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A] 커지는 전기차 공포…대책 서두르는 세계

연방통신위원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19 12:11:02
조회 12905 추천 68 댓글 243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b710d6572aa7ca9d02bceff75e09571ae96b990247bdf0211d2b311e340940ed4cf5077f87bc113cc30a1ebe7d3779850467ef465f260686f0a6311b711710405df7a288b21c1420e0530b1d58a364cb2554815389c14afa24153ea79b4ceb130c3314caa88328332470eefdc098fc8e9b7e8d6a87bff909b7f05b0ecf08992b4a82d96f8460e2d6aaa9e1376406c20ee

잇따른 전기차 화재로 전기차 포비아가 세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안정성 논란에 부랴부랴 대책을 세우고 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b710d6572aa7ca9d02bceff75e09571ae96b990247bdf0211d2b311e340940ed4cf5077f87bc113cc30a1ebe7d3779850467ef465f260686f0a6311b711710405df7a288b21c1420e0530b1d58a364cb2554815389c14afa24153ea79b4ceb130c3314caa88328332470eefdc098fc8e9b7e8d6a979ff909b7f05b0ecf0f499f50c99ad7aa27765ebe826d0a785e95e34

인도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벵갈루루. 

길에 주차 돼 있던 소형 전기자동차가 폭발해 거리가 화염에 휩싸였습니다.

활활 타오르는 가운데서도 차량 밑 부분에서 추가 폭발이 일어나 불꽃이 터져 나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b710d6572aa7ca9d02bceff75e09571ae96b990247bdf0211d2b311e340940ed4cf5077f87bc113cc30a1ebe7d3779850467ef465f260686f0a6311b711710405df7a288b21c1420e0530b1d58a364cb2554815389c14afa24153ea79b4ceb130c3314caa88328332470eefdc098fc8e9b7e8d6af7fff909b7f05b0ecf082082a4a5b80a71e5c8a25b85368a911cceae4

소방관들이 급히 출동해 진압에 나섰지만 차는 뼈대만 남고 모두 불에 탔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b710d6572aa7ca9d02bceff75e09571ae96b990247bdf0211d2b311e340940ed4cf5077f87bc113cc30a1ebe7d3779850467ef465f260686f0a6311b711710405df7a288b21c1420e0530b1d58a364cb2554815389c14afa24153ea79b4ceb130c3314caa88328332470eefdc098fc8e9b7e7d6ab6aac808a6805bbf1ebeddecfb432d1aa418094b052a55b89e90c57

이에 앞서 인도 델리의 한 지상 공용 주차장 내 전기차 충전소에서 폭발이 일어나 함께 주차 돼 있던 차 100여 대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녹아내렸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b710d6572aa7ca9d02bceff75e09571ae96b990247bdf0211d2b311e340940ed4cf5077f87bc113cc30a1ebe7d3779850467ef465f260686f0a6311b711710405df7a288b21c1420e0530b1d58a364cb2554815389c14afa24153ea79b4ceb130c3314caa88328332470eefdc098fc8e9b7e7d6ab79ff909b7f05b0ecf00f2b06f974567b334ba09d20735f0a2127ae32

인도 내 전기차 보급률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 만큼 전기차 관련사건 사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b710d6572aa7ca9d02bceff75e09571ae96b990247bdf0211d2b311e340940ed4cf5077f87bc113cc30a1ebe7d3779850467ef465f260686f0a6311b711710405df7a288b21c1420e0530b1d58a364cb2554815389c14afa24153ea79b4ceb130c3314caa88328332470eefdc098fc8e9b7e7d6a87eff909b7f05b0ecf0b008b894008b266e4cf93885c42d93789f1697

갑자기 흰색 연기가 피어오르더니 순식간에 차가 폭발하고 시뻘건 불길에 휩싸입니다.

