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단독) 보훈부, 독립기념관 '관동대학살'관련행사 취소압박앱에서 작성

l부릉부릉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17 09:40:02
조회 10663 추천 92 댓글 212

왜들이럴까
일본이 그렇게 좋냐 십새들아?

3fb8c32fffd711ab6fb8d38a46e2272f1f6964761530ecf839c0e94f1279d5bb940d34d39151858af2b336d025fda1c3f39b693389ead98e7cb2853ddbd9e96392db7580623ee8

- dc official App

[단독] 보훈부, 독립기념관 '관동대학살 100주기 행사' 취소 압박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7072a130c103ff3417939fe222068baaab776bf07ea7ac2c4ab910abf7d7cd95c6da91a1f03af8c0f3d29722ed53b06ed87f559a1962b62a2c4e5117967396eea887076178196c4053b61b283660ec598a7523ee37d6b6d6c937ce1e189a3a0418ca492a0c0faca3b813b48a04707d4259a09b4d5d6f2527114526b90ba50bf9c209f8935530ac7c184241cb134f613433b5e3c75f3488dbbc527152f17aff2

독립기념관은 지난해 일본 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 100주기를 맞아 전시회를 기획했습니다. 그런데 개최일 한 달 전에 돌연 취소됐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7072a130c103ff3417939fe222068baaab776bf07ea7ac2c4ab910abf7d7cd95c6da91a1f03af8c0f3d29722ed53b06ed87f559a1962b62a2c4e5117967396eea887076178196c4053b61b283660ec598a7523ee37d6b6d6c937ce1e189a3a0418ca492a0c0faca3b813b48a04707d4259a09b4d5d6f2527114526b90ba50bf9c209f8835b4a4c3eb8fb478ce1a935a846cd3241482949bd1e6c288a0404d9257

당시 독립기념관 관계자들은 보훈부의 재검토 요청이 있었다고 주장하는데, 보훈부는 관동대학살 전시가 독립기념관의 사업 본질과 맞지 않는다고 판단했다는 입장을 저희 JTBC에 전해왔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7072a130c103ff3417939fe222068baaab776bf07ea7ac2c4ab910abf7d7cd95c6da91a1f03af8c0f3d29722ed53b06ed87f559a1962b62a2c4e5117967396eea887076178196c4053b61b283660ec598a7523ee37d6b6d6c937ce1e189a3a0418ca492a0c0faca3b813b48a04707d4259a09b4d5d6f2527114526b90ba50bf9c219f8a22f42f5d2b9f86042f27ffa9a7f76594a2d6797b57ee77ece169c9

지난해 2월 독립기념관이 낸 입찰공고입니다.

'관동대지진과 관동대학살'이란 주제로 전시회를 열 예정이라고 써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7072a130c103ff3417939fe222068baaab776bf07ea7ac2c4ab910abf7d7cd95c6da91a1f03af8c0f3d29722ed53b06ed87f559a1962b62a2c4e5117967396eea887076178196c4053b61b283660ec598a7523ee37d6b6d6c937ce1e189a3a0418ca492a0c0faca3b813b48a04707d4259a09b4d5d6f2527114526b90ba50bf9c219f8c22fdd1f712db91cd12b3100361ce65018dd24d6937608947c4b592d4

지난해 9월부터 두 달 동안 예정됐고, "관동대학살 100주기를 맞아 일본제국주의의 야만성과 폭력성을 살펴본다"는 전시회 취지도 적혀 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7072a130c103ff3417939fe222068baaab776bf07ea7ac2c4ab910abf7d7cd95c6da91a1f03af8c0f3d29722ed53b06ed87f559a1962b62a2c4e5117967396eea887076178196c4053b61b283660ec598a7523ee37d6b6d6c937ce1e189a3a0418ca492a0c0faca3b813b48a04707d4259a09b4d5d6f2527114526b90ba50bf9c219f8a351aeb2f9a9c6410cfa70ee6313a9191f753a61b3b16705d3c19c397

전시를 두 달 앞두고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홍보 이벤트도 열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7072a130c103ff3417939fe222068baaab776bf07ea7ac2c4ab910abf7d7cd95c6da91a1f03af8c0f3d29722ed53b06ed87f559a1962b62a2c4e5117967396eea887076178196c4053b61b283660ec598a7523ee37d6b6d6c937ce1e189a3a0418ca492a0c0faca3b813b48a04707d4259a09b4d5d6f2527114526b90ba50bf9c219f88335e5e422da9575b9222924f3d2b64786daf32492c4440eeac1c59db

그런데 전시 한 달 전인 지난해 8월 국가보훈부가 독립기념관에 공문을 보냈습니다.

