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J+S+A] 포퓰리즘 비판받는 해리스 공약…트럼프 가상화폐 공약 속내는

연방통신위원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18 22:40:02
조회 16935 추천 36 댓글 165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1ece21d20e1b8ecb8b02b0d013c05a1650ad9d57662d23bdbf79317b29ffca87fbf08d3b44d264cd3e50f7ca51186924182d9f52129faf16d380bf4bb5c3b8db45498d241c8110abc9b587afaaf6da523c912a5e177a1b2bfbf962c3bbef1cd5670c13ae7d4f2cc2b989776c95dcebd10684f013a1e343341a598798635f28b72829428e07720f1ba770cfdeeec26a7df170431281fd5effac30f00acb3bfbec1ece22f11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처음으로 경제정책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물가 문제를 이야기하며 중산층 표심을 공략한 건데, 트럼프는 공산 국가냐며 비판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1ece21d20e1b8ecb8b02b0d013c05a1650ad9d57662d23bdbf79317b29ffca87fbf08d3b44d264cd3e50f7ca51186924182d9f52129faf16d380bf4bb5c3b8db45498d241c8110abc9b587afaaf6da523c912a5e177a1b2bfbf962c3bbef1cd5670c13ae7d4f2cc2b989776c95dcebd10684f013a1e343341a598798635f28b72829428e07720f3ba770cfdee17fb407b8e4fa395b47bea2de1235bf9196de105a05c10e0

해리스 부통령이 내놓은 첫 번째 정책 공약은 '중산층 살리기'입니다.

치솟은 물가를 안정시켜 중산층의 삶을 더 안정시키겠다는 겁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1ece21d20e1b8ecb8b02b0d013c05a1650ad9d57662d23bdbf79317b29ffca87fbf08d3b44d264cd3e50f7ca51186924182d9f52129faf16d380bf4bb5c3b8db45498d241c8110abc9b587afaaf6da523c912a5e177a1b2bfbf962c3bbef1cd5670c13ae7d4f2cc2b989776c95dcebd10684f013a1e343341a598798635f28b72829428e07720f4b1770cfdee11524c56dc6b732299d26e3827aadff079a60100458f4cc6

바이든 정부의 아킬레스건인 물가 문제의 해법을 내놓겠다는 건데, 대형 식품기업의 바가지를 연방정부 차원에서 금지하고, 밀린 의료비 빚을 탕감하는 공약 등도 내놨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1ece21d20e1b8ecb8b02b0d013c05a1650ad9d57662d23bdbf79317b29ffca87fbf08d3b44d264cd3e50f7ca51186924182d9f52129faf16d380bf4bb5c3b8db45498d241c8110abc9b587afaaf6da523c912a5e177a1b2bfbf962c3bbef1cd5670c13ae7d4f2cc2b989776c95dcebd10684f013a1e343341a598798635f28b72829428e07620f1b1770cfdee42b7ba7da25a2fea49cbc9e682bce0f7174ab86494d0e705

연 소득 40만 달러, 우리 돈으로 5억 4천만원 미만 가정에는 세금을 올리지 않는 등 중산층 세액 공제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을 '억만장자를 위해 싸우는 사람'이라고도 깎아내렸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1ece21d20e1b8ecb8b02b0d013c05a1650ad9d57662d23bdbf79317b29ffca87fbf08d3b44d264cd3e50f7ca51186924182d9f52129faf16d380bf4bb5c3b8db45498d241c8110abc9b587afaaf6da523c912a5e177a1b2bfbf962c3bbef1cd5670c13ae7d4f2cc2b989776c95dcebd10684f013a1e343341a598798635f28b72829428e07620f2b5770cfdee1c152c77ea0d99a0d25f72970efa1550ff9ca5748ecf5862

