae8a2dcf7eedd12a9e9055d



제목 패는 거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희롱 은폐 물어보니 딴소리만 가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라 실시간) 목소리 내기 시작하는 어도어 직원들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8adddebd2c012665a6d391f3277c72404115f5f3123e1339dd3fcc92bf92452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8adddebd2c012665a65391f3277c73c701f933ab416d5499c580c433bf55be0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8adddebd2c012665869391f3277c76b4c45cb51d9cd4184744c96824357be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8adddebd2c012665f6f391f3277c7edec464f8d7fbfbbba2b752abe3927f3

- dc official App

민줌멸망)) 부대표가 성희롱 직장내괴롭힘 다 시인했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04af1d2d2c8bbb3c7c41446088c8b3a36eb66bfbf3c705616eeee25333d101ae22291bddda48cf23c6b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04af1d2d2cfb3b7c5c41446088c8bbb94ae85409cf6c18d5dfda1150c305c6bfb1001aac3e5f12de1be

걍  끝났다
당사자가 시인하고  사과  한거라서  민줌 방어논리가 안먹힘
노동청에 신고하면 100% 패소
대표 해임사유 빼박
잘가라 천억 날아감 ㅋㅋ
아까비...

전직원, "날 괴롭힌 입원, 내게 사과하고 민희진과 담합 인정"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04a83d2d2ceb5b7c9c41446088c8bfed01826701b45884390f932a8f0db0950f9b4be891b12cdbae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04a83d2d2cebab6c4c41446088c8b36845c34744bc395b44fb97f5be1cbd7240501509a402127d157




임원이 엑스맨이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걸스플래닛999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54