"사전 협의를 해달라고 했는데 그러지 않아 지장이 있으니 앞으로 협의를 해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관동대학살 전시회가 직접적으로 언급되진 않았지만 기념관 관계자들은 사실상 해당 전시회를 거론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7072a130c103ff3417939fe222068baaab776bf07ea7ac2c4ab910abf7d7cd95c6da91a1f03af8c0f3d29722ed53b06ed87f559a1962b62a2c4e5117967396eea887076178196c4053b61b283660ec598a7523ee37d6b6d6c937ce1e189a3a0418ca492a0c0faca3b813b48a04707d4259a09b4d5d6f2527114526b90ba50bf9c219f8f356d8c56a8866b590563359ed74b40a44d3a9fd5f1324c2a9e6cd67e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7072a130c103ff3417939fe222068baaab776bf07ea7ac2c4ab910abf7d7cd95c6da91a1f03af8c0f3d29722ed53b06ed87f559a1962b62a2c4e5117967396eea887076178196c4053b61b283660ec598a7523ee37d6b6d6c937ce1e189a3a0418ca492a0c0faca3b813b48a04707d4259a09b4d5d6f2527114526b90ba50bf9c219f8e3415bcdf250fc62b2c5834ac10d4ba49a02d484aa4bb014a7992805a

독립기념관 당시 고위관계자는 "실무진으로부터 '보훈부가 대일관계를 이유로 100주기 전시회를 취소했으면 한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전시물까지 다 설치해뒀지만 결국 취소됐다"고 말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7072a130c103ff3417939fe222068baaab776bf07ea7ac2c4ab910abf7d7cd95c6da91a1f03af8c0f3d29722ed53b06ed87f559a1962b62a2c4e5117967396eea887076178196c4053b61b283660ec598a7523ee37d6b6d6c937ce1e189a3a0418ca492a0c0faca3b813b48a04707d4259a09b4d5d6f2527114526b90ba50bf9c229f8a33982d23370bab1099cadc91b3cc3ba6bb6bc091707e45d3f27fc719

당시 전시회 취소 의견을 낸 건 보훈부 출신인 또 다른 독립기념관 고위간부이었습니다.

해당 간부는 JTBC에 "관동대지진보다는 독립운동을 주제로 전시하는 것이 더 의미있지 않느냐는 당시 보훈부 담당국장의 사업 재검토 의견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7072a130c103ff3417939fe222068baaab776bf07ea7ac2c4ab910abf7d7cd95c6da91a1f03af8c0f3d29722ed53b06ed87f559a1962b62a2c4e5117967396eea887076178196c4053b61b283660ec598a7523ee37d6b6d6c937ce1e189a3a0418ca492a0c0faca3b813b48a04707d4259a09b4d5d6f2527114526b90ba50bf9c229f893236e189295d4adc0b4072b3f0c595d2a9b7cbf504bcc56b247b3742

결국 전시회는 취소됐습니다.

보훈부는 관동대지진 전시회는 독립기념관 사업 본질과 맞지 않는다고 판단해 본연의 전시 사업을 하도록 안내했다며 공문은 해당 전시에 대한 것이 아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7072a130c103ff3417939fe222068baaab776bf07ea7ac2c4ab910abf7d7cd95c6da91a1f03af8c0f3d29722ed53b06ed87f559a1962b62a2c4e5117967396eea887076178196c4053b61b283660ec598a7523ee37d6b6d6c937ce1e189a3a0418ca492a0c0faca3b813b48a04707d4259a09b4d5d6f2527114526b90ba50bf9c229f883050145d1ea99e5a224e5d1e3b0aa0dd8f45b16541fd51fd8df07980

박민식 당시 보훈부장관은 해당 전시와 관련된 지시를 내린 적이 전혀 없다고 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7072a130c103ff3417939fe222068baaab776bf07ea7ac2c4ab910abf7d7cd95c6da91a1f03af8c0f3d29722ed53b06ed87f559a1962b62a2c4e5117967396eea887076178196c4053b61b283660ec598a7523ee37d6b6d6c937ce1e189a3a0418ca492a0c0faca3b813b48a04707d4259a09b4d5d6f2527114526b90ba50bf9c229f8f374e6acddb5f6a57595b8a1ae664faeef587ec5d7928ca5f1c8db5d4

[앵커]

