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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교도소 6번 다녀와도‥"마약과 헤어지지 못했다"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16 18:25:02
조회 20590 추천 58 댓글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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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마약과의 전쟁까지 선포했다지만, 사실상 모든 종류의 마약이 빠른 속도로 국내에 퍼진 현실,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심지어 마약중독자들마저 '앞으로가 더 걱정'이라고 말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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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동네 친구들과 함께 손을 댄 필로폰.

이후 말그대로 '약의 노예'가 된 이 모 씨는 이제 50살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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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만 6번.

처벌도 그와 마약을 갈라놓지 못했습니다.

30년이 지나, 주변에 '약' 말고는 남은 게 없다는 걸 깨달은 뒤에야 끊기 위한 몸부림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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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에서 만난 40대 박 모 씨 역시 10년 넘는 세월을 마약에 헌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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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망가지고 돈 바닥나는 것보다 힘든 건, 소중한 사람들이 곁을 떠나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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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처음과 끝을 오롯이 맛봤던 중독자들은 마약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요즘 세태가 그래서 더 걱정스럽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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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와 20대 마약 사범 1만 명 시대.

먼저 경험하고 고통 속에 살았던 이들은 예방과 교육, 회복과 치료 등 핵심 마약 대책이 안이하고 미흡해 앞으로가 더 걱정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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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약을 끊는 최선의 방법으로 꼽히는 건 치료와 재활기관 공동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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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민간 마약중독재활센터는 운영난과 부정적 시선 등을 견디지 못하고 하나둘 사라져 이제 전국에 1곳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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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대체할 정부 주도 마약중독재활센터의 경우 공동 생활보다 상담에 치중해 약을 끊는 것까지 이끌기에는 한계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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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이 현실을 쫓아가지 못하는 사이, 마약은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젊은층을 잠식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8171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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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갤] 산사태 연구비...화장품 회사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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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갤] 폰이 롤드컵 결승전에서 페이커를 응원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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