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J+S+A] 포퓰리즘 비판받는 해리스 공약…트럼프 가상화폐 공약 속내는

연방통신위원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18 22:40:02
조회 17565 추천 36 댓글 165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1ece21d20e1b8ecb8b02b0d013c05a1650ad9d57662d23bdbf79317b29ffca87fbf08d3b44d264cd3e50f7ca51186924182d9f52129faf16d380bf4bb5c3b8db45498d241c8110abc9b587afaaf6da523c912a5e177a1b2bfbf962c3bbef1cd5670c13ae7d4f2cc2b989776c95dcebd10684f013a1e343341a598798635f28b72829428e07720f1ba770cfdeeec26a7df170431281fd5effac30f00acb3bfbec1ece22f11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처음으로 경제정책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물가 문제를 이야기하며 중산층 표심을 공략한 건데, 트럼프는 공산 국가냐며 비판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1ece21d20e1b8ecb8b02b0d013c05a1650ad9d57662d23bdbf79317b29ffca87fbf08d3b44d264cd3e50f7ca51186924182d9f52129faf16d380bf4bb5c3b8db45498d241c8110abc9b587afaaf6da523c912a5e177a1b2bfbf962c3bbef1cd5670c13ae7d4f2cc2b989776c95dcebd10684f013a1e343341a598798635f28b72829428e07720f3ba770cfdee17fb407b8e4fa395b47bea2de1235bf9196de105a05c10e0

해리스 부통령이 내놓은 첫 번째 정책 공약은 '중산층 살리기'입니다.

치솟은 물가를 안정시켜 중산층의 삶을 더 안정시키겠다는 겁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1ece21d20e1b8ecb8b02b0d013c05a1650ad9d57662d23bdbf79317b29ffca87fbf08d3b44d264cd3e50f7ca51186924182d9f52129faf16d380bf4bb5c3b8db45498d241c8110abc9b587afaaf6da523c912a5e177a1b2bfbf962c3bbef1cd5670c13ae7d4f2cc2b989776c95dcebd10684f013a1e343341a598798635f28b72829428e07720f4b1770cfdee11524c56dc6b732299d26e3827aadff079a60100458f4cc6

바이든 정부의 아킬레스건인 물가 문제의 해법을 내놓겠다는 건데, 대형 식품기업의 바가지를 연방정부 차원에서 금지하고, 밀린 의료비 빚을 탕감하는 공약 등도 내놨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1ece21d20e1b8ecb8b02b0d013c05a1650ad9d57662d23bdbf79317b29ffca87fbf08d3b44d264cd3e50f7ca51186924182d9f52129faf16d380bf4bb5c3b8db45498d241c8110abc9b587afaaf6da523c912a5e177a1b2bfbf962c3bbef1cd5670c13ae7d4f2cc2b989776c95dcebd10684f013a1e343341a598798635f28b72829428e07620f1b1770cfdee42b7ba7da25a2fea49cbc9e682bce0f7174ab86494d0e705

연 소득 40만 달러, 우리 돈으로 5억 4천만원 미만 가정에는 세금을 올리지 않는 등 중산층 세액 공제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을 '억만장자를 위해 싸우는 사람'이라고도 깎아내렸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1ece21d20e1b8ecb8b02b0d013c05a1650ad9d57662d23bdbf79317b29ffca87fbf08d3b44d264cd3e50f7ca51186924182d9f52129faf16d380bf4bb5c3b8db45498d241c8110abc9b587afaaf6da523c912a5e177a1b2bfbf962c3bbef1cd5670c13ae7d4f2cc2b989776c95dcebd10684f013a1e343341a598798635f28b72829428e07620f2b5770cfdee1c152c77ea0d99a0d25f72970efa1550ff9ca5748ecf5862