반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해리스의 경제 정책은 공산주의식 통제라며 맹비난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1ece21d20e1b8ecb8b02b0d013c05a1650ad9d57662d23bdbf79317b29ffca87fbf08d3b44d264cd3e50f7ca51186924182d9f52129faf16d380bf4bb5c3b8db45498d241c8110abc9b587afaaf6da523c912a5e177a1b2bfbf962c3bbef1cd5670c13ae7d4f2cc2b989776c95dcebd10684f013a1e343341a598798635f28b72829428e07620f3b2770cfdee8c1c764b81a82931121aa1a235d87aeccd21dbd511c49d8f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1ece21d20e1b8ecb8b02b0d013c05a1650ad9d57662d23bdbf79317b29ffca87fbf08d3b44d264cd3e50f7ca51186924182d9f52129faf16d380bf4bb5c3b8db45498d241c8110abc9b587afaaf6da523c912a5e177a1b2bfbf962c3bbef1cd5670c13ae7d4f2cc2b989776c95dcebd10684f013a1e343341a598798635f28b72829428e07620f3b5770cfdeeeebbf6050aa1a772812f4fe899c21ef24c3f54d240a681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1ece21d20e1b8ecb8b02b0d013c05a1650ad9d57662d23bdbf79317b29ffca87fbf08d3b44d264cd3e50f7ca51186924182d9f52129faf16d380bf4bb5c3b8db45498d241c8110abc9b587afaaf6da523c912a5e177a1b2bfbf962c3bbef1cd5670c13ae7d4f2cc2b989776c95dcebd10684f013a1e343341a598798635f28b72829428e07620f5ba770cfdee23bb29dadd419ac6876fd17bbb8209cd49fae9070691e5d5

초박빙 구도 속 해리스와 트럼프의 신경전은 고조되고 있습니다.

두 후보의 첫 TV 토론이 24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양측은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두 후보의 TV 토론은 한국시간으로 다음 달 11일 열립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6599

1691f910c0ef782a8a435a4fce91afef41e09e49bed5fda4749a6a908920ecd2ee40ad47afbccba4d0c15373646489fa547cd5738f6db7e7746691a701a7fb4844c12e65fabf7b1a4a1cc3d59f2e500ec2f5b403c7c41561dd13eefb2f6dd76f24cba04967c01d40abb9d9fbcace672afa07b7901e8f308805927b054773fcde8824ada1f50880493f9e1f4d

미국 대선에서 기세를 올리고 있는 해리스 부통령이 경제정책을 내놨습니다. 세금 깎아주고 지원금 주겠다는 공약에 포퓰리즘이라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참전용사를 무시했다는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1691f910c0ef782a8a435a4fce91afef41e09e49bed5fda4749a6a908920ecd2ee40ad47afbccba4d0c15373646489fa547cd5738f6db7e7746691a701a7fb4844c12e65fabf7b1a4a1cc3d59f2e500ec2f5b403c7c41561dd13eefb2f6dd76f24cba04967c01d40abb9d9fbcdce64387ab362d7b5fcd6d191cbc05d2988f449f46b741159fa4c033b252e

민주당 후보 확정 이후 해리스 부통령이 첫 경제공약을 내놨습니다.

부자들 세금을 깎아주는 트럼프 전 대통령과 다르게, 자신은 중산층과 서민들 편에 서겠다고 각을 세웠습니다.

그러면서 약값과 식품값을 정부가 나서서 낮추고, 처음 집을 구입하는 사람에게는 우리 돈 3천300만 원을 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1691f910c0ef782a8a435a4fce91afef41e09e49bed5fda4749a6a908920ecd2ee40ad47afbccba4d0c15373646489fa547cd5738f6db7e7746691a701a7fb4844c12e65fabf7b1a4a1cc3d59f2e500ec2f5b403c7c41561dd13eefb2f6dd76f24cba04967c01d40abb9d9fbcdce64290ffcfe0958a6fd08e5b85ef9b0ef39874dbfa80b05a20e4bade51428


1691f910c0ef782a8a435a4fce91afef41e09e49bed5fda4749a6a908920ecd2ee40ad47afbccba4d0c15373646489fa547cd5738f6db7e7746691a701a7fb4844c12e65fabf7b1a4a1cc3d59f2e500ec2f5b403c7c41561dd13eefb2f6dd76f24cba04967c01d40abb9d9fbcdce642045f845c2c5d25d953de8230089c6de224bd2e97d7f4d4ed32bfe57

또 아이를 낳으면 세금에서 800만 원을 빼주고, 이후에도 17살이 될 때까지 매달 40만 원 세금을 덜 내게 해주겠다고 말했습니다.

