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A+J] 트럼프 "지적인 연설" 다짐했지만…결국 눌러버린 '막말' 버튼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16 22:45:02
조회 18999 추천 36 댓글 267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c6c56ad4aa8dce7a6ea0285d21373e40e7d192aca99fe04cee3c885b90cf7eeed42a1188a13f41a0982b864b5022ca084548f91e3bce37cadf4d5a9d7c11fb0749b3960bd856f558234163a64c90e1a402002baeff4138f461e1df4d8e3f912e2aeab86fac1c5d34e7028b2203830869197eedcdef8003b45f2a624f44a64498a

이어서, 미국 대선 소식입니다. 

선거의 승패가 갈릴 경합주에서 민주당 해리스 후보가 공화당 트럼프 후보를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7곳 가운데 무려 5곳에서 해리스 후보가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c6c56ad4aa8dce7a6ea0285d21373e40e7d192aca99fe04cee3c885b90cf7eeed42a1188a13f41a0982b864b5022ca084548f91e3bce37cadf4d5a9d7c11fb0749b3960bd856f558234163a64c90e1a402002baeff4138f461e1df4d8e3f912e2aeab80fac1c5d34e7028b286513c80ef62c9bf53aad4aa959f900c84fa3836

미국 대선이 초접전 대결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해리스가 경합주 여러곳에서 우위를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c6c56ad4aa8dce7a6ea0285d21373e40e7d192aca99fe04cee3c885b90cf7eeed42a1188a13f41a0982b864b5022ca084548f91e3bce37cadf4d5a9d7c11fb0749b3960bd856f558234163a64c90e1a402002baeff4138f461e1df4d8e3f912e2afab87ec92d5c2597023af7eb74367f4e4c140a3e65d1951eaf0e3a636a6

현지시각 어제 공개된 여론조사를 보면, 해리스 민주당 후보가 경합주 7곳 중 5곳에서 우위를 점했습니다. 

한 곳은 동률. 

유일하게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앞선 곳은 지난 대선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승리한 네바다입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c6c56ad4aa8dce7a6ea0285d21373e40e7d192aca99fe04cee3c885b90cf7eeed42a1188a13f41a0982b864b5022ca084548f91e3bce37cadf4d5a9d7c11fb0749b3960bd856f558234163a64c90e1a402002baeff4138f461e1df4d8e3f912e2afab85f8c1c5d34e7028b22e56308b325ea888e522e8bb3a9a7722f1c7e763

바이든이 민주당 후보이던 지난 5월에는 트럼프가 6대 1로 우세했는데 해리스로 후보를 바꾼 뒤 민주당이 역전한 겁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c6c56ad4aa8dce7a6ea0285d21373e40e7d192aca99fe04cee3c885b90cf7eeed42a1188a13f41a0982b864b5022ca084548f91e3bce37cadf4d5a9d7c11fb0749b3960bd856f558234163a64c90e1a402002baeff4138f461e1df4d8e3f912e2afab86fcc1c5d34e7028b2e45b0a0a98be1c8e4b1942b592b2a9fdca938fdf14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c6c56ad4aa8dce7a6ea0285d21373e40e7d192aca99fe04cee3c885b90cf7eeed42a1188a13f41a0982b864b5022ca084548f91e3bce37cadf4d5a9d7c11fb0749b3960bd856f558234163a64c90e1a402002baeff4138f461e1df4d8e3f912e2afab86fac1c5d34e7028b2c9d7be97df9b171d7fe73ca06042b83898ee9e304f

트럼프는 경합주인 노스캐롤라이나를 찾아 민주당 정권에 고물가 책임을 물으며, 경제 문제에 공세를 집중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c6c56ad4aa8dce7a6ea0285d21373e40e7d192aca99fe04cee3c885b90cf7eeed42a1188a13f41a0982b864b5022ca084548f91e3bce37cadf4d5a9d7c11fb0749b3960bd856f558234163a64c90e1a402002baeff4138f461e1df4d8e3f912e2afab87f8c1c5d34e7028b2c662ff4de8c375c23c582ecd87c8bc89efb683fc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c6c56ad4aa8dce7a6ea0285d21373e40e7d192aca99fe04cee3c885b90cf7eeed42a1188a13f41a0982b864b5022ca084548f91e3bce37cadf4d5a9d7c11fb0749b3960bd856f558234163a64c90e1a402002baeff4138f461e1df4d8e3f912e2afab80fac1c5d34e7028b2a9bb22fbbf291dc1c453a731f6bdd56afb9f208c7b

