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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A] 포퓰리즘 비판받는 해리스 공약…트럼프 가상화폐 공약 속내는

연방통신위원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18 2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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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처음으로 경제정책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물가 문제를 이야기하며 중산층 표심을 공략한 건데, 트럼프는 공산 국가냐며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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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부통령이 내놓은 첫 번째 정책 공약은 '중산층 살리기'입니다.

치솟은 물가를 안정시켜 중산층의 삶을 더 안정시키겠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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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정부의 아킬레스건인 물가 문제의 해법을 내놓겠다는 건데, 대형 식품기업의 바가지를 연방정부 차원에서 금지하고, 밀린 의료비 빚을 탕감하는 공약 등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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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소득 40만 달러, 우리 돈으로 5억 4천만원 미만 가정에는 세금을 올리지 않는 등 중산층 세액 공제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을 '억만장자를 위해 싸우는 사람'이라고도 깎아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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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해리스의 경제 정책은 공산주의식 통제라며 맹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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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박빙 구도 속 해리스와 트럼프의 신경전은 고조되고 있습니다.

두 후보의 첫 TV 토론이 24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양측은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두 후보의 TV 토론은 한국시간으로 다음 달 11일 열립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6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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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에서 기세를 올리고 있는 해리스 부통령이 경제정책을 내놨습니다. 세금 깎아주고 지원금 주겠다는 공약에 포퓰리즘이라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참전용사를 무시했다는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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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후보 확정 이후 해리스 부통령이 첫 경제공약을 내놨습니다.

부자들 세금을 깎아주는 트럼프 전 대통령과 다르게, 자신은 중산층과 서민들 편에 서겠다고 각을 세웠습니다.

그러면서 약값과 식품값을 정부가 나서서 낮추고, 처음 집을 구입하는 사람에게는 우리 돈 3천300만 원을 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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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이를 낳으면 세금에서 800만 원을 빼주고, 이후에도 17살이 될 때까지 매달 40만 원 세금을 덜 내게 해주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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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친 민주당 성향 워싱턴포스트부터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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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약을 다 지키려면 10년 동안 2천700조 원이 필요한데 예산을 마련할 대책이 없고, 그만큼 돈을 풀면 물가도 뛸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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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 대통령은 새로운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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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대통령 때 민간인 훈장을 줬던 기부자를 추켜 세우면서 참전 용사들을 깎아내렸다는 논란을 일으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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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 대통령은 해리스의 경제정책이 소련식 사회주의라고 비판했고, 반대로 민주당은 트럼프가 군 최고 사령관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고 꼬집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82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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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면서 친 비트코인 대통령을 공약으로 내세운 미국 공화당 트럼프 후보, 알고보니 수십억 원어치의 가상화폐를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과거 가상화폐를 사기라고 했던 것과는 정반대 행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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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캠프 홈페이지입니다.

기부금을 받고 있는데 가상화폐를 이용한 후원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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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지난달 가상화폐 관련 행사를 방문하는 등 '친가상화폐 후보'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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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지 언론들은 공직자 후보 재산 공개 내역을 인용해 트럼프가 최대 500만 달러, 우리돈 67억7천만원 상당의 가상 자산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가상화폐 지갑과 이더리움 외에 대체 불가 토큰 NFT 수입도 720만 달러, 97억 원도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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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이더리움을 언제 샀는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과거 대통령 재직 시절 전후로 "가상화폐는 사기"라고 주장했던 것과 대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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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지 언론들은 트럼프가 자신의 얼굴을 합성해 만든 NFT 상품에 관심을 가지면서 가상화폐 자산도 늘었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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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민주당의 카멀라 해리스는 첫 경제 정책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트럼프가 유권자들의 체감 물가에 관심이 없을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2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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