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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낙선운동' 위협하고 문자 전화폭탄까지‥선넘는 '강성 팬덤'

연방통신위원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20 15: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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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법'으로 알려진, 소위 음주운전 '술타기 수법'을 막기 위한 법안에, 최근 항의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높이는 팬덤 때문이라는데요.

이러한 팬덤의 부정적인 측면이 갈수록 더 두드러지고 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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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 발의된 법안내용을 공개하는 사이트.

의견이 열 개 넘게 달리는 게 드문 일인데, 도로교통법 개정안에만 6,118개가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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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운전이 들킬까 봐 도망가서 술을 더 마시는 이른바 '술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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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이 이 수법을 쓴 게 알려져 논란이 되자 이를 처벌하자는 내용으로 개정안이 발의됐는데, 반대 의견 수천 개가 달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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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팬덤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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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법이 '김호중 방지법'으로 알려지자 김호중 석 자를 빼달라는 팬들이 온라인에 댓글을 쓰고 국회의원실에 전화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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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법안엔 '김호중'이란 단어가 없지만 법안을 대표 발의한 의원의 블로그엔 "인격 살인이다" "낙선 운동을 하겠다"는 댓글 1천4백여 개가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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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신영대 의원이 낸 비슷한 법안에도 '반대' 의견 수 천 개와 블로그 악플 수백 개가 따라붙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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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본인이 재판에서 음주뺑소니 혐의를 인정했지만, 팬들의 반응은 여전히 날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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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고 전동 스쿠터를 운전해 논란이 된 BTS 슈가의 일부 팬들도 강경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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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음악평론가가 인터뷰에서 "슈가가 탈퇴하지 않으면 대중의 신뢰를 회복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하자 분노한 해외 팬들이 번호를 알아내 국제전화를 걸고, 가족의 SNS 계정에까지 악플을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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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이 아니면 공격이라 받아들이는 팬덤.

스타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 데 필요한 건전한 비판마저 가로막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8836


'낙선운동' 위협하고 문자 폭탄‥선 넘는 '연예인 팬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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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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