이 사안 취재한 김안수 기자와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김 기자, 보훈부는 해당 전시회를 지칭한게 아니다 이렇게 해명했는데 공문에는 정확하게 어떤 내용이 있는거죠?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7072a130c103ff3417939fe222068baaab776bf07ea7ac2c4ab910abf7d7cd95c6da91a1f03af8c0f3d29722ed53b06ed87f559a1962b62a2c4e5117967396eea887076178196c4053b61b283660ec598a7523ee37d6b6d6c937ce1e189a3a0418ca492a0c0faca3b813b48a04707d4259a09b4d5d6f2527114526b90ba50bf9c239f8a37229bc5489186b4c475db22b257f364880f97319101ddaf80736785

[기자]

네, 당시 보훈부가 전시회를 한 달여 앞두고 독립기념관에 보낸 공문을 보면요.

'주요 전시는 사전에 공유해달라고 안내했다. 그런데 협의 없이 주요사업을 진행해 보훈부의 지도 감독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했다. 그러니 사안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앞으론 사전 협의를 철저히 해달라'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보훈부는 이에 대해서 해당 전시회를 직접 지칭한게 아니다, 이렇게 해명을 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7072a130c103ff3417939fe222068baaab776bf07ea7ac2c4ab910abf7d7cd95c6da91a1f03af8c0f3d29722ed53b06ed87f559a1962b62a2c4e5117967396eea887076178196c4053b61b283660ec598a7523ee37d6b6d6c937ce1e189a3a0418ca492a0c0faca3b813b48a04707d4259a09b4d5d6f2527114526b90ba50bf9c239f8f32f37206bebdd57c11ad3ee361fe0d16dddf3f96bbc967342b070d69

[앵커]

시기도 중요할텐데, 언제인가요?

[기자]

이 공문이 내려온게 관동대지진 100주기 전시회 한 달 전입니다.

보훈부 해명처럼 공문 자체에는 해당 전시회를 딱 짚지는 않았는데요.

기념관 관계자들은 사실상 이걸 짚은게 아니냐 이런 반응들이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7072a130c103ff3417939fe222068baaab776bf07ea7ac2c4ab910abf7d7cd95c6da91a1f03af8c0f3d29722ed53b06ed87f559a1962b62a2c4e5117967396eea887076178196c4053b61b283660ec598a7523ee37d6b6d6c937ce1e189a3a0418ca492a0c0faca3b813b48a04707d4259a09b4d5d6f2527114526b90ba50bf9c2c9f8e22e2a6e6f340c539834d15eee360df73b4230b9a48cb747a277699

[앵커]

당시 기념관측 관계자들, 조금 더 취재된 내용이 있나요?

[기자]

고위직을 포함해 전현직 관계자 7명을 직접 접촉했는데요.

3명은 취소된 이유를 말하기 어렵다고만 했습니다.

나머지 4명은 한·일관계 악화가 우려된다는 보훈부의 의견을 직간접적으로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7072a130c103ff3417939fe222068baaab776bf07ea7ac2c4ab910abf7d7cd95c6da91a1f03af8c0f3d29722ed53b06ed87f559a1962b62a2c4e5117967396eea887076178196c4053b61b283660ec598a7523ee37d6b6d6c937ce1e189a3a0418ca492a0c0faca3b813b48a04707d4259a09b4d5d6f2527114526b90ba50bf9c2c9f8a3a369b9886b5f5ca489863528bae1171ecfa29cdee5fba93129b0213

[앵커]

한·일관계 악화를 우려했다고요. 당시 어떤 현안이 있던 시기인가요?

[기자]

육군사관학교가 교내에 설치된 홍범도 장군 흉상을 옮기려 한다는 사실이 알려진 게 지난해 8월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7072a130c103ff3417939fe222068baaab776bf07ea7ac2c4ab910abf7d7cd95c6da91a1f03af8c0f3d29722ed53b06ed87f559a1962b62a2c4e5117967396eea887076178196c4053b61b283660ec598a7523ee37d6b6d6c937ce1e189a3a0418ca492a0c0faca3b813b48a04707d4259a09b4d5d6f2527114526b90ba50bf9c2c9f89363961d2f559e6a59c3e86694e4759acf0c74789fdd7ca6d8d62d003

당시 외교적으로는 한·일 정상회담 이후 한중일 정상회담을 준비 중이었습니다.