반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해리스의 경제 정책은 공산주의식 통제라며 맹비난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1ece21d20e1b8ecb8b02b0d013c05a1650ad9d57662d23bdbf79317b29ffca87fbf08d3b44d264cd3e50f7ca51186924182d9f52129faf16d380bf4bb5c3b8db45498d241c8110abc9b587afaaf6da523c912a5e177a1b2bfbf962c3bbef1cd5670c13ae7d4f2cc2b989776c95dcebd10684f013a1e343341a598798635f28b72829428e07620f3b2770cfdee8c1c764b81a82931121aa1a235d87aeccd21dbd511c49d8f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1ece21d20e1b8ecb8b02b0d013c05a1650ad9d57662d23bdbf79317b29ffca87fbf08d3b44d264cd3e50f7ca51186924182d9f52129faf16d380bf4bb5c3b8db45498d241c8110abc9b587afaaf6da523c912a5e177a1b2bfbf962c3bbef1cd5670c13ae7d4f2cc2b989776c95dcebd10684f013a1e343341a598798635f28b72829428e07620f3b5770cfdeeeebbf6050aa1a772812f4fe899c21ef24c3f54d240a681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1ece21d20e1b8ecb8b02b0d013c05a1650ad9d57662d23bdbf79317b29ffca87fbf08d3b44d264cd3e50f7ca51186924182d9f52129faf16d380bf4bb5c3b8db45498d241c8110abc9b587afaaf6da523c912a5e177a1b2bfbf962c3bbef1cd5670c13ae7d4f2cc2b989776c95dcebd10684f013a1e343341a598798635f28b72829428e07620f5ba770cfdee23bb29dadd419ac6876fd17bbb8209cd49fae9070691e5d5

초박빙 구도 속 해리스와 트럼프의 신경전은 고조되고 있습니다.

두 후보의 첫 TV 토론이 24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양측은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두 후보의 TV 토론은 한국시간으로 다음 달 11일 열립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6599

1691f910c0ef782a8a435a4fce91afef41e09e49bed5fda4749a6a908920ecd2ee40ad47afbccba4d0c15373646489fa547cd5738f6db7e7746691a701a7fb4844c12e65fabf7b1a4a1cc3d59f2e500ec2f5b403c7c41561dd13eefb2f6dd76f24cba04967c01d40abb9d9fbcace672afa07b7901e8f308805927b054773fcde8824ada1f50880493f9e1f4d

미국 대선에서 기세를 올리고 있는 해리스 부통령이 경제정책을 내놨습니다. 세금 깎아주고 지원금 주겠다는 공약에 포퓰리즘이라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참전용사를 무시했다는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1691f910c0ef782a8a435a4fce91afef41e09e49bed5fda4749a6a908920ecd2ee40ad47afbccba4d0c15373646489fa547cd5738f6db7e7746691a701a7fb4844c12e65fabf7b1a4a1cc3d59f2e500ec2f5b403c7c41561dd13eefb2f6dd76f24cba04967c01d40abb9d9fbcdce64387ab362d7b5fcd6d191cbc05d2988f449f46b741159fa4c033b252e

민주당 후보 확정 이후 해리스 부통령이 첫 경제공약을 내놨습니다.

부자들 세금을 깎아주는 트럼프 전 대통령과 다르게, 자신은 중산층과 서민들 편에 서겠다고 각을 세웠습니다.

그러면서 약값과 식품값을 정부가 나서서 낮추고, 처음 집을 구입하는 사람에게는 우리 돈 3천300만 원을 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1691f910c0ef782a8a435a4fce91afef41e09e49bed5fda4749a6a908920ecd2ee40ad47afbccba4d0c15373646489fa547cd5738f6db7e7746691a701a7fb4844c12e65fabf7b1a4a1cc3d59f2e500ec2f5b403c7c41561dd13eefb2f6dd76f24cba04967c01d40abb9d9fbcdce64290ffcfe0958a6fd08e5b85ef9b0ef39874dbfa80b05a20e4bade51428


1691f910c0ef782a8a435a4fce91afef41e09e49bed5fda4749a6a908920ecd2ee40ad47afbccba4d0c15373646489fa547cd5738f6db7e7746691a701a7fb4844c12e65fabf7b1a4a1cc3d59f2e500ec2f5b403c7c41561dd13eefb2f6dd76f24cba04967c01d40abb9d9fbcdce642045f845c2c5d25d953de8230089c6de224bd2e97d7f4d4ed32bfe57

또 아이를 낳으면 세금에서 800만 원을 빼주고, 이후에도 17살이 될 때까지 매달 40만 원 세금을 덜 내게 해주겠다고 말했습니다.

