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S+C] 연임 확정한 이재명…정봉주 하락 전현희 당선권 진입

연방통신위원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18 14:10:06
조회 14987 추천 28 댓글 167

- 관련게시물 : [M] 이재명 대표 연임 사실상 '확정'‥최고위원 선거는 막판 '혼전'

1691f910c0ef782a8a435a4fce91afef41e09e49bed5fda4749a6a908920ecd2ee40ad47afbccba4d0c15373646489fa547cd5738f6db7e7746691a701a7fb4844c12e65fabf7b1a4a1cc3d59f2e500ec2f5b403c7c41561dd13eefb2f6dd76f24cba04967c01d40abb9d9f8c0ce642a70c0569051718ae8c1b22ea6c7424338a34a574827b9d8607f9410e7

민주당 새 지도부가 내일(18일) 결정됩니다. 어차피 대표는 이재명 후보가 될 거라, 마지막 서울 경선에서도 관심은 최고위원이 되는 5명 안에 누가 들어가느냐에 쏠렸는데요. 요 며칠 후보들 발언의 영향인지 순위가 좀 바뀌었습니다.

1691f910c0ef782a8a435a4fce91afef41e09e49bed5fda4749a6a908920ecd2ee40ad47afbccba4d0c15373646489fa547cd5738f6db7e7746691a701a7fb4844c12e65fabf7b1a4a1cc3d59f2e500ec2f5b403c7c41561dd13eefb2f6dd76f24cba04967c01d40abb9d9f8c0ce6621d09cca61d3eb659591f14da7bcaa54bbe393a82147dc48c35aaa9a46

민주당 전당대회 마지막 지역 경선인 서울에서도 이재명 후보 압승은 이어졌습니다.

1691f910c0ef782a8a435a4fce91afef41e09e49bed5fda4749a6a908920ecd2ee40ad47afbccba4d0c15373646489fa547cd5738f6db7e7746691a701a7fb4844c12e65fabf7b1a4a1cc3d59f2e500ec2f5b403c7c41561dd13eefb2f6dd76f24cba04967c01d40abb9d9f8c0ce602dd5aac84b669505ef5ff61f093da27fa3b30410b8793f94d92439a437

전국 온라인 권리당원 투표에서 누적 89.9% 득표율을 기록하며 대표직 연임을 사실상 확정한 이 후보는 통합을 강조했습니다.

1691f910c0ef782a8a435a4fce91afef41e09e49bed5fda4749a6a908920ecd2ee40ad47afbccba4d0c15373646489fa547cd5738f6db7e7746691a701a7fb4844c12e65fabf7b1a4a1cc3d59f2e500ec2f5b403c7c41561dd13eefb2f6dd76f24cba04967c01d40abb9d9fbc9ce6738d45311a97e6d4a5e01b965edf06a252d533e33f842b8a3b27fb76e


1691f910c0ef782a8a435a4fce91afef41e09e49bed5fda4749a6a908920ecd2ee40ad47afbccba4d0c15373646489fa547cd5738f6db7e7746691a701a7fb4844c12e65fabf7b1a4a1cc3d59f2e500ec2f5b403c7c41561dd13eefb2f6dd76f24cba04967c01d40abb9d9fbc9ce642beb23282dfd22f6ff455367e1b4fdd741e18be4b3db63b17395cfa7a6

누적 득표율 8.69%에 그친 김두관 후보는 이재명 일극 체제를 거듭 비판해 야유를 받기도 했습니다.

1691f910c0ef782a8a435a4fce91afef41e09e49bed5fda4749a6a908920ecd2ee40ad47afbccba4d0c15373646489fa547cd5738f6db7e7746691a701a7fb4844c12e65fabf7b1a4a1cc3d59f2e500ec2f5b403c7c41561dd13eefb2f6dd76f24cba04967c01d40abb9d9fbc9ce64211ac789d1c1599d64fef0aa48f4dbf62140d84dbc2db12b3d175f5f42


1691f910c0ef782a8a435a4fce91afef41e09e49bed5fda4749a6a908920ecd2ee40ad47afbccba4d0c15373646489fa547cd5738f6db7e7746691a701a7fb4844c12e65fabf7b1a4a1cc3d59f2e500ec2f5b403c7c41561dd13eefb2f6dd76f24cba04967c01d40abb9d9fbc9ce662998d17fd82195fd1bcd81902d170308c7c8ecb916d93a07e5bccec56b