1691f910c0ef782a8a435a4fce91afef41e09e49bed5fda4749a6a908920ecd2ee40ad47afbccba4d0c15373646489fa547cd5738f6db7e7746691a701a7fb4844c12e65fabf7b1a4a1cc3d59f2e500ec2f5b403c7c41561dd13eefb2f6dd76f24cba04967c01d40abb9d9fbcdce672e229ebc8ce6603e1c05b31eff81c3517e3ddd29b8e5b54181092d52

그런데 친 민주당 성향 워싱턴포스트부터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1691f910c0ef782a8a435a4fce91afef41e09e49bed5fda4749a6a908920ecd2ee40ad47afbccba4d0c15373646489fa547cd5738f6db7e7746691a701a7fb4844c12e65fabf7b1a4a1cc3d59f2e500ec2f5b403c7c41561dd13eefb2f6dd76f24cba04967c01d40abb9d9fbcdce662d8933c60f10d532e05a840197e9b7ed3b85c4570e3a1d610f466b1a

이 공약을 다 지키려면 10년 동안 2천700조 원이 필요한데 예산을 마련할 대책이 없고, 그만큼 돈을 풀면 물가도 뛸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1691f910c0ef782a8a435a4fce91afef41e09e49bed5fda4749a6a908920ecd2ee40ad47afbccba4d0c15373646489fa547cd5738f6db7e7746691a701a7fb4844c12e65fabf7b1a4a1cc3d59f2e500ec2f5b403c7c41561dd13eefb2f6dd76f24cba04967c01d40abb9d9fbcdce612b29cfa6e57313d7ff010e93ca5214e82945947c779ec254c15725275a

트럼프 전 대통령은 새로운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1691f910c0ef782a8a435a4fce91afef41e09e49bed5fda4749a6a908920ecd2ee40ad47afbccba4d0c15373646489fa547cd5738f6db7e7746691a701a7fb4844c12e65fabf7b1a4a1cc3d59f2e500ec2f5b403c7c41561dd13eefb2f6dd76f24cba04967c01d40abb9d9fbcdce60288bac6881357329f98482d2113b61b933c811081d6c4c6381b307ac

자신이 대통령 때 민간인 훈장을 줬던 기부자를 추켜 세우면서 참전 용사들을 깎아내렸다는 논란을 일으킨 것입니다.

1691f910c0ef782a8a435a4fce91afef41e09e49bed5fda4749a6a908920ecd2ee40ad47afbccba4d0c15373646489fa547cd5738f6db7e7746691a701a7fb4844c12e65fabf7b1a4a1cc3d59f2e500ec2f5b403c7c41561dd13eefb2f6dd76f24cba04967c01d40abb9d9fbcdce602a1305c5c6ad61fcd9b5d33545a86877b062e584069b499b8b62a47441

트럼프 전 대통령은 해리스의 경제정책이 소련식 사회주의라고 비판했고, 반대로 민주당은 트럼프가 군 최고 사령관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고 꼬집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82278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c30450d796e6df61dce3bc9cf6d2aebebcdaace9d5e27c5bcd72e0f9e2008204fee5874b1420e01def577df2f9aaaa7f04b96097ec9ab13e1bf32682a36409cac0bd40d7538ebc64e83ca1b7d5e5d9776f84b7008ad8a7033ed3aa0a04dcc2d0a422ef9c7b09cf17bf0e4e10dc551ed63ee0800dc107dc1671d67d161a4653e153c3ae4e8a1f4