1691f910c0ef782a8a435a4fce91afef41e09e49bed5fda4749a6a908920ecd2ee40ad47afbccba4d0c15373646489fa547cd5738f6db7e7746691a701a7fb4844c12e65fabf7b1a4a1cc3d59f2e500ec2f5b403c7c41561dd13eefb2f6dd76f24cba04967c01d40abb9d9fbcdce672e229ebc8ce6603e1c05b31eff81c3517e3ddd29b8e5b54181092d52

그런데 친 민주당 성향 워싱턴포스트부터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1691f910c0ef782a8a435a4fce91afef41e09e49bed5fda4749a6a908920ecd2ee40ad47afbccba4d0c15373646489fa547cd5738f6db7e7746691a701a7fb4844c12e65fabf7b1a4a1cc3d59f2e500ec2f5b403c7c41561dd13eefb2f6dd76f24cba04967c01d40abb9d9fbcdce662d8933c60f10d532e05a840197e9b7ed3b85c4570e3a1d610f466b1a

이 공약을 다 지키려면 10년 동안 2천700조 원이 필요한데 예산을 마련할 대책이 없고, 그만큼 돈을 풀면 물가도 뛸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1691f910c0ef782a8a435a4fce91afef41e09e49bed5fda4749a6a908920ecd2ee40ad47afbccba4d0c15373646489fa547cd5738f6db7e7746691a701a7fb4844c12e65fabf7b1a4a1cc3d59f2e500ec2f5b403c7c41561dd13eefb2f6dd76f24cba04967c01d40abb9d9fbcdce612b29cfa6e57313d7ff010e93ca5214e82945947c779ec254c15725275a

트럼프 전 대통령은 새로운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1691f910c0ef782a8a435a4fce91afef41e09e49bed5fda4749a6a908920ecd2ee40ad47afbccba4d0c15373646489fa547cd5738f6db7e7746691a701a7fb4844c12e65fabf7b1a4a1cc3d59f2e500ec2f5b403c7c41561dd13eefb2f6dd76f24cba04967c01d40abb9d9fbcdce60288bac6881357329f98482d2113b61b933c811081d6c4c6381b307ac

자신이 대통령 때 민간인 훈장을 줬던 기부자를 추켜 세우면서 참전 용사들을 깎아내렸다는 논란을 일으킨 것입니다.

1691f910c0ef782a8a435a4fce91afef41e09e49bed5fda4749a6a908920ecd2ee40ad47afbccba4d0c15373646489fa547cd5738f6db7e7746691a701a7fb4844c12e65fabf7b1a4a1cc3d59f2e500ec2f5b403c7c41561dd13eefb2f6dd76f24cba04967c01d40abb9d9fbcdce602a1305c5c6ad61fcd9b5d33545a86877b062e584069b499b8b62a47441

트럼프 전 대통령은 해리스의 경제정책이 소련식 사회주의라고 비판했고, 반대로 민주당은 트럼프가 군 최고 사령관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고 꼬집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82278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c30450d796e6df61dce3bc9cf6d2aebebcdaace9d5e27c5bcd72e0f9e2008204fee5874b1420e01def577df2f9aaaa7f04b96097ec9ab13e1bf32682a36409cac0bd40d7538ebc64e83ca1b7d5e5d9776f84b7008ad8a7033ed3aa0a04dcc2d0a422ef9c7b09cf17bf0e4e10dc551ed63ee0800dc107dc1671d67d161a4653e153c3ae4e8a1f4

