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아이’ 無…임산부 16명 익명출산 신청

‘그림자 아이’ 無…임산부 16명 익명출산 신청모바일에서 작성

ㅇㅇ

2024.08.20 16:10:02

조회 20503 추천 153 댓글 505

7ced8076b5836ff13cee98bf06d604034911f2388a7045450387

7ced8076b5836ff13cec98bf06d60403aa5aef8cc37b206a18

7ced8076b5836ff13cea98bf06d6040353304ead3c19a1a94d44

7ced8076b5836ff13ce898bf06d604035310dbe5ed4e7f5007d6

7ced8076b5836ff13ce698bf06d60403d65da10506f8a095153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814731

‘그림자 아이’ 無…한 달 만에 1.8만명 출생 기록

‘출생통보제’ 시행 한 달 만에 1만 8000명의 아이 출생기록이 이뤄지도록 지자체에 통보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총 31일간 총 368개 의료기관에서 1만

n.news.naver.com

요약

출생통보제 시행 한 달 만에 1만 8000명 출생 기록…위기임신 상담 419건

• 출생통보제 시행 한 달 만에 1만 8000명의 아이 출생기록이 지자체에 통보됐다.

• 위기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 제도를 함께 시행해 경제적·신체적·심리적으로 출산·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임산부들이 언제든지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전국 16개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을 새롭게 설치했다.

• 같은 기간 동안 전국 16개 지역상담기관에서 위기임산부를 대상으로 419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현재까지 16명의 위기임산부가 아동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보호출산을 신청했다.

나거한의 아이들 1세대 탄생 중

- 익명출산제로도 부족해 더 많은걸 요구 중인 한녀 근황

7ced8076b5836ff13de698bf06d604031210b6d1f952e7abe8fd

7ced8076b5836ff13aee98bf06d60403a14a157c7eb76b66e7cb

7ced8076b5836ff13aec98bf06d60403b6665e64ee3e4637e7b5

7ced8076b5836ff13aeb98bf06d604037036ea2ed20f47f85a

7ced8076b5836ff13ae998bf06d60403f19c8665aaaec04fcbc7

7ced8076b5836ff13ae898bf06d60403c9c23c6de38c8fd570

7ced8076b5836ff13ae698bf06d60403813ba31a5b455cc39bfb

7ced8076b5836ff13bef98bf06d6040340426da1b7836404e8

7ced8076b5836ff13bed98bf06d60403b3c48f5d11e9a07bf181

7ced8076b5836ff13beb98bf06d60403c047586d399ef9f038a5

7ced8076b5836ff13be998bf06d60403cd25176057455ddbb2fb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22/0003961354?type=series&cid=2000616

요약

보호출산제 시행 한 달… 베이비박스 위탁 3배↑ 불법양육 포기 여전

• 보호출산제 시행 한 달 만에 베이비박스에 위탁된 아동이 3배나 늘어났다.

• 미혼 비율이 2020년 65.0%에서 올해 7월 90.9%까지 올랐고, 같은 기간 10~20대 비율은 60.0%에서 87.8%로 증가했다.

• 정부는 보호출산제가 아동 유기를 조장하지 않고 불가피한 상황에 선택하는 ‘최후의 수단’이 되게 하겠다고 밝혔지만, 관련 단체들은 출생 제도만 바뀌고 임신·양육 제도는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며 제도의 한계를 지적했다.

