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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딧 번역] 에시모 총기 안전 논란, 양붕이들의 생각은?앱에서 작성

팬서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19 14:05:01
조회 11801 추천 36 댓글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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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에시모는 여기서 (너무) 흥분했어





댓글은 추천수 순 정렬, 빠짐 없이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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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냥을 갈 때 할아버지가 총의 안전장치가 걸려있는지 확인하려고 방아쇠를 당기셨던 것과 비슷하네.

이게 농담이었으면 좋겠다.

내 남동생이 그리워.


ㄴ 총기 안전과 치실 사용은 똑같아. 아무도 그럴 시간이 없지.


ㄴㄴ 당신 할아버지가 딕 체니인가요?

(역주: 2006년 2월 11일, 당시 미국 부통령이었던 딕 체니는 텍사스주의 한 목장에서 메추라기 사냥을 하고 있었다. 이 사냥 중에 체니는 실수로 자신의 사냥 동반자인 78세의 변호사 해리 휘팅턴을 쏘는 사고를 일으켰다. 체니가 날아가는 메추라기를 향해 샷건을 발사했을 때, 휘팅턴은 체니의 시야에서 벗어나 있었다. 불행히도 휘팅턴은 발사 범위 안에 있었고, 얼굴과 상체에 여러 발의 산탄을 맞았다. 이 사고로 휘팅턴은 중상을 입어 집중 치료실에서 치료를 받아야 했다. 다행히 그는 결국 회복되었지만, 이 사건은 미국 정치계와 언론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이 사고는 총기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계기가 되었고, 동시에 정치인들의 행동에 대한 공공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체니는 이 사고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했지만, 그의 대응 방식과 사고 보고의 지연에 대해 많은 비판을 받았다. 이 사건은 지금까지도 종종 정치적 풍자나 농담의 소재로 언급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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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승자들의 성격을 잘 구축해 나가는 게 마음에 들어.

특히 에시모 말이지. 그는 시끄럽고, 서툴며, 엄청 재미있는 친구 같아. 그러면서도 항상 작은 실수 하나로 완전히 정신을 잃을 것 같은 친구야.

그를 디자인한 사람은 라틴 아메리카 친구를 둔 게 어떤 건지 잘 알고 있었나 봐.


ㄴ (글쓴이) 동의해, 형제여. 그는 파티의 꽃 같아 보여. 솔직히 시즌을 거듭하면서 캐릭터들이 어떻게 발전할지 정말 기대돼.


ㄴ 확실히 맞아 ? 내가 라틴계이고 제 친구들도 그렇거든. 댓글 하나에 이렇게 크게 웃을 줄은 몰랐네.


ㄴㄴ 나도 완전 동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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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는 짓이야?! 총기 안전 의식이 전혀 없네! ㅋㅋ


ㄴ "적어도 그의 손가락은 방아쇠에 없어"


ㄴㄴ 그래요, 그는 그 소총의 개머리판으로 잡고 있어. 총이 발사될 유일한 방법은 그가 떨어뜨리거나 100,000분의 1의 확률로 오작동하는 경우뿐이지.


ㄴㄴㄴ 아니면 총이 이전에 발사되어 이미 뜨거운 상태라 탄약이 예열되어 발사될 수도 있겠지


모든 가구를 폭파시키고 식탁조차 없는 사람에게서 더 많은 걸 기대했어? 그리고 그걸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고? 에시모는 좀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아.


글레이가 더 많은 코트와 그런 것들을 얻길 바라요, 멋져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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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개머리판으로 들고 있긴 하네.
손가락이 방아쇠 근처에 없어서 다행이지만, 그래도 "물건 터트리기"가 주특기인 놈이 내 쪽으로 총구 돌리는 건 솔직히 좀 무서워.


ㄴ 그 녀석 능력이 "모든 위험에서 너를 보호해줄 수 있어"라고 해도 난 여전히 나에게 총구 겨누는 건 싫어.


ㄴ 얘도 손가락이 방아쇠 근처에 없대 (영상 첨부)

(개머리판만 잡고 있는데 총기가 예열되어 연속으로 오발되는 소총에 대한 영상)




난 이 바보가 진짜 좋아 ㅋㅋㅋ



대가리에 나사가 최대로 풀린 놈이야 진짜!



아마 그냥 공포탄 장전해서 줬겠지. 그가 (잉그리스와 알비온에) 뭔가 도움 되는 것 같은 느낌 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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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 아무개: "왜 이 사람이 나한테 총을 겨누고 있는 거죠?"



ㅋㅋㅋ 총기 안전 의식 제로네. 옛날에 내 친구 한 명이 그렇게 바보같은 짓하다가 머리 날려먹은 거 생각나네.



진정해, 얘들아, 그냥 "샷건" ASMR 버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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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 쓰는 캐릭터가 아무도 안 쓰는 총을 들고 있네. 넥슨의 유머 센스를 사랑해 ㅋㅋ


ㄴ 이건 그런 것보다 총기를 누군가에게 겨누고 있다는 내용이라고.


ㄴ 다른 게임들도 새로운 아이템 홍보하려고 이래. 데스티니 같은 거 보면 새 장비 나올 때마다 광고에 막 써대잖아.


야, 저 총 들고 있는 놈 표정 봐. '감히 건들면 죽을 줄 알아'라는 눈빛이네


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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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아, 제발 이 캐릭터 부품 좀 지워줘라. 난 5개나 만들 수 있는데 하나도 필요 없다고!


ㄴ 시즌1에 여분의 블루프린트 처리해주는 NPC 나온대


ㄴㄴ 오, 그거 좋네


ㄴㄴㄴ 야, 니들 왜 자세한 것도 모르면서 좋다고 난리야? 어쩌면 1카이퍼애 팔게 될지도 모르잖아. 지금보단 나을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개쩐다고 할 순 없지 ㅋㅋ



아무도 못 봤나? 처음엔 왼쪽에 총이 없다가 컷 바뀌니까 갑자기 총이 생기네?


ㄴㄴ 그건 총이 아니라 슈트 일부야





---


번역/역주: 클로드 소네트 3.5 (AI)
교정: 직접
출처: 댓링



한줄 요약: 퍼디 서브레딧에 갤럼들 건너감? 그게 아니면 레딧도 정공 군필이었던 거임


출처: 퍼스트 디센던트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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