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M] 日 새 총리 후보들 야스쿠니 신사 참배 잇따라‥방위상도 신사 참배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16 21:55:02
조회 15641 추천 70 댓글 453

a15f1caa0633782aba575a49d691aee9d39392f2708e4c79639adcf771ca60fcac7671909ddb548884cfa77919069311bcdd54c928b8ff5f6fe372185d783f5d5c1c5ec5d61cd969860ea571d3f7f5419654ea33e3b3c5cd34da85d75478f715e9291303a033f0044d4b322467a0e1c0bbb46c1ed00f4ce89ff70264a1bf0060002574f81e9f0757562eacc655a0b156662157d4c415e5fcc416b12da6642d2e32fe475a77f78eaab7395cc555cb

우리에겐 광복절인 오늘이, 일본에겐 2차 대전 패전일이죠.

일본의 새 총리 유력 후보로 꼽히는 정치인들은 잇따라 전범들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나섰습니다.

우리나라 국방장관에 해당하는 방위상도 신사참배에 나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a15f1caa0633782aba575a49d691aee9d39392f2708e4c79639adcf771ca60fcac7671909ddb548884cfa77919069311bcdd54c928b8ff5f6fe372185d783f5d5c1c5ec5d61cd969860ea571d3f7f5419654ea33e3b3c5cd34da85d75478f715e9291303a033f0044d4b322467a0e1c0bbb46c1ed00f4ce89ff70264a1bf0060002574f81e9f0757562eacc655a0b156642a57d4c415e5fcc416b12da6642d2ec6f59eb60fed49f64fa4c9517f

고이즈미 전 총리의 아들이자 차기 총리 후보로 거론되는 고이즈미 신지로 의원은 아침 일찍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마쳤습니다.

a15f1caa0633782aba575a49d691aee9d39392f2708e4c79639adcf771ca60fcac7671909ddb548884cfa77919069311bcdd54c928b8ff5f6fe372185d783f5d5c1c5ec5d61cd969860ea571d3f7f5419654ea33e3b3c5cd34da85d75478f715e9291303a033f0044d4b322467a0e1c0bbb46c1ed00f4ce89ff70264a1bf0060002574f81e9f0757562eacc655a0b156632a57d4c415e5fcc416b12da6642d2ecd9d893dc37927ee3093382baf

극우 성향인 다카이치 사나에 경제안보상도 유력한 총리 후보로, 매년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빠지지 않고 있습니다.

a15f1caa0633782aba575a49d691aee9d39392f2708e4c79639adcf771ca60fcac7671909ddb548884cfa77919069311bcdd54c928b8ff5f6fe372185d783f5d5c1c5ec5d61cd969860ea571d3f7f5419654ea33e3b3c5cd34da85d75478f715e9291303a033f0044d4b322467a0e1c0bbb46c1ed00f4ce89ff70264a1bf0060002574f81e9f0757562eacc655a0b156632d57d4c415e5fcc416b12da6642d2ec88d614568280dcd23cb4948b28f


a15f1caa0633782aba575a49d691aee9d39392f2708e4c79639adcf771ca60fcac7671909ddb548884cfa77919069311bcdd54c928b8ff5f6fe372185d783f5d5c1c5ec5d61cd969860ea571d3f7f5419654ea33e3b3c5cd34da85d75478f715e9291303a033f0044d4b322467a0e1c0bbb46c1ed00f4ce89ff70264a1bf0060002574f81e9f0757562eacc655a0b156622157d4c415e5fcc416b12da6642d2e4804ced85e45fc02564d0e614460

젊은 총리 후보로 급부상한 고바야시 다카유키 의원도 신사 참배에 나서며 본격적인 총재선거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a15f1caa0633782aba575a49d691aee9d39392f2708e4c79639adcf771ca60fcac7671909ddb548884cfa77919069311bcdd54c928b8ff5f6fe372185d783f5d5c1c5ec5d61cd969860ea571d3f7f5419654ea33e3b3c5cd34da85d75478f715e9291303a033f0044d4b322467a0e1c0bbb46c1ed00f4ce89ff70264a1bf0060002574f81e9f0757562eacc655a0b0564ab11325c7b4be77b8d5c8774c6784f9e591667579ea5deb6b75ed43

기시다 총리는 올해도 직접 참배하진 않았고 공물을 봉납했습니다.