최고위원 레이스는 막판까지 치열한 순위 싸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1691f910c0ef782a8a435a4fce91afef41e09e49bed5fda4749a6a908920ecd2ee40ad47afbccba4d0c15373646489fa547cd5738f6db7e7746691a701a7fb4844c12e65fabf7b1a4a1cc3d59f2e500ec2f5b403c7c41561dd13eefb2f6dd76f24cba04967c01d40abb9d9fbc9ce6621f0cb9a48258b032d81089d8cec57324d532d7d212318b1146f56fb2a

김민석 후보에 이어 2위였던 정봉주 후보가 '명팔이 발언' 이후 처음 치러진 서울 경선에서 6위에 그치면서 누적득표율에서 김병주 후보에게 밀려 3위로 떨어졌습니다.

1691f910c0ef782a8a435a4fce91afef41e09e49bed5fda4749a6a908920ecd2ee40ad47afbccba4d0c15373646489fa547cd5738f6db7e7746691a701a7fb4844c12e65fabf7b1a4a1cc3d59f2e500ec2f5b403c7c41561dd13eefb2f6dd76f24cba04967c01d40abb9d9fbc9ce612ec62ddaa83ce2fa7c02619a6326966f952ca0e568b8e46e8cb9b498ca

정 후보가 정견 발표를 하는 내내 강성 당원들의 고성과 야유가 쏟아졌습니다.

1691f910c0ef782a8a435a4fce91afef41e09e49bed5fda4749a6a908920ecd2ee40ad47afbccba4d0c15373646489fa547cd5738f6db7e7746691a701a7fb4844c12e65fabf7b1a4a1cc3d59f2e500ec2f5b403c7c41561dd13eefb2f6dd76f24cba04967c01d40abb9d9fbc9ce612088fc6135e726a406c791af30591a12cbf3b7b746c367c85f17c82cd1


1691f910c0ef782a8a435a4fce91afef41e09e49bed5fda4749a6a908920ecd2ee40ad47afbccba4d0c15373646489fa547cd5738f6db7e7746691a701a7fb4844c12e65fabf7b1a4a1cc3d59f2e500ec2f5b403c7c41561dd13eefb2f6dd76f24cba04967c01d40abb9d9fbc9ce602aae8198af57eb9cbbfd30916ff6f27eee0613a246e3f4bd5b414e9974


1691f910c0ef782a8a435a4fce91afef41e09e49bed5fda4749a6a908920ecd2ee40ad47afbccba4d0c15373646489fa547cd5738f6db7e7746691a701a7fb4844c12e65fabf7b1a4a1cc3d59f2e500ec2f5b403c7c41561dd13eefb2f6dd76f24cba04967c01d40abb9d9fbc8ce61387f64a62aeace88e8e94ea1f5e18750c1957567db28e299ddd4ff82


1691f910c0ef782a8a435a4fce91afef41e09e49bed5fda4749a6a908920ecd2ee40ad47afbccba4d0c15373646489fa547cd5738f6db7e7746691a701a7fb4844c12e65fabf7b1a4a1cc3d59f2e500ec2f5b403c7c41561dd13eefb2f6dd76f24cba04967c01d40abb9d9fbc8ce6429d3cc1d95f181ddedb93b389f9a5ca8225469e59dac0e39b82a4305d5

권익위 간부 사망 사건을 언급하며 김건희 여사를 향해 '살인자'라고 말했던 전현희 후보는 이언주 후보를 제치고 당선권인 5위 안에 다시 진입했습니다.

민주당은 내일 전당대회에서 권리당원 ARS 투표와 대의원 투표, 일반 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종합해 새 지도부를 확정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82276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afe8e6ec2565076a1daad2414ec064e99874c1d6b2b1b17c3a2b659fcf5e556b35ac0dcf96a58cf16bca29f3837a392ee812df63a8957e635c933b36ae74e037a4656f1666da1cf92c0cc770226c7146f3069aef40ab707c4ea55e21cb484a3da7171

기자>

두번째 물음표는 '드디어 2등?' 입니다.