• 시민단체들은 양육비 지원이 모두 출산 이후에 주어져 임신기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 전문가들은 ‘예비 부모수당’을 도입해 아이를 양육할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출처: 무출산 갤러리 [원본 보기]

153

고정닉 26

원본 첨부파일 5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지금 결혼하면 스타 하객 많이 올 것 같은 '인맥왕' 스타는?	운영자	24/10/28	-	-
270136	[야갤] 블라) "모텔이 너무 싫은ㅜ" 블라인드녀...jpg [741]	ㅇㅇ	10.05	69496	84
270134	[주갤] 외국에서 시집온 여자들 하나같이 마인드 왜이럼?? [539]	주갤러(113.192)	10.05	58579	890
270132	[기갤] 사주를 봤더니 75살에 죽는다는 소리를 들었던 윤여정.jpg [257]	ㅇㅇ	10.05	35507	159
270128	[싱갤] 싱글벙글 공산당이 좋아요 [869]	ㅇㅇ	10.05	44979	1113
270126	[등갤] 오늘자 영남알프스 환종주 [62]	등갤러(211.36)	10.05	14381	32
270124	[야갤] 어제자) 최현석이 흑백요리사에 출연하게 된 이유.jpg [239]	ㅇㅇ	10.05	35299	255
270122	[누갤] (장문)황정민한테 질문한 누붕이의 액터스 하우스 후기 [40]	ㅇㅇ(113.130)	10.05	14937	47
270120	[중갤] 오늘자 공개처형되는 김민전 [122]	진보의오야붕	10.05	42509	187
270118	[야갤] 종업원 옷 벗겨 끓는 물 붓고 “도망가면 1억6000만원”한 사장 [213]	ㅇㅇ	10.05	34138	127
270116	[싱갤] 싱글벙글 만화로 보는 중동전쟁.manhwa [99]	라떼맛커피	10.05	32442	316
270114	[기갤] 오늘자 핑계고) "가벼우면 살 안쪄요" 마인드 김동현.jpg [115]	ㅇㅇ	10.05	23576	97
270111	[원갤] 오다 에이치로 세계에서 가장 부자인 작가 22위 [428]	ㅇㅇ(117.20)	10.05	35347	194
270107	[대갤] 日, 이웃집에 날계란 테러하던 스시녀 체포... 검찰은 징역 구형 [261]	난징대파티	10.05	26394	206
270105	[싱갤] 싱글벙글 스탠포드 교수가 말하는 최악의 모닝 루틴 [166]	ㅇㅇ(221.143)	10.05	36561	154
270103	[야갤] 화장실 바닥에 '다닥다닥'…이게 대륙의 '알뜰여행'? [120]	마스널	10.05	23875	68
270101	[중갤] 이준석, "22년 보궐때도 김건희 빽으로 김영선 공천" [111]	정치병자(118.105)	10.05	16844	100
270099	[야갤] “밥 안먹어도 배불러” 아침마다 약 한움큼…오히려 독? [86]	ㅇㅇ	10.05	23151	30
270098	[카연] 처녀귀신이랑 사귀는 만화. Manhwa.3 (지최대1차합격감사합니다) [34]	냉.친	10.05	14286	53
270095	[야갤] “놀이기구가 더 무서워요” 9배 중력 견디며 전투기 모는 그녀 [166]	ㅇㅇ	10.05	22976	46
270093	[싱갤] 싱글벙글 남편을 위해 건담 튀김을 만들어준 유부녀.jpg [243]	최강한화이글스팬	10.05	32460	385
270091	[바갤] 초스압) 알리발 궁금했던 무릎 보호대 테스트 1편 [98]	이동식카메라	10.05	18901	76
270087	[이갤] 미국에서 2030 남자들이 뒤처진다 [555]	배그린	10.05	44040	157
270085	[야갤] 튀르키예냐 독일이냐, '케밥' 원조 쟁탈전?.jpg [221]	ㅇㅇ	10.05	15225	50
270083	[싱갤] 광기의 라듐 제품들 [162]	미스터다브369	10.05	27780	170