가상화폐 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면서 친 비트코인 대통령을 공약으로 내세운 미국 공화당 트럼프 후보, 알고보니 수십억 원어치의 가상화폐를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과거 가상화폐를 사기라고 했던 것과는 정반대 행보입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c30450d796e6df61dce3bc9cf6d2aebebcdaace9d5e27c5bcd72e0f9e2008204fee5874b1420e01def577df2f9aaaa7f04b96097ec9ab13e1bf32682a36409cac0bd40d7538ebc64e83ca1b7d5e5d9776f84b7008ad8a7033ed3aa0a04dcc2d0a422ef9c7b09cf17bf6e6e10dc551a66a92034f7a11f97a8d9348b5d6955809919c0bd745ba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캠프 홈페이지입니다.

기부금을 받고 있는데 가상화폐를 이용한 후원도 가능합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c30450d796e6df61dce3bc9cf6d2aebebcdaace9d5e27c5bcd72e0f9e2008204fee5874b1420e01def577df2f9aaaa7f04b96097ec9ab13e1bf32682a36409cac0bd40d7538ebc64e83ca1b7d5e5d9776f84b7008ad8a7033ed3aa0a04dcc2d0a422ef9c7b09cf07bf6f3b21dd446508bb571764a6ceed266992bbdf2321fab83d40801dd

트럼프는 지난달 가상화폐 관련 행사를 방문하는 등 '친가상화폐 후보'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c30450d796e6df61dce3bc9cf6d2aebebcdaace9d5e27c5bcd72e0f9e2008204fee5874b1420e01def577df2f9aaaa7f04b96097ec9ab13e1bf32682a36409cac0bd40d7538ebc64e83ca1b7d5e5d9776f84b7008ad8a7033ed3aa0a04dcc2d0a422ef9c7b09cf07bf2e2e10dc551f11522eb48ba62a2a1c77825da4610fdbe749a63b15249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c30450d796e6df61dce3bc9cf6d2aebebcdaace9d5e27c5bcd72e0f9e2008204fee5874b1420e01def577df2f9aaaa7f04b96097ec9ab13e1bf32682a36409cac0bd40d7538ebc64e83ca1b7d5e5d9776f84b7008ad8a7033ed3aa0a04dcc2d0a422ef9c7b09cf07bf0e5e10dc55182bf3ccdb2df0242fc99cada5a36e803552df85b0e82f891

미국 현지 언론들은 공직자 후보 재산 공개 내역을 인용해 트럼프가 최대 500만 달러, 우리돈 67억7천만원 상당의 가상 자산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가상화폐 지갑과 이더리움 외에 대체 불가 토큰 NFT 수입도 720만 달러, 97억 원도 확인됐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c30450d796e6df61dce3bc9cf6d2aebebcdaace9d5e27c5bcd72e0f9e2008204fee5874b1420e01def577df2f9aaaa7f04b96097ec9ab13e1bf32682a36409cac0bd40d7538ebc64e83ca1b7d5e5d9776f84b7008ad8a7033ed3aa0a04dcc2d0a422ef9c7b09cf07bf6e3e10dc551c59e932ed7d97714a64be7455efe4c384cbd2143aa9bba

트럼프가 이더리움을 언제 샀는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과거 대통령 재직 시절 전후로 "가상화폐는 사기"라고 주장했던 것과 대조됩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c30450d796e6df61dce3bc9cf6d2aebebcdaace9d5e27c5bcd72e0f9e2008204fee5874b1420e01def577df2f9aaaa7f04b96097ec9ab13e1bf32682a36409cac0bd40d7538ebc64e83ca1b7d5e5d9776f84b7008ad8a7033ed3aa0a04dcc2d0a422ef9c7b09cf37bf1f3b21dd446ebdfeb2907de0b52eff233d1e18080d60a8f8b5b8c5cab