가상화폐 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면서 친 비트코인 대통령을 공약으로 내세운 미국 공화당 트럼프 후보, 알고보니 수십억 원어치의 가상화폐를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과거 가상화폐를 사기라고 했던 것과는 정반대 행보입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c30450d796e6df61dce3bc9cf6d2aebebcdaace9d5e27c5bcd72e0f9e2008204fee5874b1420e01def577df2f9aaaa7f04b96097ec9ab13e1bf32682a36409cac0bd40d7538ebc64e83ca1b7d5e5d9776f84b7008ad8a7033ed3aa0a04dcc2d0a422ef9c7b09cf17bf6e6e10dc551a66a92034f7a11f97a8d9348b5d6955809919c0bd745ba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캠프 홈페이지입니다.

기부금을 받고 있는데 가상화폐를 이용한 후원도 가능합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c30450d796e6df61dce3bc9cf6d2aebebcdaace9d5e27c5bcd72e0f9e2008204fee5874b1420e01def577df2f9aaaa7f04b96097ec9ab13e1bf32682a36409cac0bd40d7538ebc64e83ca1b7d5e5d9776f84b7008ad8a7033ed3aa0a04dcc2d0a422ef9c7b09cf07bf6f3b21dd446508bb571764a6ceed266992bbdf2321fab83d40801dd

트럼프는 지난달 가상화폐 관련 행사를 방문하는 등 '친가상화폐 후보'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c30450d796e6df61dce3bc9cf6d2aebebcdaace9d5e27c5bcd72e0f9e2008204fee5874b1420e01def577df2f9aaaa7f04b96097ec9ab13e1bf32682a36409cac0bd40d7538ebc64e83ca1b7d5e5d9776f84b7008ad8a7033ed3aa0a04dcc2d0a422ef9c7b09cf07bf2e2e10dc551f11522eb48ba62a2a1c77825da4610fdbe749a63b15249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c30450d796e6df61dce3bc9cf6d2aebebcdaace9d5e27c5bcd72e0f9e2008204fee5874b1420e01def577df2f9aaaa7f04b96097ec9ab13e1bf32682a36409cac0bd40d7538ebc64e83ca1b7d5e5d9776f84b7008ad8a7033ed3aa0a04dcc2d0a422ef9c7b09cf07bf0e5e10dc55182bf3ccdb2df0242fc99cada5a36e803552df85b0e82f891

미국 현지 언론들은 공직자 후보 재산 공개 내역을 인용해 트럼프가 최대 500만 달러, 우리돈 67억7천만원 상당의 가상 자산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가상화폐 지갑과 이더리움 외에 대체 불가 토큰 NFT 수입도 720만 달러, 97억 원도 확인됐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c30450d796e6df61dce3bc9cf6d2aebebcdaace9d5e27c5bcd72e0f9e2008204fee5874b1420e01def577df2f9aaaa7f04b96097ec9ab13e1bf32682a36409cac0bd40d7538ebc64e83ca1b7d5e5d9776f84b7008ad8a7033ed3aa0a04dcc2d0a422ef9c7b09cf07bf6e3e10dc551c59e932ed7d97714a64be7455efe4c384cbd2143aa9bba

트럼프가 이더리움을 언제 샀는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과거 대통령 재직 시절 전후로 "가상화폐는 사기"라고 주장했던 것과 대조됩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c30450d796e6df61dce3bc9cf6d2aebebcdaace9d5e27c5bcd72e0f9e2008204fee5874b1420e01def577df2f9aaaa7f04b96097ec9ab13e1bf32682a36409cac0bd40d7538ebc64e83ca1b7d5e5d9776f84b7008ad8a7033ed3aa0a04dcc2d0a422ef9c7b09cf37bf1f3b21dd446ebdfeb2907de0b52eff233d1e18080d60a8f8b5b8c5cab