a15f1caa0633782aba575a49d691aee9d39392f2708e4c79639adcf771ca60fcac7671909ddb548884cfa77919069311bcdd54c928b8ff5f6fe372185d783f5d5c1c5ec5d61cd969860ea571d3f7f5419654ea33e3b3c5cd34da85d75478f715e9291303a033f0044d4b322467a0e1c0bbb46c1ed00f4ce89ff70264a1bf0060002574f81e9f0757562eacc655a0b05643a44035d6a3be7ca5cecf6c16399af037b22629bd30c1eb4e95bbc7af

그러나 국방장관에 해당하는 기하라 방위상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나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a15f1caa0633782aba575a49d691aee9d39392f2708e4c79639adcf771ca60fcac7671909ddb548884cfa77919069311bcdd54c928b8ff5f6fe372185d783f5d5c1c5ec5d61cd969860ea571d3f7f5419654ea33e3b3c5cd34da85d75478f715e9291303a033f0044d4b322467a0e1c0bbb46c1ed00f4ce89ff70264a1bf0060002574f81e9f0757562eacc655a0b05643a84035d6a3be7ca5cecf6c16399af087508c3ff6d9a58d32d74e3585


a15f1caa0633782aba575a49d691aee9d39392f2708e4c79639adcf771ca60fcac7671909ddb548884cfa77919069311bcdd54c928b8ff5f6fe372185d783f5d5c1c5ec5d61cd969860ea571d3f7f5419654ea33e3b3c5cd34da85d75478f715e9291303a033f0044d4b322467a0e1c0bbb46c1ed00f4ce89ff70264a1bf0060002574f81e9f0757562eacc655a0b05641a64035d6a3be7ca5cecf6c16399af06f703bb16ccd841337bee7dd16

일본 현직 방위상이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건 지난 2021년 이후 3년 만입니다.

이에 대해 우리 외교부 당국자는 기하라 방위상의 신사 참배는 시대착오적인 행위라며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극우 성향의 일본 국민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일본 정치인들도 눈치 보지 않고 당당하게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나서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8164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70