270081	[코갤] 인천 지역 섬들, 중국 쓰레기로 몸살(1보)ㄷㄷㄷㄷㄷㄷㄷㄷㄷ [234]	랜덤워크	10.05	15631	134
270079	[야갤] 한소희·장원영이 읽으면 '완판'…'텍스트 힙'에 빠진 Z세대 [234]	ㅇㅇ	10.05	23677	60
270077	[5갤] 고독한 미식가 극장판 정말 재미있게 보고 왔다 (노스포) [104]	마키노하라쇼코	10.05	16109	126
270075	[싱갤] 싱글벙글 중국인들 "한국이 중국 음식 도둑질" [779]	포만한	10.05	37808	395
270074	[누갤] "이스라엘 학살 미화" 부국제 영화 '반대' 왜?.jpg [239]	ㅇㅇ	10.05	13078	39
270073	[기갤] 황재균·지연, 결국 이혼… 이혼 조정신청서 제출 [359]	ㅇㅇ(118.235)	10.05	41458	226
270071	[야갤] "죽일 거야' 폭언에도...'5인 미만 사업장' 허점이 부른 비극 [157]	마스널	10.05	17487	63
270067	[싱갤] 싱글벙글 KFC에서 청혼했다고 언냐에게 조롱당한 커플 [356]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	10.05	46463	667
270065	[의갤] 의사들 수입 어떻게든 숨기려고하는 과정+너무 개씹 역겨운 이유. [609]	ㅇㅇ(121.174)	10.05	44418	1109
270063	[디갤] 도쿄 호스텔에서 이런거 나왔다는데... [81]	감자깡	10.05	20253	68
270061	[메갤] 혐한 넷우익의 표적이 된 기성용, 한혜진 부부 [346]	ㅇㅇ	10.05	20001	165
270059	[중갤] 부산 엑스포 관련 외교부 대외비 문서 ㅋㅋㅋㅋㅋ [285]	정치병자(61.99)	10.05	18222	143
270057	[싱갤] 싱글벙글 세계 최고령 여권이 갱신 된 이유.JPG [208]	최강한화이글스팬	10.05	44427	376
270055	[야갤] "아이가 잘못했을때, 당일에 혼낸다 vs 추후에 혼낸다".jpg [471]	ㅇㅇ	10.05	24829	46
270053	[미갤] 文정부가 낳은 ‘괴물세금’ 논란…좌충우돌 4년 동안 피멍 든 증시 [537]	ㅇㅇ(216.238)	10.05	27492	389
270051	[싱갤] 싱글벙글 국가공인 엘리트 목록 [242]	와르르쾅쾅	10.05	35091	229
270047	[야갤] [단독] 빅뱅 완전체 뭉친다 [586]	ㅇㅇ(112.185)	10.05	37690	115
270046	[디갤] 2017년 12월 교토 오하라 [25]	ㅇㅇ	10.05	9140	18
270044	[기갤] “떡볶이 세트 4만5천원”… 골프장 갑질 ‘불만 폭주’.jpg [434]	ㅇㅇ	10.05	27250	58
270042	[야갤] "일장기 밟으면 공짜" 중국인 쿵쿵…도 넘은 행사에 발칵 [881]	야갤러(221.157)	10.05	24099	208
270041	[흑갤] 안유성 셰프 유튜브 흑백요리사 비하인드 스토리 정리해옴 [363]	ㅇㅇ(121.154)	10.05	51389	659
270039	[러갤] 오늘자 SBS 8시 메인 뉴스.news(러닝크루) [256]	런갤러(210.223)	10.05	17368	135
270037	[싱갤] 십년만에 밝혀진 ‘절대 그분들을 놀라게 해선 안돼’ 썰 [303]	팔코네	10.05	36997	83
270036	[야갤] 휴대전화 훔친 여성, 편의점 터는 미국 10대 등 영상 모음 [168]	ㅇㅇ	10.05	23532	60
270035	[야갤] 지금 난리난 여의도 ㄷㄷㄷㄷㄷㄷ.jpg [546]	ㅇㅇ(58.142)	10.05	45766	137
270034	[대갤] 황당) 日에서 결혼 축의금으로 1만엔 지폐 내면 난리나는 이유 [403]	난징대파티	10.05	34259	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