해리스도 현지시각 내일 노스캐롤라이나를 찾아 처음으로 경제 정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2840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2fd9b3a913ace183f974287c955a00e6e5ea57afe7b4a55e64b9eb20a01b20747a1d4a270efa06fcda3727ba48141950c62232c7a0c9c84b3a9867be30cdd53433e5011bff208097354a197384d39a372de97d4683adf2baf6304487ff7e195e25fba9db742c6ba4b1dea59faa803aa483c9a5cb66e9d656b00701a1c70e62e4d3c23ab3c3ebc1cc2e11731f415255eb4a1cad415b868f77cec2aa69baf8693a0225fbb2b15e600562aba6954571

계속해서 미국 대선 소식입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제 막말 대신 정책 얘기를 해달라는 당내 압박을 받아왔습니다. 이걸 의식한 듯 트럼프가 이번 유세에선 "지적인 연설을 하겠다"며 경제 문제에 집중하긴 했는데 번번이 또 막말이 튀어나왔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2fd9b3a913ace183f974287c955a00e6e5ea57afe7b4a55e64b9eb20a01b20747a1d4a270efa06fcda3727ba48141950c62232c7a0c9c84b3a9867be30cdd53433e5011bff208097354a197384d39a372de97d4683adf2baf6304487ff7e195e25fba9db742c6ba4b1dea59faa803aa483c9a5cb66e9d656b00701a1c70e62e4d3c23ab3c3ebc1cc2e11731f415255eb4a18b5124b979877c5dfb16ea1a244f3cbee844621559f365fa5fa116758

트럼프 전 대통령의 어조는 평소와 달랐습니다.

현지 시간 14일, 노스캐롤라이나 주 애슈빌에서 열린 유세 현장입니다.

특유의 인신공격성 발언 대신, 경제 정책 중심으로 연설이 채워졌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2fd9b3a913ace183f974287c955a00e6e5ea57afe7b4a55e64b9eb20a01b20747a1d4a270efa06fcda3727ba48141950c62232c7a0c9c84b3a9867be30cdd53433e5011bff208097354a197384d39a372de97d4683adf2baf6304487ff7e195e25fba9db742c6ba4b1dea59faa803aa483c9a5cb66e9d656b00701a1c70e62e4d3c23ab3c3ebc1cc2e11731f415255eb4a1dbd124b979877c5dfb16ea1a2868bbb67ef9e86e39299b2dcf7037308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2fd9b3a913ace183f974287c955a00e6e5ea57afe7b4a55e64b9eb20a01b20747a1d4a270efa06fcda3727ba48141950c62232c7a0c9c84b3a9867be30cdd53433e5011bff208097354a197384d39a372de97d4683adf2baf6304487ff7e195e25fba9db742c6ba4b1dea59faa803aa483c9a5cb66e9d656b00701a1c70e62e4d3c23ab3c3ebc1cc2e11731f415255eb4a1cb9124b979877c5dfb16ea1a27a9678fddb494526d34c66a858693942

해리스에 대한 비판도 경제가 초점이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2fd9b3a913ace183f974287c955a00e6e5ea57afe7b4a55e64b9eb20a01b20747a1d4a270efa06fcda3727ba48141950c62232c7a0c9c84b3a9867be30cdd53433e5011bff208097354a197384d39a372de97d4683adf2baf6304487ff7e195e25fba9db742c6ba4b1dea59faa803aa483c9a5cb66e9d656b00701a1c70e62e4d3c23ab3c3ebc1cc2e11731f415255ea4a1cad415b868f77cec2aa69baf8d7c00fd63b5a8e719997cabf1db9c5

오늘 나온 여론조사에선 경합주 7곳 가운데 트럼프가 해리스를 앞서는 곳이 한 군데 뿐이었습니다.