미국 현지 언론들은 트럼프가 자신의 얼굴을 합성해 만든 NFT 상품에 관심을 가지면서 가상화폐 자산도 늘었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c30450d796e6df61dce3bc9cf6d2aebebcdaace9d5e27c5bcd72e0f9e2008204fee5874b1420e01def577df2f9aaaa7f04b96097ec9ab13e1bf32682a36409cac0bd40d7538ebc64e83ca1b7d5e5d9776f84b7008ad8a7033ed3aa0a04dcc2d0a422ef9c7b09cf37bf2e4e10dc551bd2a9f539303364ee93ce39b2530b221fc3f9c537402c386

한편 민주당의 카멀라 해리스는 첫 경제 정책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트럼프가 유권자들의 체감 물가에 관심이 없을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2997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6

고정닉 8

15

원본 첨부파일 25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기 세보여도 실제로는 멘탈 약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04 - -
공지 최신 트렌드 뉴스를 한눈에! 디시트렌드 운영자 24/11/06 - -
260288
썸네일
[디갤] 오늘도 (18장)
[20]
ㅋㄹㄹㅇ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4820 19
260286
썸네일
[기갤] 안재욱, 지금 아내에게 절박했던 이유 공개ㄷㄷ
[101]
긷갤러(211.234) 08.29 25693 36
260284
썸네일
[전갤] 중국에서 롤체는 얼마나 어떻게 성공했는가
[293]
ㅇㅇ(125.133) 08.29 50318 255
260283
썸네일
[미갤] 생활의달인 치아바타 맛집들
[201]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29158 46
26028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애비뒤진새끼
[549]
ㅇㅇ(210.119) 08.29 63728 602
260279
썸네일
[한갤] 여대생이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은 이유
[531]
당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51702 154
260278
썸네일
[야갤] "색기 있는 여자와 결혼하겠다는 아들".jpg
[60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72630 117
260276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불쾌한 골짜기
[238]
유미고양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61433 581
260274
썸네일
[카연] 나나니와 A의 일그러진 청춘 11.MANHWA
[178]
나나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16666 117
260273
썸네일
[야갤] 대낮 도로서 '찰칵', 벌거벗은 여성 촬영에 '발칵'.jpg
[14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43647 115
260271
썸네일
[일갤] 나처럼 여행하는 갤럼 또 있냐
[105]
김파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23506 112
260269
썸네일
[도갤] 건축가의 애환이 담긴 경주타워.jpg
[226]
ㅇㅇ(172.98) 08.29 24150 304
260268
썸네일
[공갤] 빙하시대 동물 미라가 많이 발굴되는 곳.JPG
[217]
ㅇㅇ (39.112) 08.29 32068 206
260264
썸네일
[특갤] 경찰특공대 전술의 문제점을 지적한 이근
[481]
특갤러(211.36) 08.28 31002 281
260261
썸네일
[삼갤] 양신의 디아즈 평가 떴다.JPG
[189]
ㅇㅇ(222.104) 08.28 33747 535
260258
썸네일
[야갤] "블로거들 큰일났다", 앞으로 뒷광고 손본다.jpg
[17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29332 292
26025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3대 외국인 서방
[17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40060 182
260252
썸네일
[야갤] 배보다 배꼽이 더 크네, bmw 동원해 2만원 훔친 도둑.jpg
[3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23448 31
260249
썸네일
[주갤] 한녀들 남혐 극에달한거 나만신남?
[1006]
주갤러(113.192) 08.28 50024 1048
260246
썸네일
[유갤] 패션 테러리스트들 마저 살린 박명수 사진 실력
[131]
ㅇㅇ(96.47) 08.28 29902 118
260243
썸네일
[야갤] 잠재적범죄자 도태남들이 또또 해냈다!!!
[603]
DOO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28713 335
260240
썸네일
[싱갤] 미국남자들이 야스 혹은 결혼하고 싶은 여자들을 알아보자
[564]