미국 현지 언론들은 트럼프가 자신의 얼굴을 합성해 만든 NFT 상품에 관심을 가지면서 가상화폐 자산도 늘었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c30450d796e6df61dce3bc9cf6d2aebebcdaace9d5e27c5bcd72e0f9e2008204fee5874b1420e01def577df2f9aaaa7f04b96097ec9ab13e1bf32682a36409cac0bd40d7538ebc64e83ca1b7d5e5d9776f84b7008ad8a7033ed3aa0a04dcc2d0a422ef9c7b09cf37bf2e4e10dc551bd2a9f539303364ee93ce39b2530b221fc3f9c537402c386

한편 민주당의 카멀라 해리스는 첫 경제 정책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트럼프가 유권자들의 체감 물가에 관심이 없을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2997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6

고정닉 8

15

원본 첨부파일 25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기 세보여도 실제로는 멘탈 약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04 - -
260146
썸네일
[기갤] 중국 찾아가 수업?…국회 입법조사처장 '학점 특혜'.jpg
[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12501 112
260144
썸네일
[싱갤] 냉혹한 대만 집 값의 세계...jpg
[328]
인터네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39310 257
260142
썸네일
[새갤] 한동훈측 “대통령실, 의료 공백 대안 제시하라”
[50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14850 86
260140
썸네일
[여갤] 유튜버의 후쿠시마 민가 불법 침입이 문제되는 이유...jpg
[210]
ㅇㅇ(89.147) 08.28 23365 372
260138
썸네일
[야갤] 대한항공 기장의 순간적 판단, '불가능 속도' 직전 멈췄다.jpg
[18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23835 118
260136
썸네일
[해갤] 돈 많이 벌고 싶어서 방충망 시공을 하는 21살 여성.jpg
[454]
해갤러(185.114) 08.28 30899 339
260134
썸네일
[싱갤] '코인 인출중단 사태' 하루인베스트 대표,흉기 피습
[569]
바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25813 390
260130
썸네일
[주갤] 딥페이크 사건에 심드렁한 남편에 참담한 아내
[700]
ㅇㅇ(118.235) 08.28 46932 982
260128
썸네일
[걸갤] 어도어 퇴사자, 민희진 전 대표 '명예훼손 등' 경찰 고소
[129]
걸갤러(118.235) 08.28 18476 355
260126
썸네일
[야갤] 실시간으로 고객들한테 두들겨 맞고 있는 기업
[547]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36991 146
260124
썸네일
[기갤] 사이버 렉카에게 당했던 박수홍 인터뷰
[204]
긷갤러(89.187) 08.28 20511 221
26012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역대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 수상작
[190]
ㅇㅇ(218.148) 08.28 18519 60
260120
썸네일
[무갤] "딥페이크 가해자, 이렇게 생겼다" 신상 탈탈…사적 제재방 등장
[52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44294 268
260118
썸네일
[야갤] 렌터카 사고, 무조건 같은 면책금?...법원 "약관 무효".jpg
[6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12186 31
260116
썸네일
[싱갤] 와들와들 백종원이 갈구는 방식
[436]
ㅇㅇ(211.185) 08.28 36864 530
260114
썸네일
[야갤] [단독] 때리고 또 때렸다, 유족이 분초 단위로 기록한 cctv.jpg
[23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20501 155
260112
썸네일
[주갤] 시험관 하면 원래 남편이랑 돈 나눠내?
[312]
주갤러(211.234) 08.28 29732 184
260108
썸네일
[디갤] 타카마쓰 여행 사진 고봉밥(49장,JPEG)
[21]
고기고기고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5186 23
260106
썸네일
[공갤] 간호법, 본회의 "통과"...이준석,이주영만 반대
[486]
이강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17607 144
260104
썸네일
[싱갤] 재업)트위터에서 갑자기 난리난 친족x폭행 미투운동
[549]
보추더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27310 375
260102
썸네일
[칸갤] 칸예 유명 식당에서 돈 안내고 실랑이
[461]
칸갤러(211.234) 08.28 36546 369
260100
썸네일
[심갤] 공황장애 불안감을 없애는 좋은 방법
[217]
당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23181 78
26009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게임하면 삼청교육대 보내는 중국
[185]