이런 대외 외교 움직임이 관동대학살 관련 전시 취소에도 영향을 끼친 게 아닌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217072a130c103ff3417939fe222068baaab776bf07ea7ac2c4ab910abf7d7cd95c6da91a1f03af8c0f3d29722ed53b06ed87f559a1962b62a2c4e5117967396eea887076178196c4053b61b283660ec598a7523ee37d6b6d6c937ce1e189a3a0418ca492a0c0faca3b813b48a04707d4259a09b4d5d6f2527114526b90ba50bf9c2c9f8f3b813c00b4508db9d3a4638a6b42386f98fd3e5e34dee24c9b4a55c7

[앵커]

보훈부는 관동 조선인 대학살이 독립기념관 사업 본질에 맞지 않는단 취지로 설명하기도 했는데, 이건 어떤가요?

[기자]

독립기념관은 독립운동뿐 아니라 일제의 식민지배 실상을 전시하고 연구하는 기관입니다.

일본 본토에서 벌어진 일제의 만행인 관동대지진이 독립기념관과 무관한 주제라고 볼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6508


국가보훈부, 독립기념관 관동대학살 100주기 행사 취소 압박


089cf376b0831cf6239986e74f9c70694447740565cba821d500914d20d12b947d75bc112ec2307193fb01fd3216290e003e6d8d


요약하면 이렇다

국방과 안 보는 기본에 이젠 한국인 학살마저 보수다

온 세상이 대석열이다 ㅇㅅㅇㅇㅇ

7bebf203c4f16185239e84e7359c706f41afdc9ca87cebbf1da75fff9b5728475a52ba1a9059af3af596d1dbad5dcb7ed142ba92


