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체불 299건을 해놓고 본인은 월세 1500짜리 펜트하우스에서

임금체불 299건을 해놓고 본인은 월세 1500짜리 펜트하우스에서 앱에서 작성

가우스

2024.08.18 14:00:02

조회 37251 추천 271 댓글 438

살고, 고급 외제차 여러대와 골프를 치러다니는 헬스클럽 대표

https://www.youtube.com/live/2-pcI44ew4I?feature=shared

[full] 임금체불 잔혹사 - 월급을 도둑맞은 사람들 | 추적60분 1334회 KBS 230825 방송

방송일시 : 2023년 8월 25일 금요일 밤 10시지난해 일하고도 임금을 받지 못한 노동자 수는 약 24만 명, 체불 임금은 1조 3천억 원을 넘겼다. 정당한 노동의 대가임에도 이를 당연하게 받지 못하는 임금체불 노동자의 현실을 《추적60분》에서 집중적으로 취재해 본다. 이들의 ...

www.youtube.com

다큐에 나오는건 헬스클럽뿐 아니라 김치공장, 건설사까지 업종도 다양하다.

임금체불을 당한 트레이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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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타가 와서 트레이너쪽 일을 아예 그만두고 아예 다른일을 하고 있다는 전직 트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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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에 신고를 넣어도 트레이너들은 사측과 노동자간 계약이 아닌 사측과 프리랜서사업자간 계약으로

체불된 임금을 받으려면 노동자성을 입증해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체불된 받기가 어렵다고 하는데, 민사소송까지 가야한다고 함.

사업을 하는 조선사장들은 이러한 사실을 알고 일부러 프리랜서 계약을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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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은 임금체불로 고통 받는데 호화로운 생활을 하는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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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헬스클럽 대표의 3년간 임금체불 신고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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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현재는 도망다니며, 또다시 새로운 헬스클럽 오픈을 준비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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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탈조선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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