예전에 김민석 후보가 처음 1위를 차지했을 당시, 최 기자가 '드디어 1등?'이라고 했었던 거 같은데 이번 2등은 누굽니까?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afe8e6ec2565076a1daad2414ec064e99874c1d6b2b1b17c3a2b659fcf5e556b35ac0dcf96a58cf16bca29f3837a392ee812df63a8957e635c933b36ae74e037a4656f1666da2c092c04201db0bca9ffbd18f0bc074fb89003fe2a8f88d4c26e043ab

기자>

전현희 후보입니다. 오늘 서울 경선에서 전 후보는 17.4%를 얻어, 20.88%의 득표율을 기록한 김민석 후보에 이어 2위로 올라섰습니다. 지역 순회 경선에서 전 후보가 2위를 차지한 건 처음입니다.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afe8e6ec2565076a1daad2414ec064e99874c1d6b2b1b17c3a2b659fcf5e556b35ac0dcf96a58cf16bca29f3837a392ee812df63a8957e635c933b36ae74e037a4656f1666da5cf92c0479c7437ce635325dee74d38ef0b70ab5d2761738baffc7467

앵커>

사흘 전이었죠? 지난 14일 발언도 있었고, 전 후보의 득표율이 가장 큰 관심이었는데 결국 2위가 됐군요.

기자>

맞습니다. 어제까지 전 후보의 누적 득표율은 11.54%로, 0.02%p차로 당선권 밖인 6위에 머물렀습니다. 그런데 사흘 전 국회 법사위에서 최근 국민권익위원회 한 간부의 사망이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사건 종결 처리와 관련됐다면서 김건희 여사를 살인자로 표현해 막말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afe8e6ec2565076a1daad2414ec064e99874c1d6b2b1b17c3a2b659fcf5e556b35ac0dcf96a58cf16bca29f3837a392ee812df63a8957e635c933b36ae74e037a4656f1656da1cd92c0379873357b00456e9d0200d36e306c15b6374396ac91ec217e48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afe8e6ec2565076a1daad2414ec064e99874c1d6b2b1b17c3a2b659fcf5e556b35ac0dcf96a58cf16bca29f3837a392ee812df63a8957e635c933b36ae74e037a4656f1656da3ce92c010efbe047a911b8d7f4b334aa63b0098d0230aaebf4efb3667

이후 일각에선 경선 중인 전 의원이 지지층을 의식한 거란 해석이 나왔거든요. 그런데 실제 뚜껑을 열어보니 서울 지역에서 2위를 기록했고, 누적 득표율에서도 이언주 후보를 1.32%p차로 누르고 당선권인 5위로 올라섰습니다. 전 후보가 현재 서울 지역 의원이고, 19대 국회 당시엔 서울 강남권에서 당선됐을 정도로 서울에서 득표력이 있단 점은 감안하더라도 득표율이 대폭 상승한 데 논란이 영향을 미쳤단 건 부인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앵커>

사실 후보자들이 선거운동 차원에서 수위 높은 발언을 할 수도 있겠지만, 도가 지나친 것 같아요?

기자>

대표적으로 경선 초반 김병주 후보의 정신 나간 사람들이란 발언이 있었죠.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afe8e6ec2565076a1daad2414ec064e99874c1d6b2b1b17c3a2b659fcf5e556b35ac0dcf96a58cf16bca29f3837a392ee812df63a8957e635c933b36ae74e037a4656f1646da2ca92c0929e699e69ca1509d532ce39e0bea04241f6671fd3072e4b78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afe8e6ec2565076a1daad2414ec064e99874c1d6b2b1b17c3a2b659fcf5e556b35ac0dcf96a58cf16bca29f3837a392ee812df63a8957e635c933b36ae74e037a4656f1646da3c892c0672a69ca358aebe4bc5406772478ff3e84d4bb006dc83c8912

이후 김 의원은 1주차 경선에서 2위로 단숨에 뛰어올랐습니다. 그러다 다소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어제 계엄 선포 발언이 나왔습니다.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afe8e6ec2565076a1daad2414ec064e99874c1d6b2b1b17c3a2b659fcf5e556b35ac0dcf96a58cf16bca29f3837a392ee812df63a8957e635c933b36ae74e037a4656f1646da3c192c06e7986630b420b3dbef126cdf300aaaf786266c1e964a283f8