에지오아디토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18868 87
260096
썸네일
[야갤] 갖고 있으면 쓰고 싶어져.. 프랑스, 휴대폰 금지 '새 실험'.jpg
[18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21610 97
260094
썸네일
[모갤] 대전역 공익이 만든 1:50 초창기 1910년대 대전역사
[102]
나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13043 155
260092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3040 근황
[60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60146 685
260090
썸네일
[우갤] 호연 설치 근황…jpg
[436]
포춘쿠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40456 395
260088
썸네일
[야갤] 중국인들의 못말리는 사랑, 영화관에서 팝콘 대신 훠궈.jpg
[3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22991 34
260086
썸네일
[부갤] 아파트 층 하나를 혼자쓴다는 여자
[364]
부갤러(180.68) 08.28 44627 221
260082
썸네일
[싱갤] 부끄부끄 황제의 사생활.jpg
[202]
ㅇㅇ(121.100) 08.28 41162 204
260080
썸네일
[주갤] 딥페 22만명 구라 걸리니까 숫자 안중요하다 입갤 ㅋㅋ
[46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33439 669
260078
썸네일
[야갤] "너도 당해봐" 허웅 전여친, 지인들과 범행 공모?.jpg
[11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19033 120
260076
썸네일
[기갤] "허리도 못펴는 환자, 집으로" 구급대원들 절박한 대화.jpg
[32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17209 75
260074
썸네일
[미갤] 마늘밭에서 110억 발견하고 신고한 굴착기 기사 후기
[303]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26092 227
260072
썸네일
[카연] 갈비탕과 친구와 나
[132]
맛기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14802 336
260070
썸네일
[싱갤] 오늘자 일본 ㅈ소현장 절단사고 일본인들 반응.jpg
[28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37062 126
260068
썸네일
[일갤] 히로시마를 곁들인 산인 여행기 -3-
[29]
ㅇ세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6544 20
260066
썸네일
[야갤] [단독] 아파트 앞 거리에서…40대 지인에게 흉기 휘두르고 도주.jpg
[16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13733 59
260064
썸네일
[무갤] "억울하다"…딥페이크 가해자 부모들 증거 지우기 나서
[30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25392 278
260061
썸네일
[주갤] 슬픔) 상속받은 재산도 도축당하는 한국 남자
[613]
주갤러(183.96) 08.28 30565 886
260059
썸네일
[야갤] 400억 엑시트한 요아정 창업자
[497]
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41652 216
26005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 처음인 린가드 가족의 여행 후기
[160]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19065 128
260056
썸네일
[위갤] 스프링뱅크 투어 후기. 1편 기본 투어
[17]
tidti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6090 19
260055
썸네일
[기갤] ‘신데렐라 성’에서 셀카 찍다…체코 체조 선수 사망.jpg
[16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17426 46
260054
썸네일
[야갤] [단독] 조보아, 10월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jpg
[46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33808 126
260052
썸네일
[중갤] 8월 27일 닌텐도 다이렉트 정보
[121]
언성을높이지마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32360 110
260050
썸네일
[야갤] 광복 80주년 관함식에 욱일기 형상 깃발 단 日함정 참가할 듯
[298]
야갤러(211.234) 08.28 10067 37
26004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유명인들의 전성기가 시작된 나이
[18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22629 62
260046
썸네일
[카연] 고아가 사이비에 속아 나락으로 떨어지는 만화 5화.manhwa
[30]
IllIIIlIl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13083 32
260044
썸네일
[미갤] 알리익스프레스 가짜 금반지 논란...jpg
[5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26062 20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