핵심 경합주마저 내주고, 당내서도 불만이 제기되자, 유세에 변화를 준 것으로 보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2fd9b3a913ace183f974287c955a00e6e5ea57afe7b4a55e64b9eb20a01b20747a1d4a270efa06fcda3727ba48141950c62232c7a0c9c84b3a9867be30cdd53433e5011bff208097354a197384d39a372de97d4683adf2baf6304487ff7e195e25fba9db742c6ba4b1dea59faa803aa483c9a5cb66e9d656b00701a1c70e62e4d3c23ab3c3ebc1cc2e11731f415255ea4a18bc124b979877c5dfb16ea1a2349d8642043955810d7a7113cdcad9f1e8

하지만 연설 막바지엔 끝내 막말을 억누르진 못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2fd9b3a913ace183f974287c955a00e6e5ea57afe7b4a55e64b9eb20a01b20747a1d4a270efa06fcda3727ba48141950c62232c7a0c9c84b3a9867be30cdd53433e5011bff208097354a197384d39a372de97d4683adf2baf6304487ff7e195e25fba9db742c6ba4b1dea59faa803aa483c9a5cb66e9d656b00701a1c70e62e4d3c23ab3c3ebc1cc2e11731f415255ea4a1bbd124b979877c5dfb16ea1a2ab46b85eb3d260590b01f24bc3a7c82b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72fd9b3a913ace183f974287c955a00e6e5ea57afe7b4a55e64b9eb20a01b20747a1d4a270efa06fcda3727ba48141950c62232c7a0c9c84b3a9867be30cdd53433e5011bff208097354a197384d39a372de97d4683adf2baf6304487ff7e195e25fba9db742c6ba4b1dea59faa803aa483c9a5cb66e9d656b00701a1c70e62e4d3c23ab3c3ebc1cc2e11731f415255ea4a1bb5124b979877c5dfb16ea1a22ae6364357d6eb64491c8fe827661f659c

트럼프가 경제 공세로 전환한 가운데, 해리스 역시 경제로 반격에 나섭니다.

오는 16일 경제 정책을 발표합니다.

해리스는 상대적인 취약점으로 지적된 경제 정책에 대한 집중 보강에 들어갔습니다.

해리스 캠프 측은 "중산층 가정의 소비 부담을 줄여주는 방안이 발표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해리스는 또 오늘 메릴랜드 주를 시작으로 다시 유세 일정에 돌입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6379


트럼프 또 상이군인 모욕 논란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04a83d2d0c9b2b3c4c41446088c8bfa14af6e796382768133f8d3f91865826798aca0e1167cc58af17a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6