ㄴ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75138 561
260234
썸네일
[디갤] 뒤죽박죽 일본여행사진 17장
[37]
ㅇㅇ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8492 37
260231
썸네일
[백갤] <미국 대선 50개 주 전체 예측> - 중서부 편
[66]
린델롶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15600 64
260228
썸네일
[싱갤] 념글 한국계 미국인 백인여자 키스요구 진실.fact
[44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56445 276
260225
썸네일
[자갤] 교통경찰 새로운 꿀통 발견
[528]
차갤러(31.14) 08.28 37532 626
260222
썸네일
[군갤] 소련의 정신나간 잠수상륙함 이야기-전편
[31]
우희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17065 53
260219
썸네일
[주갤] 아줌마라는 호칭에 대해 블라녀가 하고 싶은말.jpg
[1166/1]
주갤러(180.68) 08.28 44645 485
260216
썸네일
[야갤] "이게 되네" 버튼 누르자.. 3분 후 만리장성에 놀라운 광경.jpg
[23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35296 103
26021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소울류 게임은 사실 어렵지 않다"
[747]
ㅇㅇ(58.127) 08.28 44666 308
260207
썸네일
[나갤] 부부싸움 역대급 사연;; 경찰 신고 60번 당한 투견부부
[267]
ㅇㅇ(208.78) 08.28 28050 140
260204
썸네일
[만갤] 엄마가 너무 원망스러워요...엄마들 반응...jpg
[834]
만갤러(210.123) 08.28 45820 188
260201
썸네일
[자갤] 대한민국 운전자 95% 특징
[524]
ㅇㅇ(89.41) 08.28 50800 434
26019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게임에 바니걸스킨 나왔다고 분노한 사람들.jpg
[598]
sakur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52787 537
260195
썸네일
[야갤] "치매도 예방한다", 건강한 노후 이끌 'HDL'.jpg
[15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25319 70
260192
썸네일
[잇갤] 포비돈 논란류 甲
[474]
3m말고3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32818 440
260189
썸네일
[기갤] 중국서 아이낳아주는 거대한 대리모 고급 실험실 발견
[314]
긷갤러(223.38) 08.28 33908 126
26018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공무원 PSAT 도입 이유..
[76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48652 679
260183
썸네일
[야갤] 개 식용 종식 예산 550억... 식당 전업하면 250만 원 준다
[504]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23840 269
260180
썸네일
[기갤] 슈주 매니저가 숙소에 팬 선물 훔쳐가려다 들킨 썰
[121]
ㅇㅇ(37.19) 08.28 25569 143
260175
썸네일
[미갤] 카피바라가 친화력 甲의 대명사가 된 이유
[199]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33409 135
260173
썸네일
[싱갤] 책임진다더니 방사능 피폭 직원탓한 삼성 논란일자 재검토
[290]
ㅇㅇ(211.227) 08.28 23343 277
260172
썸네일
[기갤] 불륜 이혼후 여배우 3명과 산속 동거…그 배우, 재혼·임신 발표
[444]
ㅇㅇ(104.129) 08.28 43383 88
260170
썸네일
[U갤] 최두호 최근 파이트머니...JPG
[20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33629 123
260168
썸네일
[카연] 유부녀가 메이드복 입어본 만화
[133]
명배왕하데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39145 352
260166
썸네일
[반갤] "신입사원 칼퇴 못하게 일시켜라" 사장 지시
[870]
ㅇㅇ(14.36) 08.28 44727 514
260164
썸네일
[야갤] 김호중 팬 근황 ..jpg
[229]
업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33044 285
26016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어렸을 적 자주가던 문방구 아저씨를 만난 조나단
[90]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25274 150
260160
썸네일
[무갤] “대학 졸업한 자식 어쩌나”…대기업 35%만 채용계획 있다
[44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33531 144
260158
썸네일
[기갤] 학원 갔다온 딸 한마디에 억장 무너진 엄마.jpg
[44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46996 8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