중국 상하이의 한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폭발 사고입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b710d6572aa7ca9d02bceff75e09571ae96b990247bdf0211d2b311e340940ed4cf5077f87bc113cc30a1ebe7d3779850467ef465f260686f0a6311b711710405df7a288b21c1420e0530b1d58a364cb2554815389c14afa24153ea79b4ceb130c3314caa88328332470eefdc098fc8e9b7e7d6a972ff909b7f05b0ecf0fe817babe050459d11b4d775bc28fb8e99dd7e

세계 점유율 60%에 육박하는 글로벌 최대 전기차 시장 중국에선 올해 1~3월 전기차 화재 신고 건수만 3640건에 달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b710d6572aa7ca9d02bceff75e09571ae96b990247bdf0211d2b311e340940ed4cf5077f87bc113cc30a1ebe7d3779850467ef465f260686f0a6311b711710405df7a288b21c1420e0530b1d58a364cb2554815389c14afa24153ea79b4ceb130c3314caa88328332470eefdc098fc8e9b7e7d6ae7fff909b7f05b0ecf0c435acf3d6ab5ff3618a8a17c1848fabfd7efa28

유럽도 마찬가지입니다. 올해 1월 영국 런던에서는 출근 시간 갑자기 전기 버스에서 불이 나 도로가 봉쇄되기도 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b710d6572aa7ca9d02bceff75e09571ae96b990247bdf0211d2b311e340940ed4cf5077f87bc113cc30a1ebe7d3779850467ef465f260686f0a6311b711710405df7a288b21c1420e0530b1d58a364cb2554815389c14afa24153ea79b4ceb130c3314caa88328332470eefdc098fc8e9b7e7d6af79ff909b7f05b0ecf0ee0e65f3be277062bd5b16a65078f3f476ea6317

예상치 못한 전기차 사고에 각국은 대책 마련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b710d6572aa7ca9d02bceff75e09571ae96b990247bdf0211d2b311e340940ed4cf5077f87bc113cc30a1ebe7d3779850467ef465f260686f0a6311b711710405df7a288b21c1420e0530b1d58a364cb2554815389c14afa24153ea79b4ceb130c3314caa88328332470eefdc098fc8e9b7e7d6af73ff909b7f05b0ecf06aaa01ed270e02c4548bebc7d657d8d7cbccd4

인도는 무인주차장이나 지하주차장 같은 특정 구역에서 전기차 충전을 못하도록 하는 법안 도입을 검토 중입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b710d6572aa7ca9d02bceff75e09571ae96b990247bdf0211d2b311e340940ed4cf5077f87bc113cc30a1ebe7d3779850467ef465f260686f0a6311b711710405df7a288b21c1420e0530b1d58a364cb2554815389c14afa24153ea79b4ceb130c3314caa88328332470eefdc098fc8e9b7e6d6a36aac808a6805bbf1eb55ef7052a76e68b101ad8b9d14c05b4c2d85

이에 앞서 인도 전기차 충전소 협회는 배터리 상태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칩 삽입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b710d6572aa7ca9d02bceff75e09571ae96b990247bdf0211d2b311e340940ed4cf5077f87bc113cc30a1ebe7d3779850467ef465f260686f0a6311b711710405df7a288b21c1420e0530b1d58a364cb2554815389c14afa24153ea79b4ceb130c3314caa88328332470eefdc098fc8e9b7e6d6ab7eff909b7f05b0ecf0ac2c785948d4969f72e0a5da36581973b22be45a

유럽에선 배터리의 제조, 폐기, 재활용 정보를 라벨이나 QR코드에 반드시 담도록 하는 이른바 ‘배터리 여권’ 제도를 만들어 2027년부터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b710d6572aa7ca9d02bceff75e09571ae96b990247bdf0211d2b311e340940ed4cf5077f87bc113cc30a1ebe7d3779850467ef465f260686f0a6311b711710405df7a288b21c1420e0530b1d58a364cb2554815389c14afa24153ea79b4ceb130c3314caa88328332470eefdc098fc8e9b7e6d6a87dff909b7f05b0ecf003448891c8a93914656aa88adc3164455d463d8c

