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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日 새 총리 후보들 야스쿠니 신사 참배 잇따라‥방위상도 신사 참배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16 21:55:02
조회 15659 추천 70 댓글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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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광복절인 오늘이, 일본에겐 2차 대전 패전일이죠.

일본의 새 총리 유력 후보로 꼽히는 정치인들은 잇따라 전범들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나섰습니다.

우리나라 국방장관에 해당하는 방위상도 신사참배에 나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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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즈미 전 총리의 아들이자 차기 총리 후보로 거론되는 고이즈미 신지로 의원은 아침 일찍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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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성향인 다카이치 사나에 경제안보상도 유력한 총리 후보로, 매년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빠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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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총리 후보로 급부상한 고바야시 다카유키 의원도 신사 참배에 나서며 본격적인 총재선거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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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총리는 올해도 직접 참배하진 않았고 공물을 봉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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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국방장관에 해당하는 기하라 방위상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나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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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현직 방위상이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건 지난 2021년 이후 3년 만입니다.

이에 대해 우리 외교부 당국자는 기하라 방위상의 신사 참배는 시대착오적인 행위라며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극우 성향의 일본 국민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일본 정치인들도 눈치 보지 않고 당당하게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나서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8164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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