윤석열 대통령이 충암고 1년 선배인 김용현 경호처장을 국방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건 탄핵을 대비한 거라며 계엄 가능성을 거론했는데요. 실제로 계엄이 발동돼도 국회 과반 의석이면 바로 해제가 가능합니다. 현재 민주당의 의석이면 설령 계엄을 선포해도 바로 무력화 할 수 있는 것이죠. 4성 장군 출신으로 이런 상황을 알 만한 위치에 있는 김 후보가, 득표율 제고를 위해 지지층이 자극 받을 만한 소재를 꺼내든 것 아니냐는 뒷말도 나왔습니다. 공교롭게도 김 의원 역시 정봉주 후보를 누르고 오늘 누적득표율 2위로 올라섰습니다.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afe8e6ec2565076a1daad2414ec064e99874c1d6b2b1b17c3a2b659fcf5e556b35ac0dcf96a58cf16bca29f3837a392ee812df63a8957e635c933b36ae74e037a4656f1636da2c192c091b8ae79f3dff565999af23daa6498d67dc37d4040b9c9b7c2

앵커>

그렇군요. 느낌표 볼까요. 

기자>

'드디어 2등?'의 느낌표는 '양화가 악화를 구축해야'로 하겠습니다. 아무리 득표가 중요하고 당선이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축제의 장이 돼야 할 전당대회 주변에서 고성과 막말이 계속 이어져서는 안 되겠죠. 민주당 전당대회에서도 상대를 헐뜯는 말보다는 좋은 말들이 많이 나오게 되길 기대해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72347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8