참고로 국가보훈부 변명은 이렇다 ㅋㅋ

- dc official App


출처: 중도정치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92

고정닉 12

13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기 세보여도 실제로는 멘탈 약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04 - -
공지 최신 트렌드 뉴스를 한눈에! 디시트렌드 운영자 24/11/06 - -
259769
썸네일
[싱갤] 보험연쇄살인 엄인숙, 남편 사망후 돌변
[176]
ㅇㅇ(14.45) 08.27 17919 97
259767
썸네일
[무갤] '딥페이크 논란'에 결국…'피해학교 온라인 지도' 제작됐다
[5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7 34204 518
259766
썸네일
[부갤] TSMC가 "중국동포" 것 이라는 착각
[177]
ㅇㅇ(118.35) 08.27 34871 272
259764
썸네일
[기음] 뚱쓰뚱쓰...입맛 찾으러 용인중앙시장으로 가출,오성만두...jpg
[122]
익명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7 15422 55
259763
썸네일
[기갤] 냄새 맡는 아내 "찐사랑" 충격
[339]
긷갤러(146.70) 08.27 40611 100
259760
썸네일
[의갤] 복귀 전공의 명단 공개 조롱한 전공의주빈 검찰 송치
[18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7 14393 198
259759
썸네일
[야갤] 홍명보호 데뷔전 코앞인데 '6천석 텅텅' 무슨 일?
[163]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7 15847 61
259757
썸네일
[주갤] 실제 레딧 유저들이 생각한 딥페이크 사태
[369]
주갤러(211.234) 08.27 43867 651
259756
썸네일
[싱갤] 감성있는 일본 포장마차의 하루 일과
[252]
Patron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7 25087 180
259755
썸네일
[삼갤] AI가 알려주는 프로야구 구단별 불명예 기록들
[140]
민지베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7 22118 168
259753
썸네일
[야갤] 사장님이 답답한 직원.jpg
[174]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7 36586 198
259751
썸네일
[미갤] 36주 낙태 의주빈 CCTV 미설치 태아 사산 주장 출국금지
[26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7 17771 184
259749
썸네일
[야갤] 후원받을수록 얼굴이 굳어가는 인터넷 방송인.jpg
[344]
야갤러(211.234) 08.27 46185 117
259748
썸네일
[일갤] 2408 4일차(1): 8/8 아오모리▶하치노헤 타네사시 해안
[20]
총학생회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7 5569 17
25974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폴란드 참 정치인
[287]
젠비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7 25588 662
259745
썸네일
[이갤] 역대 가장 슬프다고 평가받는 애니메이션..jpg
[630]
leel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7 40888 248
259743
썸네일
[정갤] 코수술 하면 점점 들창고가 되는 이유
[543]
대한민국인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7 42319 334
259741
썸네일
[모갤] 푸틴이 에프킬라를 갈기면 어떨까?
[136]
스머프부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7 13749 284
25974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세계 다이아몬드 순위가 변경됨
[18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7 26911 106
259739
썸네일
[부갤] 한국은 금융위기 이후 내수 감소 최대폭이라함 ㅋㅋㅋ
[561]
부갤러(121.173) 08.27 24335 416
259737
썸네일
[칸갤] 스압) Kanye Omari West 내한 상세 후기
[132]
김형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7 24360 444
25973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아프가니스탄이 망한 EU
[259]
기레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7 19564 176
259735
썸네일
[카연] 여동생 버튜버 만화 -6-
[49]
조바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7 12037 119
259733
썸네일
[이갤] 유튜브 폐쇄 불만 고영욱.. 유튜브가 밝힌 채널 삭제 이유는
[488]
덕후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7 31426 69
25973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초딩은 모른다는 초딩사이에서 가장 심한 욕
[767]
imhappyeveryda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7 40737 1014
259731
썸네일
[주갤] '국제 부부'에 막말한 분식집 할머니+ 댓글근황
[516]
주갤러(211.234) 08.27 27855 284
259728
썸네일
[대갤] 음식을 먹지 말라며 아내 얼굴에 접시 집어던진 日남편... 아내는 출혈
[168]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7 22448 178
25972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의외로 은근 있는 부류
[330]
치메리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7 35478 161
259725
썸네일
[디갤] 분명 북촌을 갔는데 사진에 북촌 느낌이 없음ㅋㅋ
[54]
디붕MK-IV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7 12382 23
259724
썸네일
[메갤] 내가 여자라도 성폭행 무고는 한번쯤 해볼만하다는 메이플 인벤
[512]
ㅇㅇ(221.164) 08.27 39288 583
259723
썸네일
[이갤] 독립기념관장 광복 인정 질문에 "답 않겠다"
[551]
진짜대통령1이재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7 12793 177
25972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오늘자 한문철TV 어이없는 사고.gif
[151]
전국민면허몰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7 28251 148
259720
썸네일
[무갤] 방심위, ‘딥페이크 성범죄’ 긴급회의… “수사 의뢰”
[55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7 21965 340
259719
썸네일
[A갤] 해피일본뉴스 175
[75]
더Inform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7 7647 73
259717
썸네일
[미갤] 아침 런닝 후 하는 행동이 똑같은 기안84와 유태오
[119]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7 24339 88
25971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있어보이기 위해' 고전을 읽는 것이 괜찮은가?
[483]
유미고양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7 19777 197
259713
썸네일
[메갤] 일본에선 절대 나올 수 없는 책
[92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7 32472 220
259712
썸네일
[야갤] 체코 원전수출.... 근황 ㅋㅋㅋㅋㅋㅋNews
[374]
ㅇㅇ(1.215) 08.27 26531 202
259711
썸네일
[주갤] 대한민국 성범죄자 800만명 여초 반응 jpg
[656]
ㅇㅇ(58.231) 08.27 35579 458
259709
썸네일
[야갤] 속보) 괴담 중독자 떳다 ㅋㅋㅋㅋㅋ
[425]
야갤러(14.42) 08.27 45553 826
259708
썸네일
[이갤] 시세조종 업체 국정원 전 고위간부 연루 의혹…인사 파동 때 교체
[60]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7 8926 27
259707
썸네일
[싱갤] 냉혹한 PC의 멸망...콘고드의 세계..JPG
[592]
인터네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7 39162 443
259705
썸네일
[중갤] "박정훈 대령 구속영장 일부 거짓"…해병대 수사관 진술 확보
[86]
엄마부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7 8835 72
259704
썸네일
[무갤] "국민 절반이 장기적 울분 상태…30대 심각한 수준"
[75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7 29383 311
259703
썸네일
[야갤] 12세 여아에 교제 거부당했다고... 성매매 시킨 롤대남 일당 실형
[396]
야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7 28781 278
259700
썸네일
[싱갤] (혐주의) 오싹오싹 기생따개비
[15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7 27232 78
259699
썸네일
[대갤] 中공군, 사상 최초로 일본 영공 침범해 작전... 日열도 발칵!
[458]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7 21440 224
259697
썸네일
[기갤] [단독] SBS 한동훈 의대증원관련 제안 뉴스
[48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7 14868 134
259696
썸네일
[야갤] 한국에서 한우 먹으러 다니는 칸예.
[274]
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7 34929 267
259695
썸네일
[검갤] 검은 신화 오공 [4장]스토리 해석 (서유기 원래 스토리+겜스토리를 바탕으로 해석)
[163]
검갤러(121.174) 08.27 19274 14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