고정닉 8

77

원본 첨부파일 16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이슈 [디시人터뷰] 라이징 스타로 인정받은 걸그룹, ‘리센느(RESCENE)’ 운영자 24/11/08 - -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276956
썸네일
[이갤] GD가 샤넬행사 갔다가 조세호때문에 망한 썰
[163]
슈붕이(86.106) 10.31 25751 126
276955
썸네일
[야갤] ㅓㅜㅑ 꼴데 우승..상품..실물....jpg
[144]
티롱씨4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38351 265
276953
썸네일
[싱갤] 테슬라 지른 52세 카푸어
[445]
또또장금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33833 245
276951
썸네일
[기갤] "경비원 아니었으면" 아찔, 부산 아파트에 무슨 일이.jpg
[28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20289 215
276949
썸네일
[주갤] 네이버 웹툰 ‘이세계 퐁퐁남’ 근황
[681]
주갤러(211.234) 10.31 44459 692
27694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포항공대 컴공과 학생들의 전공병..jpg
[424]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40514 255
276947
썸네일
[파갤] 대구 파충류카페 밀림 갔다온 후기
[84]
아구아구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12278 55
276945
썸네일
[야갤] "평생 돈 걱정 없게" 꾀더니…5천억 대 '간 큰' 사기였다
[204]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20703 41
27694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사기꾼들에게 조회수를 파는 유튜브
[317]
흰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44261 593
276943
썸네일
[드갤] 스페인..폭우..피눈물..ㅠ
[232]
ㅇㅇ(118.235) 10.31 20804 48
276941
썸네일
[카연] 절대자 6.5화(하) - 둘만의 여행
[7]
아스모모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4441 7
276940
썸네일
[부갤] 전북 깡통 전세사기 터짐
[361]
부갤러(58.142) 10.31 25295 176
276939
썸네일
[싱갤] 70대 운전자가 작업자 덮쳐 3명 사망
[39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26390 210
276936
썸네일
[카연] 아다마스 12화, 13화
[36]
컽트코베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7195 25
27693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벨기에 사람이 말하는 유럽 노동자의 삶
[354]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22602 152
276933
썸네일
[기갤] 오늘 국감: 한동훈 까질 하니 낙하산 자리 받네요
[12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12463 115
276932
썸네일
[팝갤] 조니 소말리 유달근한테 처맞음 최초올린다.(추가 유달근시점)
[727]
ㅎㅇ(116.39) 10.31 48915 340
276931
썸네일
[디갤] 그동안 찍어본 사진
[36]
무삥곱빼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6788 56
276929
썸네일
[부갤] 윤두창이 진짜 해냇다 체코 원전 일시 보류ㅋㅋㅋㅋㅋㅋㅋ
[434]
ㅇㅇ(118.235) 10.31 23719 264
27692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33% 폭락한 미국주식 슈퍼마이크로컴퓨터
[116]
포만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24521 101
276927
썸네일
[나갤] "나는 절도".. 나는 솔로 23기 출연자 범죄이력 논란
[398]
나갤러(118.235) 10.31 67494 661
276925
썸네일
[야갤] 젤렌스키 "미국이 약속한 지원의 10%밖에 못 받아…재미없다"
[518]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22602 218
276924
썸네일
[싱갤] 90년대 미국 축구리그 승부차기 방식..gif
[139]
유지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24386 105
27692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도요타 회장 근황.jpg
[2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30197 173
276920
썸네일
[주갤] 월급을 밝히지 않는 남편, 생활비가 부족하다는 아내
[776]
제프리다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32140 562
276919
썸네일
[메갤] 신창섭 안경 만듬
[150]
dQw4w9WgXcQ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19600 147
276917
썸네일
[야갤] 압구정아파트 화단에 마약 파묻던 남성 검거
[103]
제프리다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17288 61
276916
썸네일
[기갤] 오늘자) 방송 최초... 작정하고 얼굴 포기한 한가인...jpg
[23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32136 143
276915
썸네일
[걸갤] 현재 난리난 'sm 블라인드' 글 모음
[464]
ㅇㅇ(118.235) 10.31 38194 453
276913
썸네일
[기갤] 유퀴즈) 지드래곤한테 유퀴즈 나오라고 조언했던 조세호.jpg
[13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22555 56
276912
썸네일
[중갤] 명태균, 구속되면 대통령과 중요 녹취도 다 폭로
[36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14702 150
27691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현재 일본에서 화끈한 연예계 사건
[356]
댕댕이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43272 182
276907
썸네일
[유갤] 깜짝 .. 의외로 다른 나라는 잘 모르는 스포츠 ..jpg
[214]
직정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26447 90
27690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이토준지와 말티즈.manhwa
[143]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15414 208
276904
썸네일
[기갤] (한동훈)황종호, 대통령실 인사개입 의혹 ."00누나 꽂아주면 안돼요?
[99]
(114.201) 10.31 8210 42
276902
썸네일
[인갤] 그래비티 캐슬 개발일지 13
[37]
멩멩한돌멩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6273 41
276900
썸네일
[일갤] 고치 - 다카마츠 여행기 -1-
[33]
ㅇ세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5867 24
276898
썸네일
[미갤] 아빠 닮아서 11개월인데 양갈비 들고 뜯는 기욤 패트리 딸 레아
[105]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17931 40
276896
썸네일
[잉갤] 잉붕이 마우스 휠 수리 후기
[73]
srt사가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9480 68
276894
썸네일
[P갤] 역대 검은조직이 사용했던 무기 모음.JPG
[111]
슈가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20434 81
27689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굶주린 사자 앞에서 차가 고장난 제작진 .jpg
[187]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27025 226
276888
썸네일
[국갤] 이 아재 어떻게됐을까
[403]
ㅇㅇ(211.234) 10.31 34132 137
276886
썸네일
[일갤] 홋카이도 여행기 - 2일차
[22]
고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8423 28
276884
썸네일
[유갤] 5년간 펭TV를 지켜온 펭수가 이야기하는 펭수의 '끝
[121]
ㅇㅇ(175.119) 10.31 20672 40
276882
썸네일
[갤갤] 호요버스 씹덕겜은 이제 중부하로 전략함
[151]
정보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24831 77
27688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3대 호구송...그 때 감성
[22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26338 203
276878
썸네일
[디갤] 서락도 락이다 13장
[34]
12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4661 26
276876
썸네일
[디갤] 사진 타이밍에 올리는 z50.4 작례
[32]
자바시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6463 16
276874
썸네일
[코갤] 트럼프 피격을 예언한 브랜든의 금융붕괴 예언
[238]
ㅇㅇ(211.46) 10.31 23986 150
276872
썸네일
[리갤] (장문) M3 2024 秋 참가 후기 및 잡다한 사진입니다.
[25]
낙원최고재판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6504 3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