고정닉 5

94

원본 첨부파일 22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지금 결혼하면 스타 하객 많이 올 것 같은 '인맥왕' 스타는? 운영자 24/10/28 - -
268062
썸네일
[야갤] “사람까지 죽었다”…‘음주운전 헌터’ 유튜버, 뒤늦게 알려진 충격 사실
[487]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45341 412
268060
썸네일
[리갤] [유쾌] 트페미들한테도 비웃음 당하는 슼갈들
[17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19304 120
26805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리니지 종식에 1100억원이나 필요함.news
[383]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27967 100
268057
썸네일
[주갤] 이미 딥페 피의자 인터넷 회선 감청 법안 발의 중.jpg
[638]
주갤러(185.54) 09.27 24919 523
268056
썸네일
[메갤] 日, 여고생들에게 남성 손님 접대하게 한 스시녀 체포!
[213]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34827 253
268054
썸네일
[야갤] 대학원생이 학부생의 30배…배달원도 급증 '중국 기현상
[162]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24964 105
26805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전설적인 산업 디자이너가 평가하는 다른 디자이너의 가구들.jpg
[204]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31092 235
268050
썸네일
[주갤] 오늘도 한녀때문에 고통받는 국제커플 ㅜㅜ
[631]
ㅇㄹㄴ(58.231) 09.27 37514 583
268048
썸네일
[이갤] "안심하라더니" 청년보증금 떼먹은 서울시 청년안심주택
[253]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19475 116
268047
썸네일
[싱갤] 싱가포르 임대주택 현실
[227]
KimMinjunT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23559 109
268045
썸네일
[야갤] 韓에 떨어진 경고 ...'트럼프 2기' 목표물 되나
[30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15854 64
268044
썸네일
[나갤] 전국민 25만원 지원법 무산
[945]
Nikonomim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31606 622
268042
썸네일
[카연] 숏스택거유암컷 고블린 나오는 현대 판타지만화 좋아함?
[303]
코잣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19136 128
26804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만두에서 나오는 육즙의 정체
[234]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34151 86
268039
썸네일
[기갤] 육즙수지...과즙세연...여초 반응.jpg
[341]
긷갤러(161.129) 09.27 41078 143
268038
썸네일
[야갤] 텔레그램의 선전포고...'익명의 성지'에서 공포에 떠는 범죄자들
[305]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23295 72
268036
썸네일
[자갤] EV3 흉기차 또 구라치다 걸렸다....(니로 택갈이)
[182]
ㅇㅇ(118.235) 09.27 16991 239
26803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 무료 도시락 퀄리티 수준
[42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39383 355
268032
썸네일
[일갤] 미야기현 여행 ➃카도노와키초등학교(門脇小学校)
[22]
집에가기싫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6017 21
268031
썸네일
[미갤] 9월 27일 시황
[50]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8604 26
268030
썸네일
[야갤] 두 살배기 아들 방치해 사망…그날도 아버지가 향한 곳은
[323]
야갤러(211.234) 09.27 18079 106
26802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내분비내과 의사가 뇌와 식욕을 연구하게 된 이유
[186]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19829 138
268027
썸네일
[나갤] 대기업 연구원이 출생률 올리는 방법이라는데...
[911]
나갤러(77.111) 09.27 66291 261
268026
썸네일
[부갤] 창원 상남동 '큰손' 돌연 부도...세입자들 '발 동동
[133]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16537 90
268024
썸네일
[중갤] 일본인이 본 어크 섀도우즈 버그와 고증 문제.jpg
[3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21859 238
268023
썸네일
[흑갤] 정지선: 흑수저랑 백수저 지금도 안친함 끼리끼리 만남
[255]
ㅇㅇ(117.20) 09.27 56064 512
26802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서울 시가전이 헬인 이유
[1170]
묘냥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48244 296
268019
썸네일
[전갤] 실제로 구현된 '아이언맨 안경'... 스마트폰 기능 다 담겼다.jpg
[158]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20576 73
268018
썸네일
[야갤] "돈 다 가져가"…지적장애 선원 임금 가로채고 때린 악덕 업주
[172]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14459 170
268016
썸네일
[메갤] 군 CCTV 1300개 중국으로 실시간 전송 설정
[533]
ㅇㅇ(175.198) 09.27 21976 332
268015
썸네일
[싱갤] 현재 트위터 조회수 1억 돌파한 일본 무개념 커플
[25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42956 107
268014
썸네일
[중갤] 김모 씨 편지 "김건희 너도 공범이잖아"
[15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12295 157
268012
썸네일
[야갤] 현재 크보 홈런 1위...아무도 모르는 외국인선수 ㄹㅇ...jpg
[339]
Adi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36862 505
268011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불법 주차해놓고 "왜 면박 주냐"…소방관에 버럭한 차주
[155]
ㅇㅇ(211.199) 09.27 15547 71
268010
썸네일
[대갤] 자폭한 일본 '대망신'... 자위대의 연이은 실책에 불신감 커져
[281]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17174 197
268008
썸네일
[새갤] 딥페이크 성착취물 소지·시청만 해도 징역 법안 가결
[704]
광프리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34074 220
268007
썸네일
[싱갤] 옆집에 정신병자 사는데 어떡함?(약스압)
[491]
아니난몰라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33688 228
268004
썸네일
[카연] 옆집에 마왕이 사는 만화.manhwa 2화
[28]
곧두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10201 113
268003
썸네일
[의갤] 대통령실 의대증원 방식 실수인정
[406]
ㅇㅇ(118.235) 09.27 21313 229
26800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버추얼 유튜버들에 대한 ChatGPT의 생각
[30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34170 274
268000
썸네일
[야갤] "엄마 10년만 살다 나오면 돼"..김레아 발언에 경악한 검사
[280]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26712 118
267999
썸네일
[방갤] 현대카드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3]
ㅇㅇ(221.150) 09.27 43725 607
267998
썸네일
[중갤] 진짜 죽기 일보직전인 게임 회사..JPG
[582]
한지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52173 333
267997
썸네일
[중갤] 윤석열 MBC한테 18연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25104 290
26799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21세기 짱깨농장
[207]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37027 323
267995
썸네일
[야갤] 유튜브 뮤직 한국 사용금지...진실 ㄹㅇ...jpg
[517]
Adi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53793 688
267994
썸네일
[중갤] 순천 여학생 살인사건/용의자 경북출신 왼손잡이 자영업자
[472]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27770 135
267992
썸네일
[주갤] 여성분들 네이버 ㅈ툰 불매하신댄다 ㅋㅋㅋ
[391]
주갤러(118.220) 09.27 31169 540
267990
썸네일
[야갤] 비 쏟아져도 "일단 와라"…골프장 갑질 살펴보니
[87]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13530 38
26798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세계 부자 순위 근황
[310]
ㅇㅇ(1.218) 09.27 24760 12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