우리나라도 이달 13일 모든 차량 제조사에 배터리 정보를 자발적으로 공개하도록 권고를 내렸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b710d6572aa7ca9d02bceff75e09571ae96b990247bdf0211d2b311e340940ed4cf5077f87bc113cc30a1ebe7d3779850467ef465f260686f0a6311b711710405df7a288b21c1420e0530b1d58a364cb2554815389c14afa24153ea79b4ceb130c3314caa88328332470eefdc098fc8e9b7e6d6a973ff909b7f05b0ecf00b1c9190712bbb471c27bc7bc652b226940e59

차량에 담요를 덮어 산소를 차단하는 질식 소화포도 각국에서 도입에 나섰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b710d6572aa7ca9d02bceff75e09571ae96b990247bdf0211d2b311e340940ed4cf5077f87bc113cc30a1ebe7d3779850467ef465f260686f0a6311b711710405df7a288b21c1420e0530b1d58a364cb2554815389c14afa24153ea79b4ceb130c3314caa88328332470eefdc098fc8e9b7e6d6ae73ff909b7f05b0ecf00790ab538589a5e7f26894ace558a183fa3f5d

전문가들은 초기 진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건물 내 기본 방재 시설 점검을 더 면밀히 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3061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68

고정닉 19

11

원본 첨부파일 15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기 세보여도 실제로는 멘탈 약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04 - -
공지 최신 트렌드 뉴스를 한눈에! 디시트렌드 운영자 24/11/06 - -
278834
썸네일
[M갤] 상위 12년생 리틀야구선수별명
[109]
ㅇㅇ(221.159) 13:30 7867 95
278833
썸네일
[미갤] 미국 대통령 취임때마다 ㅈㄹ하는 만화.jpg
[227]
미국주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25 14502 230
27883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트럼프 당선되자 화난 사람들, 기쁜 사람들
[319]
rtO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15 15984 171
278829
썸네일
[카연] 인어공주가 마녀를 찾아가서 이것저것 하는 만화.manhwa
[94]
캔디쿠키샌드위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10 7891 147
278828
썸네일
[야갤] 충격의 폐업에..사생활 논란 '흑백요리사' 스타들 '시끌
[161]
앨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5 16096 70
278826
썸네일
[미갤] 미국사는 내가 트럼프에게 기대하는 것
[345]
ㅇㅇ(158.255) 13:00 23401 419
278825
썸네일
[기갤] 유재석에게 너무 감사하다는 새신랑 조세호
[103]
ㅇㅇ(104.223) 12:55 9844 25
278824
썸네일
[싱갤] 한국 급식 퀄리티를 본 SNS 외국인들... jpg
[564]
케넨천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0 34349 131
278822
썸네일
[닌갤] 닌텐도 이번 주주총회 QnA 번역
[6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45 13482 55
278821
썸네일
[야갤] 대통령실 발표에 국토부 '엥?'…뉴스 보던 국민 분노한 순간
[116]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40 12149 45
278820
썸네일
[국갤] '전쟁보다 성인물' 북한군, 성인물에 푹빠져 논란
[262]
헬기탄재매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35 20296 92
278816
썸네일
[야갤] “보이기 부끄러워” 전자발찌 훼손 20대女 변명
[232]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0 16380 112
278814
썸네일
[해갤] 윤석열 대통령 기자회견...위헌적 발언 레전드...jpg
[429]
수능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5 16299 214
27881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머스크가 "이제 당신이 미디어다" 라고 선언한 이유
[40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31546 421
278812
썸네일
[디갤] 이야기가 없는 사진 33장
[34]
교촌허니섹시콤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5 3592 26
278810
썸네일
[이갤] [단독] "여사가 캠프에 김영선 책상 준 것" 명태균 새 녹취 공개
[90]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0 5907 40
278809
썸네일
[미갤] 11월 7일 시황
[26]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5 7196 33
278808
썸네일
[싱갤] 여자들은 자기 친구들한테 남친 욕 하는거 국룰임?
[365]
N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0 24590 182
278806
썸네일
[부갤] 인천 200억대 전세사기 발생
[196]
ㅇㅇ(106.102) 11:45 17929 119
278805
썸네일
[스갤] 나는 갤럭시를 씁니다 여론 근황 ㅋㅋㅋㅋㅋㅋ
[475]
ㅇㅇ(118.235) 11:40 26549 331
278804
썸네일
[부갤] 미국 대선 트럼프 압승, 한국 언론은 왜 틀렸나
[524]