고정닉 30

54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276665
썸네일
[삼갤] 박석민 두산 타코로 영입
[84]
ㅇㅇ(222.104) 10.30 24089 226
276663
썸네일
[야갤] 담임 6번 교체 시켜버린 미친 학부모.... 그곳 학교엔 무슨 일이?
[368]
야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27674 257
276662
썸네일
[이갤] [단독] 쿠팡 ‘납품업체 인기상품 베껴 PB상품 판매’ 사실로
[287]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20032 114
276661
썸네일
[M갤] WS 4차전) 비매너 관중··양키스 팬.webp
[7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13399 155
276659
썸네일
[야갤] 김민재 재산분할 80억? 양육비 근황.....jpg
[823]
ㅇㅇ(61.39) 10.30 37371 334
27665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조니 소말리 출국..jpg
[450]
ㅇㅇ(61.106) 10.30 48781 277
276657
썸네일
[이갤] [단독] '채 상병 사건 이첩 보류' 조언한 법무장교도 휴대전화 교체
[212]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10204 65
276655
썸네일
[미갤] 10월 30일 시황
[14]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7778 22
276654
썸네일
[리갤] “굉장히 뛰어난 선수” ‘페이커’가 ‘쵸비’에게 전한 편지 [SS스타]
[390]
롤갤러(221.153) 10.30 53442 689
276651
썸네일
[일갤] 히로사키 1일차
[2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4615 29
276650
썸네일
[군갤] [단독]우크라 요청에 155㎜ 포탄 지원검토…
[404]
KC-46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20571 69
27664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식객 보디빌딩편
[220]
싱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20506 120
276647
썸네일
[메갤] 넥슨 ‘메이플스토리’, ‘쌀먹충’ 유저 상대로 칼 뽑았다
[49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30721 483
276646
썸네일
[기갤] [단독] "그와의 과거는, 상처" 트리플스타, 전부인과 전여친.jpg
[48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48431 146
276645
썸네일
[부갤] 유명 유튜버 연루 전세사기 터짐
[262]
부갤러(58.142) 10.30 38504 187
276643
썸네일
[중갤] 공식) 소니, 콘코드 제작사 파이어워크 스튜디오 폐쇄
[374]
휴지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24726 186
276642
썸네일
[토갤] [오피셜] 손흥민, AFC 올해의 국제 선수상 수상
[12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10846 156
276641
썸네일
[코갤] 국정원 “北김영복 포함 선발대 전선 이동 중 첩보 확인 중”
[109]
ㅋㅋ.(116.47) 10.30 13082 46
27663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예수가 다시 부활하면 채찍으로 후려칠 곳.jpg
[547]
모하비배달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44648 589
276637
썸네일
[주갤] 100kg 멧돼지가 지하철에서 난동부려서 남성 다침
[533]
ㅇㅇ(118.131) 10.30 25488 252
276635
썸네일
[걸갤] 민희진(마콜컨설팅) 가처분 공식입장문 떴음
[369]
걸갤러(218.156) 10.30 21966 699
276634
썸네일
[해갤] 호날두 PK 실축 사우디 챔피언스컵 16강 탈락...gif
[284]
메호대전종결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16572 334
276633
썸네일
[디갤] 네온사인 이야기 나와서 올리는 고전 사진
[13]
디붕이(49.142) 10.30 6601 11
276631
썸네일
[야갤] 25년 만에 '민증' 바꾼다는데…"세금 남아 도나"
[528]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27689 237
276630
썸네일
[미갤] 핀란드의 행복 지수가 높은 이유.jpg
[34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24643 284
276628
썸네일
[야갤] 택시기사 휴대폰으로 9백만 원 '꿀꺽'...파렴치한 20대 검거
[129]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20292 83
27662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동서양의 '나무 막대기' 모아보기
[180]
똥라에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32034 210
276623
썸네일
[로갤] 심심해서 써보는 영화 로스트 미디어들 - 3편
[22]
mkm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9532 49
276621
썸네일
[카연] 신의 선택을 받고 위기가 찾아온 소년, 소녀들 manwha. 4
[43]
엘니다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9887 29
276619
썸네일
[싱갤] 낭만 뒤지는 씹덕 유튜버
[273]
ㅇㅇ(121.190) 10.30 40174 234
276617
썸네일
[일갤] 오늘 히라도 여행 사진 자랑하기
[14]
엉겅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6970 24
276615
썸네일
[L갤] 일본해설 첨 봤는데 해설의 중요성 존나느껴지네
[33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27376 441
276613
썸네일
[퓨갤] KS 5차전 리뷰
[52]
양철깡통씨발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10851 82
276611
썸네일
[유갤] (스압)야쿠시마 갔다온 후기
[37]
노숙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7599 21
276609
썸네일
[포갤] 음악사에서 10월 29일에 일어난 일들..
[26]
mIdaI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11424 34
27660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EBS에 나온 패시브하우스
[17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18362 48
276605
썸네일
[카연] 만거유와 요정 3화.MANHWA
[272]
존빅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9579 25
276601
썸네일
[미갤] 편의점에서 근무 하던 중 기적을 겪은 직원.jpg
[227/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35145 327
276599
썸네일
[유갤] 2024년 한국영화 신작...라인업 8선....jpg
[416]
ㅇㅇ(175.119) 10.30 22641 34
27659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보노보도 노안이 온다+오랑우탄의 볼따구 성장과정
[57]
ㅅ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20997 48
276595
썸네일
[주갤] 지구에서 가장 빨리 멸종 중인 조선족..JPG
[395]
주갤러(118.221) 10.30 65337 622
276593
썸네일
[그갤] 독학5년차 손그림들 핑까좀(그림에 진심임)
[229]
손그림그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17101 139
276591
썸네일
[이갤] 성범죄 불법 도촬로 인해 현행범 체포되는 남자친구를 바라보는 여자친구..
[327]
ㅇㅇ(218.232) 10.30 44743 55
27658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벌써부터 씹덕들에게 주목받는 바티칸 마스코트..jpg
[375]
ㅇㅇ(121.153) 10.30 51062 267
276587
썸네일
[즛갤] [요리대회] 직접 낚은 왕연어로 교카이라멘
[116]
까나디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15014 140
276585
썸네일
[정갤] 식당에서 남자들의 거시기가 사라진 실제 사건. manhwa
[199]
대한민국인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51681 146
276581
썸네일
[F갤] 옛날 레이스 보다가 재밌는 걸 발견함
[6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22760 127
276579
썸네일
[일갤] 어제오늘 우연, 씹덕 떡밥 너무 많아서 안되겠음
[82]
청담토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24068 66
276577
썸네일
[싱갤] 약혐) 싱글벙글 먹장어의 진실
[270]
뿌빠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46888 184
276575
썸네일
[주갤] 죽어가는 한녀 구해준 최후 ㅗㅜㅑ jpg
[927]
++스나이퍼갑(117.111) 10.30 73153 147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