고정닉 12

139

원본 첨부파일 9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의 유혹에 쉽게 마음이 흔들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21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2387/2] 운영자 21.11.18 8220998 475
275780
썸네일
[미갤] 트럼프가 절대 하지 않는다는 나쁜 습관.jpg
[9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7990 227
275778
썸네일
[싱갤] 바이러스는 생명체일까: 클로로바이러스의 감염 방식
[45]
ㅇㅇ(1.226) 01:05 5104 31
275776
썸네일
[디갤] [쥐똥] 릴레이 조기마감 및 우승작 발표
[24]
아풀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55 742 21
275772
썸네일
[중갤] 징빙 오열... 페미슬쩍 스리슬쩍 안아줘요 게임 근황
[19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35 10282 189
275770
썸네일
[싱갤] 후방) 싱글벙글 순수재미 goat 인스타 아재 촌
[177]
린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5 26209 228
275768
썸네일
[유갤] 이동욱 같은 연애관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지는 거 같음
[146]
ㅇㅇ(175.119) 00:15 7731 70
275766
썸네일
[트갤] 춤추는 오토마타 제작 중 입니다.
[45]
Tankman_1998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5 4614 46
275764
썸네일
[싱갤] 싱기방기 여러가지 수렴진화들
[2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6 19209 101
275762
썸네일
[미갤] 갑자기 브루노 마스 까이는 이유
[352]
ㅇㅇ(125.242) 10.26 15689 273
275758
썸네일
[군갤] 혼자서 히틀러를 암살할 뻔 했던 남자의 이야기. (독일의 유일한 양심)
[50]
Vita_Activ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6 8584 27
275756
썸네일
[싱갤] 혐한혐한 한국인 절대 안 받는 일본 식당
[61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6 28763 224
275754
썸네일
[치갤] 과로사 무급편집자 폭로 사태 정리해줌
[40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6 34981 280
275752
썸네일
[대갤]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 문 옆에 적힌 의문의 암호에 열도는 초긴장!
[83]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6 8537 68
27575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AV배우는 성병에 안전할까?..jpg
[122]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6 22315 96
275748
썸네일
[흑갤] 백종원 피셜 초등학생들 입맛 배려놓은(?) 급식대가
[155]
ㅇㅇ(175.119) 10.26 18702 99
275746
썸네일
[농갤] 하이브 vs 농협 .......ㄹㅇ..jpg
[502]
ㅇㅇ(59.21) 10.26 20271 151
27574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누구보다 축구를 사랑하고 축구에 진심인 가수...
[85]
ㅇㅇ(218.232) 10.26 12013 74
275742
썸네일
[탈갤] 빚 5300 있는데도 결혼을 원하는 한녀
[295]
조선인의안락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6 21741 283
27574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요즘 MZ 문제점
[74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6 31332 141
275736
썸네일
[기갤] 주먹 날린 중3에 70대 노인 사망…"선물도 준 이웃사이였는데"
[889]
ㅇㅇ(39.7) 10.26 23524 199
275734
썸네일
[싱갤] 렉카렉카 역대급 똥볼 차버린 이진호 기자...ㅋㅋ
[225]
ㅇㅇ(110.10) 10.26 24354 192
275732
썸네일
[일갤] 숙박비 0원 식비 100%의 도코 여행기 #2
[43]
진소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6 12789 41
275730
썸네일
[카연] 비둘기 구조하는 만화
[108]
달동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6 6948 112
27572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본인이 기억하는 게임 역사... 한국의 게임계의 미래
[16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6 14978 24
275724
썸네일
[미갤] 튀김 부스러기 재활용 본격화.JPG
[16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6 20347 92
275721
썸네일
[메갤] 레전드 금쪽이 뜸
[617]
메갤러(118.235) 10.26 31193 512
27571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서울사람들은 잘 모르는 서울외 지역
[660]
레이퀀스뱅큐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6 24195 116
275716
썸네일
[중갤] 엘든 링 볼 일이 잘 없는 사소한 요소들...gif
[154]
맘무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6 23469 163
27571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저작권 무시
[33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6 37370 425
275710
썸네일
[돌갤] 이번 '자녀 공개', 가장 인상 깊었던 '창현'의 사연.jpg
[6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6 15569 114
27570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알몸으로 공부하는 여학생... jpg
[225]
케넨천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6 46477 51
275706
썸네일
[루갤] 란마 신작 총작화감독 비교 & 분석 [아카네편]
[216]
nieJ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6 14783 65
27570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죽기전에 반드시 키우던 고양이 정리해야되는 이유
[244]
ㅇㅇ(222.233) 10.26 18832 175
275702
썸네일
[야갤] 'X맨' 인도에 발목 잡힌 브릭스...시진핑은 푸틴에 뼈 있는 말
[114]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6 12098 69
27570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의사들이 말하는 고 김수미씨의 사망 원인
[208]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6 26297 58
275699
썸네일
[미갤] 현재 난리났다는 스타2 밸런스 패치 근황 ㄷㄷㄷ.jpg
[27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6 24643 92
275696
썸네일
[뉴갤] 공정위, 파파존스에 14억 과징금 부과...jpg
[176]
칠삼칠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6 19017 79
27569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 TOP30
[236]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6 17925 43
275687
썸네일
[대갤] 韓외교부도 당했다! 비자 시스템 한계.... 난민법 악용까지
[204]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6 15252 224
27568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카이스트에서 제작한 웨어러블 로봇
[209]
SundayMov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6 15995 78
275682
썸네일
[일갤] 히로시마 여행기 2일차 쿠레, 오쿠노시마
[22]
アルティナ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6 6037 14
275681
썸네일
[싱갤] 너무 예쁜 하객은 결혼식 민폐인 이유... jpg
[314]
케넨천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6 43002 34
275679
썸네일
[갤갤] 폴드6 폴드se 비교 리뷰.jpg
[251]
폰카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6 22172 159
27567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사단장이 피자 쏜다 했는데 병사들이 굶은 이유
[577]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6 41902 558
275676
썸네일
[해갤] 인터 마이애미 vs 애틀랜타 플옵 16강 1차전 골 모음...gif
[141]
메호대전종결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6 10216 194
275672
썸네일
[U갤] (BGM) 할로웨이의 ㅈ지리는 챔피언십 마인드.specialist
[70]
쫀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6 13403 192
27567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어릴 적 강형욱의 눈물샘을 자극한 이야기
[12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6 14245 64
275669
썸네일
[군갤] 정부 고위관계자 北 파병군 귀순하면 다 받아줘야".탈북군인들 절호의기회
[345]
KC-46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6 29221 159
275667
썸네일
[야갤] 실손보험 간소화 오늘부터 시작…'반쪽짜리' 지적도
[79]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6 14155 1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