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쓰레기 무단투기로 일제강점기의 복수를 하고 있는 한국

해양쓰레기 무단투기로 일제강점기의 복수를 하고 있는 한국모바일에서 작성

ㅇㅇ

2024.08.20 20:25:01

조회 21894 추천 196 댓글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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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4081615420003872

한국서 넘어온 플라스틱 '파란 통' 정체는… 쓰시마 사람들은 다 안다 | 한국일보

인구가 3만 명쯤 되는 일본의 작은 섬 쓰시마의 주민 치고 '파란 통'을 모르는 사람은 드물다. 특히 이누즈카 유카리(59)의 일상에는 이 통이 깊숙이 자리 잡았다. 지난달 11일, 기자가 그가 운영하는 일식당을 찾았을 때도 이누즈카는 그럴싸한 바구니로 변신한 파란 통을 들어 보이며 뽐냈다. 이누즈카는 파란 통의 업사이클(폐기물를 이용해 더 높은 가치의

m.hankookilbo.com

한민족의 얼이 담긴 쓰레기의 맛 좀 봐라 ㅋㅋㅋㅋㅋ

출처: 무출산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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