앨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5 19687 427
278801
썸네일
[전갤] 고영욱 "지드래곤 패션, 내가 영감 줬다"
[202]
니베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17800 147
27880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고양이 주변에 절대 키우면 안되는 식물
[171]
ㅇㅇ(218.233) 11:20 17247 113
278798
썸네일
[이갤] [단독]친윤서 “독소 조항 없는 김 여사 특검 받자” 목소리
[78]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6303 19
278797
썸네일
[카연] 엄마 두통약 사와야 되는 만화
[20]
꿈돌이(121.159) 11:10 7740 7
27879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트럼프 캠프측 주장을 살펴보자
[300]
lsd7777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25639 223
278794
썸네일
[K갤] 요청짤)네일 각도 지리는 스위퍼 모음..gif
[73]
도긩찬호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0 10604 107
278793
썸네일
[코갤] 한샘 사모펀드에 팔린 이후 ㅈ되가는중.news
[256]
ㅇㄷ(203.234) 10:55 17899 112
27879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방탄멤버에게 대리 의심받는 백종원...jpg
[127]
빠요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50 17243 140
278790
썸네일
[미갤] 뉴욕증권거래소 근황ㅋㅋㅋㅋ
[10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45 33174 320
278788
썸네일
[싱갤] 냉혹한 NC의 기대작 대호연...근황의 세계..jpg
[289]
인터네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5 18494 232
278786
썸네일
[야갤] 부산불꽃축제 앞두고 4배 인상?...껑충 뛴 숙박비
[127]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8377 21
278785
썸네일
[해갤] 오늘자 김민재 챔피언스리그 경기 장면 모음...gif
[318]
메호대전종결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16264 403
278784
썸네일
[국갤] 102차례 北지령문 받고 보고'…'간첩 혐의' 민노총 前간부 징역 15년
[287]
ㅇㅇ(14.42) 10:20 11239 286
27878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데빌구 만행 레전드 모음
[78]
ㅇㅇ(1.227) 10:15 14172 95
278781
썸네일
[미갤] 트럼프曰 "약속 지킨다, 전쟁 끝내겠다"
[385]
레버러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28904 251
278780
썸네일
[이갤] [단독] 임성근 휴대전화 일부 '복원'…단톡방 멤버 만났던 동선 확인
[113]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9889 34
27877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트럼프의 금리인하(씹스압)
[127]
ㅇㅇ(211.195) 10:00 14121 60
278777
썸네일
[야갤] 우후죽순 일어나는 '마약 운전'...시민들 불안감 최고조
[156]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0 10286 50
278773
썸네일
[해갤] 트럼프 당선시 한국에 발생하는 시나리오
[495]
민지베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29372 358
278772
썸네일
[모갤] 프라모델로 나온 한국군 병기 - 지상장비 2부
[35]
호순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8138 32
27877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각자의 sns 흑역사를 캐보는 만화.manhwa
[70]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23188 104
278768
썸네일
[디갤] 폰사진깎기와 몇가지 깨달음 (20장)
[24]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0 6173 13
278767
썸네일
[미갤] 젤렌스키 "트럼프 축하…우크라이나에 초당파적 지지 기대"
[453]
Hyy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50 26943 252
27876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역사적 인물과 건물의 전과 후의 모습
[70]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40 12806 52
278763
썸네일
[유갤] 영화<더 어프렌티스> 실존인물 비교.....jpg
[85]
ㅇㅇ(175.119) 08:30 12833 33
278762
썸네일
[싱갤] 휘적휘적 물 속을 젓고 다니는 천연기념물, 저어새를 만나다
[49]
Mr.Fis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16621 59
278760
썸네일
[콜갤] 블랙옵스6 올해 GOTY후보작 등록
[150]
RTX3060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1 11347 18
278756
썸네일
[싱갤] 이토 준지가 동경했던 공포만화의 거장.manhwa
[1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50 21478 126
278754
썸네일
[군갤] 미군 병사가 그려낸 한국전쟁의 풍경
[156]
군지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40 27443 25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